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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재개
영동군,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재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중단되었던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을 운영방식을 변경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건강체조와 걷기운동등의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주민 스스로 운동하는 분위기 확산과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또한 마을 주민간의 지속적인 만남과 운동으로 주민화합의 한 몫을 담당한다.
군은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집합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읍, 면별 주민자율 35개팀중체조팀을 14개 자율 걷기팀으로 전환해 추진하기로 했다.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 하에, 여름철 실외활동 안전지도, 두팔 간격 거리두며 걷기, 마스크 착용, 걷기운동 후 돌아오면 30초 손씻기를 권고하고 있다.
참여주민들은 일주일에 3차례씩, 간단한 체조 후 약 30분동안 주민들은 마을 안길, 뚝방길 등을 돌며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있다.
외출과 야외활동이 제한돼 큰 불편과 일부 정서적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주민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 추진하는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영동군민의 건강관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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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하게 유지 관리한 폐기물처리업체에게 한 영업정지처분 ‘정당’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폐기물처리시설을 적절하게 유지 관리하지 않아 영동군으로부터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폐기물처리업체가 이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며 군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청주지법 제1행정부는 지난 18일 폐기물처리업체인 A사가 영동군수를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군의 영업정지 처분이 재량권 범위 내로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군은 지난해 3월 A사가 페기물처리시설을 밀폐하지 않아 악취가 발생·유출된 사실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폐기물처리업자는 폐기물관리법령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의 사용개시신고서에 첨부한 유지관리계획서에 따라 폐기물처리시설을 적절하게 유지·관리할 의무가 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지 등의 사유가 된다.
하수처리오니 등 유기성오니를 발효시켜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영동군 용산면 소재의 A사는 2017년 6월 군에 폐기물처리시설 유지관리계획서를 첨부해 폐기물처리시설의 사용개시신고를 했고 군은 바로 업체의 신고를 수리했다.
A사가 제출한 유지관리계획에‘발효시설은 인원이나 차량 출입 외에는 출입문 밀폐’ 와 ‘폐기물 반입, 인원이나 장비 출입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건물은 항상 밀폐하고 건물 외곽에서 수증기나 먼지 등이 새어 나오는 부분이 있다면 밀폐를 위한 조치를 취한다’라는 내용이 각 명시됐다.
그러나 A사는 2017년 9월부터 폐기물처리시설 중 발효시설의 천정에 사업계획에 따라 설치되어 있던 무동력환풍기를 임의로 동력환풍기로 교체해 설치 사용했다.
또 2018년 2월부터 이 시설의 출입문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이를 가동하면서 출입문을 열어둔 채 작업하다가 이로 인해 발생한 악취가 인근 마을로 퍼져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끊이지 않자 지난해 3월 군은 이 업체 불시 현장 점검에 나가 이 같은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에 군은 지난해 3월 A사의 불법행위를 들어 유지관리계획에 따라 폐기물관리시설을 유지 관리할 의무를 위반한 이유로 폐기물관리법 27조 2항, 31조 1항, 6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42조 1항, 83조에 따라 영업정지 1개월 처분 등을 내렸다.
A사는 지난해 3월 충청북도행정심판위원회에 군의 처분은 위법·부당하다며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나 군의 손을 들어주자, 이를 불복 같은 해 6월 청주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이마저 법원은 기각했다.
군은 최근 폐기물처리업체 관련 민원이 급증하자 인근 마을 주민의 환경권 보호와 부당수익을 노린 불법행위 근절 차원에서 처벌 수위를 높여 엄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환경오염 유발 등의 행위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행정소송을 감수해서라도 행정 처분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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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대응 ‘민관 합동 방역’ 실시
옥천읍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대응 ‘민관 합동 방역’ 실시
[충청뉴스큐]옥천군 옥천읍은 최근 수도권에 이어 인접한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일과 21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민관 합동으로 긴급 방역작업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옥천읍 전 직원은 옥천역과 시외버스정류장, 시내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외지 유입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차량과 휴대용 소독기를 이용해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전단지 1,500매를 배부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생활방역을 홍보했다.
