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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규제개혁을 위한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는 주민생활 및 기업활동에 존재하는 규제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한 ‘자치법규 규제입증책임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건의자가 규제 해소의 필요성을 입증하던 방식에서 규제 담당 공무원이 왜 규제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입증하도록 ‘입증 책임 주체’를 바꾼 것으로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제도이다.
시는 주민과 소상공인, 기업으로부터 건의받은 규제개선 건의 과제 및 자치법규상 등록규제 189건 중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는 해소하고 공익을 보호하는 규제는 강화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는 상위법령 위반 및 위임범위 일탈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등 규제법정주의 위반으로 형식적 오류가 있는 규제 동일한 사안에 대해 타지역 보다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는 규제 제·개정한 지 오래되어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등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재검토해 이를 폐지·완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전면 확대해 제·개정된지 오래되어 낡고 시대변화에 뒤떨어져 방치된 자치법규를 일제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될 수 있도록 규제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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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환경관리원 공개경쟁 채용에 정원 16배 이상 몰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0년 충주시 환경관리원 공개 경쟁 채용률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서류접수 결과 14명 모집에 총 228명이 지원했으며 연령별 지원자는 20대 27명, 30대 123명, 40대 66명, 50대 12명이다.
학력별로는 대졸 116명, 고졸 79명, 중졸 3명, 기타 30명으로 대학교를 졸업한 지원자가 절반이 넘었으며 여성도 3명이 지원했다.
환경관리원의 인기는 높은 연봉과 정년보장, 그리고 다양한 혜택으로 선호직업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환경관리원 초임은 군경력을 포함하면 대략 4,000만원이 훨씬 넘으며. 여기에 각종 수당이 붙으면 같은 연차 7급 공무원보다 더 많은 편이고 정년 또한 공무원과 같이 만 60세다.
시는 앞으로 2차 인·적성 시험에서 70명, 3차 체력평가에서 42명을 선발한 뒤 4차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남 충주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관리원은 비교적 높은 임금과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성으로 갈수록 높은 경쟁률을 보인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환경관리원을 선발해 깨끗하고 쾌적한 충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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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망 창업기업들과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에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유망 창업기업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마이티워터와 ㈜천암푸드 등 2개사와 149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과 ㈜마이티워터 이상필 대표, 권혁승 상무, ㈜천암푸드 김현수 대표, 김형일 기술고문 등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이티워터는 생활 살균제와 세정제, 탈취제를 주력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살균력을 가진 세정제를 개발, UN 조달기구 공급 업체 등록을 완료하고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마이티워터의 세정, 탈취 관련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축분뇨 악취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축분 탈취 및 부숙 촉진제 'ANNA'를 개발해 향후 전국 축산농가 악취 민원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티워터는 주덕읍 대곡리 6,395㎡ 부지에 2,653㎡ 규모 공장을 인수해 가동중에 있으며 향후 공장 가동에 필요한 인력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암푸드는 산척면 송강리 8,334㎡ 부지에 1,480㎡ 규모의 공장을 인수해 공장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삼계탕, 훈제 치킨, 훈제 고등어 등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과 유아용 레토르트 식품을 주력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된 제품은 대형마트와 홈쇼핑 등에 납품될 예정이며 자동화가 불가능한 생산 공정상 50명의 생산인력을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이상필 대표님과 김현수 대표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두 기업이 충주와 함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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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장마철 마늘 건조 요령 홍보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철 마늘 수확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지형 마늘의 수확은 6월 20일 전후로 종료되는데 마늘의 상품성 유지를 위해서는 건조를 잘 해야 한다.
마늘은 수확 직후 하우스 내에서 7일 정도 바짝 말린 후, 차광망을 씌워 수분함량이 약 65% 정도가 되도록 건조시켜야 한다.
