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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주민자치 하모니카교실, 찾아가는 문화공연 펼쳐
맹동면 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교실 문화공연 진행
[충청뉴스큐] 맹동면 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교실이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맹동면은 지난 25일 통동리 중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교실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공연은 10여 명의 공연자와 주민 3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공연을 준비한 김태선 맹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문화적 혜택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그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한 이정화 하모니카교실 강사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공연을 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경험인지 모르겠다”며 “환하게 웃고 반겨주는 주민들과 어우러지는 이런 공연이 더욱더 많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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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벤처투자, 벤처펀드 결성액 지속 증가 속 투자금 회수도 잘돼
업종별 투자
[충청뉴스큐]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와 벤처펀드 결성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투자원금에 대한 회수도 원활히 이뤄지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8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벤처투자가 3조1042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42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2조5749억원에 비해 20.6%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생명공학 관련 업종이 28.8%을 차지하며, 벤처투자 대상으로 각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약 3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는 추세로 볼 때, 올해 연간 벤처투자액은 지난해 역대 최고치였던 3조4249억원을 넘어 약 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벤처투자와 더불어 벤처펀드 결성액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42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1984억원에 비해 10.5% 증가했다.
이같이 벤처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투자 및 출자금에 대한 소득공제, 투자수익에 대한 비과세 등 세제혜택과 더불어 투자금에 대한 회수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16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회수총액을 보면 투자원금 대비 1.8배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게임 분야가 3.8배로 가장 높은 수익배수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생명공학, 정보통신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시장의 증가세를 견고히 유지해, 창업·벤처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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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로 배우는 바른 식생활의 가치
약초로 배우는 바른 식생활의 가치
[충청뉴스큐]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제천시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농업가치 기반 바른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
관내 어린이집 중 18개소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10월 3주 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인식 확산과 바른 식생활 문화의 정착을 위해 실시됐다.
바른 식생활 교육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올 6~7월 추진한 바른 식생활 교육을 통해 육성한 교육생들이 강사가 되어 진행됐다.
강사들은 약초를 활용해 만드는 ‘약초미니김밥’을 주제로 바른 식생활을 교육하고, 교육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약초차 시음, 바른식생활 영상 교육, ASMR을 통한 식감 교육, 동화책 읽기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 있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제천 농산물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됐다.
한편, 지난 25일 바른 식생활 첫 수업을 진행했던 제천 의림 어린이집에서는 제천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바른 식생활 교육에 대한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센터 내 국화 및 청정식물원 등을 관람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른 식생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제천의 올바른 식문화와 바른 식생활의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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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자교회, 어려운 이웃돕기 난방유 30드럼 기탁
제천 제자교회, 어려운 이웃돕기 난방유 30드럼 기탁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하소동 제자교회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난방유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혁일 목사 등 관계자는 28일 오전 제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이상천 제천시장을 만나 난방유 30드럼을 기탁하기로 했다.
