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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 현안사업 물꼬를 트다
제천시, 지역 현안사업 물꼬를 트다
[충청뉴스큐] 제천시 ‘물길100리 관광기반조성사업’ 등 4건의 사업이 충청북도에 의뢰한 투자심사를 통과해 2020년 지역 현안사업이 물꼬를 트게 됐다.
고암정수장에서 제2의림지 일대에 6㎞의 공급관로와 부대설비를 설치할 예정인 ‘물길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평창강 취수원수 여유 용수량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해당사업은 갈수기 청전뜰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할 뿐만 아니라 물을 테마로 하는 수변공원, 관광폭포 조성 및 도심수로 사업 등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시내권 관광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지난 해 겨울축제의 메카로 자리 잡은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도 사업비 증액에 따른 투자심사를 승인받음으로써, 올 겨울에는 겨울벚꽃축제가 청전동 비둘기아파트 구간까지 확대되며 의림지권 얼음축제도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찾아오게 된다.
시는 이 밖에도 국비를 확보해 추진 중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 팜 사업’을 통해 중북부지역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 팜을 임대해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제천 입신양명 과거길 조성사업’을 통해 박달재 일대는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테마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제천시는 금번 투자심사 사업의 승인을 통해 현안사업들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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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경영난에 빠진 시내버스 긴급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31일 코로나19에 따른 긴급추경에서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14억 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송수입이 급감하면서 재정위기에 몰린 시내버스 운수업계도 한시름 돌릴 수 있게 됐다.
시내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은 도비와 시비를 재원으로 지원되는데, 이번 추경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운수업계 재정난을 긴급 지원하고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지원하게 된다.
시의 이 같은 결정은 전년 대비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송수익 급감으로 임금 50%미지급과 30%삭감 등 경영위기에 놓인 시내버스 운수업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시는 앞서 시민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운수업계의 감회운행을 결정한 바 있다.
시는 지난 2월 22일 코로나19 청주 첫 확진자 발생 후 시내버스 이용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으며 3월에 재정지원금 213억원을 선 지급하는 등 시내버스 업계가 입은 타격에 타 지자체보다 적극 대처하는 모습이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비비 8500만원을 확보해 방역물품을 지원함은 물론, 종점지 소독상황을 수시로 점검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시내버스 감회운행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시내버스 업계가 하루빨리 정상화를 되찾아,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한시적으로 결재액 1만 6000원 초과구간에 대한 택시카드수수료 지원 8억 3000만원, 3억 2000만원, 방역강화를 위한 시내·전세버스, 택시, 콜벤 등에 방역물품지원 12억 4000만원을 긴급 추경에 편성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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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업무협약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비대면으로 체결해요.
이제 업무협약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비대면으로 체결해요.
[충청뉴스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수련원은 3월 31일 보은군, 영동군과 ‘수련활동 교육환경 제공과 지역 문화관광유적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갖지 않고 각자의 집무실에서 서면으로 사인을 하고 전달하는 방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과 양 기관은 ‘문화유적지 탐방’프로그램 기획·운영과 그에 따른 교육환경 제공 전문적인 해설사를 통한 교육 제공 입장료 및 주차료 감면 지역 문화관광유적지 홍보 및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과 세부 협약 대상으로는 삼년산성, 정이품송공원, 오리숲길, 농경문화관, 솔향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우당고택 등이 있으며 영동군과의 세부 협약 대상으로는 국악체험촌,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터널, 월류봉, 반야사, 난계국악박물관 등이 있다.
충청북도학생수련원과 양 기관은 추후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더 다양한 체험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전 옥천군과의 협약 이후 보은군, 영동군과의 협약 체결로 남부 3군의 다양한 문화관광유적지들을 수련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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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공백 없는 원격수업 지원, 4월 9일 중3·고3 부터 온라인 개학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3시, 교육부의 ‘신학기 온라인 개학 발표’ 에 따른 충북교육청의 온라인 등교 준비 상황과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병우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온라인 등교 관련 원격수업 준비상황과 지원 계획 학생 생활교육과 심리 치유 지원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 운영 휴업 종료 후 등교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밝혔다.
