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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우리동네 출동반장’ 뜬다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 ‘우리동네 출동반장’이 뜬다.
군은 4일 군수집무실에서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도우미 역할을 맡을 ‘우리동네 출동반장’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출동반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소하지만 생활에 큰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수도, 전기, 보일러 등의 문제 발생 시 즉각 출동해 해결해 준다.
이날 위촉된 6명의 ‘우리동네 출동반장’은 주택설비, 보일러, 전기 등과 관련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군민으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재능기부활동에 나선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우리동네 출동반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겪고 있는 생활불편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더 가까운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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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농사, 초기 생육관리가 성패 좌우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수박 정식기가 다가옴에 따라 정식 전 완숙퇴비 사용, 이랑 눌러주기 등의 농작업과 보온덮개 설치 등 초기 생육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유묘가 시들거나 고사하는 일은 수박을 심고 나서 초기에 빈번히 발생한다.
이는 미숙한 퇴비나 비료사용으로 인한 것이다.
시설하우스 내 지온이 올라가면서 미생물들이 비료와 퇴비를 분해해 암모니아나 아질산 가스가 발생해 유묘에 피해를 입힌다.
따라서 비료와 퇴비를 주는 시기는 정식 2주 전까지 완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박을 정식 할 이랑을 만들 때는 롤러로 땅을 눌러주기를 하면 토양 입자 사이의 간격이 조밀하게 돼, 점적 관수할 때 수박 뿌리에 효과적으로 물을 공급해 줄 수 있다.
봄 초입에는, 갑작스럽게 온도가 내려가 수박 어린 묘에 냉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수박을 심기 10~15일 전에 비닐로 골을 덮어주고 이중터널과 보온덮개를 이용하면 지온이 올라가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심기 전에 점적 호스 2~3번째 줄에 미리 관수를 해두면 토양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지온유지에 효율적이다.
도 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윤건식 팀장은 “초기 생육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 수확 때까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초기에 면밀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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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단체, ‘코로나 19’극복 마을 방역 힘 모은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지역 단체들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소독 방역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연수동자율방재단는 연수동행정복지센터, 연원시장, 연수상가, 버스정류장 및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같은 날 신니면새마을협의회는 신니면행정복지센터, 신협, 농협,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소태면새마을협의회도 지역 내 종교시설 9곳과 버스승강장 32곳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소태면은 자가소독을 실시하는 면민 중에서 소독기가 필요한 가구에는 소독기 대여와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목행용탄동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도 지역 내 시장 및 상가지역에 방역을 실시했다.
성내충인동새마을협의회은 충북도의회 서동학의원, 충주시의회 손경수 부의장, 이회수의원도 금융기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시내 상점가 등에 코로나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팔을 걷어 부쳤다.
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코로나19 방역기동대를 결성하고 행정복지센터, 농협, 마트 등 다중집합장소에 소독을 실시하고 매주 2회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김학기 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나서주신 기관단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공간에서 모이는 자리나 야외라 하더라고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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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보건소에 격려품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상공회의소는 4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직원에게 전달해 달라며 170만원 상당의 빵과 우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보건소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진료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전 직원이 선별진료소 운영, 접촉자 관리, 방역 등에 투입돼 연일 비상근무로 고생하고 있다.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기업인들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지키기 위해 직원들이 먼저 지치지 않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지원해 준 온정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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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잠정 중단
반려동물 놀이터 휴장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호암동 종합운동장 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4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전이시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반려동물 놀이터는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관계로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19가 진정될 때 까지 운영을 중단키로 했다.
충주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도내 지자체 최초로 충주시종합운동장 부지에 1,23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고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는 반려동물 무료법률상담센터 개설, 충주·양평 고속도로 휴게소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 구축,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지키기 위해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며 “휴장기간에 놀이터 내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일부 놀이시설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자를 위한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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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퇴비 부숙도’ 사전 검사 시행
퇴비부숙도 검사 모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사전검사 무료 지원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한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1,500㎡ 이상은 부숙후기 또는 부숙이 완료된 퇴비만 배출해야 하고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만 농경지 살포가 가능하다.