특히 옥천읍이장협의회 자율방역단에서는 자체차량 5대와 휴대용 소독기를 이용해 옥천읍 전 지역을 지역별로 나누어 방역 활동을 지원했다.
김성종 옥천읍장은“코로나19 방역활동에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정옥천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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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휴원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관내 어린이집 20개소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옥천분소에 23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휴원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인근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청정 옥천’ 사수 및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휴원 명령을 어린이집을 통해 보호자들에게 즉시 통보했다.
휴원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휴원 기간 맞벌이 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해당 어린이집 내에 보육교사 당번제 실시 등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대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에 대해서는 해당 기간 동안 출근을 자제하도록 했다.
또한, 휴원 기간 어린이집 자체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린이집 방역에 총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인근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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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 휴양객 증가에 따른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읍·면 산림보호담당자, 산림병해충예찰단 등 총 8명을 산림사법 특별대책 단속반으로 편성해 불법행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시설 등이다.
또한, 자연석, 조경석, 이끼류, 특별산림보호대상종 등 불법 굴·채취 단속 및 산림 내 생활쓰레기·건설폐기물 등의 상습 투기·적치 지역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내에서 오물이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사항이다”며 “산림보호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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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 98%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톡톡’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 98%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톡톡’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도내최초로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의 신청이 지난 1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4월 27일 기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내국인 지급대상인 50,784명 중 49,496명이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를 완료했고 23일 기준 신청률이 98%에 이른다.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은 지난 8일 출시된 지역화폐카드인 향수OK카드로 배부 됐으며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집중배부기간을 통해 98%까지 지급했다.
군에서는 5월에 받은 정부긴급재난지원금 145억과 6월에 받은 옥천재난극복지원금 51억 총 196억이 지역 상권에 연이어 풀리면서 코로나로 꽉 막혀있던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9일 기준 지급액의 41%인 20억 3천만원이 사용됐다.
카드 주요사용처로는 슈퍼마켓 등에서 생필품 구입이 36.7%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 및 휴게음식점 15%, 의료기관 7.5%, 주유 6.1%, 정육 및 농축산물점 6%, 전자제품 3.8%, 레져스포츠 3.7%, 일반잡화 3.2%, 농어업용품 3% 이미용 2.54% 등 지역 골목상권 곳곳에 사용되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초 대도시에서 귀농한 한 주민은 “도내 최초로 옥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고 옥천군민 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며 “주변에 귀농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옥천에 정착하도록 안내해줘야겠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재난극복지원금은 9월말까지 사용하셔야 되며 지급받은 향수OK카드는 개인 등록 후 충전해서 계속사용 할 수 있고 사용할 때마다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며 “쓰면 쓸수록 개인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지역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매출을 늘려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향수OK카드를 적극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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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11명 합격자 배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운영하는 검정고시반 수강생 11명이 2020년 제1회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꿈드림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지자 인터넷강의 수업과 멘토 수업을 지원하며 학습 상황을 모니터링 하며 검정고시 준비를 도왔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최 모양은 “내가 하고 싶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열심히 진로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은 가정형편과 학교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대비반 스마트교실, 멘토교실, 학원비, 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결과 지난해 검정고시를 합격한 청소년 6명이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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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23일 증평읍 증천리 증평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수정 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소장은 성인지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도시설계의 필요성 인식 주민참여단의 역할과 위상 알기 타·시군 주민참여단 사례공유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연간 활동과제 수립을 위한 토의와 분과별 정책 아이디어 회의가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군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명숙 주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우대가 아닌 성별, 나이, 장애 등에 상관없이 군민 모두가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뜻한다”며 “누구라도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는 도시를 뜻한다.
증평군은 2016년 12월 도내 군 단위 중 처음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뒤, 2017년 6월에 주민참여단을 꾸렸다.
주민참여단은 여성의 지역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여성의 지역사회 관심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성인지적 관점으로 도시공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주민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 성별 불균형·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관련정책을 제안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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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취임 10주년 맞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가 취임 10주년을 맞았다.
