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증평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본격 추진
증평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침수·지반 침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 6월까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하수 관로의 노후화로 인한 지반침하 현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심 지역의 물이 스며들지 않는 지역 면적 증가로 침수 우려가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63억원 포함 총 125억원으로 노후 관로 4.17k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지는 CCTV정밀조사를 통해 정했으며 증평읍 초중리·신동리·창동리·증평리 등 구시가지에 집중됐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하수 관로 30㎞ 구간에 대한 CCTV정밀조사를 통해 긴급보수가 필요한 구간을 파악했다.
군 관계자는 “공사 추진 기간 동안 교통 통제가 불가피함에 따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
괴산군, 간부공무원 교육 실시.‘여성친화도시’ 개념·필요성 이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간부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추진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의 여성친화도시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별 협력체계 구축으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은 금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위원회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군민참여단을 모집해 정기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교육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평등정책확산전략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최 실장은 이날 여성친화도시의 필요성 여성친화도시 주요 정책사례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추진방향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등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군민 모두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이뤄져야만 성공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운영할 수 있다”며 부서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6-25
-
괴산군, 관내 청소년 관련 시설 등 운영 부분 재개
괴산군, 관내 청소년 관련 시설 등 운영 부분 재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이던 청소년 관련 시설 등에 대해 부분 운영을 재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말 임시 휴관에 들어간 뒤 100여일 만에 다시 문을 연 셈이다.
대상 시설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곳이다.
괴산군에 따르면 현재 일부 프로그램에 한해 다시 운영을 시작한 이 시설들은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다음달 중 정상적으로 전면 운영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지난 휴관 기간 중에는 취약계층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상담, 급식지원 서비스 등을 유지해 왔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시설별 방역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등 시설 재개를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 절차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출입자 명단을 작성하고 수시로 시설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6-25
-
괴산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추진
괴산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괴산군은 산림자원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 사유림 경영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 소유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산림청이 주관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국내 사유림 면적은 전체 산림의 67%에 달하지만, 영세한 사유림 규모와 낮은 임업 소득으로 체계적인 사유림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유림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하고 투자 집중을 통한 산림경영 성공모델을 개발·확산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꾀한다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선정되면 산림청이 지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전문경영주체가 10년간 산림을 대리 경영하게 된다.
단지 내 생산되는 벌채산물의 지역 공급을 통한 임업 활성화와 입목 매각, 단기 임산물 재배 등으로 산주 수익 증대도 함께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산림경영계획 수립으로 산주에게 세제 혜택이 주어지고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가능해진다.
임도 개설과 지역특화 숲길 조성 등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산주에게 환원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제도 구축된다.
괴산군은 사업 대상지를 소수면 눈비산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눈비산 일원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이를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백년 숲’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공모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괴산군은 오는 8월 공모 신청에 앞서 눈비산 산주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보내고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신청면적이 500ha 이상에 면적의 60%가 넘는 산주 동의를 받아야 하는 만큼 산주의 협력과 참여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상돈 군 산림녹지과장은 “소수면 눈비산 일원에 도 최초로 ‘산림선도경영단지’를 조성해 산림경영을 통한 수익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성공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림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산주들의 참여의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6-25
-
보은군,‘2020년 보은군 관광기념품 공모전’대상 등 9점 선정
보은군,‘2020년 보은군 관광기념품 공모전’대상 등 9점 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특성과 상징성을 지닌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보은군 관광기념품 공모전’결과 대상에 양보람씨의‘보은의 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추진을 위해 보은군의 관광지, 축제, 특산물, 문화예술, 먹거리, 등을 주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3일간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 신청한 작품에 한해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5일간 현장접수를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공모에 총 25점이 출품됐으며 관련분야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성, 상징성, 디자인 및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을 포함한 9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입상된 상품에 한해 제품구매를 실시해 보은군의 관광기념품으로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기념품들을 활용할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6-25
-
보은군, ㈜한국신소재와 증설 투자협약 체결
보은군청
[충청뉴스큐]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돼 투자심리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보은일반산업단지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보은군은 25일 보은군청 군수집무실에서 ㈜한국신소재와 150억원 규모의 증설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소재는 건축자재와 항공, 선박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작년 4월 8일 보은산단에 입주한 기업으로 올해 늘어나는 수요에 따른 공장 증축을 위해 추가 부지를 매입해 현재 추가 공장 건축에 힘을 쏟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은산업단지는 100% 준공을 마치고 준공승인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상혁 보은군수는 “한국신소재에서 증설을 위한 투자를 결정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개발로 승승장구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5
-
2020년 제10회 충북상업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 제10회 충북상업경진대회가 6월 25일 충북산업과학고와 영동미래고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능력중심사회를 선도할 상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당초 5월 25일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으며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격주 등교 수업으로 온라인콘텐츠를 통한 원격수업과 병행해 경진대회를 준비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단일교에서 개최되었는데, 올해는 2개교로 분산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방역 및 학생 밀집도 최소화 등에 만전을 기하고자 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상업계 고교생 255여명이 참여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0개 경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호텔식음료서비스 종목은 한국호텔관광고 단독 출전으로 도대회 없이 학교 자체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출전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또한 경연 종목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동아리콘테스트, 경제골든벨, 동아리엑스포가 개최되는데, 동아리콘테스트 종목은 특성화고의 특색 있는 공연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특기와 끼가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경쟁이 아닌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심사를 통해 전국대회 출전팀을 선발한다.
