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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상공회의소, 코로나-19 극복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음성상공회의소은 9일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위해 음성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박병욱 음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성금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어려운 난국을 음성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피해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선뜻 성금을 기탁해 준 음성상공회의소에 감사하다”며 “음성군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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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밀집지역 코로나19 극복에 발벗고 나선 충북
외국인 밀집지역 코로나19 극복에 발벗고 나선 충북
[충청뉴스큐] 음성외국인도움센터에서는 연일 뉴스특보와 재난안전 문자가 코로나 19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지역의 외국인노동자와 주민을 위한 방역대책 및 추진사항을 전하고 있다.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에서 음성군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지난 2월 11일 손소독제 100개를 지원한 이후 지난 6일에는 마스크 300장을 직접 전달해 줬다.
바쁜 공무수행에도 직접 센터의 현장을 찾은 담당자를 위해 대소지역 음성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도 금왕으로 달려와 각각 300장의 마스크를 수령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같은 날, 음성경찰서 외사계 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과 불법체류자 신고의무면제와 관련된 내용의 전단지를 한국어를 포함한 6개 국어로 번역해 각 지역의 외국인 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음성외국인도움센터와 한국 무슬림협회의 권유로 금왕시내 무슬림사원인 아로얀이 잠정 휴관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는 음성군 관내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위해 마스크 1,000장을 음성지역 에리스 회장에게 전달하고 음성지역 공장 내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에게 직접 나눠 주는 자체 활동을 진행했으며 음성외국인도움센터도 인근지역 회사의 기숙사를 찾아가 원거리 회원들에게 직접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주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전달하며 주말을 보냈다.
음성외국인도움센터의 고소피아 센터장은 마스크 전달을 위해 충청북도에서 직접현장에 까지 전달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발로 뛰는 요즘 자칫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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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무공해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9일부터 대기질 개선 및 쾌적한 환경 보전을 위한 무공해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나섰다.
시는 국·도비 및 자체 사업비 등 총 63억 8460만원의 예산 확보를 통해 무공해자동차 286대를 구매하기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차종은 전기자동차 166대, 전기이륜차 20대 그리고 올해 처음 지원을 시작한 수소자동차 100대이며 전기자동차는 최대 2,7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30만원, 수소자동차 최대 3,25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전기자동차는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자 또는 제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단체이며 수소자동차의 구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까지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9일부터 자동차 제작·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 및 접수하고 제작·판매대리점이 신청서를 취합해 신청 기간 안에 접수하게 되면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예산소진 시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친환경차의 도입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국가 차원에서도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며 "대기 환경개선을 위한 이번 보급사업에 시민들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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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 19 여파 화훼농가 돕자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영동군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산으로 꽃 경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화훼농가가 생산한 프리지아 꽃을 새올행정시스템 내 ‘직원나눔장터’에서 판매했다.
심천면 심천리에서 30년째 프리지아를 재배하는 이 농가는 졸업과 입학시즌에 맞춰 출하를 준비해 왔으나 코로나 19 확산이 소비 침체와 가격 폭락으로 이어져 큰 타격을 입고 있었다.
직원들의 후레지아 꽃 팔아주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총417단 208만원 상당을 구입했다.
군은 매주 수요일마다 직원들의 수요를 조사해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농가가 어려울 때 직원들이 이 장터를 이용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쳐왔다”며“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이번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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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해빙기 대비 체육시설 안전 점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운동기구에 대해 이달말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새봄을 맞아 군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게이트볼장과 동네마다 설치된 간이 체육시설을 점검하기로 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14개소의 전천 후 게이트볼장과 332개소 1,313점의 야외운동기구가 설치돼 있다.
군은 기온이 올라가 군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겨울을 지내면서 일부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기들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세심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각 읍면과 협조해 운동기구 파손 여부는 물론 안전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해 즉시 시설보완하고 결함이 큰 운동기구 등은 철거나 교체할 예정이다.