마늘의 주요 병해충인 뿌리응애, 마늘혹응애 등의 해충은 생육시기 뿐 아니라 수확 후에도 마늘을 가해해 상품성을 하락시키고 종구용 마늘의 생육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바이러스 병을 전파해 수확량도 감소시키는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건조 요령을 잘 숙지하고 건조시켜 보관해야 해충의 밀도를 낮출 수 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가 2017년 개발한 ‘마늘 가변형 건조기’는 건조기간이 20~25일로 기존 건조기간보다 10일정도 단축되고 관행대비 병해충 피해는 25% 경감, 노동력은 50% 절감 할 수 있어 장마철 마늘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이승주 연구사는 “마늘은 밭에서 고품질 재배도 중요하지만 수확 후 건조관리가 상품성을 좌우하므로 장마철 마늘 건조시 통풍 및 제습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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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준비 끝마쳐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충북도, 11개 시군, 도민이 힘을 모아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여의도 면적의 약 7.7배 규모에 해당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부지가 일몰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일몰제는 지난 1999년 헌번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후 20년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경우 결정 효력을 상실하는 제도이다.
2019년 12월말 기준 전체 결정면적 428.8㎢, 미집행시설 51.2㎢이며 이 중 금번 7월 1일 실효가 도래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은 33.2㎢에 달했다.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2019년 12월말 기준 올 7월 1일 실효가 도래하는 2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17종, 33.2㎢을 대상으로 부지매입, 국·공유지 실효 유예, 실시계획인가 등을 실시해 22.4㎢를 도시계획시설로 유지토록 했다.
나머지 10.8㎢에 대해서도 도시관리계획을 통한 선제적 해제 또는 실효고시 등을 통해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한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도심 내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장기미집행 공원의 경우, 61%가 지금처럼 공원 기능을 유지하게 되면서 1인당 실공원면적은 8.5㎡에서 10.5㎡로 증가할 전망이다.
나머지 해제·실효대상 미집행공원은 주로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주민이용이 많지 않고 개발압력이 낮아 실효되어도 난개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지역이다.
그 동안 충북도와 각 시군은 일몰제 시행으로 인해 일부 도로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난개발 우려와 주민 혼란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부터 관련 용역을 추진해 단계별 집행계획과 재정계획을 마련하고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는 등 대안을 준비해왔다.
특히 청주시는 올 7월 1일 실효대상 공원 29개소 중 일부는 시 재정투입을 통한 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민간자본으로 일부 개발을 허용하고 공원을 조성한 후 기부채납하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해 2,66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은행을 통한 공공토지비축을 추진해 부족한 재원을 민간자본과 공공토지비축을 통해 충당했다.
그 밖에도 국·공유지 내 공원 65개소는 ’30년 7월까지 10년간 공원 결정효력이 유예됐으며 불가피하게 해제·실효되어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은 보전녹지지역 및 경관지구 지정 등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충북도 관계자는“올 7월 1일 최초 실효에 따른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행 및 해제·실효를 위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장기미집행시설 실효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유재산권 보호와 체계적인 도시계획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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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제10회 자선골프대회 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경제포럼은 29일 실크리버 컨트리클럽에서 포럼회원과 경제인이 참여하는 제10회 충북경제포럼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충북경제포럼 자선골프대회는 경제인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로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충북경제포럼 회원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인,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대회 참가자들이 모금한 후원금과 기업들의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한다.
행사는 충북경제포럼 차태환 회장의 시타로 시작해 시상식과 만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경제포럼 차태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골프대회를 계기로 경제인이 화합하고 굳게 뭉쳐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경제포럼 김해수 문화체육분과위원장은 “자선골프대회를 통한 선기금 기탁 등 선행활동이 타 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지역 경제발전 도모와 화합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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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으로 우뚝 선 10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2010년 7월 1일 출발한 ‘함께하는 충북호’는 민선5기, 민선6기 항해를 완만히 마치고 민선7기 2년을 순항중에 있다.
오는 7. 1일 충북도가 ‘함께하는 충북’ 10주년을 맞아 10대 핵심성과를 발표했다.
