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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박현민 동문 모교에 면마스크 5,000장 기부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박현민 동문 모교에 면마스크 5,000장 기부
[충청뉴스큐] 제천디지털전자고 2017년 디지털정보통신과를 졸업한 박현민 동문은 8월 12일 후배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모교에 마스크 5,000장을 기부했다.
박현민 동문은 “고교 재학 중 학교로부터 받은 고마움을 되돌려주고 어려운 시기에 모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경환 교장은 “박현민 동문의 마스크 기부는 제천디전고 구성원들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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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외국어고등학교, e-sports 체육한마당축제 열려
청주외국어고등학교, e-sports 체육한마당축제 열려
[충청뉴스큐] 청주외국어고등학교은 e-sports를 12일 전면적으로 실시해 온라인으로 체육 축제를 열고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교차 등교와 일정을 조정해 e-sports는 8월 12일 오전 / 오후로 진행하며 2/3 등교와 코로나 안전수칙 준수를 기반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
e-sports 종목은 오전에는 핵스볼, 닌텐도-wii / 오후에는 닌텐도-wii, 카트라이더 등이다.
특히 핵스볼 축구게임은 3년 전부터 매년 체육대회마다 진행해온 경기로 학생들의 호응이 뜨겁고 이를 통해 여학생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있다.
카트라이더 게임은 넥슨과 연락을 취해 옵저버 모드를 허가받아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를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청하는 학생들의 집중력과 만족감을 키웠다.
학생들은 강당에서 송출되는 실시간 경기를 교실에서 영상을 보며 응원하고 강당에서는 경기가 있는 각 과 대표 20명만을 선발해 직접 응원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정구영 교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고 의기소침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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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한국수자원공사 찾아 수해 피해 주민들 입장 대변
박세복 영동군수, 한국수자원공사 찾아 수해 피해 주민들 입장 대변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12일 한국수자원공사를 찾아 방문해 용담댐 방류로 인한 피해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충북 영동지역은 지난 8일 수자원공사 용담지사에서 용담댐 방류량을 초당 2900톤으로 늘리면서 영동 지역에서는 135ha 이상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주민 대부분이 방류가 시작되기 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5여채의 주택이 침수되어 454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 버렸고 일부 마을에는 도로가 침수되어 고립되고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박세복 군수는 이번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인접한 무주·금산·옥천군의 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을 직접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세복 군수는 5만 군민과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4개 자치단체장들은 이번 사태가 한국사자원공사의 홍수조절 실패로 초래된 인위적 재남임을 인식하고 사태 해면명 대국민 사과,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문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전달했다.
박 군수는 피해 지역의 지난 6~8일까지 기간중 평균 강수량은 약53mm 정도로 도저히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없는 인재 사고임을 강조하며 한국수자원공사에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정확한 원인규명, 명확한 당시 상황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송호관광지 등 공공시설에 대한 피해복구와 침수지역 주민 피해보상, 제방 축조, 교량 재가설 등 항구적인 피해예방 대책 마련, 용담댐 치수관리시스템 재정비와 피해보상 법적근거 마련 등을 강하게 피력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인근 지역 자치단체장과 공동 대응하며 군민의 생활안전과 권리찾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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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12일 도교육청에서 교사와 교육행정공무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충청북도교육청 진로·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2회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홍민식 충청북도부교육감이 직접 멘토로 참여했으며 7개부서장학사, 주무관 등 10명이 교육기부로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 멘토로 참여한 홍민식 부교육감은 체험에 참여한 전체 학생들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내용은 학생들이 준비해온 것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 부교육감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직무내용, 코로나로 인한 교육정책의 변화, 교육트렌드의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늘 체험에는 오창고 충북고 청주고 서전고 학생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교육청 멘토 1명이 학생 1명~4명을 만나 부서의 조직 및 인력구성, 부서 기능 설명, 현장 여건에 따라 보조 업무를 진행해 보는 등 실질적인 업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 됐다.
멘티들은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고민, 진로희망 직종에 대한 로드맵이나 직업 여건 등 자신이 궁금한 점에 대해 미리 준비한 내용으로 멘토와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간단한 업무체험도 했다.
