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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수 등 농작물 저온피해 정밀조사 실시
영동군, 과수 등 농작물 저온피해 정밀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4월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개화기 과수와 농작물에 저온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농작물 저온피해에 대한 정밀조사를 오는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개화기 때 시작된 저온피해 현상이 확인이 어려워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결실이 시작되는 5월 초부터는 피해확인이 눈으로 드러남에 따라 본격적인 현장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작물 저온피해는 4월 27일부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농가의 신고를 거쳐 현장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피해를 본 농가들은 반드시 읍·면사무소에 신고해야 한다.
군은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농어업 재해대책 규정에 의한 복구지원금을 산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온 피해가 발생했더라도 생육 관리를 잘할 경우 회복이 가능할 수도 있는 만큼, 과학영농을 바탕으로 맞춤형 농가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해대책 방안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확대를 위해 농가부담 보조율을 90%까지 상향조정 지원중이며 각 읍·면 농협을 통해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피해 농가는 반드시 5월 29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1년 농사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농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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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바이러스 원천 차단’ 집중
영동군, ‘코로나19 바이러스 원천 차단’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맞서 군민들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강조하며 감염원 지역사회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최근 각 마을 이장·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4중구조 나노필터가 부착된 면마스크를 5만여 전 군민에게 배부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느슨해진 긴장감을 바로잡고 군민 안전을 위한 조치다.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어 봄철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응해 군민 건강권 향상에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구매가 여의치 않은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방역물품을 긴급 확보해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시 선제적 대응으로 병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승객을 맞는 택시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배부 등 감염원의 확산 방지와 위생환경 조성에 힘썼다.
엘리베이터를 가지고 있는 공동주택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전국에서 온 대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대학가 원룸단지를 찾아, 손소독제와 건물소독약,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렸다.
지난 2월에도 전주민에게 면마스크를 배부했으며 지난달에는 예비비 등으로 긴급 구매한 손소독제를 11개 각 읍·면에 배부 후, 마을이장과 반장의 협조로 2만4천여 전세대에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또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유아·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를 추가 확보 후 즉시 배부하며 안전복지를 높였다.
꼼꼼하고 세심한 감동행정으로 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도 감사를 전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방역물품 배부와 적극적인 방역수칙 홍보로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래없는 사회적 위기 극복과 감염병 관리 중요성 인식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
이후에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손소독제를 구입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도, 외출 자제, 모임·행사를 취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군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지급되는 예방물품들을 활용해 개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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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작물 저온 피해 관리 당부
괴산군, 농작물 저온 피해 관리 당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추운날씨가 지속되자 감자·고추·옥수수 등 밭작물과 과수, 못자리에서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따뜻한 겨울로 인해 올봄 꽃피는 시기가 앞당겨진 상태에서 최근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과수를 비롯한 농작물 피해로 농업인들의 근심이 늘고 있다.
특히 배꽃이 냉해피해를 입는 등 배, 사과, 복숭아 등 과수농가에서 피해가 크다.
조기 출하용으로 빨리 파종·정식에 나선 옥수수농가도 일부 피해를 봤다.
옥수수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조직이 파괴돼 괴사하는 작물인 만큼 생육회복이 불가능해 재 파종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감자도 피해가 예상된다.
냉해로 잎과 줄기에 피해를 입은 감자는 대부분 생육이 회복되나, 수확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에는 아침기온이 –1.9℃까지 떨어지면서 2차 피해를 입은 일부지역 감자농가의 생산수량이 상당량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요소비료를 시비해 엽수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곳곳에서 냉해피해가 발생하자 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을 위해 작목별 담당자를 현장으로 신속히 파견, 작물 생육상황과 피해 발생 모니터링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고 강한 봄바람이 불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영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피해상태에 따라 적화, 적과작업을 생략하거나 늦추는 것이 좋다”며 “감자의 경우 지상부가 고사했을 때 대부분 회복되나 생육이 지연되는 만큼 저온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싹을 틔운 뒤 시기를 늦춰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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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자청소년쉼터, 정원&벽화 프로젝트
충주여자청소년쉼터, 정원&벽화 프로젝트
[충청뉴스큐]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운영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여자청소년쉼터 내 정원과 벽화를 조성해 청소년들에게 밝고 따뜻한 환경을 선물했다.
