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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추가 확산 막자”.괴산군, 전통시장 방역 온힘
괴산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고 관내 4개 시장상인회에도 분무기, 소독제, 방역복 등을 지원하면서 자율 방역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수칙 배너 안내문을 곳곳에 설치하고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손 소독제를 구역마다 배치하는 등 감염병 추가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괴산시장상인회는 자발적으로 나서 시장뿐만 아니라 괴산읍내 상가를 돌며 방역할동을 펼치고 있다.
청천시장상인회도 시장 외 인근 노인회분회까지 자율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에 더 이상의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도록 모든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엄중한 위기상황인 만큼 군민께서도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행사, 모임 등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시장상인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5일장을 열지 않기로 했고 상황에 따라 5일장 폐쇄 조치를 추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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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 ‘총력’
송덕삼거리 소독방역통제소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소독방역통제소 2곳을 설치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장연면 추점삼거리와 송덕삼거리 2곳에 소독방역통제소를 설치, 입·출입 차량을 소독하고 탑승자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군은 또 경찰과 함께 주민이동통제반을 구성, 지난 8일부터 오가리를 돌며 외부활동을 하는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관리하고 있다.
주민이동통제반은 정확한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확인될 때가지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방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앞서 군은 주민 이동 제한 조처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8일 즉석식품, 라면, 생수, 물티슈, 참치·햄, 김, 쓰레기봉투 등을 전달했다.
공무원이 집 앞에 생필품을 놓고 가면 주민이 나와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면 접촉을 피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오가리 오가마을과 거문마을 전체 주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확진 환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이차영 괴산군수가 직접 대 군민 담화 발표를 통해 정확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당분간 행사와 모임 등을 갖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인 만큼 군민께서는 정부와 군의 지침을 잘 따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상생활 중 개인위생수칙을 잘 준수하고 행사와 회의, 모임 등은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8일 괴산군 장연면을 ‘충청북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선포하고 강도 높은 방역조치에 착수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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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크린텍, 미래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경우크린텍은 지난 10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기후변화, 에너지, 물, 환경오염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 미래인재를 양성하는데 써 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경우크린텍은 2018년부터 매년 1천만원을 제천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제천시 강제동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크린텍은 ‘후손을 생각하는 청정 환경’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1,000여 개소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는 업체이며 2001년부터 5년간 환경부장관상을 그리고 2010년에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 2018년 12월 민간사무국 개소 이후 장학금 기탁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신 기업인을 비롯한 독지가 및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이 더욱 창의적인 장학시책 발굴을 통해 지역과 지역대학의 상생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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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피해 납세자 지방세 지원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지방세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개인 또는 확진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불가피하게 휴업 조치에 들어가는 의료업, 여행업, 공연업, 유통업, 숙박업, 음식업 등 사업장의 사업주이다.
다만,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우선 군은 이들에 대해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연장해 준다.
이미 고지한 지방세와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담보 없이 징수유예가 가능하다.
또한,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확진자, 피해 업체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현재 진행 중인 세무조사도 중지 또는 연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관련 피해 납세자가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보은군청 재무과로 신청하면 피해내용 검토 후 지원여부를 결정·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확진자가 스스로 신고·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도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 직권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조기 종식을 위한 지원과 동시에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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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아동센터, 아동가구에 ‘사랑의 도시락’ 배달
아동가구에 ‘사랑의 도시락’ 배달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휴교가 상당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은군 지역아동센터가 돌봄 서비스의 중단으로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 가정에 직접 도시락을 배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7곳 모두가 휴원에 들어갔다.
지역아동센터의 휴원이 장기화되면서 아이들을 가정에서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이나 조손가정 등 양육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식사가 제일 큰 걱정거리였다.
이에 보은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센터 이용아동의 결식우려에 적극 대응하고자 긴급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달 4일부터 도시락 배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각 지역아동센터장을 비롯해 센터 종사자와 사회복무요원이 매일 도시락을 아이들 가정에 배달해 주고 있어 아동의 보호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노시진 보은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센터의 휴원이 길어지고 도시지역에 비해 보호가 필요한 관내아동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식 같은 아이들 생각에 가만히만 있을 수 없어 보은군의 지원으로 도시락을 배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 모두 이용아동 가정이 도시락을희망할 경우 휴원 기간 내내 중식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휴원 기간 중에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아동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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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7억원 들여 보강천 제2인도교 교체
증평군, 7억 원 들여 보강천 제2인도교 교체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보강천 체육공원과 증평읍 시가지를 잇는 보강천 제2인도교를 철거하고 새 인도교를 설치한다.
기존 인도교의 노후화로 철판이 녹 슬고 용접부위가 갈라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왔기 때문이다.
총 사업비는 7억원으로 오는 3월에 착공해 우기 전까지 공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새 인도교는 길이 49.5m 폭 3.6m로 기존 인도교 2.9m보다 넓어 사람의 통행이 수월하다.
또, 3개의 수문으로 구성된 가동보가 설치돼 집중호우 시 효율적인 수위조절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1개의 수문만 설치돼 있었다.
제2인도교는 지난 2013년 부터 지역주민들의 산책과 운동을 위한 통로로 사용돼 왔다.
증평인삼골축제 등 각종 행사 시에는 관광객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동안 인도교 통제가 불가피한만큼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보강천을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하천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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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코로나 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신청 접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코로나 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가 발부한 격리통지서 또는 입원치료통지서를 받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원·격리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도 대상에 포함된다.
