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민간단체 보조금 특정감사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청주시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보조금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청주시 51개부서 민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감사대상은 2018년 사업비와 2017~18년 운영비로 점검내용은 보조금 교부·집행·정산 등 사업시행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보조금 정산소홀, 목적 외 사용, 사업계획 변경 미승인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위반사항 발견 시 시정·주의 조치를 하고 나아가 보조금 횡령·부정수급 등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및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종료 후에는 사업 담당 공무원 및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및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내년도 보조사업 집행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병행해 사후 지적 중심이 아닌 사전 예방중심의 지도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민간보조금에 대한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올해 7월 감사관 소속 보조금 감사팀을 신설·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민간보조금에 대한 분야별 특정감사 및 현장 지도 등을 지속해서 실시해 보조사업의 올바른 집행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2019-10-21
-
옥천군, 2020년도 예산안 보고회 개최
김재종 군수가 군수실에서 2020년 예산안 보고회(기획감사실 소관)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2020년도 자체사업 예산안 보고회를 한다.
군은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지난 7월 발 빠르게 편성계획을 시달하고,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그동안 숙성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여 왔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옥천군의 기조는 이번 예산안에도 그대로 녹아났다.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 통해 접수된 190여 건의 의견을 통해 위험사각지대 가로등 설치 등 주민접점 예산을 편성하고 내년도 추진 예정인 350여 건의 지방 보조사업에 대해 참여예산주민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그간 농로 및 소하천 정비사업 편중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읍·면 마을안길 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읍·면별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부서별 경상경비 등 관행적으로 이어져오던 예산을 축소하고, 이렇게 절감한 예산을 지역현안과 계속사업에 투입하여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고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정부에서는 내년도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군도 재정 확충에 큰 기대를 못하는 상황이지만 지역경기 부양 및 주민 혜택 증가를 위해 가용 가능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라 면서 “커다란 기류만 따라가 눈에 띄고 실적만 중시하는 시대에 ‘그동안 소외된 주민이 없는 지’, ‘작지만 필요한 사업은 없는 지’를 앞으로도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밝혔다.
2019-10-18
-
청주시, 세외수입 테마간담회 개최
청주시, 세외수입 테마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4개 구 민원지적과 부동산실거래 및 지적재조사 담당자 8명과 세정과장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하반기 세외수입 테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개 구청 민원지적과 세외수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납액 징수 노하우와 다양한 체납처분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시는 지난 3월에도 복지분야 등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테마간담회를 개최하여 세외수입 징수절차 및 관리에 대하여 논의 한 바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압류 절차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같은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징수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니, 혼자서 고민했던 부분이 해결되고,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10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2019년 하반기 세외수입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여 체납고지서 일제 발송, 자동차·부동산·예금·급여 등 재산압류, 오류자료 정비, 고액·상습체납자 특별관리,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및 관허사업 제한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세외수입 업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의 효율성을 기하고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8
-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8일 수곡동 매봉산 공원 일대에서 서원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치매극복을 응원하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치매 친화적 마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수곡초등학교에 집결하여 치매예방체조를 시작으로 매봉산 공원으로 돌아오는 1.5km 걷기로 진행됐다.
또한 걷기대회와 더불어 오후에는 OX퀴즈 등 흥미진진한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8
-
청주고인쇄박물관, 인쇄체험과 특별전‘호응’
청주고인쇄박물관, 인쇄체험과 특별전‘호응’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근현대인쇄전시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머그컵, 납활자, 목판 등을 이용한 인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목판을 이용하여 조선시대의 문인과 학자들이 편지나 시를 주고받을 때 사용했던 시전지를 인쇄해보고 손편지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친구들과 편지를 교환해보는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다.
근현대인쇄전시관은 우리나라 근대와 현대의 인쇄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인쇄 기계와 판본을 전시하고 있으며 책 열람과 대여가 가능한 열린 도서관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인쇄문화의 꽃 : 동아시아 고판화의 아름다움’특별전시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2월 22일까지 열려 동아시아 한국, 중국, 일본 판화사의 주요한 흐름과 삼국의 문화사적 교류 양상을 엿볼 수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직지와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니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18
-
청주시, 모범 근로자 산업연수
청주시, 모범 근로자 산업연수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하반기 모범 근로자 산업연수를 진행했다.