이번 정원&벽화 프로젝트에는 지성국 자원봉사자대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과 쉼터 직원 16명이 참여해 지난 18일부터 약 3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벽화와 정원을 조성하는 데 드는 재료비는 참여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후원금 670만원으로 준비했다.
특히 입소 청소년들이 벽화조성에 직접 참여해 노후화된 벽과 마당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며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활동에 참여한 지성국 위원은 “충주시여자청소년쉼터는 아이들의 안전한 가정복귀와 사회진출을 위해 보호하는 시설”이라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며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배병란 소장은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으로 답답해하던 쉼터 청소년들에게 보람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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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충주시, 평생학습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온라인 평생학습 기반 마련과 충주시 관광 홍보 마케팅을 위한 유튜브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개설해 오는 5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주시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내 유튜브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으로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위기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온라인 평생학습과 유튜브 충주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성 과정을 수료한 크리에이터는 80여 개의 정규강좌와 인문학 등 모든 강좌를 유튜브에 탑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더 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맛보기 강좌 영상도 제작한다.
아울러. 현직 유튜버의 강의를 통해 충주의 관광, 여행 유튜브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를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이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사회를 개척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시민은 물론 강좌를 준비하는 강사들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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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장애인복지관, ‘온달커뮤니티’로 장애인 자립 돕는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청북도협회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온달커뮤니티’사업을 편다.
온달커뮤니티는 돌봄코치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구축사업이다.
주거, 일상생활, 사회참여, 옹호 4개 영역의 돌봄코치는 주 12시간 씩 3개월 간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월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다운봉사회, 증평할인마트, 증평택시, 증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증평군보건소 등 5곳과 협약을 맺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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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선정 대리인 적극 활용하세요”…증평군,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정대리인 영세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위해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영세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다.
배우자 포함 소유재산 가액이 5억원 이하면서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납세자가 납부세액 1000만원 미만의 불복청구를 제기 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고액·상습 체납자와 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레저세에 대한 불복청구 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제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증평군에 불복청구 접수 시 대리인 선정을 함께 신청하면 7일 이내에 지정 여부를 받아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권익 강화를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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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현금 40만원 긴급 지원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점포당 현금 4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완화하고 휴·폐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군이 파악하고 있는 소상공인 수는 1670여명으로 이에 따른 지원규모는 6억68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원대상은 증평군에 살며 충북도 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매출액 2억원 이하 전년도 3월 대비 올 3월 매출액 30% 이상 감소 등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조건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은 27일부터 증평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체크리스트 작성, 본인인증 등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대면접수는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하며 일시에 민원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5부제 접수를 운영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소상공인은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연매출액과 매출액 감소 등 적격 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경식 경제과장은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인터넷 접수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방문접수 5부제를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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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혈액난 극복 위한 사랑의 헌혈 실천
옥천군청 공무원들이 24일 군청 광장 앞 헌혈버스 안에서 헌혈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옥천군청 광장에서는 안정적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적십자 충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 군 차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 독려 대책으로 공직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4시간의 헌혈 공가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총 39명이 참여해 지난 2월 행사에 비해 2배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 “전국적인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헌혈 참여 독려 대책을 추가로 더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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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저온피해 미생물 비료로 예방하세요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물 저온피해 미생물비료를 지원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연일 계속되는 기상변화로 작물 저온피해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냉해 예방을 위해 미생물 비료가 재조명되고 있다.
옥천군은 과수 개화 및 채소 정식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갑작스러운 저온에 대비해 미생물비료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미생물비료 수령을 희망하는 농가는 매주 월, 목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농업기술센터 농업용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1인당 최대 40리터를 수령할 수 있으며 비료를 담을 용기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미생물비료에 포함된 광합성균이 식물체 표면에서 광합성 작용을 촉진, 식물에 이로운 물질을 생성하고 냉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실은 2009년 330㎥ 규모로 완공 후 관내 농가의 친환경농업 유지에 큰 힘을 쓰고 있다.
농업용미생물 및 축산용미생물을 관내 농가에 무료 공급해 친환경농업을 장려하고 있다.
2019년 관내 8천여 농가에 250톤을 공급했으며 작물 생장 촉진과 축산 악취 감소에 실효를 거뒀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김명자 과학영농팀장은 “EM미생물에는 농작물의 냉해 예방과 생육을 촉진하는 광합성균이 포함되어 있어 이상기온으로 인한 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또한 작물 영양제를 미생물이 분해해 흡수를 촉진하므로 작물 냉해 예방에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