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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의 이웃사랑, 영동군귀농귀촌협의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에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에 보답하고 지역화합을 위해 10일 소외계층 대상 ‘2020 귀농귀촌 지역나눔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 단체는 영동군으로 귀농·귀촌해 평소 이웃에게서 받은 소중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힘을 합쳐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들과 융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은 물론 보다 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영동군으로 올 수 있는 동기를 만들고자 꼼꼼하게 행사를 준비했다.
늦장마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열무김치 400kg를 정성껏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200여 세대에 전달하며 8월 폭염보다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조금 더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바람을 담아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박미란 협의회장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돌보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퍼져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융화되고 지역에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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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저작물 자료실 개설 운영
영동군, 공공저작물 자료실 개설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저작재산권을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민간에 적극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자체 생산하는 각종 저작물을 군민들에게 개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영동군 홈페이지에 ‘공공저작물 자료실’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공공 저작물’이란 공공기관 등이 그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사진, 영상 등의 저작물을 말하며 공공저작물을 개방하고자 할 때는 공개유형을 정해 공공누리마크를 부착후 공개를 하게 된다.
이용자는 공개유형을 확인해 출처표시를 하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지, 2차적 저작물이 가능한지 등을 확인해 자유로이 이용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드론으로 떠나는 영동여행’을 테마로 한 관광지 드론사진 원본을 올려 개인이나 상업적으로도 이용가능한 1유형으로 개방하고 있다.
난계국악단 온라인 공연, 코로나극복 체조 등의 자료도 공개 유형에 따라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업로드 했다.
공공저작물 자료실은 ‘영동군청홈페이지’행정정보’정보공개’공공저작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군정자료를 올려 편의를 높이고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을 더 많이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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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호우 피해에 따른 ‘군민 생활안정’ 지시
박세복 영동군수, 호우 피해에 따른 ‘군민 생활안정’ 지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 5~8일 지속된 강우와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크고 작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의 안정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10일 열린 업무추진협의회의에서 “호우피해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평균 185.3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며 지역 곳곳에 상처를 남겼다.
이날 회의에서 박세복 군수는 지역의 여러 피해 상황을 보고 받으며 군민 생활안정과 도시 정상화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계속된 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도로유실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최근 며칠간 강우가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었으며 8일 금강 상류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최대 2,900톤까지 증가하면서 지역의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에 군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호우로 인한 비상근무의 피로도 잊은 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상황파악과 대응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박세복 군수는 휴일도 반납한 채 주말 이른 아침부터 군민의 안전을 우려해 하상주차장과 기반시설, 하천변을 돌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각 읍면사무소를 찾아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재난대응을 지시했다.
8일과 9일 휴일에도 연이어 긴급상황판단회의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간부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호우피해 대책,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저지대 주민 대피, 농경지 침수, 산사태 주의 등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관련 부서와 면사무소 직원들은 휴일도 뒤로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상촌면 지방도 901호선, 용산면 군도 6호선 등 파손된 공공시설물을 긴급복구했으며 외마포삼거리, 구강삼거리, 봉곡교 등 침수 도로의 교통을 통제했다.
수시로 피해 상황과 대처요령을 담은 문자를 보내며 군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양산, 양강, 심천 금강 지류의 11개 마을 저지대 주민 454명을 인근 초등학교와 마을회관, 교회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으로 하천제방 및 사면 유실, 도로 및 전력설비 침수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와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는 대한적십자충북지사의 지원을 받아 대피장소에 응급구호세트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살피고 있으며 군 직원들도 피해상황 파악과 침수피해가구 일상 복귀,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군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추가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전 직원이 나서 사후처리와 피해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자연재해를 막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처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하루빨리 군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생활안정과 피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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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고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노후 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 및 지형도면을 7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시 대상지역은 충주시청 주변 금제택지지구를 비롯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주변 금릉택지지구, 법원사거리 주변 충의택지지구, 안림사거리 인근 교현택지지구 등 4개 지구이며 면적은 156만7474㎡다.