10대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민선5·6·7기를 관통하는 충북의 브랜드 슬로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은 바다가 없어 조선·자동차 등 기간산업이 태생적으로 불가한 충북이 먹고 살 길은 남들이 미쳐 손대지 못한 바이오·태양광·화장품 등 신성장동력산업뿐이라는 치열한 현실 인식에서 출발했다.
2010년 11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비전을 선포하고 바이오, 태양광·신에너지, 화장품·뷰티, 유기농·식품, 신교통·항공, ICT·융합을 6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정해 집중 육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태양광 셀·모듈 규모 전국1위, 바이오산업 생산액 전국2위, 화장품 생산액 전국2위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BI에서 알 수 있듯이 신성장산업중에서도 바이오, 태양광은 충북을 대표하는 산업이다.
2010년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준공, 2013년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이어 2018년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으로 생명의 땅 충북은 완성되어 가고 있다.
나아가 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의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로 충북 오송은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로의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2011년 전국 최초로 태양광산업특구 지정·태양광테스트베드 구축에 이어 2016년 국내 최대규모 한화규셀 셀·모듈공장 유치로 태양의 땅은 견고해졌다.
이와함께 청주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 지정,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공모 선정 등 스마트IT 부품, 수소 등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도 육성해 나가고 있다.
2010. 7월 155만명으로 출발한 충북은 매년 인구가 증가하면서 160만명 도민시대를 연 데 이어 2019. 10월 164만명 시대를 개막했다.
2019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17개 시도 중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을 보인 시도는 5개 시도로 충북은 세종, 경기, 제주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며 사람이 몰려드는 충북의 위엄을 과시했다.
충북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입을 보였으며 주된 유입 사유는 ‘직업’이었다.
신규 산업단지 지정면적 전국 1위가 보여주듯이 기업을 담을 큰 그릇을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투자유치만이 살 길’ 이라는 자세로 민선5기 20.5조원, 민선6기 43.7조원에 이어 민선7기 2년 동안 21.4조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충북으로 향한 기업의 발길은 고용률·수출증가율 전국1위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경제우등생 충북도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2010년 당시 전국대비 충북경제비중은 3.07%였다.
함께하는 충북호 출범과 함께 만년 전국대비 3%에 머물러 있는 충북경제를 4%로 끌어올리기 위한 도전은 시작됐다.
매년 전국대비 점유율을 늘려온 결과 2017년에는 3.51%, 2018년에는 전국1위 실질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전국대비 경제비중 3.63%를 차지, 2020년 4% 실현에 성큼 다가가고 있다.
2015년 충북이 강호축을 처음 제안했을 때 세상은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충북도의 각고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2019년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면서 강호축은 명실공히 국가균형발전을 대표하는 의제로 부상했다.
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충북 오송 방문시 “강호축 구축은 국토균형발전의 일환이며 경부축과 강호축이 함께 동반 발전해야 할 것”이라며 강호축 구축에 힘을 실어 준 바 있다.
이는 충북도가 공동건의문 채택, 국회토론회, 공동연구용역 등 강호축 8개 시도의 협력을 이끌어 내면서 강호축 개발에 대한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한 결과다.
이러한 충북의 강호축 확산 노력은 올해 5월 균형발전위원회의 국가균형발전대상 수상으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같은 날 발표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정부 예타면제사업 30.4조원 중 충북관련 사업이 12.9조원 반영되면서 충북의 도로·철도 등 SOC사업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
이 중 강호축의 핵심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 서울~충주~거제를 잇는 소위 제2경부선 철도 등 4개 10.7조원의 철도망사업 반영으로 충북은 가히 철도왕국으로 급부상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2019. 10월 철도교통관제센터 유치로 충북 오송은 철도망 불모지에서 대한민국 철도 중심지로 떠올랐다.
지난 5. 8일 1조원 규모의 대형 국가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전남 나주 등 4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을 뚫고 충북 오창의 품에 안겼다.
