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명, 태풍피해농가 돕기 쌀 기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소재 ㈜지명이 17일 영동군청을 찾아 태풍 피해 농가를 지원해 달라며 410만원 상당의 쌀 10kg 152포를 기탁했다.
지명은 토목 및 환경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꾸준히 각종 후원금품을 기탁해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잇따른 가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위 이웃들의 시름을 덜어주기로 했다.
김윤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태풍피해 농가의 시름과 어려움을 나누는 데 소중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2019-10-17
-
오준용 영동군보건소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군지회 감사패 받아
오준용 영동군보건소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군지회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오준용 영동군보건소장이 치매예방관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아 충북지부 영동군지회 모범운전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7일 군에 따르면 충북지부 영동군지회 모범운전자연합회는 2019년 3/4분기 모범운전자회 일제 검열점호 및 교양 교육을 실시하면서 오준용 보건소장에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지회장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동군보건소는 모범운전자연합회 영동지회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맺고, 주 3회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안전한 센터 이용과 귀가를 위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 노인들은 고령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할 뿐 아니라 뇌질환으로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택시 송영서비스는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모범운전자 연합회 영동지회는 올해 치매파트너 및 치매안심등불 활동으로 군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치매관리 사업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이 날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보건소에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의미로 알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사패 수여식 행사에서는 오준용 보건소장 이외에도 지역발전과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보건소 김은경 치매안심팀장과 영동경찰서 윤여준 경위가 감사패를 받았다.
2019-10-17
-
예비 귀농귀촌인 관심집중 ‘영동에서 맛보는 시골살이’
예비 귀농귀촌인 관심집중 ‘영동에서 맛보는 시골살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동군과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영동군 시골살이 체험행사'는 실속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체계적 진행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군은 이번에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사전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사전 정보를 수집하여 귀농·귀촌 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입소식을 비롯해 귀농·귀촌 지원정책 및 성공사례 소개와 저녁식사 후 선배 귀농인과 귀농경험담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19일에는 지역사회에 안착한 선배 귀농인 농장을 방문해 고구마 수확체험, 표고 및 사과 재배기술을 습득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주요 귀농귀촌 정착지와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등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7
-
영동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영동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다음달 16일까지 추풍령RPC에서 산물벼를, 다음달 5일부터 29일까지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건조벼를 매입하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배정된 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톤백출하를 유도하고,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품관원, 농협중앙회 영동군지부, 추풍령농협 RPC,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 협의회를 구성한 상태다.
올해 군의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으로 산물벼 1만8950포, 포대벼 2만4203포를 합쳐 총4만3153포를 매입할 계획이다.
배정기준은 2018년도 매입실적과 2019년 논타작물 재배실적을 반영한 수치다.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수매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표본추출 5%의 벼 품종검정을 위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매입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으로 판정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를 제한하는 패널티를 적용한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반영해서 정해지며,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에서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
군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실시한 현장매입이 농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읍면마다 농업인들이 운송하기 편한 수매 장소를 지정하여 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과 시간, 경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수시로 지역여론을 파악회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과 출하농가의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7
-
과일의 고장 영동군,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 ‘집중’
과일의 고장 영동군,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 ‘집중’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사과 국내육성품종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는 사과는 후지품종이 약 60%를 상회하고 있으며, 추석 무렵 수확하는 홍로품종이 약 25% 정도, 기타 품종이 약 15% 정도 재배되고 있다.
그 중 홍로를 제외한 품종은 일본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신품종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하고 있으며, 영동군도 2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0ha를 목표로 국내육성품종을 보급하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국내육성품종 신규식재, 품질향상자재·결실안정자재·수확후관리자재 등의 지원과 역량강화교육, 출하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영동군에서 보급하는 품종은 모양이 예쁜 여름사과 ‘썸머킹’, 추석사과 ‘아리수’, 나들이용사과‘피크닉’, 황녹색사과 ‘황옥’ 등이다.
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품종이지만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가을철 홍수출하로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단점을 보완하고 수입과일에 대응하여 제철에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사과를 생산 보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4~6일 3일간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기간 중에서 국내육성품종 사과들을 선보였다.
