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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추진
음성장터 홈페이지 사진(캡쳐)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농산물 소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음성군 공직자와 관내 유관기관에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한다.
특히 각종 모임과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 추진으로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하고 배, 사과, 표고버섯 등 판매가 어려운 농산물을 구입해 농가에 힘을 보탠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이 이번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으로 다소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코로나-19 심각단계로 인한 현지 직거래,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오프라인 시장의 침체에 따라 우리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 농산물을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신 쇼핑몰 트랜드와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쇼핑몰을 2020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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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행정명령 발동.코로나19 추가 확산 막는다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 폐쇄, 종교시설 집회 금지
[충청뉴스큐] 군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간 장연면 오가리 오가경로당과 거문경로당을 이용하지 말라는 내용의 긴급 행정명령을 10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경로당 2곳은 폐쇄되고 출입도 금지된다.
또한 군은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확진자와 관련 있는 종교시설 집회를 금지하고 관내 시내버스의 장연면 오가리 지역 무정차 운행 조치도 취했다.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군은 이번 행정명령과 함께 주민 이동 제한을 권고하는 행정지도 조치도 내렸다.
행정지도 내용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한 장연면 오가리 오가·거문마을 주민은 자택 내 활동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환자와 농사 등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이동은 제한적으로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동 시에는 괴산군에 반드시 사전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군은 이번 행정지도를 통해 오가·거문마을 밖에 사는 장연면 주민은 이 마을을 방문하지 말고 외출 자제와 타인 접촉 최소화를 권고하고 있다.
이번 행정명령 및 행정지도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지난 4일부터 장연면 오가리에서만 집중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와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각한 상황임을 감안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제49조’에 따라 긴급하게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취해진 조치인 만큼 장연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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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원상황실 가동으로 생활치료센터 총력 지원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9일부터 지원상황실을 가동하며 생활치료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코로나 19 경증환자 265명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제천의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 입소를 마친 바 있다.
이에 행정지원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8개의 상황반에서는 환자와 의료진 등 관리인원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급식 및 의료용품 지원, 폐기물 처리 등 지원활동을 면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과 시민소통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치료센터 지원단과 협력해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하루 빨리 완치해 고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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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지역을 만드는데 총력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 제공 및 전문성을 갖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보육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0년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총 98억 3804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들의 양육부담 경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무상보육 실현 조성에 나선다.
주요사업 내용은 영유아 보육료 및 가정양육수당 지원, 어린이집 대체교사 및 보조교사 지원, 공기청정기 운영비 지원, 안전공제회 공제료 지원, 차량운영비 지원 등을 한다.
또한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교사근무환경개선비 및 특별근무수당 지원, 장기근속수당 지원 및 담임교사 수당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설 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 어린이집을 추가로 지정하고 옥천읍 장야지역과 안내면에는 소규모 국공립어린이집도 각각 확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카시트,아동의 등·하원 시간을 부모의 핸드폰에 문자로 알려주는 전자출결시스템이 설치된다.
한편 3월부터는 보건복지부의 보육체계 개편으로 기존 ‘맞춤반’은 ‘기본보육반’으로 ‘종일반’은 ‘연장보육반’으로 운영된다.
기본반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연장반은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연장반에는 연장보육교사를 배치해 보육교사의 근무여건도 개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체사업으로 우수농산물 급간식비, 보육교사 역량강화사업 및 교육여비 보상, 명절수당 지원, 보육가족한마음대회 등도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은 물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성장을 돕는다.
옥천군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현재 우리지역내 코로나19로 어린이 집이 긴급 돌봄 외 휴원 중”이나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보육교직원들의 처우개선으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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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속집행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 불어넣어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0년 옥천군의 신속집행 대상액은 시설비 등 39종 통계목으로 3,299억원이며 상반기 목표액은 대상액의 57%인 1,879억원이다.
9일 현재 집행액은 626억원으로 목표액 대비 33.34%를 집행해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이다.
