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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푸드플랜 수립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0년 지역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천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푸드플랜은 생산·소비·안전·영양·복지·환경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지역내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식품을 공공급식, 직매장, 외식·가공업체 등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폐기하는 선순환 먹거리 정책이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에 도비 7천5백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1억5천만원으로 먹거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5월 중 착수해 연말까지 국가 푸드플랜과 연계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내년부터는 먹거리 세부 정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지역 내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내 먹거리 관련부서와 함께 먹거리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을 배려하는 차별 없는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성공적인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먹거리 민관협의체인 충북 먹거리 준비위윈회를 발족하고 운영 중에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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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취약 노인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경로당,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 취약계층의 복지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노인 돌봄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심각단계’ 상향에 따라 도내 4,195개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운영은 2월 중순부터 잠정 중단하고 있다.
우선 도내 1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기존 시책을 보호 대책으로 운영한다.
독거어르신 등 취약돌봄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전화 안부는 기존 주 2회에서 일 1회로 늘려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해 주 2회 전화 말벗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현재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응급관리요원들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4,83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안부서비스를 주 2회 이상 진행하며 긴급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
도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감염불안과 외출자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어르신을 위해 심리상담사의 전화 상담 서비스를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상담전화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로식당이 폐쇄됨에 따라 각 시군은 도내 2,500여명의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주 1~2회 반조리 식품, 대체 식품,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3,000여명의 거동불편 재가노인에게 반찬배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 노인장애인과 김정기 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인복지관 임시휴관과 제한적 방문 서비스 제공으로 주변에 취약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도내 어르신들이 안전과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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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무원 스스로 행정오류와 비리 예방 강화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 활용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은 공직자 스스로 담당업무를 적법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점검하고 시정하는 사전 예방 관리 체계로서 실무자와 관리자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충북도는 사후 감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리가 지적되는 일을 최소화 되도록 각 부서별·개인별로 자기 업무를 상시모니터링 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지방재정, 지방세, 세외수입, 인·허가, 지방인사시스템 등과 연계해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청백-e시스템, 각종 인·허가, 보조금, 공사감독 등 부패 취약분야 업무를 점검하는 자기진단시스템, 공무원 개인과 부서의 청렴활동 실적을 관리하는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충북도는 청백-e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법인카드 사용 제한 업종 사용 방지, 법인카드대금 연체·과오납 방지, 계좌별 이자발생액 세입조치 등 총 33종 5,853건을 처리했고 자기진단시스템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인·허가, 공사 관리·감독 등 업무에 대한 자기진단표 작성 5,545건을 추진했다.
특히 개인별·부서별 청렴교육 이수 등 청렴윤리 활동을 통한 청렴마일리지제 등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임양기 도 감사관은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체계 보완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행정오류와 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3대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전 직원이 함께 협조하고 노력하기 바란다”며 감사관실은 청렴한 충북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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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합 맘모아, 취약계층 아동 10가구 후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와 충주연합 맘모아가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후원으로 아동친화도시의 이름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는 10일 충북연합 맘모아가 지정 기탁한 1000만원의 후원금이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명의 아동에게 각 100만원씩의 후원 연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후원대상은 아동 및 보호자의 중한 질환으로 인해 의료비가 필요한 가구 또는 보호자의 실직으로 인한 생계 곤란 아동 가구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충북연합 맘모아는 인터넷 카페 충주아사모, 청주맘스캠프, 제천어미모 등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수가 12만명에 달하는 충북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이들 단체는 지역 내 육아 정보 공유, 어머니들의 재능을 활용한 프리마켓 운영,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미용 여성청소년과장은 “후원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 주신 기탁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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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 운영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이 배출하는 의료폐기물에 대해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을 운영해 빈틈없는 폐기물 수거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국내 확진자가 늘어나자 지난달 5일‘격리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환경청과 합동점검을 통해 충주의료원을 비롯해 병·의원 폐기물 배출업체 224곳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처리 시스템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 수거 시스템에 문제가 없도록 ‘코로나19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
시는 한국교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국인 유학생 기숙사격리 결정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손 소독제 60개 및 공공용 봉투 480매를 지급하고 배출되는 격리폐기물의 수거 및 처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격리자들이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소독제로 1일 1회 이상 소독 및 이중밀봉 배출토록 교육을 실시했으며 폐기물로 인한 2차 감염문제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전담수거팀이 매일 별도 차량으로 수거하고 당일 소각 처리하고 있다.
