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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도자원봉사센터는 31일 오후 2시 청주 S컨벤션에서 163만 도민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토론회는 충북의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안녕 충북 자원봉사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의 안녕 묻기’와 ‘안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을 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원탁토론회는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상호토론 후 실시간 투표를 통해 현장에서 결과까지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은 물론 대규모 국내외 행사 현장에는 항상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함께 했다”며 감사를 표하고 “오늘 논의된 내용은 향후, 우리도가 나아갈 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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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어로폴리스 회전익 중심 정비산업 클러스터로 거듭난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와 청주시, 회전익 정비업체 포커스글로벌, 선진그룹, UI헬리콥터 간 에어로폴리스 1지구 회전익 정비시설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회전익 정비기업 3개사는 2020년부터 총 2000억원을 투자해 회전익 정비를 위한 격납고 부품창고 백샵, 훈련시설 등을 설치한다.
또한, 회전익 정비 전문인력 1000여명을 고용해 본격적으로 회전익 정비 사업을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포커스글로벌은 청주공항에서 러시아산 헬리콥터 정비를 하고 있는 알에이치포커스의 지주회사로 그간 구축한 정비역량, 공급망, 우수인력 등을 활용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어로폴리스에 입주해 유럽 및 북미산 헬기를 포함한 토탈 헬기정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그리고 선진그룹은 2,500여대의 버스를 운송하는 종합운송업체에서 헬기운송 및 정비사업까지 확장한 중견기업으로 항공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캐나다에 헬기정비업체를 인수하기도 했다. 에어로폴리스에 이전해 캐나다 기업의 정비기술·인증을 활용, 기체 및 엔진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UI헬리콥터는 1986년 미국 벨 헬리콥터사와 합작 ㈜한벨헬리콥터를 설립,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28년간 헬기 MRO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주에어로폴리스에서 신규 유망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고부가 가치 항공제작 위주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뚜렷한 활용방안을 제시하지 못해 결국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던 에어로폴리스 1지구가 회전익 정비산업의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보인다.
에어로폴리스 1지구는 고도제한 등의 입지제약과 사업물량의 부족 등으로 대형항공기 정비단지로는 적합하지 않아 충북도에서는 그간 대형항공기 MRO 유치를 포기하고 최적의 활용방안을 고민해 왔다.
전문가들은 청주에어로폴리스가 회전익 정비의 적지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이들은 헬기가 전국에 분포되어 있고 정비를 위해 이동시간과 거리가 늘어날수록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청주지역에 정비시설이 들어서야 운용사에서도 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기존에 알에이치포커스가 입지하고 있는 만큼, 다른 정비업체가 입주할 경우 인력운용, 공급망 운영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강점도 언급하고 있다.
국내에는 민간과 군에서 약 1천여 대의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간에서 운용되는 약 200여대의 헬기는 3~4 곳의 정비업체가 정비를 전담하고 있어 충북경제자유구청은 동 업체의 유치를 통해 헬기정비의 집적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군용헬기의 경우, 군 자체 정비를 하고 있는 실정이나 병역자원의 감소 등에 따라 군에서는 정비, 후속지원 등 비전투부문의 민간외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군 헬기정비의 민간외주가 본격화 될 경우, 동 정비물량 유치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에어로폴리스 2지구 및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3지구에 회전익 관련 정비, 부품제조 등의 업체를 집적시켜 에어로폴리스지구를 명실상부한 회전익 정비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항공정비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고 도내 항공정비 관련 학교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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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0기 주부대학 수료식 개최
충주시
[충청뉴스큐] 제30기 주부대학 수료식이 3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 주최로 150여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부대학은 여성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지역 여성 권익증진 도모와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부대학은 지난 10일 개강해 4회 과정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충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지방분권으로부터 시작된다 통일을 위한 상생의 해법은 충주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건강백세 이야기 건강보험제도변경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홍복순 지회장은 “주부대학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얻길”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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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하면 사과, 산척하면 고구마’더 맛있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31일 주부를 대상으로 사과, 고구마를 활용한 요리법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인 사과, 고구마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사과소스 비빔국수, 고구마 치즈 고로케 요리 활용법을 소개하고 일상생활에서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충주는 전국 5위 도내 1위의 사과 주산지로서 사과 재배 농업인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맛과 향이 좋고 빛깔이 고우며 과육이 단단해 저장력이 높아 전국의 명품사과로 유명하다.