이번 홍보행사는 아리수 등 4품종 2톤을 준비하여 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청정지역 영동에서 생산한 국내육성품종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에서 좀 더 다양한 맛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고운 빛깔과 상큼한 맛에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심천사과탑푸르트 청우회 작목반원들은 “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과품종을 출하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작업을 통하여 비용절감까지 이룰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영동군은 과일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영동지역에 적합한 우수한 국내육성품종 보급을 위해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로 인해 군은 시장선도 가능한 고품질 우리품종 광역화 전문생산단지가 조성돼 지역의 과수산업이 확대되고, 우리품종 대표조직 모델화를 통해 과일의 고장 위상이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사과를 비롯해 고품질의 과일이 사계절 내내 생산되는 곳이지만, 다양한 시범사업으로 국내 환경과 소비자 입맛에 맞는 최고 품질의 건강 먹거리를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
증평군, 전통문화연구회 자연정화 활동 실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 전통문화연구회는 17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증평읍 증평군립도서관 주변과 장미대교에서 미륵사까지 도로변의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증평군전통문화연구회는 전통문화 활동을 통해 고유 문화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 계발과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함으로써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정서를 되찾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자연의 소중함과 자원 재활용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매년 자연정화 활동과 각종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김덕주 회장은“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클린 증평을 위해 우리 회원들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7
-
증평군, 공무원 대상 여성친화도시 교육 실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젠더포럼 윤금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서 윤금이 강사는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차이가 군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강조했다.
박종현 사회복지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여성친화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얻을 수 있도록 전부서 모두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6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을 받았다.
여성친화도시는 5년마다 심사를 통해 재지정 받는다.
군은 이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지역사회안전증진, 양성평등기반구축, 여성참여확대, 가족친화환경조,성 여성 역량강화 5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여성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사업을 추진할 자치단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10-17
-
증평군,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 기울인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이를 위해 농정과와 읍·면 등 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위험정보 확인 및 필요 조치 이행과 산불유관기관과의 산불방지 공조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에 나선다.
또한 군은 산불감시원 12명과 진화대원 20명 등 3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산불감시 활동 및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히 출동해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
이외에도 군은 가을철 수확이 끝난 후 불법소각행위 발생에 대비해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시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관계자는“가을철 건조 일수 증가로 산불위험도 증가 하고 있다”며“산불로부터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협조가 절실하다 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7
-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가을을 수놓은 조각보전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2019년 규방공예 기획전을 개최한다.
우리자수이야기-조각보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규방공예 특유의 일상과 예술의 조화를 추구하고 가치를 발견하고자 마련됐다.
조각보는 남은 자투리 천 조각으로 만든 보자기로 옛 선조들의 알뜰한 살림살이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조각보전에는 규방공예전문가인 이은실 작가의 18점이 전시 된다.
이은실작가는 주요 공예대전에서 다수 입상을 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50여회의 전시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회는 전통을 품다, 세상을 품다, 미래를 품다, 사랑을 품다라는 4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에서는 우리 전통자수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우리 자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연계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은실작가가 진행하며 나만의 복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3차례 진행하며 1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5천원이다.
한편 민속체험박물관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관련 유물, 민속품이 상설 전시돼 있으며 매년 6월이면 농경문화의 진수를 알리는 증평들노래축제가 열린다.
이외에도 각종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도 상설 운영되고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10월 현재 4만 5천여명이 다녀갔다.
김인순 문화체육과장은“이번 조각보 전시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의 지혜와 손끝 예술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17
-
보은군, 10월 17일 제2회 보은군민의 날 ‘성료’
보은군
[충청뉴스큐] 제2회 보은군민의 날 행사가 17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군민, 출향인 등 각계각층의 참여와 축하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전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보은대추축제 기간 중 열린 ‘보은군민의 날’행사는 군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은 지난해 ‘보은군민의 날 조례’를 3월 2일 공포하면서 매년 10월 17일을 ‘군민의 날’로 정한바 있다.
이날 행사는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이 보은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식 등을 통해 보은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였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제2회 보은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출향인을 포함한 전체 군민이 하나 되는 보은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