충북은 2008년 실패 이후 지난 12년간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타시도에 앞서 방사광가속기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정부 건의와 함께 국회토론회와 지역토론회를 통해 지역민의 유치의지를 결집했다.
더 나아가 충청권 4개 지자체의 공조는 물론 충청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냈다.
불과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150만명이나 서명운동에 참여할 정도로 열렬했던 충청도민의 염원은 이번 유치에 있어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 됐다.
방사광가속기는 태양광보다 100경 배나 밝은 빛을 이용해 극미세 물체를 분석·관찰하는 첨단 장비로 단백질 바이러스·나노소자 분석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반도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산업 등을 전략산업으로 삼아 성장해 나가고 있는 충북의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유치가 필요한 시설이었다.
특히 입지지역인 오창은 기존의 ICT 산업기반에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업들의 입주로 도시인프라가 확대되어 과학자가 체류하고 교류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은 전국 유일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로 2011년부터 총9회 개최, 중국과 한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부가 주관한 최초이자 최대의 뷰티 박람회인 2013년 오송화장품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로 충북은 화장품·뷰티 산업의 중심지로의 성장발판을 마련했고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미래 먹거리 산업 바이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후 2015년부터 매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개최중이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한국 조정의 도약의 계기가 됨과 동시에 시설과 경기운영면에서 세계최고 수준을 보여준 대회였다.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당초 목표 66만명을 훨씬 상회한 108만명의 입장기록으로 ‘괴산하면 유기농, 유기농하면 괴산’이라는 브랜드를 새로이 탄생시켰다.
세계무예마스터십은 2016년 제1회 청주대회로 ‘무예 올림픽 창건’이라는 세계 스포츠 무예사의 한 장을 열었다.
2019 제2회 충주대회는 1회 대회에 배해 규모나 경기수준에서 비약적 성장을 하며 올림픽에 버금가는 국제무예종합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회 대회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병행 추진으로 무예영화·게임 등 무예산업 성장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65개국 6,697명이 참가한 역대 최대규모의 지구촌 소방관 올림픽으로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기록됐다.
소방산업엑스포를 병행 개최로 국산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과시, 세계소방산업의 중심지 글로벌 충북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 10년은 충북체육의 자긍심을 한껏 드높인 시기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경부역전마라톤 9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일궈 낸 충북체육은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원정대회 사상 최고성적인 6위에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서울, 경기에 이은 전국 3위, 제13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는 사상 최초 종합 1위 달성으로 명실상부 충북체육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관광분야에서도 제2의 도약을 넓힌 시기다.
속리산은 2016년 세조길 조성에 이어 2018. 6월 보은 법주사가 한국의 13번째, 충북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다시금 활기를 찾고 있다.
2019년은 3월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행 개시, 6월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 증평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일부개장, 12월 만천하스카이워크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으로 충북관광이 제2도약을 한 해이다.
지난 6월 26일 세종대왕이 머문 초청약수 일대를 전시·체험·숙박등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초정행궁’이 부분 개장했다.
향후 인근 증평 좌구산 휴양림, 에듀팜 특구와 연계해 관광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점항공사 유치. 개항 이후 최초 연간이용객 300만명 달성 등 활성화의 날개를 단 청주국제공항은 국토부 지정 인바운드 시험공항 지정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발전기반까지 마련했다.
전문강사가 시골경로당을 방문, 웃음치료·노래교실·레크레이션 등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9988행복나누미, 마을 어르신이 매일 독거 어르신을 방문, 안부를 확인하는 9988행복지키미는 전국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충북형 노인복지 시책이다.
각각 “행복나누미가 오는 날은 밭일을 하다가도 온다”, “멀리있는 자식보다 가까운 행복지키미가 낫다”는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의 든든한 벗이 됐다.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교통오지 마을주민들이 버스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 충북도는 모든 시군에서 행복택시가 동시 운행한 전국 최초의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특히 2019년에 전국최초로 실시한 산모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충북에서 이렇게 좋은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니 전국적으로 실시해 달라”는 제안이 국민참여예산에 채택되어 올해부터는 정부에서 충북을 포함, 광역 2개소, 기초 12개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2016년 전국최초로 도시 유휴인력을 농가, 중소기업 일손으로 연결하는 생산적 일손봉사를 추진했다.
