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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모자건강증진교실 비대면 운영
괴산군 모자건강증진교실 비대면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모자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모자건강증진교실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 모유수유, 음식실습 등 매달 다른 주제의 교육을 통해 임신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임신부반, 유아반, 출산부 및 영아반 등으로 나눠 월 3회 운영 중인 모자건강증진교실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감염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지면과 영상을 활용한 교육으로 대체했다.
이달 교육 주제는 ‘빈혈에 좋은 음식 만들기’로 교육은 가정 내 실습으로 이뤄지고 있다.
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과 효과적인 비대면 교육을 위해 자체 제작해 제공 중인 요리 실습 영상은 임산부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동시에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께 더욱 유용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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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농기계임대사업소에 구비된 전 기종 대상...7월까지 3개월간 감면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임대 농기계 사용료를 50% 인하해 준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임대 농기계 사용료를 3개월간 50% 감면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기계 임대료 인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농산물 가격 하락,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차질로 인한 일손 부족 등으로 큰 위기에 처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감면 조치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 기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군은 관내 6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면서 콤바인, 트랙터 등 133종 900여 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농가 6천471곳에서 임대 농기계를 이용했다.
지난해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에 따라 관내 농가에서 2억원 이상의 사용료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군은 전망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농번기까지 이어지면서 어려움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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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40만원 지원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소상공인 돕기에 적극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고정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 공공요금·임대료 등 고정지출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4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이 사업에는 총 6억여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3월 31일 기준 충북 도내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장을 갖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또한 연매출액 2억원 이하인 사업체 중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곳으로 대표자 주소가 괴산군이어야 한다.
다만 도박·게임장 등 사행업, 유흥주점과 함께 도에서 지정한 별도 지원업종은 사업 대상에서 빠진다.
지원 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우면 다음달 4일부터 군청 내 별도 접수처를 방문해도 신청 가능하다.
군은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출생년도 5부제를 도입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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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청주페이 구매 운동 동참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청주페이 구매 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경기가 침체돼 청주시 영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자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청주페이 구매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청주페이에 일정 금액을 충전해 지역 식당, 상점 등을 방문해 착한 소비를 실천하면서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주시 상권 발전이 있어야 도시재생 사업의 밑바탕이 될 수 있으며 센터 전 직원들이 청주페이 활성화에 적극 참여해 골목상권과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 매출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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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도계량기 무선옥외검침시스템 설치
청주시, 수도계량기 무선옥외검침시스템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9560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부터 시작해 이달 무선옥외검침시스템 500개를 설치했다.
95,663,810원 2.20~4.18무선옥외검침시스템은 검침이 어려운 수용가의 건물외벽 등에 옥외표시기를 설치해 거주자가 부재중이거나 물건적재 등으로 검침이 어려운 경우에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무선옥외검침시스템 설치로 검침업무의 효율증대는 물론 요금부과의 투명성 확보, 사생활침해 방지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88백만원을 투입해 검침이 어려운 수도계량기 350곳에 무선옥외검침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무선옥외검침시스템 설치는 정확한 요금부과를 위한 사업인 만큼 검침이 쉬운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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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취업 청년에 구직활동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8일 기준 청주시에 거주하는 있는 만18~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가운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총 2985명의 청년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자 고용노동부 실업급여·구직활동지원금·구직촉진수당·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유사사업 참여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에 한 해 3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 받게 된다.
신청은 사업량 충족 시까지 매월 1 ~ 10일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며 대민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메일로 신청 받는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 한 해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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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Post-코로나 선제적 대응 위한 전략수립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진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체계와 함께 Post-코로나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27일 2층 상황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현안회의에서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워진 민생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이에 맞는 대응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경제회복 및 경기부양 등 대응방향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일자리 50만개 창출을 위한 ‘한국형 뉴딜 사업’에 우리 군도 선제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조 군수는 “수출중단, 원자재 수급 문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방안과 해외 투자 기업의 국내 유턴, 국내외 유수의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과 유인책 등을 적극 발굴하고”,“온라인으로 구매경로가 이동하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 감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농촌관광 위축, 차단방역으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수급 문제 등 다중적 피해를 겪는 농업 분야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소상공인, 기업, 농업인 등 지역경제 각 부문의 실질적 소득 보장과 향상에 중점을 두고 대응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경제회복과 경기부양을 위해 공공 SOC사업과 신성장산업 육성 추진, 사회안전망으로 고용과 일자리 확충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난해부터 군의 발전 전략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구체화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도출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대규모 SOC 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의 모멘텀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내 고용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아직 코로나19에 대한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올가을과 겨울에 2차 유행이 발생할 수 있는 등 장기적으로 유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부발표에 따라, 이에 대한 방역시스템 역량을 확대하고 의료자원 등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포함한다.
세부적인 추진방안으로 군의 재정, 투자계획, 방역 시스템 등을 진단하고 각 부서 의견을 수렴해 종합대책 수립의 로드맵을 만들고 경제·건설·의료·방역·행정·사회복지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및 정책자문단을 활용한 자문을 거쳐 최종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대한 생활안정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운수업체 종사자 등 충북형 피해계층 특별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연일 국내 확진자가 1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방역에 대한 피로감으로 자칫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는 지금이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로 판단하고 군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예방 및 차단활동을 통한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본적인 물리적 거리두기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에도 철저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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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수평적 소통으로 희망과 안정감 주는 도시 만든다”
조길형 시장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시민 중심형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27일 열린 비상대책 영상회의에서 “사업을 구상하는 시점부터 시민과의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아쉬워하고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자체에 치중하기보다 사업 시행으로 충주에 어떤 이익이 창출되고 시민들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충주의 미래를 위해서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안정감을 주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TF팀을 구성하거나 지역 내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와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 정책에 반영할 방안들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사회에 위협이 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며 “산림과 인접한 생활 공간에서 부주의하게 다룬 불씨가 치명적인 재앙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예찰과 계도에 힘써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하수로·우수관로 점검 등 여름철 집중 호우에 미리 대비해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도모에도 빈틈없이 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향후 정부의 정책 및 예산편성 기조를 파악해 맞춤형 신규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극복 이후의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나중이 아닌 지금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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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들의 정성 모아 코로나19 극복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민의 따뜻한 온정이 쌓이며 코로나19 극복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
지난 27일 영동읍계수회, 영동읍주민차지위원회, 영동읍체육회가 영동군청을 찾아 회원들의 정성으로 각 100만원의 성금을 마려해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이들은 기탁식 후,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근심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군민들과 희망을 나누고 싶었다”며 “예전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고 웃음 넘치는 영동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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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5월 한달간 ‘양도·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세무서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양도·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인 5월에 세무서 외 군 청사내 NH은행 출장소 건물 2층에 설치된 ‘신고센터’를 방문해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또한 홈택스에서 국세인 양도·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후 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에 자동 연결되어 지방소득세까지 한꺼번에 One-Stop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올해부터 신고 간소화 제도 도입에 따라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발송된다.
해당 납세자는 납부서에 게재된 금액만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에 6월 1일까지였던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연장됐다.
다만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6월 1일까지 끝마쳐야 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신고방법에 대한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달라진 개인지방소득세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