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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2주년
이상천 제천시장
[충청뉴스큐]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를 시정목표로 정하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 7기 이상천 제천시장이 7월 1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한다.
이상천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주민생활 밀착형 현장’을 펼치면서 제천을 대한민국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기억에 남는 곳이라는 뜻의 ‘마인드 마크’가 되도록 파이를 키우며 주민 소득 중심의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들고자 심혈을 쏟았다.
민선7기 2년 제천시는 여름광장을 중심으로 하계 물놀이장, 동계 스케이트장, 사계절 축제 개최 등 365일 생동감 넘치는 도심 조성 지역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킨 제천화폐 모아 발행 1,000억원 돌파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투자유치 6,640억원 달성 사계절 축제도시의 화룡점정 겨울왕국 페스티벌 성공 개최,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비롯한 의림지 역사박물관, 누워라 정원 등 청풍호반과 의림지 권역을 연계한 랜드마크 확충으로 천만여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 도약 친환경 관광농업의 시작을 알린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시민안전보험 시행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시민 중심의 행정조직 개편 등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제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7기의 비전이 함축되어 있는 이 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은 총 5개 분야 42건에 사업비 6,621억원으로 2020년 6월말 현재 21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0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선출직 공직자로서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행정은 행정다워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특유의 강력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그 동안 만연했던 지역사회의 냉대와 분열, 알 수 없는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시민 화합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과를 보여줬다.
그 결과 하위에 머물던 시군종합평가에서 2020년 도내 최우수를 달성해 재정인센티브 2억 2,93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성공,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도내 최고등급 달성, 제4회 지방자치 정책 대상 및 2020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 등 50건의 외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변화된 열린 행정을 실현했다.
또한, 지역의 신 성장 동력 기반 마련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해 ‘의림지 삼색 빛 국민정원 조성사업’ 및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한 총 96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1,183억원의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051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국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실천함은 물론, 정부의 생활치료센터 및 외국인 임시생활시설 지정에도 한 치의 동요 없이 지역의 리더로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끌어내며 단 한명의 확진자도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민선7기 제천 이상천호는 그 동안 다져놓은 기반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상’을 반영한 창의·적극행정을 적극 추진해 도심 활력이 넘치는 희망의 경제도시 구현에 주력할 방침으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을 비롯한 명상부한 4계절 대표축제와 함께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 제천예술의 전당 건립, 여름광장 및 세명대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 원도심 활력기반으로 사람이 모이는 도심, 소비가 지역경기를 견인하는 경제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큰 폭으로 늘고 있는 도심 관광 수요에 대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숙박시설 건립과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사업, 의림지 수리공원, 의림지 삼색 빛 국민정원 조성사업, 점말동굴 명소화사업 등 의림지권 랜드마크 관광자원 개발에 주력하고 민선7기 핵심공약사업인‘제천 초록길 드림팜랜드’은 지방정원 및 에코브릿지 조성 등 연관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차질 없이 완료해 천만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영천동·화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역세권·서부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가는 한편 제천시 복지재단 설립, 노인종합복지관 확장 이전,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건립 및 돌봄센터 추가 설치,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더불어 행복한 나눔 복지로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 등 민선7기 공약사업과 일련의 제반 사업들을 시민과 함께 계획대로 적극 추진해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되는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 우리시의 미래는 과거 정체된 회색 이미지를 벗고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는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시가 직면해 있는 여러 난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시장의 우리시 발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불철주야 정책 추진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강조하며 “‘시민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1,200여 공직자와 함께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함께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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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난해 하반기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탄소포인트제 참여 858세대에 지난해 하반기분 인센티브 1700만원을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용 건물, 아파트, 학교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과거 2년 동안의 월평균 사용량 대비 감축률에 따라 반기별로 탄소포인트로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또는 군청 환경위생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인센티브까지 지급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도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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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귀농·귀촌인 유치 총력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0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석해 전략적인 귀농귀촌 유치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상대로 꼼꼼한 귀농·귀촌 유치 홍보와 상담을 하며 귀농1번지이자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군은 귀농귀촌팀과 선배귀농인 5명이 직접 참여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속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등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를 했다.
특히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운영되는 귀농부스 상담창구에서는 영농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이 직접 성공 및 실패 경험담을 생생히 들려주고 농업·창업 노하우 등을 1:1 상담하며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농귀촌팀과 관련자는 마스크 쓰기, 손 소독, 지정좌석제 등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에 철저를 기해 안전을 우선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등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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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 앞장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이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군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월 참전유공자 등에게 10만원씩 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훈예우수당 지원대상을 확대해 65세 이상 전상군경·공상군경·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에게도 매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부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10월까지 국가유공자 258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해 자긍심을 제고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독립유공자 유족 및 6.25참전유공자에게 전달됐다.
올해에는 월남참전유공자 및 무공·보국수훈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월남참전유공자인 김증환 씨 자택에 직접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세복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월남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국정과제인‘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에 부합하도록 영동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복지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행사의 뜻을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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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30만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긴급 상황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조건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의 운전자이며 대상면허는 원동기면허를 포함한 도로교통법에 따른 제1,2종 자동차 운전면허이다.
