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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건설노동조합, 호우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민주노총건설노동조합, 호우피해 복구 자원봉사활동
[충청뉴스큐] 민주노총건설노동조합 충주지대 조합원 20여명은 최근 집중호우로 농작물 및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일 주말 아침 일찍부터 피해복구 현장에 나온 민주노총 건설노조원들은 노은면 한 피해 농가에서 토사와 이물질로 뒤덮인 농장을 정비하고 쓰레기더미를 치우는 등 피해복구를 위한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원들은 평일에는 자신의 작업 현장에서 생업에 매진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폭우로 피해 입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내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막상 현장에 와서 보니 주민의 어려움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피해 농가가 힘을 내서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은 “피해 이웃을 위해 복구 작업에 함께해 주신 민주노총 건설노조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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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코드와 큐레이팅으로 한국 음악영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음악코드와 큐레이팅으로 한국 음악영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충청뉴스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의 기획 섹션 3가지를 공개했다.
음악영화의 면면을 빠짐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객의 시각을 넓혀주는 프로그램들로 영화제가 비대면으로 전환됐다면 음악영화를 보다 심도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또한 다양하게 제시되어야 한다는 고민에서 프로그램 구성을 모색해온 결과다.
영화제가 내놓은 첫 번째 기획 섹션은 ‘영화 속 음악코드’다.
영화음악감독들이 음악 안에 숨겨놓은 코드를 탐독하는 프로그램으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이자 음악평론가인 배순탁이 진행을 맡아 전매특허 입담을 통해 전문가에게만 보이던 영화음악의 세계로 관객을 이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음악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감동과 두려움, 기쁨과 비애 등의 감정을 전달해내는지를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음표와 음악코드 안에 숨어 있는 암호와 메시지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는 것이다.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영화 속 음악코드’의 1부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 ‘다시 만난 날들’과 상영작 ‘카오산 탱고’를 집중 조명하며 2부에서는 얼마전 세상을 떠난 故엔니오 모리꼬네의 대표작 중 ‘헤이트풀8’과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엄선해 영화음악의 대부가 영화 안에 남겨 놓은 메시지를 탐구해본다.
한 번 봤던 영화도 뒷이야기를 알고 보면 새롭게 보이는 법이다.
영화제는 이 점에 주목, 한국 음악영화사의 기념비적 인물을 초청해 영화음악에 얽힌 그들만의 스토리와 인생작, 대표작 등을 직접 들어보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또 다른 기획 섹션 ‘올해의 큐레이터’다.
올해는 한국 음악영화의 대부이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조성우 음악감독이 큐레이터로 선정됐다.
조성우 음악감독은 43편이 넘는 작품 중 ‘플란다스의 개’와 ‘봄날은 간다’, ‘형사’를 자신의 대표작으로 ‘라스트 콘서트’와 ‘시네마 천국’를 인생작으로 꼽았다.
CBS FM’신지혜의 영화음악’의 신지혜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나서 각각 영화음악들의 뒷이야기를 풀어가며 영화를 새롭게 보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세 번째 기획 섹션은 ‘한국 음악영화의 발자취’다.
입담 좋기로 소문난 충무로의 유명 감독들과 함께 음악영화사의 유의미한 순간들을 짚어보고 한국 음악영화의 계보를 따라가는 ‘알쓸신잡’형 대담 프로그램이다.