퇴비 부숙도 검사 방법은 살포하기 전 퇴비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밀봉한 후, 24시간 내에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원활한 퇴비 시료 채취를 위해 농가 인적사항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시료봉투를 3월 중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정진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계도기간 중 부숙기준 미달 퇴비 살포, 부숙검사 위반 시 벌금 등의 행정처분을 유예하지만, 미부숙 퇴비를 농경지에 반복 살포하거나, 악취민원을 유발하는 행위 등은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며 “축산농가의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퇴비 부숙도 검사 제도는 가축분뇨법령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며 환경부는 제도 시행 초기 준비 부족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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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손 소독제 제작 나눔
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 손 소독제 제작 나눔
[충청뉴스큐] 충주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도 코로나19 극복 기부대열에 동참했다.
사회적기업협의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1천만원으로 손 소독제 1,000개와 향균 비누 500개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원들은 4일 손 소독제와 향균비누를 제작해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충주시노인복지관과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에 전달했다.
최근 손 소독제를 비롯해 개인 위생용품의 품귀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물품을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의미를 더 하고 있다.
백수진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용품 확보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할 수 있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사회적기업협의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을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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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대응 시청사 출입문 통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청사 출입통제 조치에 나서며 청사 방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4일 오전부터 시청 본관 정문, 의회동 정문, 지하 정문 출입문 3곳을 제외하고 모든 출입문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5일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사 내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시 건물 폐쇄 등으로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은 시청 지상 1층 정문과 지하 정문 출입문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고 의회동은 지상 1층 정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
또한 출입문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출입자는 열화상카메라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발열 상태를 체크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발열 상태 체크를 통해 고열자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감염 지역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사 출입자에 대한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감염증 예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꼼꼼한 방역관리를 통해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는 조치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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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확대 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원·병원격리자 가구원의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충주시 가사·간병 방문 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 및 병간호 등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서비스다.
시는 기존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은 만 65세 미만 차상위계층 이하로 대상자를 한정했으나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시적으로 사업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부양의무 가족이 코로나19 관련 확진 또는 격리되어 단독 일상생활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원으로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자, 65세 미만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이다.
단, 기존 유사 돌봄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서비스를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4시간 범위에서 본인 부담금 없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일부터 주 보호자의 격리해제일이 속한 달까지 지원 가능 하다.
운영 기간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및 격리자 가족들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 격리, 복지시설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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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대응 취약 노인 안전 위해 총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 등 특별보호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22일 노인일자리사업 전면중단, 노인복지시설(노인복지관 5개소, 경로당 1056개소) 임시폐쇄 조치와 함께 무료급식소 운영중단을 결정했다.
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무료급식소 운영중단에 따라 결식노인 1035명과 거동불편독거노인 714명에게 주 1~2회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로 대체지원을 하고 있다.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등 노인돌봄사업 수행기관 21곳에서는 직접 대면서비스 최소화 조치에 따라 돌봄 대상 노인 7581명에게 생활지원사 와 사회복지사, 9988행복지킴이가 개별방문을 지양하고 전화상담 등 안부 확인 횟수를 늘려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직접 서비스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 노인에 대해서는 전염병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해 돌봄 취약 노인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3000명에게는 응급관리요원 15명이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시스템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해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발열, 호흡기 증상이 우려되는 대상에 대해서는 일 1회 이상 전화로 모니터링을 해 응급상황 시 119 신고 등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임시폐쇄 된 1056개소 경로당은 지난달 말부터 방역을 실시해 이번 주 내 방역조치를 완료 할 예정이다.
3월 개강 예정이던 22개 노인대학 운영은 4월 이후로 개강을 연장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돌봄이 취약한 독거노인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취약노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시는 취약계층 노인의 안전 확인 등 돌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다”고 말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