특히 학생의 진로희망과 관련된 멘토와의 만남이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멘티로 참가한 학생은 “멘토님과 대화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부분에 대해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기준이 생겼고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는 소감과 함께 멘토와의 체험시간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전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현장진로체험이 더욱 확대되어서 사회 전반에 진로체험 교육기부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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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혁신제품에 공공조달 연결 본격화
중기부, 혁신제품에 공공조달 연결 본격화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적인 기술개발 제품에 대한 공공조달 연계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1차로 44개 혁신제품을 지정한데 이어 제2차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신청기업을 오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중기부의 연구개발 지원에 성공 판정을 받은 제품 중 혁신성과 공공성이 뛰어난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해 초기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다.
: 중기부의 R&D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적 성과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혁신제품에 대해 구매 수요가 있는 공공부문을 연계해 지원한다.
혁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조달청 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되며 지정 후 3년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을 통한 공공조달 참여가 가능하다.
중기부는 2020년 상반기 1차로 기술개발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103개 제품을 접수 받아 평가를 거쳐 이 중 44개 제품을 우수 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 지정된 제품의 기술분야별로는 기계·소재 14개, 전기·전자 11개, 정보·통신 9개, 화학 4개, 바이오·의료 3개, 에너지·자원 분야 3개 순으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의료 분야에서는 감염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를 개발한 ㈜웃샘, 2차 감염방지와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레이저 채혈기를 개발한 라메디텍, 환자 병상의 시스템 단말기를 통해 인터넷 멀티미디어와 치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 등 창의적 아이디어 제품이 지정됐다.
지반침하 초기감지로 싱크홀 예방시스템을 개발한 ㈜코위드원, 상하수도 배관 내부의 부식 억제장치를 개발한 ㈜이지스솔루션, 산업현장 추락사고 시 인명피해를 줄이는 산업용 추락 보호 에어백을 개발한 세이프웨어㈜ 등 기술력과 공공 현안 해결을 위해 사회적 필요성을 갖춘 다양한 중소벤처 혁신제품이 지정됐다.
중기부는 올해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정 제도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2차로 혁신제품을 모집한다.
중기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해 최근 5년 이내 성공 판정을 받은 제품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신청대상으로 기술의 혁신성, 시장성, 사회적 필요성 등 3개 분야에 대해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 이와 함께 지정된 혁신제품 수요 공공기관을 찾아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당 기업과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담당자와의 피칭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기업에 대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기부는 중소벤처의 기술개발이 공공 서비스의 혁신을 창출하고 제품구매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장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공공부문의 혁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초기 판로 확대를 넘어 혁신에 대한 근본적인 동기 유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은 8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세부내용을 확인 및 접수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로 문의도 가능하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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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한국교통대 연계 학과체험 실시
충주예성여고-한국교통대 연계 학과체험 실시
[충청뉴스큐]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8월 12일 한국교통대학교와 협력해 대학 연계 학과체험 행사를 1학년을 대상으로 충주예성여고에서 진행했다.
종전에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을 방문해 체험을 실시하던 방식에서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1단계를 준수하기 위해 대학에서 고등학교로 찾아가는 학과 체험 행사로 실시했다.
체험학과는 컴퓨터공학전공,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 유아교육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나노고분자공학전공, 글로벌어문학부, 국제통상전공 등 9개 학과로 한국교통대학교 홍보대사 18명이 충주예성여고 9개 교실에서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따라 선택한 학과별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각 학과 소개, 학과에서 공부하는 과목, 그 학과만의 특성, 학과 졸업 후 진로 해당 학과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에 대한 내용 등을 영상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실감 나게 진행됐다.
고등학생들은 대학교 홍보대사에게 학과 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질문하고 탐색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춘형 교장은 “코로나19로 체험행사가 위축되고 있지만, 지역 소재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진로 및 전공학과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야를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현재의 위치에서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진로설계와 학업설계를 통한 학습동기부여의 기회를 주고자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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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대면 하계캠프 성황리 운영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대면 하계캠프 성황리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교육청 청소년예술단체는 여름방학 맞이 대면 집중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국악관현악단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각각 2박 3일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의 우려로 단원 학부모 70% 이상 동의 시 진행할 것을 사전 공지한 후 설문조사를 통해 90%의 동의를 얻어 개최를 결정했으며 연초 계획한 숙박형에서 통학형으로 축소·운영했다.
캠프에는 전체 단원의 100%가 출석해 놀라운 참여율을 보였다.