록 뮤지션 윤도현의 캐스팅과 마왕 신해철의 음악 작업으로 화제가 된 ‘정글 스토리’, 일제 강점기 시대의 예술을 대변하던 권번 기생들과 당시의 대중음악씬을 아름답게 담아낸 ‘해어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또 하나의 음악영화로 조선 최초의 라디오 극을 만들기 위해 좌충우돌했던 이야기를 담아낸 ‘라듸오 데이즈’, 70년대 한국 음악씬을 다룬 ‘쎄시봉’과 ‘고고70’, 한국 주류영화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힙합 영화 ‘변산’, 1994년 처음 전파를 판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유열의 음악앨범’을 중심으로 감정의 이어짐과 어긋남을 그린 ‘유열의 음악앨범’, 한국 최초의 뮤지컬 판타지로 유령들의 춤과 노래를 담은 컬트 음악영화 ‘삼거리 극장’ 등 총 8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정글 스토리’의 김홍준 감독, ‘해어화’의 박흥식 감독, ‘라듸오 데이즈’의 하기호 감독, ‘삼거리 극장’의 전계수 감독이 패널로 나서 가장 영화적인 입담으로 소수의 영화인만이 알았던 음악영화 이야기를 대중 앞에 풀어놓는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전환, 온라인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아가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기획 섹션들과 음악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로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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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의 이웃사랑, 영동군귀농귀촌협의회 열무김치 나눔행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에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에 보답하고 지역화합을 위해 10일 소외계층 대상 ‘2020 귀농귀촌 지역나눔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 단체는 영동군으로 귀농·귀촌해 평소 이웃에게서 받은 소중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과 힘을 합쳐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민들과 융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은 물론 보다 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영동군으로 올 수 있는 동기를 만들고자 꼼꼼하게 행사를 준비했다.
늦장마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해 열무김치 400kg를 정성껏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200여 세대에 전달하며 8월 폭염보다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조금 더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바람을 담아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박미란 협의회장은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돌보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퍼져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융화되고 지역에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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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저작물 자료실 개설 운영
영동군, 공공저작물 자료실 개설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저작재산권을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민간에 적극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자체 생산하는 각종 저작물을 군민들에게 개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영동군 홈페이지에 ‘공공저작물 자료실’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공공 저작물’이란 공공기관 등이 그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사진, 영상 등의 저작물을 말하며 공공저작물을 개방하고자 할 때는 공개유형을 정해 공공누리마크를 부착후 공개를 하게 된다.
이용자는 공개유형을 확인해 출처표시를 하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지, 2차적 저작물이 가능한지 등을 확인해 자유로이 이용하면 된다.
군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드론으로 떠나는 영동여행’을 테마로 한 관광지 드론사진 원본을 올려 개인이나 상업적으로도 이용가능한 1유형으로 개방하고 있다.
난계국악단 온라인 공연, 코로나극복 체조 등의 자료도 공개 유형에 따라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업로드 했다.
공공저작물 자료실은 ‘영동군청홈페이지’행정정보’정보공개’공공저작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군정자료를 올려 편의를 높이고 저작권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작물을 더 많이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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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호우 피해에 따른 ‘군민 생활안정’ 지시
박세복 영동군수, 호우 피해에 따른 ‘군민 생활안정’ 지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난 5~8일 지속된 강우와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크고 작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의 안정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10일 열린 업무추진협의회의에서 “호우피해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군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평균 185.3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며 지역 곳곳에 상처를 남겼다.
이날 회의에서 박세복 군수는 지역의 여러 피해 상황을 보고 받으며 군민 생활안정과 도시 정상화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계속된 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도로유실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최근 며칠간 강우가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었으며 8일 금강 상류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최대 2,900톤까지 증가하면서 지역의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에 군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호우로 인한 비상근무의 피로도 잊은 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상황파악과 대응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박세복 군수는 휴일도 반납한 채 주말 이른 아침부터 군민의 안전을 우려해 하상주차장과 기반시설, 하천변을 돌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각 읍면사무소를 찾아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재난대응을 지시했다.
8일과 9일 휴일에도 연이어 긴급상황판단회의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간부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호우피해 대책,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저지대 주민 대피, 농경지 침수, 산사태 주의 등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관련 부서와 면사무소 직원들은 휴일도 뒤로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상촌면 지방도 901호선, 용산면 군도 6호선 등 파손된 공공시설물을 긴급복구했으며 외마포삼거리, 구강삼거리, 봉곡교 등 침수 도로의 교통을 통제했다.