자가격리자가 격리기간에 발생하는 폐기물은 최대한 보관을 원칙으로 하나, 사정상 보관이 어려울 경우 수거전담팀이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자가격리자 문 앞까지 직접 찾아가 소독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신속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의료폐기물 수거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며 철저한 수거처리로 시민불편 해소와 감염자 발생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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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코로나19 극복 위한 10% 특별할인
충주사랑상품권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부터 충주사랑상품권을 기존 8%에서 10%로 올려 특별할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2일 도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으나 대구·경북지역에 이어 충주지역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 경제는 더욱 침체 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후속 대책으로 충주사랑상품권을 4월부터 100억원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 판매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미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3월부터 기존 6%에서 8%로 할인율을 올려 판매를 시작했으며 8% 할인 첫날인 지난 2일에 1억원가량이 팔리며 지역 경기 살리기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의 대출 규모를 당초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신규 대출자에 대한 이자 지원도 2%에서 3%로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조례를 개선 중이다.
시는 2월 말 기준으로 69건, 20억원의 대출을 실행하며 소상공인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충주사랑상품권의 특별할인 취지에 맞게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소상공인이 대출 이자 지원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내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사랑상품권가맹점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0% 결제수수료가 적용되어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 결제 매출이 늘면 늘수록 가맹점의 영업비용은 줄어들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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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무원 맞춤형복지‘3월 집중 청구의 달’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에 따른 범정부적 경제 활력 대책에 솔선수범해 적극 동참하고자 공무원 맞춤형복지 ‘3월 집중 청구의 달’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내 소비증가 및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의 일정 금액 이상 의무구매 하도록 하는 상품권 종류를 기존 온누리상품권에 지역사랑상품권도 추가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달 2020년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 운영 계획을 각급 기관 학교에 시행하면서 도내 각 10개 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 상품권의 종류 및 혜택, 판매처, 사용처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적극 구매할 것을 협조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공무원의 작은 노력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을 사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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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개학대비 학교 내 방역물품 준비실태 점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 개학대비 학교 내 방역물품 준비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휴업 연기 종료 후 등교대비 단위학교 보유 방역용품 비축·관리실태 확인 및 점검으로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교육 기관 내 감염병 유입 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대처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도교육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도내 유·초·중·고 200개교를 점검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부서별로 고등학교를, 지역교육지원청별로는 유·초·중학교 학교현장을 지정해 방문·점검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를 방문해 체온계, 의료용 장갑, 마스크, 손소독제, 환경소독제등 방역물품 비축 현황 및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개학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 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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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정책 추진 심혈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자가용 증가·승용차 위주의 도로 개설로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지난 2015년을 정점으로 매년 2~3%씩 감소하는 추세이다.
늘어나는 자가용만큼 도로와 주차장을 확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미세먼지·혼잡비용 감소를 위해서는 대중교통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다양한 대중교통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기준 청주시의 시내버스는 481대로 이 중 저상버스는 125대로 약 26% 수준이다.
저상버스는 주요 시내순환노선인 20-1번, 40-1번, 50-1번, 811-1번 등에 투입되고 있으며 추후 대폐차 차량 발생 시 저상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018년 12월 충북 최초로 747번 급행버스 노선에 전기버스 6대를 도입한 이래 2019년에는 시내순환노선인 40-1, 871번, 872번에 전기버스 15대를 추가 도입해 현재 21대의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올해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기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운송 수익 위주의 민영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정지원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이 필요하다.
