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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이 안전통학 지킴이 설치한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30일 군수실에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해 ‘옐로카펫’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옐로카펫’이란, 아동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앞 보도를 노란색으로 조성하는 어린이 보행자 안전지대이다.
키가 작아 보이지 않는 아동들이 도로횡단 시 안전지역에서 머물 수 있도록 보행안전을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안전구역을 인지 시켜주는 공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천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2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옐로카펫이 설치되면 색 대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옐로카펫 안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운전자의 시야에 잘 띄게 해 아동 횡단 중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어린이가 안전한 옥천군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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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413차 민방위의 날 연계 전국 지진대피 훈련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3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군청사와 영동군 와인터널에서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금번 지진대피 훈련은 ‘제413차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에 실시됐으며 각 공공기관과 학교, 유치원 등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상황 발생에 대비해 국민 행동 요령을 숙달하고 지진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일사분란하게 진행됐으며 참여자 모두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재난대응역량을 키웠다.
군 관계자는 “실제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지진 행동요령 체득을 위해 지역 실정에 적합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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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이 다음달 6일부터 25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에 활용되며 각종 경제·사회·농림어업 부문 조사의 표본틀로 제공된다.
또한 기숙시설 및 다중생활 시설 등의 자료 수집을 통해 준주택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관내 모든 거처와 가구 약 2만 5,131가구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항목으로 주소 조사구분 거처종류 조사대상, 특성항목으로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축물 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 등 총 12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월 말 총 32명의 인력을 선발해 이번 22~23일에 군청 소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체계적인 준비와 꼼꼼한 계획수립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 피시를 통해 조사원들이 지리정보시스템 및 위성항법장치를 활용, 본인 위치 기반의 조사표 작성 및 전개표 편집, 조사표 구성, 공동주택 전개도 조회 및 편집 등으로 신속·정확·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조사 결과는 행정자료 개선으로 이어져 더 나은 정책으로 군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는 만큼 방문 면접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라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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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진해지는 영동 송호관광지
가을 향기 진해지는 영동 송호관광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가 가을향기로 진하게 물들어 가고 있다.
천혜의 자연과 수많은 관광명소를 가진 충북 영동군에서도 송호관광지는 가을이면 송림과 단풍이 어우러진 강변을 즐기는 낭만여행 일번지로 꼽힌다.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만 빛깔고운 단풍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지금은 낭만여행의 최고 적기다.
송호관광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송림 사이로 보이는 빨간 단풍나무와 노란 은행나무가 애틋한 가을 정취를 한아름 안겨주며 아름다움을 뽐낸다.
비단처럼 유유히 흐르는 금강 물결 옆에 오색 단풍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장관은 사진작가들에게도 인기 높은 단골 촬영 코스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도 찾은 이들은 색다른 추억을 만들며 아름다운 가을을 카메라에 혹은 마음속에 담기에 여념이 없다.
오래전부터 단풍이 무성한 나무아래 낙엽과 강변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벤치가 놓여 있는 사진은 영동의 낭만적인 가을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묘사되고 있다.
송호리 주변으로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강선대, 함벽정 등 양산팔경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는 금강둘레길과도 이어져 있어 가을의 힐링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단풍색과 송호관광지의 수채화 같은 가을 정취는 더욱 진해지고 있으며 돌아오는 주말 전후로 절정을 이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오색단풍으로 물든 송호관광지는 연인,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며 “금강의 맑은 물결이 운치를 더하는 곳이니, 깊어가는 가을,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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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박세복 영동군수,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이끈 리더십
영동군
[충청뉴스큐]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연일 수상소식을 전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행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 자치단체장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4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적이 있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는 상이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관으로 국정부문, 광역부문, 기초부문, 공직자부문, 사회단체부문으로 나눠 지난 8월까지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대상자를 접수해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박세복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를 이끌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실현에 힘쓴 공을 인정 받았다.
지자체와 주민 간 원활한 협력과 소통을 추구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선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 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이라는 목표 아래 복지, 교육, 안전, 환경, 경제 등 군정 다방면에서 군민의 행복한 삶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박 군수는 민선 6기 공약사업을 100% 이행한 데 이어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의 뜻을 담아 민선 7기도 정상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100년 먹거리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열정적으로 조성중이다.