산척 고구마는 산척면 청정자연환경에서 무공해로 재배되어 조직이 단단하고 단맛이 풍부할 뿐 아니라 점질 분질이 높아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사과를 생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식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다”며 “배운 요리법을 주변 이웃들에게도 알려 우리 농산물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부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효능과 그 활용법을 소개해 우리농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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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재배의 기초 토양부터 해충까지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농업의 기초가 되는 건강한 땅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토양과 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에는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 ‘내 작물에 꼭 맞는 토양관리와 비료 고르기’라는 주제로, 생태도시연구소 이기상 벌레박사가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친환경 해충관리 기술’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강의를 실시한다.
토양관리교육은 오는 11월 7일, 해충관리교육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토양과 해충관리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농특산물 생산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에 전화 접수하거나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한은 11월 5일까지이다.
센터 관계자는 “충주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여줄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가지고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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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바른 이 닦기 뮤지컬 공연
충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바른 이 닦기 뮤지컬 공연
[충청뉴스큐]충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호암예술관에서 어린이집 만 1~2세 어린이 7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뮤지컬극 ‘출동 반짝 반짝 이 닦기’를 공연했다.
‘출동 반짝 반짝 이닦기’는 올바른 치아 관리법과 양치질법을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한 뮤지컬극으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양치질법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와 율동, 신비한 레이져쇼가 펼쳐지는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꾸며져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병춘 센터장은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이 닦기 습관을 기르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급식안전과 영양·위생, 식생활개선 및 생활습관 관리를 위해 회원등록기관 어린이, 원장, 교사, 학부모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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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육아 부모를 위한 ‘개그맨 이정수 힐링토크쇼’
충주시, 육아 부모를 위한 ‘개그맨 이정수 힐링토크쇼’
[충청뉴스큐]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한 ‘개그맨 이정수의 힐링토크쇼’ 공연이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힐링토크쇼는 지역 내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 및 보육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내 바보, 결혼전도사라 불리는 개그맨 이정수씨를 초빙해 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 독박 육아로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 공감의 시간을 통해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힐링토크쇼’를 마련했다.
‘주부작가’, ‘육아아빠’로도 활동 중인 이정수씨는 토크쇼를 통해 육아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친구와 대화하기, 배우자나 가족과 공감하기, 아이를 잠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 혼자 외출하기 등 자신의 사례를 중심으로 청중들에게 공감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사영숙 센터장은 “아이를 양육하면서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양육하는 부모는 분노, 무기력, 우울증을 경험하는데 힐링토크쇼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자녀를 키우고 있거나 예비 부모들, 보육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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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원탁토론서 “미래를 열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이 31일 청소년수련원 체육관에서 ‘제3회 청소년원탁토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선거연령 하향 청소년의 참정권 보장 교내 그린마일리지제도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제시하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력자로 교통대학교 및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토론에 참여해 회의를 원활하게 이끌었다.
토론에 참가한 김 모 학생은 “평소 청소년 인권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토론회를 통해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돼서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종진 원장은 청소년들이 “이날 원탁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참정권과 그린마일리지제도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정리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충주교육청과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해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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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세먼지 감축’ 운행차량 배출가스 특별 단속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겨울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운행차량 배출가스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주요 발생원인 자동차 배출가스의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행차량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경유 차량에 집중하고 차량을 정차시키지 않고 주행차량을 영상 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판독하는 비디오 카메라단속으로 진행된다.
시는 단속반을 꾸려 지역 내 주요 국도변의 오르막길 등에서 비디오카메라 촬영을 실시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차량 정비와 점검안내 등의 개선사항을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배출허용 기준이 초과하는 경우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의 사업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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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진행
충주박물관,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 진행
[충청뉴스큐]충주시가 학생들과 인문학 사이에 즐거운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충주박물관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중앙탑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찾아라 충주박물관 탐험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라 충주박물관 탐험대’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선사시대 도구와 중앙탑 만들기 등 충주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박 모 학생은 “박물관에서 구경만 하는 것과 다르게 직접 유물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굉장히 즐겁다”며 호기심과 흥미를 보여줬다.
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선조들의 뛰어난 역량을 알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