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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보건소에 등록하고 99세까지 88하게 지원 받으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7일 청주시 9988 한마당큰잔치 참여 어르신 2000여명을 대상으로 망골공원에서 치매등록관리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변 치매어르신이 있으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로 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치매조기검진에 관심을 가져 치매를 미리 발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치매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치매예방을 위해선 3권, 3금, 3행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9988 한마당큰잔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는 숨길 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알려 도움을 요청해야 하고, 이번 홍보캠페인을 통하여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 및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 치매가족을 위한 교실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지역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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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의원, 청주시 도시농업 현장방문”
청주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도시농업연구모임 이종담 대표를 비롯한 의원 4명과 천안시 관계공무원 등 7명이 17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천안시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도시농업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에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의 도시농업 운영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고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이날 도시농업박람회장 내 열대식물원, 스마트팜, 아열대과수 하우스 등 현장견학 및 청주시 도시농업 추진현황과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로컬푸드 활성화에 관심 많은 천안시의원은 유기농마케팅센터를 둘러보고 운영방법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청주시는 도·농 복합도시라는 이점을 살려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농업 행사, 전문인재양성, 도시농업 체험교육, 도시텃밭 등 도시농업 육성 사업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천안시의회의 방문으로 청주시와 천안시의 도시농업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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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도서관, 어린이 인문학 특강 접수 안내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11월 3일부터 청주청원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년별 ‘어린이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인문학 특강’은 어린이들의 인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인문학 특강’프로그램은 초등1-2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본질의 나를 찾아가는‘어린이 인문학 여행,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옛 이야기의 삶의 지혜를 세기고 마음의 지구력을 키워보는 ‘ 어린이 인문학 낭송교실, 듣기의 힘’으로 구성됐다.
청주청원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 교육에서 소외되는 인문학의 가치를 재발견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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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미용사 및 중장비 자격취득과정 운영
괴산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미용사 및 중장비 자격취득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미용사 및 중장비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격취득과정은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진로설계에서 과정선택까지 1대1 맞춤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이미 자격취득과정 참가자 중에서는 미용사 자격증 취득 1명, 중장비 자격증 취득 1명 등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용사 자격취득과정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대학진학과 취업 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미용사 자격취득으로 취업까지 보장돼 큰 숙제 하나를 해결한 기분”이라며, “과정을 설계하고 함께 고민해 주신 센터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 센터장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라며 “괴산군민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미용사 및 중장비 자격취득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정보기술자격, 조리사 및 바리스타 자격, 웹디자인 자격 취득과정과 고용센터연계 자동차 관련 직업훈련과정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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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
매현분교학생 시장실 방문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장실을 방문한 충주달천초등학교 매현분교 어린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16일 매현분교 4학년 어린이 6명으로 구성된 사회참여동아리‘꿈틀꿈틀’은 시장실을 찾아 평소 궁금했던 시장 집무실을 둘러보고 조 시장과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어린이들이 ‘우리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주제로 자료조사, 연구, 토의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시장에게 직접 제안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어린이들은 조 시장에게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시설을 만들 때는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공시설 건립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른 어린이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을 위해 낙서의 방, 고카트 방, 내 맘대로 스튜디오, 스포츠교실, 영화의 방, 요리실, 게임방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서 쓰레기 분리수거 장소 정비, 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충주시의 대책에 대한 질문, 농산물 체험 관광 코스 개발, 시립 도서관 이용 관련 불편한 점, 시내 흡연 구역 부스 설치, 농촌 지역에 공공 화장실 설치 확대, 가로등 설치, 좁은 진입로 개선, 마을 경로당에 한방 치료가 가능한 보건 버스 운영, 치매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의 생각을 전달했다.
이에 조길형 시장은 어린이들이 제안한 내용을 꼼꼼히 메모하며 학교 밖 일상생활 속에서 어린이들 문제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걸친 제안과 질문을 칭찬하며 앞으로 충주 공설운동장 내 건립 예정인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체육센터 청소년복합놀이터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린이들의 휴식 문화공간으로 재 탄생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꿈틀꿈틀 동아리 어린이들이 시장실을 직접 찾아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줘서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리 대표 한승훈 어린이는 "시장님을 만나는 것이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었는데, 우리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마음이 편해졌다”며, “우리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 주시는 것 자체가 좋았고, 빨리 어린이들의 문화시설이 만들어져서 우리도 이용을 하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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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특강 실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최근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의 대표와 소속 건강관리사 2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영역의 분야별로 최고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참여 건강관리사들의 호응속에 심도 깊은 양질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서비스 제공기관 건강관리사들의 의견과 보건소 내소 산모들의 요구도를 반영하여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후 건강관리 및 산후체조, 산모,영유아 구강관리, 산모 영양관리 및 영양만점 미역국 끊이기, 모유수유를 위한 산모 유방관리와 산후 우울증 바로알기 및 대화법, 현장 사례 공유 및 갈등관리 대처방법, 신생아 주요 질환 및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일방적 교수학습이 아닌 실습, 소그룹 토의, 문제해결 학습 등 학습자 위주의 다양한 교육방법을 활용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제천시보건소에서는 아이낳기 좋은 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출산지원금 확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지원 확대와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후관리는 산모와 신생아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앞으로도 제천시가 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하여 산모들이 마음 놓고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제공기관 김은정 대표와 박별희 대표는“전국적으로 보건소에서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제천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질적인 서비스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면고 말했다.