준공영제 대한 부정적 의견이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재 특광역시에서 시행중인 준공영제가 ‘운수업체 퍼주기 식’제도로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도 이려한 우려를 잘 알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기존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검토·분석해 개선 방안을 우리시에 적용하는 것이 기본방향이다.
준공영제 도입, 노선 전면 개편, 공영차고지 조성 등 대중교통 정책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의회·전문가·시가 포함된 민관정 협의체인 ‘대중교통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꾸려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3차례의 회의를 통해 노선권에 대한 권한 등 공공성 강화, 회계감사시행 등 운수업체의 재정투명성 확보, 경영합리화 방안 도입, 표준운송원가 산정기준, 준공영제 관리기구 설치 등을 합의했고 향후 경영 및 서비스평가, 준공영제 갱신주기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노선개편의 주도권을 확보해 시민 중심의 노선체계 개편 및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
여름철 폭염·겨울철 혹한에도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방안을 시행한다.
우선 시청, 시외버스터미널, 문화산업단지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승강장 40곳에 대해 2019년 7월에서 8월까지 한 달간 쿨링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폭염뿐 아니라 혹한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시내버스 승강장에 열차단필름, 에어커튼, 냉온 대기 의자, 방한천막 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하반기 시내버스 43대를 증차해 3개 노선을 신설하고 12개 노선을 변경하는 일부 노선 개편을 시행했다.
이로 인해 오창읍, 옥산면, 오송읍 지역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해졌으며 충북대를 관통하는 710번 노선 등이 신설돼 학생들의 등하교가 편리해졌다.
또 테크노폴리스, 방서지구, 사천푸르지오 등 신규 개발 지역에도 노선 신설 및 노선 변경이 시행됐다.
특히 청주국제공항~오창~오송역~세종터미널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757번 노선은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KTX 오송역 및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노선으로 지정하고 운행대수를 1.5대에서 11대로 대폭 늘리고 운행횟수는 1일 7.5회에서 53.5회로 운행간격은 평균 1시간 48분에서 약 19분으로 단축했다.
2020년 1월 16일 오송역 버스환승센터 준공에 맞춰 노선번호도 급행버스 브랜드화를 위해 757번으로 변경했다.
또 오송역을 기점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책기관, 입주기업, 주거지역을 오가는 도시형 교통모델 노선이 신설됐다.
국비 3억원, 도비 6000만원, 시비 2억 4000만원이 투입되는 도시형 교통모델은 도시 내 교통사각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을 위한 수단으로 2019년도 10월부터 처음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는 시민들이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해 신규 개발 지역 노선 운행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도시형 교통모델 추가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교통비 10% 할인으로 국민의 주머니 부담을 덜어 주는 제도이다.
국토교통부 소속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는 2020년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시를 포함한 11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6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던 시민들은 2020년에도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역알뜰카드 신청은 청주시에 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있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보행·자전거 이용 마일리지 적립도 간단한 앱 작동으로 자동적으로 마일리지가 산정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명, 연간 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KTX 오송역에는 BRT를 포함해 대중교통 1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개소의 승강장에서 승하차를 하고 있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7억원을 들여 승하차 홈 8면, 버스대기면 10면 등 오송역 버스환승센터를 조성해 지난 1월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한 곳에서 각 방면별로 지정된 승하차 홈에서 타고 내릴 수 있고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버스환승센터로 이동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지속 도입, 준공영제 도입 준비, 승강장 폭염·혹한 대책 시행 등으로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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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월드휴먼브리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소독제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월드휴먼브리지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극복을 위해 1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청주시에 500만원 상당 손소독제 500여 개를 기탁했다.
청주시는 기부받은 손소독제를 전염병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 13곳에 골고루 전달해 입소자뿐만 아니라 이용자, 종사자, 방문자 등 다수가 이용토록 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코로나 전염병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해 7월 창립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저소득 가정 명절 맞이 생필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지원 등 청주시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청주시와 지난해 8월 협약했다.
안광복 대표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재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신 청주월드휴먼브리지에 감사하다”며 “시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안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방역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