음주운전 등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사람은 자진반납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기본 10만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 사본이나 보험가입증명서를 제출할 경우 상품권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일명 ‘장롱면허’라고 일컫는 비운전자와 실제 운전자를 구분해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실제 운전자의 참여를 장려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로 보인다.
지원조건을 충족하고 반납의사가 있는 고령운전자는 직접 영동경찰서를 방문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신청을 하고 ‘운전면허 취소 결정통지서’를 경찰서 또는 군청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여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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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 민선7기 전반기 군정 만족도 “매우 높음”
영동군 , 민선7기 전반기 군정 만족도 “매우 높음”
[충청뉴스큐] 영동군민 10명 중 8명이 민선7기 전반기 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주요 정책 분야별 만족도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군정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유효표본 1,007명, 표본오차는 ±3.1P이다.
조사결과 영동군민의 80.3%가 민선7기 2년간 군정 운영 평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보통 14.8%, 부정적 1.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책 분야별 운영 만족도는 의료·복지·환경 분야 71.8점 경제·일자리 분야 67.1점 관광·문화 분야 65.4점 순이며 지표환산시 80점∼60점 구간에 해당되어 모두‘높음’으로 분류됐다.
군민들이 향후 희망하는 사업 분야는 경제·일자리 분야 36.4% 사회복지 분야 21.4% 의료 분야 15.2% 문화·관광 분야 12.9% 교육 분야 11.9% 기타 2.2%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동군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군민 83%가 만족하다고 응답해 압도적이었다.
한편 지난 6월 한국갤럽이 조사한 코로나 대응 만족도는 전국 77%, 충북 82%가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읍면사무소 서비스 만족도는 양산면 78.3점으로 가장 높았고 매곡면 69.9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평균 75.8점으로 지표환산시 80점∼60점 구간에 해당되어‘높음’으로 분류됐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많은 군민들이 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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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일자리사업 잠정연기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8일 코로나19 관련 실과소읍면장 긴급회의 결과에 따라 지역일자리사업의 개시를 잠정 연기했다.
잠정 연기된 사업은 제3단계 청년희망일자리사업,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가능성이 높은 실내 사업장이다.
기존 추진하던 일자리사업과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계속 추진예정이다.
잠정 연기된 사업의 개시일은 옥천군의 코로나 확산 추이를 1~2주간 지켜보고 재 지정할 것이며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꾸준히 선발대상자분들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초기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관련사업의 개시를 하루 앞당긴 6월 30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경제과 김태수 과장은 “사업이 연기된 선발자분들게 아쉬운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다 여러분의 건강, 안전이 젤 중요하니 이해해달라”고 말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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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옥천군청 상위 입상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육상선수권 종합대회인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및 제20회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남자 800m에서 옥천군청 김진태 선수가 1분59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여자 1만m에서 옥천군청 백순정 선수가 35분41초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해 옥천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영입된 김진태 선수는 2001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과감한 질주를 선보여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아 대회 유망주로 손꼽혔다.
옥천군청 손문규 감독은 “코로나19이후 치러진 첫 육상선수권 종합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하계 전지훈련 기간 특별 훈련을 통해 하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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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에게도 지급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30일부터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긴급재난 지원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신청일 까지 옥천군에 외국인 등록이 되어있는 결혼이민자 154명 및 영주권자 46명 총 200명이다.
이중 187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했다.
재난지원금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향수OK카드로 지급되며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을 가지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군에서는 당초에 내국인만을 지급대상으로 했으나 외국인 신분이지만 군의 지역사회구성원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재난극복지원금을 추가지급하기로 했다.
옥천군의회에서도 이용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옥천군 주민생활 안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빠르게 통과시키면서 재난극복 지원금의 6월중 지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승철 긴급재난지원 T/F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등에 대해 재난극복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되어 생계안정과 지역민과 동등한 사회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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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외 출퇴근 직원 관련 대책 마련
옥천군, 관외 출퇴근 직원 관련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대전지역 옥천군 출퇴근자에 의해 지난 2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섰다.
군은 29일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충북도립대학, 교육청, 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군청 공무원, 옥천교육지원청 공무원, 기업체 근로자 등 대전을 비롯한 관외에서 옥천으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1만명 정도 예측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김재종 군수는“관외 출퇴근 유동인구로 코로나 방역에 취약한 여건”이라며“상황종료 시 까지 부모, 친지가 옥천 관내에 있는 경우 관내에서 숙식하며 대전권 출퇴근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군은 지난 27일 발생한 첫 확진자의 자가 격리기간 등을 고려해 오는 7월 10일 까지 군청 직원 대상 부모, 친지 등 개인별 숙소를 마련 후 관내 거주를 유도했다.
또한 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직원에 대해서는 장령산 휴량림을 임시 거주지로 정해 지원해 숙식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휴-포레스트, 경로당 등을 활용해 관외 출퇴근 인력들을 관내 숙식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기업인협의회 등을 대상으로도 임시 거주 시설 입소 희망을 받을 방침이다”이라고 밝혔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