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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융복합사업·스마트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 대형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도 실국 및 전북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책사업 발굴 포럼’이 분과별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분과별로 국책사업 발굴 포럼 운영계획에 근거해 포럼위원 구성 및 로드맵을 수립하고 25일을 기점으로 10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2022년 이후 국가예산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 20건 이상을 목표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 사업은 국가예산 500억원이상 투입되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대형사업 발굴 강화를 위해 1,000억 이상 10건, 500억원 이상 10건 이상으로 사업비를 구체화해 발굴할 예정이다.
국책사업포럼은 융복합, 농업농촌해양, 문화관광콘텐츠, 지역개발SOC, 산업경제, 환경안전 6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과별로 실국장이 위원장을, 전북연 연구위원과 실국 주무과장이 공동 간사를 맡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융복합시대에 걸맞는 트렌드를 반영, 단위사업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간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정책기획관을 위원장으로 융복합분과를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도 실국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및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도 실무책임자로 운영 간사를 추가해 운영하고 매월 분과별 포럼 활동실적을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 아이템의 구체화 및 사업화 등을 위해 포럼위원 구성시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전문가풀을 확대해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아이템 발굴을 시작할 예정이다.
발굴된 아이템에 대해서는 사업타당성 평가, 합동간담회, 세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보고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정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국책사업 발굴 포럼 운영을 통해 최신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 대형 프로젝트 및 중장기 미래발전을 추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융복합 혁신과제를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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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코로나19 대응 선제적 대응책 일환으로 지원정책 개선 나선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및 장기화로 기업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경제위기 우려에 도내 제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대응 대책으로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3대 핵심 사업인 ‘전라북도 선도기업·도약기업·돋움기업 육성사업’의 지원체계을 한시적으로 개선해 선제적 지원으로 운영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는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스타기업→글로벌강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의 세부사업 신청요건 완화 및 기업부담 현금 매칭 비율 축소이다.
이는 유동비율/부채비율 제한조건 완화를 통해 기업 조기 정상화에 필요한 연구개발 수행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부담 현금 매칭 비율 축소를 통해 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해 자금 압박을 받는 힘든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기존에 세부사업 신청시 유동비율·부채비율 조건이 각각 유동비율은 50% 이상, 부채비율은 500%이하에서 이번 사업 개선으로 유동비율 30%이상, 부채비율 1,000% 이하로 완화를 시켰다.
또한, 기술개발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자부담 비율은 기존 총사업비의 25%이상에서 20%이상로 하향 조정되고 현장애로 기술해결지원, 마케팅지원 등 비R&D 지원사업의 자부담 비율 또한 10~20% 하향 조정된다.
둘째, 기업의 연구소 유지를 위한 인건비 지원 범위 확대이다.
기업의 매출감소, 원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기업의 고용인원 조정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기업의 연구인력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
기술개발역량강화 지원사업에서 인건비 지원한도액도 당초 2천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확대 시켰고 지원대상에 있어서도 신규채용 연구인력에 한해 인건비 지원이 가능했던 것이 신규 및 기존 연구인력에 대한 지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셋째, 기업지원사업 지원금 선지급 및 사업 추진기간 연장이다.
지원금 선지급은 기업 현금흐름의 병목현상을 방지하고 신속한 성과창출의 기반을 구축해 기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현장 애로기술 해결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기업지원 사업비 지급 방식은 후지급 방식에서 선지급 방식으로 전환, 사업당 추진기간을 당초 3~6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연장해 기업 부담완화와 과제 성공률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이런 전라북도 성장사다리기업 육성사업 개선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경보 단계가 해소되는 시점까지 유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내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참여 기업의 경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유례없는 기업의 경영난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기업 내부적으로 발굴된 자구책의 적극적인 공유를 통해 신속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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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농촌인력수급 선제적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제한되는 등 농번기 인력수급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인력공급체계 확대 등 인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94천 농가 중에 47천 농가가 주작목으로 벼를 재배하고 있고 4~6월 집중적으로 일용직 근로자가 필요한 과수와 채소는 31천농가로 33%를 점유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농협과 함께 농촌인력 공급협의체 일환으로 농촌 인력중개를 담당하는 농협‘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를 14개소에서 18개소로 확대해 운영토록 했다.
‘농작업 대행’사업도 작년에 확대해 취약계층 영농부담 해소를 도왔다.
‘농작업 대행’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소, 지역농협에서 논·밭을 갈아주는 경운과 육묘·이앙·수확·방제 등을 고령농, 부녀농, 신규귀농인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임순남 고령·영세농을 위한 농기계작업단도 2019년 201ha의 농기계 작업을 대행했고 앞으로도 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월에는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위해 13개국 언어로 번역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시군 읍면동을 통해 배포하고 코로나19 긴급추경예산을 편성해 농민단체와 외국인 근로자에게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지급했다.
전북도는 부족한 인력수급을 위해 베트남, 중국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3농가에서 228명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입국이 제한되어 이를 타개할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우선 방문, 관광 등 취업 활동을 할 수 없는 도내 체류 외국인 2,322명에게 일시나마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류목적외 활동허가를 허용토록 하고 고용허가제 비전문취업자 외국인 8,933명에게도 농업분야로 전환해 취업할 수 있도록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제안했다.
국내 인력은 농가가 시군과 농협에 신청하고 외국인 인력은 시군에 신청하고 법무부에서 배정받는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무부처인 법무부와 농식품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현재는 농가와 외국인근로자가 1:1로 근로계약해 3개월 이상 채용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농작업이 필요치 않은 중소농에게는 인건비 부담이 많았다.