동아리엑스포 종목의 동아리 체험코너는 학생 밀집도 최소화 운영 방침에 따라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동아리의 우수성, 제품의 상품성 및 제작의 용이성, 교육적 마케팅 활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대회 출전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입상자 중 종목별 우수학생은 오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출전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미래사회는 융합적사고 감성적 지능을 가진 인재를 요구함에 따라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조적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5
-
남북 대립 국면에도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을 그린다
남북 대립 국면에도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을 그린다
[충청뉴스큐] 6·25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지난 오늘, 남과 북은 대립하고 있지만, 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의 꿈꾸며 평화통일교육이 진행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말부터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학교별 계획에 따른 ‘통일교육주간’을 운영 등에 따라 6·15 남북공동선언과 6·25전쟁에 대한 평화통일을 위한 계기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지난 19일간부회의에서 “남북간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육 현장의 흔들림 없는 평화통일교육을 진행해야한다”며 평화통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미원중학교에서는 6월 25일 1~2교시 “평화의 한마당”이라는 주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제 수업은 6·25의 진행 과정과 전쟁을 몸소 느낀 민간인, 유공자, 참전 용사에 대한 동영상을 통해 전쟁에 대한 토의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6·25교내 무학년제 자율동아리인 ‘One Korea 평화통일’ 소속 20명의 학생들이 6·25전쟁 관련 카드뉴스와 파워포인트를 제작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기도 했다.
주중초등학교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 통일교육주간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교육의 차원에서 ‘북한 여행 계획서 만들기’를 진행했다.
더불어 주말 등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백두대간 산 오르기’와 학급홈페이지를 통한 학생들의 평화통일 글짓기와 시쓰기,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북한 어린이에게 편지쓰기’ 등도 진행 중이다.
도내 중고등학교들의 경우 5월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 대한SNS를 통해 감사를 표현하는 호국보훈챌린지도 진행됐다.
최경희 학교자치과장은 “평화통일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하나 된 우리나라를 꿈꾸게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교육청은 호국보훈과 평화통일이라는 두 가치에 대한 균형감 있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 미래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25
-
청주금빛도서관, 시민 도서 기증 코너 운영
청주금빛도서관, 시민 도서 기증 코너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이 기증 도서 서가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 기증을 받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증 도서 코너는 금빛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 마련돼 있다.
도서관 이용자들이 기증한 도서를 별도 설치된 서가에 비치해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청주시민 누구나 도서를 기증할 수 있다.
기증 도서 전시 선정 기준은 기증 시점으로부터 5년 이내에 출판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 기증된 도서관에 복본이 존재하지 않는 도서이다.
금빛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도서들이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5
-
시립도서관,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전시 눈길
시립도서관,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전시 눈길
[충청뉴스큐]청주시립도서관이 25일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전시에 들어갔다.
‘업사이클링 갤러리 도서관’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 전시로 대체 운영했으나 최근 도서관 2차 개방으로 자료실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실물 전시를 개방한다.
시립도서관은 유형별 파손도서 및 파손도서 보수과정을 직접 촬영한 영상 등으로 꾸며진 파손도서展 ‘나는 책, 나를 아껴주세요’를 비롯해 청주시의 쓰레기 문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및 환경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도서관 파손 그림책 및 불용 현수막 등 폐품을 활용한 작품전시‘기차가 있는 마을’등 다양한 전시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장서점검에서 나온 파손도서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성숙한 도서관 이용문화를 알리고 도서관 파손도서 및 생활폐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작품전시를 통해 청주시‘쓰레기 줄이기 시민 실천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