홍 군수는 23일 증평군 청사 별관 브리핑실을 찾아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10년 간의 소회와 남은 임기 동안의 포부를 밝혔다.
홍 군수는 “민선 3, 4기에 이어 민선 5기 반환점을 도는 10년 간의 노력으로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10년 동안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홍 군수는 지난 2010년 증평군 민선 3기 군수로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 독립하며 다른 지자체보다 늦게 출발한 증평군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애썼다.
10년 임기 중 큰 업적은 에듀팜 특구 조성 좌구산 휴양랜드의 중부권 최대 관광지 도약정주여건 개선 증평2산업단지 조성 등을 꼽을 수 있다.
충북 최초 관광단지 에듀팜 특구는 지난 2005년 증평군과 농어촌공사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힘차게 출발했으나 정부부처와 협의과정에서 이견이 생겨 2009년에서야 비로서 특구로 지정되는 등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후에도 지지부진하던 사업은 2016년 민간사업자 블랙스톤과 충북도, 증평군, 농어촌공사가 MOU를 체결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듬해 12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특례를 적용받고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부터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
모든 시설이 들어서는 2022년이 되면 생산 유발 3332억원, 소득유발 857억원, 고용유발 2778명 등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와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부권 최고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좌구산 휴양랜드도 홍 군수의 많은 노력이 묻어 있다.
좌구산휴양랜드 연간 이용객은 개장 첫 해인 2007년 3595명에 불과했으나 개장 4년 차인 2011년 5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2013년 10만3970명, 2016년 33만423명 등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더니 지난해 52만명이 휴양랜드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숲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하강레포츠 시설 등 힐링, 액티비티 등 해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관광객의 발길을 향하게 한 결과다.
홍 군수는 정주여건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과 증평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복합커뮤니티 센터에 집약돼 있다.
지난 2014년 개관한 증평군립도서관은 도서관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영화관, 학습관, 전시관 등 여러 기능을 한 데 모아 주민들의 교육·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채우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을 개관하며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혔다는 평이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 가꾸기에도 힘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청주, 괴산, 진천 등 인근 지자체 주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끄는 명소로 거듭났다.
읍·면 소재지정비사업과 도로 교통망 확충, 증평생활체육공원, 증평생활체육관, 증평그라운드골프장 등 각종 체육 시설 조성 등에 힘쓴 결과 ‘살기 좋은 도시’로 소문나며 임기 초 3만3500여명이던 인구는 3만7300명까지 늘어났다.
지역 경제 발전에도 집중해 취임 당시 78개에 불과하던 공장을 132개 까지 늘렸다.
특히 지난 2017년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 조성한 증평2일반산업단지는 현재 26개 업체에 1185명이 일을 하고 있으며 4개 업체가 추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고용인원은 1349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홍 군수는 남은 2년의 임기동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증평을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명품 도시 반연에 올려놓겠다는 심산이다.
현재 증평군은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바람길 숲 조성, 종합운동장 건립,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증평경찰서 신설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 군수는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주요 군정 현안사업의 성과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증평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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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경영개선 강소농&e-비즈니스 교육 시작
농가경영개선 강소농&e-비즈니스 교육 시작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개선과 온라인 직거래·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강소농&e-비즈니스 교육”을 이달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소농&e-비즈니스 교육은 원래 3월 6일 개강해 12월까지 총 27회차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잠정 중단 됐다가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재개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0년 교육 신청자 33명을 대상으로 오전부터 오후까지 집중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 역량 진단, 경영계획서와 실천노트 작성 방법, 유튜브 활용 및 SNS 마케팅 연계 홍보 기법, 온라인 직거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위주의 과정을 개설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농업기술센터 박희남 지도사는 “교육 진행에 있어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교육장 소독 및 마스크,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 준비를 철저히 하고 더불어 교육장 입실 전 발열체크 및 대응 수칙을 준수하는 등 교육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경영개선 실천 및 온라인 직거래 등 경영역량 향상과 SNS 활용을 통한 고객기반 확충으로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