이를 위해 농협 ‘농촌고용인력지원센터’나 작목반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Pool로 관리· 운영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산재보험만 가입 가능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영세한 개별농가에 수급되는 계절근로자의 건강보험을 시군이 사업장으로 등록하는 방안도 강구토록 건의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삼락농정위원회 의견수렴 등 앞으로도 농촌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인력수급 방안을 모색하고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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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빛 발하는 국경 초월 우정
전북도는 24일 자매도시인 중국 장쑤성이 의료용 마스크 5만 장과 함께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 속에 전라북도 자매지역인 중국 장쑤성이 전북에 마스크 5만 장을 지원하면서 국경을 초월한 끈끈한 연대감이 빛을 발하고 있다.
전북도는 24일 자매도시인 중국 장쑤성이 의료용 마스크 5만 장과 함께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장쑤성 러우친지앤 당서기는 지난 11일 송하진 도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전북의 코로나19 상황을 위로하고 마스크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송하진 지사는 장쑤성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방역물품을 도내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외국인근로자 등 마스크 구매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전해 의미있고 소중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따라 행정명령과 행정지도가 내려진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쑤성이 우리지역에 마스크를 보내온 것은 중국 내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1월 30일 송하진 지사가 직접 당서기와 성장에게 위로서한을 보내 아픔을 달래고 격려한 것에 대한 답례 의미가 크다.
송하진 지사와 러우친지앤 당서기가 지난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한 달 간격으로 두 차례 만나며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친밀도를 높인 것도 한몫했다.
장쑤성은 전북도의 첫 해외 자매도시로 그간 사회 전 분야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오면서 상호 신뢰와 우의를 쌓아왔다.
두 지역이 26년간 상호교류를 통해 다져온 우정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위로와 격려,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앞으로의 우호관계가 보다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는 인류 공동의 문제로 국경을 초월한 응원과 지원, 협업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우의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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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교부사업 추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조기구를 지원해 자립생활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장애인 보조기구 교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478만원을 확보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욕창 예방용 방석 보행차 기립훈련기 등 28개 품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심장 호흡기 발달 언어 장애인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충청북도 보조기기센터의 상담 및 평가점수결과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해 7월경 교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보조기구 교부사업 추진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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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이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자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군은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군수이하 634명 전 직원이 지역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급별로 5급이상 30만원, 6급 15만원, 7급이하 10만원을 구입할 예정이다.
군 공무원들이 매월 구입할 상품권 금액은 약 8천600만원으로 3개월간 총 2억4,180여만원이다.
6급 이하 구입금액은 보은군 공무원노조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역 식당, 상점 등 이용하기, 지역 농·특산물 구입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무원이 앞장서기로 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 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코로나 19로부터 청정보은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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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41억 8천만원 지원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을 제천화폐 ‘모아’로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까지가 지급대상으로 4개월 간 제천화폐 ‘모아’로 7,000여 가구에 41억8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초생활 수급자 1인 가구 기준으로 4개월간 지원되는 상품권 액수는 생계·의료 수급자에게 총 52만원, 주거·교육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40만원으로 가구원수·보장구분에 따라 4월중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에 해당한다면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고 지급안내문을 받으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 후 ‘모아’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을 제천화폐로 지급하면 지원받는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아울러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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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시재생활성화 특화거리 사업 관련 교통통제 실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 특성화거리 조성을 위한 송수관로 및 전선케이블 매설 작업을 위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연형 수로와 야관 경관조명을 조성해 차별화 된 특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통통제는 중앙시장 인근 성신당 앞 송수관로 및 전선케이블 매설에 따른 도로횡단 작업이 불가피함에 따라 결정됐다.
해당 공사는 25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인 26일 새벽 5시까지 야간에 제천농협지부 앞에서 남천약국 앞 교차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운송업체와 사업 시행 주변 상인을 대상으로 사전홍보 및 차량통제 안내를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교통통제 시간 동안 자연형수로 송수관로 및 압송관로 오수관로 및 전선관 매설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 경관조명 및 자연형수로 설치는 시 관광객 유입 및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비록 야간에 진행되는 공사지만 철저한 사전 홍보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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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심리지원 실시
코로나19 심리상담 모습
[충청뉴스큐]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군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심리지원은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국가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감염병에 대한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불안을 호소하는 일반인과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대면상담을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울척도, 스트레스검사 등 정신건강평가를 통한 고위험군 선별 및 관리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확진자 및 그 가족들의 심리상담은 국가트라우마 센터로 연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마음이 불안하고 심리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주간에는 옥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야간에는 코로나 19 심리지원 핫라인으로 전화하면 된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감염병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감정반응이나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도움이 필요한 경우이다”며 “그때는 혼자 힘겨워하지 말고 심리지원을 받으시길 바라며 보건소는 코로나19의 옥천군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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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긴급 돌봄’ 지원
돌봄교사가 돌봄 대상 청소년들에게 간식 및 학습지원 과제물 나눠주고 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 옥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중단 됨에 따라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돌봄 지원에 나섰다.
긴급 돌봄 지원은 대상 36명의 학생에게 주 3회 방문해 건강상태를 파악 하고 간식 및 학습지원 과제물을 전달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옥천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긴급 돌봄 지원은 개학 연기에 맞추어 지난 18일부터 시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이 종료될 때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학생의 부모 A씨는“아이를 집에 혼자 남겨놓고 나와서 늘 걱정이었는데 선생님들이 와주셔서 말동무도 해주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너무 좋다”며 “아이도 선생님 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실시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