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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취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문암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한 '2020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행사를 취소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개막식을 비롯해 야외 체험행사 및 이벤트를 모두 취소했다.
다만, 시가 공모한 모델정원, 시민정원은 예정대로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된 정원은 영구 존치 되므로 향후라도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안전 등을 위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행사는 취소됐지만 조성된 전시정원은 그대로 유지되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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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해외입국자 대상 코로나19홍보강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50% 이상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내·외국인 감염자로 밝혀짐에 따라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자가격리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국내 발생환자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유럽과 미국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점차 증가추세이고 입국자가 당분가 늘어 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럽과 미주지역 입국자에 대한 대응체계를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하고 선별진료소에서 홍보전단을 배포해 검사 중 자가격리 불이행으로 인한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증상자에 대해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지침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에 대해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중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은 20~30대들이 많아 지역사회로의 추가 감염도 우려되어 이들을 중심으로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가격리 불이행에 대한 불이익 홍보도 같이 할 예정이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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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는 청주, 지구를 살리는 ‘초록마을’ 공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마을을 대상으로 2020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할‘초록마을’을 공모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시, 환경단체 및 전문가, 한국에너지공단 등 민·관·학이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초록마을사업은 청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실천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도·농 상생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초록마을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초록마을추진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공통실천, 자율실천 등 사업을 진행하며 각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환경보전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또한, 연말에 온실가스 감축실적과 감축노력 등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하며 선정 시 상패와 현물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초록마을사업은 그동안 아파트 233곳, 농촌마을 47곳이 참여해 3722t의 CO2를 감축했고 이는 30년생 소나무 숲 16.2㎢의 면적을 조성한 것과 같은 효과를 이끌어 냈다.
올해도 초록마을 30곳을 선정해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초록마을 사업과 같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 시민실천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야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이 가능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마을 공모 신청은 오는 4월 17일 까지이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팩스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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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주민, “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후원금 전달
괴산 청천면 주민, “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후원금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이 27일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주민들이 모은 성금 1천245만원을 괴산군에 전달했다.
청천면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면내 44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참여해 마련됐으며 청천면 기관단체협의회에서도 함께 정성을 보탰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청천면 주민들과 기관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모임이나 행사, 종교집회를 자제하는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모든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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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시주, 제천시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중국 은시주, 제천시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충청뉴스큐]제천시는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은시주에서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최근 펑저우시의 마스크 기증에 이은 은시주의 마스크 전달로 제천시는 중국 도시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몸소 느끼며 신뢰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제천시에서는 지난 달 중국 우호교류 도시인 호북성 은시주에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 피해가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2천 5백장의 방역마스크를 국제우편 배송 등으로 전달한 바 있다.
은시주에서 보내 온 마스크가 담겨 있던 박스에는 '도는 사람과 멀리 있지 않고 사람은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라는 의미의 '도불원인 인무이국'이라는 통일신라 학자 최치원의 시구와 함께,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형제가 되는데 어찌해 굳이 나라를 따지는가?'라는 의미의 '인생락지개제형, 하필구구문계강'이라는 조선 말 시인 김택영의 시구가 적혀 있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마스크를 통해 보여주신 은시주 측의 진한 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돈독해진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더욱 더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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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코로나19 피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코로나19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장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단, 이 경우에도 납부기한만 연장되기 때문에 신고서는 오는 5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납부연장 신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법인은 오는 5월 4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모두 마쳐야 한다.
신고서는 증평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
위택스 전자신고를 활용하면 신고·납부를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군 관계자는 “신고기한이 임박하는 4월말에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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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활방범 카메라 일제점검 실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오는 6월 말까지 증평군 영상관제센터와 연계 운영 중인 방범용 CCTV와 차량번호인식 카메라 649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인다.
군은 이 기간 동안CCTV 촬영부 및 제어부 상태와 구조물 연결상태, 비상벨 정상 작동여부, 촬영 각도 적정성 등을 살피고 주변 장애물은 제거한다.
특히 방범용 CCTV 중 교체가 시급한 74대의 카메라를 우선적으로 찾아내 6월까지 새 것으로 교체한다.