김병우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의 조기 정착과 관련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도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학습 기기 보유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우선 소외계층 학생,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온라인 수업 학습기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원격수업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별, 학교별, 학생별 예상되는 교육편차를 해소하기 다각도로 살피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학습공백 없는 원격 수업 지원을 위해 120명의 현장교사로 구성된 원격수업지원단 운영, 온라인학습지원단을 통한 원격수업 운영 매뉴얼과 영상 콘텐츠 제작 보급, 원격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이 함께 병행된다.
아울러 도내 전 교사는 e-학습터 또는 EBS온라인 클래스 등으로 학생들의 원격수업 출석과 콘텐츠 참여 상황을 관리하며 지난 3월 23일 개통한 ‘바로학교’는 원격수업을 위한 온라인 학습 자료실이자 소통창구로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고교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 수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원격 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더 꼼꼼히 점검한다.
일반계고와 직업계고 특목고 등 학교유형 특성을 반영한 행·재정적인 지원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이번 휴업 상황을 계기로 기존 사이버 학습 수준을 넘어선 본격적인 온라인 학습터 개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하며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학습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원화된 미래형 수업 모델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기간 학생평가와 관련해 “지필 평가는 출석 수업 이후에 실시하도록 하며 관찰이 가능한 쌍방향 원격 수업 시 수행평가는 가능하지만,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과제형 수행평가는 실시하지 못한다”고 일선 학교에 지침을 전달했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은 “학생들의 불안과 우울감 등 심리적 치료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마음의 고통을 치유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건강증진센터에 응급심리지원팀을 운영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살필 것”이라 전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통해 휴업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고 자평하며 - “출석 수업 재개시 학교 현장이 빠르게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바로지원 서비스’를 개통해 매뉴얼을 탑재했고 학교 방역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맺음말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우리 충북교육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새로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정책적으로 실천하고자 한다”며 “위기 속에서 희망을 열어 가도록 백년지계의 힘을 더욱 단단히 다질 것이며 교육희망의 지평을 넓혀가는 길에 충북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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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1회 음성품바축제 8월로 연기
음성군, 제21회 음성품바축제 8월로 연기
[충청뉴스큐] 음성군 대표축제인 제21회 음성품바축제가 올해는 8월에 열린다.
음성군은 코로나19가 점차 확산되면서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1회 음성품바축제를 사)한국예총충북연합회음성지회와 면밀한 논의 끝에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축제 개최를 위해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상황이 계속 유지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이 같이 결정하게 됐다.
특히 이번 음성품바축제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및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돼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됐고 기존 품바 콘텐츠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무엇보다도 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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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본격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억원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보건물품 구매 비용 증가, 긴급 돌봄 발생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에 한시적으로 아동돌봄 쿠폰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시지원사업은 3월 현재 아동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만7세미만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원을 긴급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약1600여명의 아동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맞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해당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지급된다.
만약 카드를 변경하려는 경우,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보호자들은 4월 6일부터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카드는 주소지로 배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대상자들에게 개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포인트가 지급될 카드를 안내할 예정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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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군의 위상을 높인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0년 영동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4월 17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영동인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양을 위해 추진되며 영동군민으로서는 최고 명예의 상이다.
추천분야는 산업 문화체육 선행봉사 특별 등 4개 부문으로 각 부문 수상자에 대해 오는 5월 26일 군민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 추천대상자로 산업 부문은 농업, 임업, 축산업 등에 종사하면서 소득 작목개발 및 단위소득 향상으로 소득증대에 공헌한 자 또는 제조업 등에 종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이다.
문화체육 부문은 학문, 문화, 예술, 체육진흥에 공헌한 자이며 사회봉사 부문은 사회윤리의 실천과 선양에 공헌했거나 사회복지 증진 및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군민이면 된다.