“우리농가 우리기업 내손으로 되살리자”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농촌과 중소기업 등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8년 전국최초로 실시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미혼청년 근로자·농업인의 장기 근속·영농을 유도하고 결혼을 장려하는 시책으로 같은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생산적 일손봉사, 충북행복결혼공제 등 충북형 일자리정책에 대한 호평은 2019년 지자체 일자리정책평가 종합대상으로 이어졌다.
‘충북에 바다를 달라’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의 꿈이 2005년부터 4차례의 끈질긴 도전을 거친 끝에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되면서 실현됐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중으로 지난 5월 건축설계 공모에 들어간 상황이다.
내년 말까지 건축·전시 설계를 완료한 뒤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2021년 12월 첫 삽을 뜰 예정으로 2025년이면 첨단 영상기술과 해양과학을 접목시킨 최고의 해양과학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충북은 2013년 유기농특화도 선포,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 개최한 저력을 바탕으로 국가에서 전국 5개소에서 추진중인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 조성사업을 2개소 확보, 유기농특화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2018년 지북동 일원에 청주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를 완공한데 이어 현재 충주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가 2022년 완공을 목표료 한창 건립중이다.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농업 가치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소비촉진을 위해 판매·가공시설, 교육·홍보·체험시설을 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청주 단지가 전국 최초로 조성·운영중이다.
작년에는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천에 유치하면서 북부권에 첨단농업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기능성·바이오 작물 특화단지 조성기반이 구축됐다.
충북도는 K-유기농의 신화 창조를 위해 오는 7월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향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 5월 ‘단양에서 영동까지’ 충북의 남북을 잇는 충북종단열차가 개통됐다.
같은 충북이지만 버스로는 6시간이 걸려 소통이 거의 없던 단양~영동간 열차 개통으로 양지역간 소통과 화합의 길이 열렸다.
충북을 관통하는 도로망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현재 전구간 사업시행중이다.
2020년 정부예산에 1,505억원을 확보해 2025년 전구간 동시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충북도는 도민통합을 저해하는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총 3단계에 걸쳐 7,486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2011년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12년부터 저발전지역인 남북부권역 7개 시군 특화사업 육성을 위한 2·3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증평 태양광 랜드마크 도서관, 보은 동부산업단지, 영동 와인터널이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탄생한 주요사업이다.
2012년 남·북부에 도청 출장소를 설치 운영해 소외된 지역주민을 살피는 한편 2017. 12월 단양소방서 개청을 마지막으로 전 시군 소방서 설치해 도내 어느 곳에서도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2012년 전국최초로 여성농업인에게 의료·미용·영화 등 여가·문화활동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추진한 바 있는 충북도는 현재 농촌에서도 도시 수준의 소득·생활·문화·의료를 누릴 수 있는 충북형 농시를 추진중에 있다.
2019년 1단계 시범지역으로 영동 황간면·증평 증령읍·괴산 괴산읍·단양 매포읍 등 4개 읍면이 진행중이고 올해는 2단계로 시범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5기 충북호는 출발하자마자 도지사 관사를 개방하고 도청 울타리 개방으로 열린도정 구현에 노력했다.
특히 도지사 관사는 2012년부터 충북문화관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매김했다.
현재 충북도는 충북문화관을 중심으로 향교 일대를 문화예술거리로 조성하는 몽마르트 언덕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충북문화재단 출범, 충북여성재단 출범 등 지역문화 확산과 여성문제 관리·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기구 마련에도 노력했다.
차별없는 교육환경을 조성은 물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 전국최초로 초중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 전국 무상급식을 선도해 나가기도 했다.