권 목사는 “다가오는 겨울철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탁된 난방유 30드럼은 관내 차상위계층 30가구에 골고루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자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사랑의 연탄을 기증해 왔고 올해도 어김없이 난방유 30드럼을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고 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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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책자문단 워크숍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8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정책자문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보은군 정책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0년도 군의 역점사업 및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숲체험휴양마을의 시설 방문 및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 시설견학을 통해 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의에 앞서 정책자문단은 ‘2019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을 축하하며, 이 모든 결과는 공직자 및 사회단체, 농업인들의 단합된 큰 힘으로 이룬 성과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증평 블랙스톤벨포레 시설 견학을 마친 유철웅 위원장은 “호수를 중심으로 관광의 중심지를 만들고 있는 블랙스톤 벨포레를 보면서 보은군의 자연환경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뛰어나니 이를 잘 활용한다면 중부권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현장 견학을 한 자문위원들께서 군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상혁 군수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보은군을 실현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군정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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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 3만1963두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11월중 관내 소 전체에 대한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당초 11월 말까지 소 전체에 대한 일제접종을 계획하였으나 전국적으로 구제역 항체양성률 저하로 계획대비 2주 앞당겨 11월 8일까지 최근 4주이내 접종한 가축, 출하예정 2주 이내인 가축 및 1차 접종시기가 미도래한 새로 태어난 가축을 제외한 관내 739호 소 사육농장의 3만1961두를 접종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소 농장별 담당 공무원제를 실시해 공수의사 접종을 제외한 자가접종 농가에 대해 2~3농장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342명이 백신접종과 소독 실시여부 등 전반적인 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의 경우는 당초대로 공수의사 6명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책임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11월 일제접종을 마치고 4주가 지난 뒤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이 8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보은군은 “농가에서는 이번 일제정기접종에서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농장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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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소득 사업 확산 우수 사례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신기술보급사업으로 과수 농가가 한시름 덜게 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과수 개화기에 불어 닥친 저온과 늦서리로 큰피해가 예상됐으나 2018년도에 군에서 추진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종합 관리 시범 사업을 통한 방상팬, 방풍망과 같은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인해 피해가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밝혔다.
과수나무의 저온 및 늦서리 피해는 개화기를 전후해서 온도가 낮아지면 씨방이 검게 변해 수정이 되지 않거나 개화되어 결실되더라도 기형과가 되고 일찍 낙과되기 쉬워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으나 새벽 해뜨기 전부터 미세 살수 장치나 방상팬을 작동시켜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군은 올해 추가로 이상 기상 대응 종합관리 시범으로 방상팬을 2개소에 1.6ha를 설치하고, 군비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미세살수장치 시범을 4개소에 2.0ha를 설치했다.
더 나아가 군에서는 2019년도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사업으로 미세살수장치 3개소 2.2ha, 방상팬 2개소 0.55ha, 방풍망 시설 4개소 2.21ha를 확정하고, 사업 추진 중에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상 기상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점차 피해 예방 종합 기술 투입을 증가시켜 고품질 과수를 생산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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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판매액 매월 증가
로컬푸드 판매(내부모습)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당진영덕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매월 판매액이 증가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기존 농업인단체에서 위탁 운영하던 행복장터를 지난 8월부터 군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첫달인 8월에는 2100만원, 9월에는 3100만원, 10월에는 5000만원 정도로 예상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행복장터’에는 타 지역 품목을 함께 판매하는 다른 판매장과 달리 보은군 관내 20여개 업체의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등 120여개 상품만 판매하고 있어 판매액 증가는 의미가 크다.
특히 보은대추는 전체매출액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인기 품목으로 보은대표 농산물인 대추의 품질 우수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군관계자는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시 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만 입점하게 하고,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중간 유통비용이 없어 가격이 저렴해 매출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보은군 김광식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하고 다양한 보은군 농특산물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판매로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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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영동군민 화합의 가족등반대회 열려
지난해 가족화합등반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영동군민의 화합 한마당 가족등반대회가 오는 11월 2일 오색단풍 물든 무량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읍 무량산의 특별한 정취와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
행사는 군민 체력증진과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 군민 화합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영동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중앙로타리클럽, 난계로타리클럽, 영동병원 등이 후원한다.
영동읍 설계리 어미실 향엄사 입구에서 시작해 약 2시간, 2.5㎞코스의 가벼운 산행코스로, 기념품 증정과 중식,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로타리클럽 관계자는 “가을정취를 물씬 느끼며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화합과 소통의 자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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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9 하반기 국민·공무원 제안, 우수 아이디어 공모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군민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하반기 국민제안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 접수를 통해 군정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우수한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제안제도는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안분야는 인구증가 시책, 예산절감 방안, 문화관광 육성사업 등 행정 운영의 능률화와 경비절감 등에 관련된 창의적 의견으로 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 면밀히 검토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해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군정추진의 핵심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라며,“지역발전 토대를 다지는 국민제안 공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