이어 “현재 건강관리사들이 보수교육을 이수하러 서울 등 원거리 교육에 참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앞으로도 이런 양질의 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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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 개최
2019 수산 힐링축제 리플릿
[충청뉴스큐]제천시 수산면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수산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19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시티 힐링축제의 슬로건은 예년처럼 ‘느림의 가치를 만나다’이다.
‘슬로시티’란 전통과 자연 생태를 보전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기반으로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추구하는 도시이다.
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2017년에는 재 인증을 받았다.
오는 18일 오후 4시 24반 전통무예 시연을 식전공연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가수 강소리, 나연주가 힐링콘서트로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24반 전통무예, 무료토정비결보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널뛰기, 윷놀이와 같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기는 ‘슬로게임’, 수산초중학교의 그림전시와 공연 그리고 청풍호 카누 카약장, 옥순봉 전통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산 주민들의 모듬북, 아코디언, 색소폰 공연과 제비집과 벽화를 감상하고, 전통의상 입기, 그리고 염색과 향수 체험 등 다양한 행사까지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19일 저녁 6시에는 이승범의 품바공연과 가수 박혜신을 비롯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노래자랑이 개최될 예정으로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수산슬로시티협의회 관계자는 “바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물과 산을 벗 삼아 시간도 쉬었다 가는 수산’에서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면은 퇴계 이황선생이 산의 아름다움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하여 비단 금자를 써 명명한 금수산의 수려한 경관을 구경하기 위해 매년 가을 사람들이 다시 찾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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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 최우수 축제’명성 확인
역시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 최우수 축제’명성 확인
[충청뉴스큐] 지난 11일 개막한 ‘2019 보은대추축제’가 주말을 포함한 6일간 전국에서 51만5천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들였으며, 52억9천6백여만원의 대추 및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올해도 성공축제를 예감케 했다.
대추축제는 지난해 10일간 90만1천여명이 방문했다.
개막 첫날 오후부터 대추축제장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의 차량으로 일찌감치 가득 찼고, 대추축제장은 주말 이틀간 구름 인파로 북적였다.
특히 농특산물 판매장은 보은 명품대추를 비롯해 보은사과, 인삼, 버섯, 고구마, 도라지 등 청정 보은의 농특산물을 맛보고 구입하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중부권 유일의 보은민속소싸움 대회를 비롯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전통무형문화재 시연 및 체험, 승마체험 등을 즐기는 관광객의 감탄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김범수, 조항조 등이 출연한 개막축하공연과, 제24회 속리산 단풍가요제가 연이어 개최돼 개막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군은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장 곳곳에 안내소와 쉼터를 운영하고, 축제장 주변 도로 및 주차장 15개소에 공무원과 자원봉사 교통 통제 요원 일일 250여명을 배치하는 등 성숙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축제 첫 주말 동안 많은 관광객이 보은을 방문해 풍성한 대추와 농특산물을 맛보고, 먹을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가셨다”며, “남은 기간 대추축제에 오셔서 보은명품대추와 가을 추억을 한아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보은대추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며, 보은민속소싸움대회는당초 18일에서 1일 연장된 19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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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리 쌀 제빵 창업 기술 교육’ 실시
지난해 실시한 제과·제빵교육 사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17일부터 ‘우리 쌀 제빵 창업 기술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농산물가공아카데미의 교육생 및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 충청대학교 식품영양학부 겸임전문교수를 초빙해 내실 있게 운영된다.
교육은 제빵 원리 및 재료의 기능, 반죽 방법 및 발효의 이해 등 제빵 관련 기초 이론교육과, 지역 농특산물인 우리 쌀, 우리 밀, 옥수수, 고추, 잡곡을 활용해 소보로빵, 옥수수식빵, 고추식빵, 잡곡빵 등을 만드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생들의 창업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쌀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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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유입하천 올해 지속적 1등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용담호 주요 유입하천 수질 조사 결과 2019년 기준 1월부터 9월까지 모든 지점에서 생물학적산소요구량이 하천 환경기준 1등급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고 17일 발표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예년의 경우, 월별로 측정 지점에 따라 1~2등급을 나타냈었으나 올해는 모두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적절한 강수량과 수질 개선을 위한 유역 지자체, 수질개선주민협의회 등 민·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용담호로 유입되는 주요하천 수질 조사 지점은 천천, 장수천, 장계천, 계북천, 구량천, 정자천, 주자천 등 모두 7지점이고 하천 수질 기준은 모두 6등급으로 분류되며, 1등급은 다시 매우좋음과 좋음으로 구분된다. 하천 유기물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생물학적산소요구량 농도는 매우좋음 1 mg/L이하, 좋음 2 mg/L 이하이어야 기준을 만족한다.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 장계천, 계북천, 정자천, 주자천은 매우 좋음, 장수천, 천천, 구량천은 매우 좋음과 좋음으로 전체 지점이 1등급을 나타내고 있다.
용담호는 우리나라 최초로 상수원 보호구역을 지정하지 않고 수질 자율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상수원 확보와 도민에게 깨끗한 물 공급을 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1등급 하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