군은 새봄과 함께 시작하는 이 체육시설 점검을 시작으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차질이 없도록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사전 조치를 취해 주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영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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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 19 잡는 드론 출동
민․관 합동 ‘드론방역단’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을 긴급 투입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한 민·관합동 드론방역단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 드론방역단은 지난해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구입한 농업방제용 드론을 보유하고 있는 3개 농가와 드론조종자격증을 소지한 공무원 6명으로 2개 방역반과 1개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농작물 방제에 활용되고 있던 영동군의 드론이 이번에는 군민안전과 건강을 위해 코로나 19 방역활동으로 무대를 옮겼다.
방역단은 7일부터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26개 학교와 3개 유치원 운동장 등 시설외부 방역소독을 지원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소독활동이 어려운 곳을 신속하게 방역할 수 있어 학교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번 공중에 뜨면 약10분동안 10L 분량의 소독제를 0.5ha에 분사할 수 있어 넓은 면적에서 효율적인 소독이 가능하다.
또한, 군민운동장, 용두공원, 영동천변 산책로 등 다중이용 장소 중, 드론비행이 가능한 지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군은 추후 수요와 효과를 검토해, 차량과 인력 출입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역의 학교 건물, 운동장, 공공시설 등 방역 사각지대에 방역 드론 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 솔선해 참여하고 있는 심천면 단전리 박병길 외 2개 농가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군의 차단방역활동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자부심과 감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쌀 전업농 등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 등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업용 드론지원사업으로 3개 농가에 방제용 드론 3대를 보급했으며 2대를 군에서 확보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첨단 농업용 드론 활용 기반조성을 위해 농가 20명과 공무원 8명의 드론조종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바 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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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동참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는 9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폈다.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은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증평장뜰시장을 찾아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휴대용 자동 분무기를 이용해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증평장뜰시장상인회 회원들도 힘을 보탰다.
의원들은 방역활동 뒤에는 장뜰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코로나 19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천배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위해 자체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상인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증평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코로나 19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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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공모한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의 협력체계 구축과 전문 인력지원을 통해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충북 5개를 포함한 전국 170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선정 도서관에는 인건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등 국비 1800만원이 지원된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순회 사서’ 1명을 채용, 오는 4~11월 8개월 간 지역 내 작은 도서관의 장서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순회 사서는 꿈빛, 도담도담, 토리, 늘푸른, 꿈나무 등 5개 작은도서관을 주 1회씩 돌아가며 방문한다.
지난해에는 늘푸른, 사평, 도담도담, 꿈빛 작은 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민 밀착형 생활SOC인 작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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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자”…증평으뜸사랑상품권 정기 구매, 기업체로 확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 위한 증평군 공직자들의 노력에 증평군 소재 기업들이 화답했다.
군 공직자들은 ‘코로나 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달부터 증평으뜸사랑상품권 구매액을 월 18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대폭 상향하고 지역 기업체들의 동참을 호소해왔다.
블랙스톤, 우진환경, 대림통상이 이에 응답, 매월 각 100~3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정기 구입을 약속했다.
기존에 참여하고 있던 NH농협증평지부, 증평새마을금고 충북인삼농협도 매월 각 40~70만원 상당의 상품권 정기 구입을 이어간다.
증평으뜸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545개 가맹점이 등록돼 있다.
한편 군은 경기 부양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1376억원 중 908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사업 집행에 집중, 1분기에 308억원을 사용한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화재공제 가입비,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등을 지원한다.
윤경식 증평군 경제과장은 “적극적인 재정운용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지원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따뜻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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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연주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연주지구 재조사 설명회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019년도 사업으로 추진한 안남면 연주지구 402필지 167,69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경계가 불일치를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경계 및 면적 등을 조사·등록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토지경계가 분명해져 측량으로 인한 주민들 간의 분쟁소지가 사라지고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면적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을 산정해 2020년 3월 중 소유자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이후 6개월 간 징수·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사업인 옥천읍 금구지구 579필지 181,833㎡ 및 군서면 은행지구 251필지 122,953㎡를 진행 중이다.
오는 3월부터 재조사 측량, 경계확정, 사업 완료, 조정금 징수 및 지급 등 일련의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민원과 이재정 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에 의해 완료될 수 있으며 현재 시행중인 금구지구와 은행지구 사업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