특별 부문은 출향인사 증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또는 군민으로서 군민대상을 받을 만한 특별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추천 대상자는 현재 군내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자로 읍면장, 군내 기관 단체장 등 추천을 받아야 하나 국내·외적으로 영동을 빛낸 사람은 거주기간 5년 미만도 가능하다.
각 읍·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추천서 공적조서 기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7일까지 영동군청 행정과로 추천하면 된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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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사랑상품권, 4월부터 10% 할인 판매, 35억원 추가 발행
영동사랑상품권, 4월부터 10% 할인 판매, 35억원 추가 발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영동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부터 할인판매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동사랑상품권은 오직 영동군 일원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거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 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해 영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조정하고 다음달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정부 국비지원에 따른 행정처리도 진행중이다.
이에 앞서 군은 3월 11일 영동군의회 278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 후 의결을 거쳐, ‘영동군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할인판매 근거조항을 마련했다.
개정된 조례에는 재난·재해, 비상경제 상황 발생 등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액면 금액의 10% 범위에서 상품권을 할인해 판매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20일 공포 등의 절차를 거쳐, 4월부터 할인판매가 개시된다.
다만, 기존과 같이 할인판매에 대한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매시 철저한 신분 확인 절차를 갖고 구매한도는 액면금액 기준 월50만원으로 제한한다.
또한, 올해 초 발행분 20억원의 재고량 소진과 할인판매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대비해 우선 추가로 35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정부의 각종 생활지원 사업으로 지역상품권 지급 방안이 논의됨에 따라, 사업 규모와 소요량을 산정해 추가 확대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상품권을 군민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쓰도록 가맹점 모집 서포터즈를 두고 여러 매체를 활용해 이용 독려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극복의지와 맞물려 가계경제는 물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면서 군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군은 이번 영동사랑상품권의 할인 판매와 추가발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소리심리 위축이 어느 정도 해소돼,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골목상권에 다시 한 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선순환 경제구조 정착을 위해 소식지, 전광판,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과 이용 독려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로부터 침체된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이니만큼, 많은 군민이 지역사랑의 동반자적 마음으로 상품권을 애용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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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4월 1일 ~ 5월 15일 실시
옥천군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 발생 예방을 위한 일제검사를 한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 발생 예방과 청정화 유지를 위한 일제검사를 한다.
이번 일제검사는 관내 12개월 이상 한·육우 암소 전 두수에 대해 실시하며 578호 11,450두가 그 대상이다.
효율적인 일제검사를 추진하기 위해 5명의 공수의사를 읍·면별 채혈요원으로 지정했고 채혈 후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한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제2종 법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어 발열, 피로 권태감, 두통 등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치료가 어려워 검사 결과에 따라 브루셀라병 감염이 확인된 개체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살처분하고 감염 소와 함께 사육된 소는 이동 제한 조치와 함께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검사 결과 양성축이 발생 시 살처분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통해 질병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소 사육농가는 반드시 구매 전에 축산물이력추적시스템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구매 후 주기적인 브루셀라병 검사를 통해 잠복기 소를 조기 색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소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해서는 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농가에서 예방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부터 하반기 일제검사를 한번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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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 극복‘옥천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추진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업기술센터로 농산물을 배송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월 30일부터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옥천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팔아주기’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청, 농업기술센터, 옥천교육지원청 등 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본 행사 운영이 안정화 되면 체육시설사업소 등 기타 사업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매장에서 매주 월요일 행사품목을 공지하고 주문서를 각 부서로 이메일로 송부하면 각 기관의 부서에서는 개인별 주문내역을 취합해 직매장으로 보낸다.
이후 직매장에서는 주문받은 농산물을 매주 목~금요일 기관별로 배송하며 결제는 옥천사랑상품권과 신용카드 등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5월 개장해 운영 중인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에 팔고 있는 농산물 및 가공품 등 20여종 품목이 판매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옥천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시작했다”며 “이번 행사를 직매장 운영 활성화 등으로 지역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 소비되어 현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