유급휴가를 받은 근로자와 국가 등 공공기관 및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기관 등의 근로자는 생활지원비 지원에서 제외한다생활지원비는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2020년 생활지원비 기준 금액’에 따라 월 45만4900원~145만7500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가구구성원 수와 입원·격리 기간에 따라 산정한다.
입원·격리 기간이 14일 이상 1개월 이하일 경우 일 경우 1개월 분을 지급하며 14일 미만은 일할 계산해 지원한다.
한 달이 넘어갈 경우에는 1개월분에 초과 일수를 더해 지급한다.
생활지원비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서와 신분증, 세대가구원 확인서류, 통장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10일 새벽 0시 기준 증평군의 자가격리자 수는 6명이다.
115명은 자가격리에서 해제되며 코로나 19 감염 불안에서 벗어났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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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처럼 번지는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
들불처럼 번지는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
[충청뉴스큐]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은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취지로 증평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 2번째 릴레이 주자로 증평군여성의용소방대가 나섰다.
증평여성의용소방대는 대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을 활용해 천연살균소독제 10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지난 9일 증평소방서 직원과 그 가족에게 400개를 전달했으며 나머지 600개는 10일부터 지역 소상공인 등에게 전달한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 활동도 펼 예정이다.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은 증평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근 괴산군까지 번질 기세다.
증평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 19 예방 운동을 벌인다는 소식에 괴산군 주민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괴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첫 주자로 나서 소독제 2000개를 제작, 오는 11일부터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19 예방 증평군민운동’의 첫 테이프는 증평군 주민들로 구성된 온라인 커뮤니티 ‘증평러브레터밴드’가 끊었다.
증평러브레터밴드는 ‘코로나 19’ 예방 홍보 전단·스티커와 천연살균소독제 2000개를 직접 제작해 지난 4~5일 이틀간 소상공인업체와 개인택시 운수업자 등에게 소독제를 배부하며 자발적인 소독을 약속 받았다.
소독제를 받은 업체들은 ‘코로나 19 천연살균소독을 실시한다’는 스티커를 매장에 부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증평여성의용소방대 다음 주자로 증평군새마을회, 증평자율방재단이 순차적으로 나선다.
이 운동을 기획한 증평러브레터밴드 김기철 씨는 “관 지원을 통한 봉사에서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봉사로 봉사 패러다임이 변모해야 할 때”며 “향후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운동 방향을 지역상권 살리기로 바꿔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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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산업연구소, 빙어 수정란 이식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겨울철 어업인 소득증대 및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빙어수정란 1억3천5백만개를 2개 댐, 28개 저수지에 이식한다고 밝혔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어류로서 맑고 깨끗한 1급수에 서식하며 겨울철에 산란하고 봄에 부화해 여름과 가을에 걸쳐 성장하고 겨울철 산란 후 생을 마치는 1년생 어종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산란기에 성숙한 어미빙어를 잡아 인공채란으로 수정란을 생산하며 생산된 수정란은 채란상자에 붙여 댐과 저수지 등에 이식한다.
이식된 수정란은 수온 10℃ 정도에서 약 20일이 지나면 부화한다.
특히 올해는 2018년과 2019년 여름철 고수온 등으로 대청호 빙어폐사로 부족해진 자원량을 높이고 열성화를 방지하기 위해 강원도 양구군 파로호에서 포획한 빙어 친어를 활용했다.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1984년부터 매년 평균 1억개의 빙어수정란을 이식한 결과, 지금은 빙어수정란을 이식한 댐 및 저수지 등에서 빙어가 서식하고 있으며 겨울철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
빙어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살아있는 것을 회로 먹거나 튀겨서 먹거나 도리뱅뱅이 등으로 소비되고 있어,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향토음식 및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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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 대응 개화전 적기 방제로 과수화상병 예방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과수화상병이 전년에 비해 빨리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서둘러 예방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월동기간 중 기온이 전년보다 2.4℃, 평년보다 3℃정도 높아 과수 생육 시작이 1주일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전 방제작업을 3월 중순부터 시작해야 한다.
방제는 사과의 경우 새순이 나오는 3월 중순부터 개화기간 동안 3, 4회 정도 방제해야 하며 배는 꽃눈 발아 전인 3월 상순부터 개화기 까지 3, 4회 방제를 해야 한다.
이때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절대 혼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친환경재배를 하는 사과·배 재배농가는 화상병 방제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을 1회 살포해야 하며 석회유황합제를 살포 할 경우 7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살포해야 한다.
특히 주의할 점은 농작업을 하는 사람이 과수원 출입시 사람과 작업도구를 수시 소독해야 하며 전정도구는 70% 알코올 또는 유효약제 0.2% 함유 락스 또는 락스 20배 희석액에 도구를 1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골고루 살포해 소독해야 한다.
한편 대형농기구 및 기타 장갑, 모자, 신발, 작업복 등은 분무기로 외부 접촉 부위에 수시로 소독액을 골고루 뿌려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충북에는 2015년도 제천지역에 과수화상병이 1농가가 처음으로 발생된 이후 2019년에 충주 76농가 40.8ha, 제천 62농가 45.8ha, 음성 7농가 2.3ha에서 발생해 피해를 줬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충북도내 11개 시군 사과·배 재배농가 5,254호 4,809ha에 사전 방제비 국·도비 20억원을 지원해 약제 배부를 완료하고 방제시기 준수를 당부했다.
기술보급과 한경희 과장은 “이달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합동으로 과수화상병 및 월동 해충 사전 차단을 위해 현지 예찰 및 방제 지도반을 편성 운영해 과수화상병 피해를 최소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