이들 택지지구 중 교현지구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었으며 가장 최근에 준공된 금릉지구 또한 20년이 지나면서 재정비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을 수립해 지난해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해 10월 충주 도시관리계획으로 입안했으며 올해 2월 충주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 차례 재심의 결정 끝에 지난 5월 최종 수정 수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변경고시로 단독주택용지는 근린생활시설 설치 비율이 현재 건축연면적의 40%에서 1층에 한해서 100%까지 완화 허용되며 신축건물에 한해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도시 가로환경을 확보하고 도심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노외주차장 3개소 확보와 주차대수를 가구수당 1대 이상으로 강화했으며 상업지역 내에서는 옥상녹화를 30% 이상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노후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도시경관 개선과 함께 해당지역의 골목상권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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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양념소스로 건강한 집밥 만들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8월 10일 오후 1시 천연양념소스제조사 자격 과정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실시하며 8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마친 후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천연양념소스제조사 자격증 취득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천연양념소스제조사 자격 과정은 김인술 한국농경문화원 원장의 전통식품론 및 음양론·오행론 교육을 시작으로 향신료학개론, 식품학개론, 식품가공학 등 12가지 다양한 주제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된장소스, 간장소스, 드레싱 등 14가지 종류의 소스 실습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유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참여한 교육생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인 만큼 모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면서 교육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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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각장애인 편의‘점자 스티커’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 1000매를 제작해 배포한다.
‘주민등록증’ 명칭 부분을 점자로 인쇄한 스티커 형태로 제작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카드와 구별이 어려웠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는 ‘주민등록증’ 명칭만 점자로 제작했고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의 추가 점자 인쇄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동의와 개별제작 등의 시간소요로 심한장애를 가진 시각장애인의 별도 요청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개별 제작을 의뢰하면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말 기준 지역 내 시각장애인 등록 현황은 총 3691명으로 이중 심한장애를 가진 시각장애인은 702명으로 집계됐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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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시설물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한국지방공제회에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영조물배상, 업무배상 공제를 가입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1109건, 영조물배상 6296건, 업무배상 7종의 공제를 가입한 상태다.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공제는 건물·시설물에 화재, 풍·수·설해, 건물의 노후로 인한 자연도괴·붕괴, 테러·폭발 등 각종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재해보상과 재해복구를 지원받는 제도다.
영조물배상 공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시설의 관리상 하자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을 훼손시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배상해주는 제도다.
또한, 도로 주행 중 포트홀로 인한 차량파손 피해, 시에서 관리하는 청사·공원·도서관·수영장·하천 등에서 발생한 사고에도 지자체의 배상책임을 판단해 그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배상받을 수 있다.
업무배상 공제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각종 민원 발급 업무 상 부주의 또는 과실로 인해 제3자에게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배상해주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각종 사업으로 추가되는 신규 시설물과 건물에 대해 수시로 공제에 가입하고 있다”며“시 소유의 건물이나 시설물의 하자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반드시 시설물 담당부서에 문의 후 사고 접수해 피해 보상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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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호우피해 복구 현장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오후 2시 30분 상당구 미원면 호우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한 시장은 미원면 계원소하천 사면유실 및 계원리 주택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복구현장을 점검하며 피해원인과 복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 시장은 “완벽한 사전대비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에는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피해에 대한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하게 복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로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497건이 발생해 370건은 복구 완료했으며 127건은 복구하고 있다”며“향후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자연재해로부터 철저하게 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호우경보 기간 동안 청주시에는 평균 111.5mm의 비가 내렸고 상당구 미원면에는 최고 170mm의 비가 내렸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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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증평군지회, 태극기사랑 캠페인 펼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증평군지회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국권회복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일 증평읍 창동1리, 덕상3리와 도안면 석곡1,2리에서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10여명은 마을회관에 총 260개의 태극기를 나눠주며 태극기 게양을 통한 나라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송원호 회장은“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군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적극 참여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나라사랑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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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노인전문요양원 이흥식 원장,‘코로나-19 유공자 부문’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상 수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이흥식 증평노인전문요양원장이 지난 10일 열린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유공자 부문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이 코로나19 감염확산 속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방역대책을 마련·시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의 입소 인원은 79명이다.
요양원은 방역관리자 및 감염관리자 지정 외부인 출입제한 종사자 매일 발열체크 및 증상 기록 유증상자 업무배제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시행해 입소 어르신들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했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보호자들과 영상통화나 음성통화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비접촉방식의 면회도 타 시설 보다 빠른 5월부터 시행했다.
또한, 출입 통제로 인해 미용봉사자의 발길이 끊기게 되자 요양보호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증평노인전문요양원 이흥식 시설장은 “전 직원들이 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어르신 관리에 애써 준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