교체 시에는 주변 가로등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카메라 종류를 달리하며 양질의 영상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차량번호인식 카메라에 대해서는 야간에도 차량번호 인식이 완벽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변인순 증평군 안전총괄과장은 “사건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CCTV 운영 및 점검에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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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감소 해소를 위한 36개 사업 내놓아
증평군 인구 그래프(2010년부터 2020년 2월)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감소 해소에 대응하기 위해 36개 시책사업을 발굴·추진한다.
사업은 크게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망 구축, 노후생활 보장, 여성·청년의 사회적 참여 확대, 정주기반 확충 등 4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군은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망 구축을 위해 출산부터 육아까지 전방위에 걸친 지원을 편다.
우선 출산 시 축하금 명목으로 출생 아이 수에 따라 30~460만원을 지원하고 만12세 이하 어린이가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증평군가족센터, 창의테마파크 등 군이 건립하고 있는 각종 시설에도 돌봄 공간을 마련해 보육 부담을 줄여 나간다.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제1회 아동정책혁신 창안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노후 생활 보장분야에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가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일거리를 만들고 문화생활을 영유토록 돕는 한편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펴며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과 치매 예방에 힘쓴다.
대학생 학자금 이자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지원하는 등 여성·청년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도 내놓았다.
학자금 이자지원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계속해 증평군에 주소를 둔 소득분위 8분위 이하의 대학 재학·휴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게 이뤄진다.
여성 농업인 바우처는 여성농업인 여가·문화활동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빈집시스템 구축, 전입 지원, 문화예술행사, 찾아가는 군수실 하소연데이 등을 추진한다.
군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찾아내 귀농인 등 전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쉽게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입 주민에게 종량제봉투와 지역상품권, 시설이용권 등을 제공하고 귀농·귀촌인에게는 추가로 마케팅·농특산물 판매까지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또 각종 공모사업으로 따낸 사업비로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해 주민들의 여가를 책임진다.
이밖에도 소통의 장이 될‘찾아가는 군수실 하소연 데이’와 선제적이고 신속한 현장 행정을 위한‘공무원 현장견문제’등 군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
한편 군 개청 후 증가세를 이어오던 증평군 인구는 지난 2018년 잠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내 증가세로 돌아서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월 말 인구는 3만7419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7명 증가했다.
향후 도안2농공단지, 증평종합운동장, 초중일반산업단지 등이 속속 들어설 예정인만큼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민의 행복증진과 인구 감소 해소를 위해서는 어느 한 부서의 노력만이 아닌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도시 증평 건설을 위한 시책들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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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를 여는‘옥천 역사박물관’건립 추진 본격화
역사박물관 착수 보고회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의 박물관 건립에 대한 논의는 1995년 개관한 향토전시관의 시설 노후화, 전시시설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된 숙원사업이다.
군은 역사박물관의 건립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27일 군수실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2016년 수립한‘옥천군 2030년 종합계획’에 따르면 군의 장기적 정주여건 개선과제 중 문화시설 부족과 문화시설 확대 의견이 손 꼽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연준 부군수, 건축학 교수, 역사학 전문가, 용역기관 관계자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박물관 건립의 종합적인 여건분석을 통한 건립 타당성 조사, 건축·전시·운영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계획, 일정 등을 논의됐다.
박물관의 주요기능인 유물의 전시·수장·연구시설 뿐만 아니라, 공연 및 강연, 문화 공간 등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하는 방향이 검토 됐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옥천 역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은 박물관을 통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5~6월에는 중간보고회와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거쳐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공립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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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전 공무원, 코로나 19사태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옥천군 전 공무원, 코로나 19사태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 살리기 동참
[충청뉴스큐]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소상공인 돕기에 앞장섰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4월부터 4개월간 월급여의 15%를 반납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하기로 했다.
반납한 급여는 크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800여 군 전 공무원들은 3개월간 급여 일부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30만원, 6급 이상 팀장급은 20만원, 7급 이하 직원은 10만원 내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월별 1억1천여만원을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구입하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공직자들도 비상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앞장서서 동참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