한국노총 청주시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상생의 노사현장 체험으로 올바른 노사관계 정립을 통한 신뢰의 노사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되어 모범근로자 35명이 참여했다.
주요일정은 노사안정 고성과기업인 김정문 알로에를 방문해 선진노사문화를 배우고, 제주도의 문화체험을 통해 근로의욕을 향상 시키고, 4.3평화공원 참배를 통해 의식을 개선하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택정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근로자들이 선진노사 산업연수를 통해 노사 화합과 근로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18
-
청주복지페스티벌“복지, 꽃이 피었습니다”행사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복지페스티벌“복지, 꽃이 피었습니다”행사가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양일간 청주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청주복지재단,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주시사회복지협의회, 청주행복네트워크 4개 사회복지기관이 주관하고 LS산전에서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행사로,
18일은“청주시 커뮤니티케어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복지세미나와“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사례 발표”등 주민조직 워크숍 그리고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제5회 사회복지대회”를 진행한다.
19일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관련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 및 체험, 홍보 부스 운영, 가족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복지박람회”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참여하여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시민들의 복지체감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내 사회복지관련 유관 기관들이 공동체로서 청주 사회복지의 꽃을 피우는데 앞장서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10-18
-
충주시, 노후경유차 1300대 조기폐차 지원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접수받는다.
시는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노후경유차 1300여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 신청을 추가로 접수받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주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제43조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자동차 또는 ‘건설기계관리법’ 제13조제1항제2호에 따른 정기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개조한 사실이 없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 선정기준은 차량 연식 순으로 선정하되, 3.5톤 이상의 경우 지원 한도는 차량 폐차 후 19. 1 .1.이후 제작된 3.5톤 이상의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 할 경우 추가지원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지원 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t 미만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7500cc를 초과하는 차량은 최대 3000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는 차량기준가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18
-
제12회 노근리 평화상 시상식 열려
영동군
[충청뉴스큐]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5시 부터 노근리평화공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초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으로 그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최근에 확정한 바 있다.
인권상에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정우성씨가, 언론상 신문보도부문에는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보도를 한 서울신문 임주형 기자가, 언론상 방송보도부문에는 “체육계 성폭력”연속 보도를 낸 SBS 이슈취재팀 이경원 기자가, 문학상은 장편소설 ‘그 남자 264’를 발표한 고은주 작가가 선정됐다.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는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노근리사건이 일깨웠던 인권과 평화의 정신이 난민에 대한 공감과 연대, 의료복지의 사각지대에 처한 환자가족들의 고통과 체육계에 만연해 있는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것, 막연하게 여겨졌던 식민시대 이육사라는 독립운동가에게 새 살을 입혀 오늘 우리에게 보여주는 줌으로써 그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것 등으로 현재화 되고 있다”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내년에 개최될 ‘노근리글로벌평화포럼’을 비롯한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더욱 더 확산시킬 것임을 알렸다.
‘노근리 평화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다수의 피난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의 교훈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됐으며,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의 주관하에 매년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언론·문학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고 있다.
2019-10-18
-
괴산군 감물면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인기
괴산군 감물면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인기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자매결연지인 서울 광진구 중곡4동 ‘긴고랑 마을사랑 축제’를 찾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서 감물면장, 황귀숙 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감물면의 대표 통·특산물인 고구마, 표고버섯, 사과즙, 여주 등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 8백만원의 판매 수익을 거두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오는 11월 괴산에서 개최하는 충북 유일의 괴산김장축제와 괴산시골절임배추홍보도 병행해 도시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황 위원장은 “감물면 농산물을 믿고 찾아주시는 도시민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괴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감물면과 서울시 광진구 중곡4동은 지난 2018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해 다방면에 걸친 상생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