옥천군은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군은 이를 관성회관 정비공사로 2020년 당초 예산에 편성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재정신속집행은 상반기 어려운 고용상황 등에 대응하고 지방재정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매년 신속집행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옥천군에서도 매주 군수 및 부군수 주재 회의를 통해 신속집행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수 부서에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경제에 파급력이 큰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해 신속집행 기조를 확대할 방침이다.
조기 공사발주를 비롯해, 각종 대금 선금지급 확대, 소비투자 부분의 지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부양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상반기 신속집행을 진행함으로써 코로나 19의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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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발급 받으세요
무료버스이용 카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제도를 시행에 따른 홍보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옥천군 면허 업체 농어촌버스의 경우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군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전체인구 50,987명중 옥천군 70세 이상 대상자는 10,455명이며 6일 기준으로 6,413명이 카드를 발급 받았다.
군은 2019년 12월‘옥천군 70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시행을 준비해 왔다.
옥천군은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3월 1일자로 사업이 시행되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현재 버스 이용객은 평소 대비 절반 이하로 하락한 상황이다.
이에 옥천군은 버스승강장 방역 실시, 옥천버스운송에 소독약과 마스크를 제공하고 마을별 70세 이상 노인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대중교통 안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옥천군 김재종 군수는 지난 6일 일제방역의 날을 맞이해 옥천읍 버스정류장 방역 실시 후 이용객들의 카드 이용현황을 파악하고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종 군수는 “버스터미널, 정류장 등 방역을 철저를 기해 어르신들 건강을 지키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승하차시 안전 사고에 유의하실 것”을 당부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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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보장에 기여하고자‘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5060세대를 지칭하는 퇴직 신중년들이 은퇴 후 인생의 제2막을 여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사업이다.
영동군은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사업과 자살예방프로그램 운영사업을 공모해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만 50세이상 신중년 퇴직전문인력 1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대상은 노인복지·사회복지·요양보호사·간호사·간호조무사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신중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동군에 있는 자이다.
참여자는 영동군과 근로계약 체결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 주 20시간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치매예방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며 월 98만 8천원을 지급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영동군청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미취업 신중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신중년의 경력과 연륜의 힘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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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이성호 씨, 코로나19 예방 파수꾼
영동 이성호 씨, 코로나19 예방 파수꾼
[충청뉴스큐]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소재 홍보 및 영상제작 업체인 베스트미디어 영동점 이성호 대표가 코로나19 예방 홍보에 나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소유한 LED 영상차량으로 출퇴근 차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영동읍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아파트 밀집지역은 물론 면단위를 누비며 코로나19 예방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동군 홍보영상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관 시설과 거점발열측정소 안내는 물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의 안내 멘트를 담았다.
이 대표는“다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19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야 할때라 생각한다”며“지역의 청년상인회장으로써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코로나 19 예방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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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독거노인 보호해라”
코로나 대책 회의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10일 코로나 19 긴급 대책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독거노인을 특별보호라고 지시했다.
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휴관 및 경로당을 폐쇄해 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 운영 및 경로식당 무료급식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박 군수는 “무료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 노인들이 걱정이다”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을 그 어느 때보다도 꼼꼼히 살펴 위생과 영양을 고려한 양질의 음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동군내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수혜자는 300명으로 자원봉사자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배달해오고 있다.
특히 박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와 단절돼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독거 노인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며 “안부전화 등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비롯한 기존 시책들을 꼼꼼히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철저히 파악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현재 생활관리사가 개별 방문을 지양하고 전화를 통해 독거 및 취약계층 노인 1,000여명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지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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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사람들의 모임 ‘동행’, 코로나19 극복 위한 특별성금 기탁
조은사람들의 모임 ‘동행’, 코로나19 극복 위한 특별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충주시 조은사람들의 모임 ‘동행’은 10일 충주시를 방문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에 써달라며 성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