문화원에 따르면 캠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전체 합주, 앙상블 합주, 파트 연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고 캠프 시작과 동시에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여 원격수업의 학습효과를 증명했다.
그 외에도 단원 간의 서먹함을 없애기 위한 공동체 형성 아이스 브레이킹의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퓨적국악곡 ‘난감하네’로 널리 알려진 에스닉 팝 그룹 ‘프로젝트 락’을 초청해 갈라콘서트를 관람해 신명나는 우리 음악의 멋과 감수성을 만끽했다.
한 개의 프로그램을 마칠 때마다 충북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원들과 코디네이터 운영진들은 사용한 모든 공간을 즉시 소독하고 식당 아크릴 칸막이 소독, 관악기용 비말 방지판 설치 등 단원들의 안전한 하계캠프를 위해 철저를 기했다.
해금 김지우 학생의 학부모는 “캠프 준비과정을 밴드로 자세히 공지해주셨는데 하나하나 운영진분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며 “원격수업하며 닦았던 기량을 합주로 쏟아내니 아이도 보람차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가야금 양재희 학생의 학부모는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행복한 추억 만들었다”며 “코로나가 하루빨리 잠잠해져서 내년에는 숙박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숙박캠프의 소망을 내비쳤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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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임 전, 어느 교장의 마지막 공개 수업
정년퇴임 전, 어느 교장의 마지막 공개 수업
[충청뉴스큐]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둔 교장 선생님이 8월 12일 마지막 공개 수업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마지막 수업의 주인공은 4년 전 충북혁신도시에 서전고가 개교하면서 초대 교장으로 부임했던 한상훈 교장이다.
서전고는 학생 선택형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선택이나 학교가 개설한 자율과목으로 연극,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사상, 지속가능발전탐구, 졸업논문, 노작 등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고 교양과목으로 교육학, 철학, 심리학, 논리학 등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교양 과목의 경우, 지도교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때 한상훈 교장이 지난 1학기 동안 2학년 철학 수업을 맡아 주당 2시간씩 수업을 해왔다.
서전고에 따르면 철학은 집중이수 과목으로 2학기에는 수업이 없기 때문에 한 교장의 철학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 수업으로 공개수업으로 진행됐다.
이 수업에 대해 한상훈 교장은 “원격으로 발표와 토의 중심으로 진행한 수업에 학생들이 매우 성실하게 참여해 줬고 수강 학생 11명이 발제한 자료를 묶어 책자를 만들고 공부한 소감을 발표하는 마지막 수업을 계획했다”며 “끝까지 학생들과 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교사로서 큰 행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수업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의 주제발표와 독서 세미나 자료를 모아 스스로 편집한 검토용 책자를 수정하고 보완할 내용들을 의논했다.
그동안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선생님들의 수업 나눔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왔던 이진 수석 교사는 “교장 선생님이 한 학기 동안 직접 수업을 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고 특별한 수업을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 수업 공개를 부탁했다”며 이번 수업에 의미를 부여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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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금강변 생태누리길 침수피해 현장 방문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 금강변 생태누리길 침수피해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12일 대청댐 방류에 따른 금강변 생태누리길 침수피해 현장인 서원구 현도면 양지리 일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폈다.
이번 대청댐 방류로 사업구간 시설물 일부가 유실되고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금강변의 수위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즉시 피해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신속히 복구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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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 효과 ‘톡톡’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지속되는 장맛비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청주시에서 지원하는 가축재해보험 사업이 피해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각종사고 및 질병 등으로 가축피해 발생 시 보험 제도를 이용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비 6억 7900만원이 투입돼 해마다 지원되고 있다.
가입 시 국비 50%, 지방비 35%가 지원돼 농가는 자부담 15%로 재해피해를 대비할 수 있다.
대상가축은 소·말·돼지·가금 8종, 기타 5종이다.
축산업등록 축산농가 및 축산업 관련 법인이 가입대상이며 축사특약도 가능하다.
2020년 8월 현재 지역 내 축산농가 448호, 201만 1544두가 가입했으며 이는 가입률은 가입대상 농가 수 대비 18%, 가입대상두수 대비 60%다.
피해보상은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질병 및 각종사고 재해로 인한 폐사 시 가입금액 한도 내 60~100%까지 보장돼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가입을 원하는 축산 농가는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대리점과 지역 농·축협 재해보험 창구에서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