수시로 피해 상황과 대처요령을 담은 문자를 보내며 군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양산, 양강, 심천 금강 지류의 11개 마을 저지대 주민 454명을 인근 초등학교와 마을회관, 교회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으로 하천제방 및 사면 유실, 도로 및 전력설비 침수 등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와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는 대한적십자충북지사의 지원을 받아 대피장소에 응급구호세트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살피고 있으며 군 직원들도 피해상황 파악과 침수피해가구 일상 복귀,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군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추가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전 직원이 나서 사후처리와 피해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세복 군수는 “자연재해를 막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처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하루빨리 군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생활안정과 피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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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고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노후 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 및 지형도면을 7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시 대상지역은 충주시청 주변 금제택지지구를 비롯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주변 금릉택지지구, 법원사거리 주변 충의택지지구, 안림사거리 인근 교현택지지구 등 4개 지구이며 면적은 156만7474㎡다.
이들 택지지구 중 교현지구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었으며 가장 최근에 준공된 금릉지구 또한 20년이 지나면서 재정비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을 수립해 지난해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해 10월 충주 도시관리계획으로 입안했으며 올해 2월 충주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 차례 재심의 결정 끝에 지난 5월 최종 수정 수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변경고시로 단독주택용지는 근린생활시설 설치 비율이 현재 건축연면적의 40%에서 1층에 한해서 100%까지 완화 허용되며 신축건물에 한해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도시 가로환경을 확보하고 도심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노외주차장 3개소 확보와 주차대수를 가구수당 1대 이상으로 강화했으며 상업지역 내에서는 옥상녹화를 30% 이상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노후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도시경관 개선과 함께 해당지역의 골목상권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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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양념소스로 건강한 집밥 만들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8월 10일 오후 1시 천연양념소스제조사 자격 과정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실시하며 8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마친 후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으로 등록된 천연양념소스제조사 자격증 취득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천연양념소스제조사 자격 과정은 김인술 한국농경문화원 원장의 전통식품론 및 음양론·오행론 교육을 시작으로 향신료학개론, 식품학개론, 식품가공학 등 12가지 다양한 주제의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된장소스, 간장소스, 드레싱 등 14가지 종류의 소스 실습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유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만들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참여한 교육생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인 만큼 모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면서 교육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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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각장애인 편의‘점자 스티커’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 1000매를 제작해 배포한다.
‘주민등록증’ 명칭 부분을 점자로 인쇄한 스티커 형태로 제작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카드와 구별이 어려웠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는 ‘주민등록증’ 명칭만 점자로 제작했고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의 추가 점자 인쇄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동의와 개별제작 등의 시간소요로 심한장애를 가진 시각장애인의 별도 요청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개별 제작을 의뢰하면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말 기준 지역 내 시각장애인 등록 현황은 총 3691명으로 이중 심한장애를 가진 시각장애인은 702명으로 집계됐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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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시설물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한국지방공제회에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영조물배상, 업무배상 공제를 가입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1109건, 영조물배상 6296건, 업무배상 7종의 공제를 가입한 상태다.
건물·시설물 재해복구 공제는 건물·시설물에 화재, 풍·수·설해, 건물의 노후로 인한 자연도괴·붕괴, 테러·폭발 등 각종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재해보상과 재해복구를 지원받는 제도다.
영조물배상 공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시설의 관리상 하자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을 훼손시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배상해주는 제도다.
또한, 도로 주행 중 포트홀로 인한 차량파손 피해, 시에서 관리하는 청사·공원·도서관·수영장·하천 등에서 발생한 사고에도 지자체의 배상책임을 판단해 그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배상받을 수 있다.
업무배상 공제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각종 민원 발급 업무 상 부주의 또는 과실로 인해 제3자에게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배상해주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각종 사업으로 추가되는 신규 시설물과 건물에 대해 수시로 공제에 가입하고 있다”며“시 소유의 건물이나 시설물의 하자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반드시 시설물 담당부서에 문의 후 사고 접수해 피해 보상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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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호우피해 복구 현장 방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오후 2시 30분 상당구 미원면 호우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한 시장은 미원면 계원소하천 사면유실 및 계원리 주택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복구현장을 점검하며 피해원인과 복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 시장은 “완벽한 사전대비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에는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피해에 대한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하게 복구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로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고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497건이 발생해 370건은 복구 완료했으며 127건은 복구하고 있다”며“향후에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자연재해로부터 철저하게 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호우경보 기간 동안 청주시에는 평균 111.5mm의 비가 내렸고 상당구 미원면에는 최고 170mm의 비가 내렸다.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