2019년 정부예산에 TBN 충북교통방송국 설립 예산이 반영됐다.
이로써 그간 대전·충남 위주의 교통방송 청취에서 벗어나 지역맞춤형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19. 11월 소방복합 치유센터 건립 확정으로 전국최초 소방공무원 특화병원은 물론 중부 4군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전문병원을 얻었다.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우울증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단절감으로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2019년 처음 실시한 도민안전보험은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연령, 성별, 직업과 상관없이 가입되는 보험으로 재난·사고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안전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0. 7. 1일 제33대 도지사로 취임하면서 이시종 도지사는 “청주권과 비청주권·농촌과 도시가 함께하고 도민 모두가 도지사가 되는 함께하는 충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으로의 위상을 활짝 펼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함께하는 충북을 향한 지난 10여년의 충북도의 노력은 ‘만년 3%, 국토의 변방 작은 충북’에서 사람과 기업이 몰려드는 경제성장률 1위의 당당한 충북, 강호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북, 방사광가속기라는 대형 국책시설을 당당히 유치한 ‘잘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시켰다.
이제 2년여 남은 민선7기 충북호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과 강호축 완성으로 충북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함은 물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전념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지난 5월 21일 충북도와 과기부, 청주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운 바 있다.
향후 서둘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광가속기로 구축해 나가는 한편 방사광가속기의 연구성과가 전국에 골고루 확산되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축 완성 또한 충북 미래 100년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큰 과제다.
강호축 개발의 핵심인 충북선철도 고속화는 정부계획에 미반영된 오송연결선을 반드시 반영해 강호선 고속철도망을 완성하는 등 강호축의 큰 꿈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정부에 오송연결선을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기본계획 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반영 건의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간 한결같이 보고 달려 온 ‘함께하는 충북’과,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 ‘4% 충북경제 실현’은 비단 경제 성장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지난 10년 충북도정의 궁극의 목표는 ‘도민행복’이었다.
이시종 도지사는 “앞으로도 진실이 최고의 무기라는 신념으로 충북도민을 도지사로 모시고 강호축 개발, 지속적인 투자유치, 방사광가속기 성공 구축을 통해 일등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고 충북의 100년 먹거리를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성장의 이익을 도민 모두가 공유해 도민 행복과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충북도정 10년을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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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을 위한 마더박스 물품 지원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가정의 출산을 축하하고 건강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에코프로와 출산 축하 용품 ‘마더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 김선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마더박스는 기저귀와 물티슈, 젖병, 핸디부스터 등 육아에 필요한 총 14종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되며 구성품은 도내 기업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 의미를 더한다.
마더박스는 ㈜에코프로가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재단 충북지부가 주관해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올해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3년 동안 차상위·다문화 가정 42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마더박스 지원을 통해 도내 저소득 가정이 출산으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한다”며 “충북도는 최근 심각한 저출산 흐름을 깨고 출산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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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2020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2020년 청소년문화의집 활동을 위한 ‘2020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월 22일 진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휴관으로 미뤄져 이날 개최하게 됐다.
장락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은 참여 청소년의 자긍심과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준비됐으며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소년자치기구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행사 기획 청소년 기자단 활동 재능기부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각 분야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문화 발전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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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다자녀가정 고등학생·대학생 학자금 지원
제천시, 다자녀가정 고등학생·대학생 학자금 지원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등학생 및 대학생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다자녀 가정의 고등학생 자녀 87명에게 3천7백만원을 지원했고 대학생 자녀 293명에게는 2억6천7백만원을 6월 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제천시에 3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1학년 자녀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출생 순서와는 상관없이 지원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각 분기별 학교운영지원비와 수업료를 대학생은 한 학기당 최대 100만원내의 학자금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타 기관에서 전액 지원받을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다자녀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에게는 1회에 한해 교복비를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해주고 있다.
다자녀 학생의 교복비 및 학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가정에서는 올해 10월말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당해 연도에 한해 소급지원이 된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