최근에는 군민역량을 결집해 8,300억원 대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로 새로운 성장동력원을 확보한 것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세복 군수는 지난 28일에도 국회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강소기업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글로벌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각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와 사회복지 수준 향상에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시상하는 상이다.
여기에서도 박세복 군수는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의 희망과 눈부신 성장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수상들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만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7백여 공직자의 열정과 체계적인 군정수행능력이 빚어낸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
박세복 군수는 “저를 비롯한 700여 공직자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인 만큼, 영동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와 당부의 의미로 여기겠다”며 “군민들이 더 희망찬 영동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세복 군수는 민선7기 들어서만 ‘매니페스토 선거공보부문 약속대상’, ‘지방자치조례대상’, ‘대한민국 국민대상’,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인물대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뛰어난 행정력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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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만나GO 배우GO 즐기GO’ 최종평가대회로 마무리
‘만나GO 배우GO 즐기GO’ 최종평가대회로 마무리
[충청뉴스큐]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중단 위기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운영한 학업중단예방프로그램 ‘만나GO 배우GO 즐기GO’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나GO 배우GO 즐기GO’는 증평군의 민-관-학이 함께하는 증평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다.
꿈드림은 당구와 볼링 두 종목의 운동 동아리를 12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신감 회복과 집단생활 적응력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28일과 30일 열린 최종평가대회에서 청소년들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며 4개월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병노 센터장은 “동아리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평가대회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에 놓였던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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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돌봄 취약아동 대상 비만관리 집중 프로그램 운영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11월 한 달 간 비만관리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지역아동센터 4곳의 체질량지수가 23kg/㎡ 이상인 과체중·비만 아동 16명이다.
보건소는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를 통해 주 1회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실사일기, 운동일기, 식단관리 등을 통해 아이들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비만율을 낮추고 아침식사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며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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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2019 지역상생 박람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서울특별시와 도·농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물꼬를 튼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서울특별시와 다음달 2~3일 이틀간 서울시 중구 무교로 일원에서 열리는 ‘2019 지역상생 박람회’를 공동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5월 지방과의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한 서울시와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는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의 뜻이 맞아떨어져 성사됐다.
서울과 지방간의 상생공감대 확산 및 교류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농어촌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의 참여로 ‘상생’의 의미가 더 해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의 40개 회원 지자체가 참가해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우수 정책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다.
서울 중구 무교로를 따라 들어서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증평 인삼, 의성 마늘, 남해 멸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각종 농수산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 자리하는 정책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관광·문화,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행사장 곳곳에는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시식·시음할 수 있는 자리와 켈리그라피 등 각종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홍성열 회장은 “지방과 수도권 간의 양극화 및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의 중대한 과제로, 이번 행사가 도농 교류 활성화 및 농어촌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서울시는 다음달 2일 서울시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교류 및 귀농·귀촌 등 서울-지방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한 상생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어려움에 처한 농어촌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2년 전국의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규모의 행정협의회로, 전국 82개 군 중 72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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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 GS모임, 선행활동 ‘훈훈’
문광면 GS모임, 선행활동 ‘훈훈’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문광면 GS모임의 선행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문광면에 따르면 지난 29일 GS모임에서 2천500여 평의 농지를 임차해 생산한 쌀 27포를 관내 경로당 27곳에 전달했다.
GS모임은 ‘좋은 봉사’를 펼치는 모임이라는 뜻으로, 8년 전 회원 4명으로 결성됐다.
이후 매년 관내 모든 경로당에 쌀을 전달하고, 100만원씩 장학금도 지원해 왔다.
특히 재해가 발생하면 발 벗고 나서 일손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선행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명식 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힘이 닿는 데까지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전수 문광면장은 “묵묵히 지역주민들을 위해 선행활동을 펼치고 있는 GS모임에 면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문광면 만들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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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중독 예방 ‘총력’.집단급식소 지도·점검 나선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집단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20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에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체 등 총 4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 기간에 시설 등 환경관리 및 개인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무허가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칼·도마 등 조리기구의 미생물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군은 주요 점검사항을 토대로 꼼꼼히 확인한 뒤 경미한 적발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꼼꼼한 위생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집단급식소의 자율 위생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