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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문건설업체 실태조사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건설시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견실한 업체의 수주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의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등록기준 미달 혐의가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건설업 등록기준 가운데 자본금 및 기술인력 점검대상은 총 109개 업체이며, 최근 안전사고 발생이 잦았던 승강기설치공사업, 가스시설시공업, 난방시공업종의 19개 업체는 해당하는 등록기준에 대해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실태조사 대상인 128개 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11월부터 시설장비 점검대상 업체를 방문 점검한 뒤, 12월 2일까지 자본금, 기술인력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받는다.
검토결과 부실로 판정되는 업체에 대해는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처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된 조사대상은 2017년 168개소 2018년 245개소 2019년 128개소로 청주시 전체 전문건설업체 수 대비 10%~20% 수준이며 이 중 행정처분은 2017년 53건 2018년 26건이었다.
2018년 2월부터 3년마다 실시하던 주기적 신고제도가 폐지되면서 건설업 실태조사가 강화된 만큼 건설업체는 평소 건설업 등록기준에 대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며, 실태조사를 통해 건실한 업체의 건설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9년 10월 현재 청주시는 1,244개 업체, 1,822개 업종의 전문건설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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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신청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급여‘인공관절치환술’인정기준에 준하는 퇴행성관절염 환자로서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에 속한다면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 외 가족, 사회복지사 등의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수급자인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구비하여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주의사항으로는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수술이 시작되기 전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늦어도 수술 한달 전에 미리 신청하여야 한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이내로 수술을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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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민속보존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충청북도 민속예술축제 대상 수상
청산면민속보존회가 제25회 충청북도 민속예술축제에 참여하여 단체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재종 옥천군수-가운데 정장 착용)
[충청뉴스큐] 옥천군 청산면민속보존회의‘정월대보름 지신밟기’가 지난 15일 보은군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25회 충청북도 민속예술축제에서 단체 부분 대상과 개인부문에서 김기화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 지역 민속예술을 발굴·전승하고 전통 민속 경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민속예술축제는 도내 각 시·군에서 모인 11개 팀이 지역적 특색을 담은 농악, 민속놀이, 민요, 민속 무용 등의 경연과 시연 공연을 선보였다.
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청산면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집집마다 집안의 수문, 성주, 조왕, 터주, 용왕지신 등에게 고사를 올리는 지신밟기를 풍장의 상쇠나 선소리꾼이 각 지신에게 축원을 하는 형태의 풍물놀이로 구현한 것이다.
이번 작품은 모두 5마당 굿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물단의 상쇠 또는 선소리꾼이 일종의 사제자 역할을 하고 크고 웅장한 풍장소리가 제액의 기능을 했다.
첫 번째는‘동고사’로 정월 초 사흩날 마을의 수호신께 제를 올리고 둘째는‘우물 굿’으로 정신이 있어 물이 마르지 않게 개인우물과 마을공동우물에 몰려가 우물고사를 올린다.
셋째는‘문굿’으로 지신밟기 할 집 앞 대문에 당도해 주인을 부르고 주인이 나오면 축원을 하는 굿이고, 네번째는‘성주굿’으로 성주신에게 재앙을 물리치고 행운이 있게 해달라고 비는 굿이다.
마지막 굿판은‘조왕굿’으로‘성주굿’이 끝난 후 질굿을 치며 부엌 안에 풍장의 주요 악기를 두마치 장단으로 볶아치며 굿판을 벌였다.
청산면민속보존회는 지난 82년 창단된 청산민속보존회는 각 마을에 전래된 두레농요와 풍장, 밭일 부녀요 소리 등을 전승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산민속보존회 김기화 회장은“전 회원이 일치단결하여 힘든 준비과정을 견뎌온 땀방울이 모여 이런 좋은 결과를 낳게 됐다.”며 “성원에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내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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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대한 국민의식 개선과 정부 종합대책에 힘입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폭 지속 확대
시·도별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올해 9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간에 비해 13.8% 감소한 2,4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9.2%를 기록한 이후 7월말 기준 –10.9%, 8월말 기준 –13.1%, 9월말 기준 –13.8%로 매월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과 차량 안전장치 강화, 정부의 교통안전종합대책 등의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 정부 출범 이후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정부는 교통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보행자를 우선으로 하는 교통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도심 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하향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였으며, 차량의 저속 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교통 정온화 시설의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사고 잦은 곳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으며, 고령자 및 어린이와 같은 교통약자를 위해 노인보호구역 및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사업용차량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8년부터 버스,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고 있으며, 사업용차량 고령운전자 대상으로 자격유지검사를 통해 부적격자에 대한 운전자격을 정지하고 있다.
또한 반기별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분기별 국정과제 점검회의 등을 통해 수시로 부처 간 협조 필요사항을 논의하고 상호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8년 3,781명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이며 범정부 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도별로 보면,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국 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울산, 광주, 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망자가 감소했고, 인천, 제주는 다소 증가했다.
인구 30만명 이상 기초 자치단체 단위로 보면, 울산 남구, 서울 송파구, 대구 수성구에서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부산 사하구, 인천 남동구, 인천 부평구·서울 서대문구 등에서는 전년 대비 증가했다.
주요 항목별로 보면 중점 추진 중인 음주운전, 사업용자동차, 보행 사망자가 크게 감소했다.
지난 6. 25. 시행된 음주운전 단속기준 및 처벌 강화와 관련하여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병행하였으며,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개선되어 실제 음주운전이 크게 감소한 결과 음주운전 사망자가 35.8% 감소했다.
또한, 사망 1명 또는 중상 3명 이상 교통사고를 유발한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분기별 교통안전점검 등을 지속 실시한 결과, 사업용 차량으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 대비 15.8% 감소하였는 바, 렌터카 25.6%, 택시 15.9%, 화물차 20.0%, 시내·시외·고속버스 등 노선버스 18.8%, 전세버스 6.3% 등 모든 유형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도심 내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 시범지역을 확대하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이다’ 등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문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한 결과, 보행 사망자는 전년 대비 15.0%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앞으로도 관계부처 간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취약요인에 대한 교통안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OECD 평균의 3배 수준인 보행 사망자를 줄이기 위하여 10. 17. 오후 2시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경창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4개 정부부처와 운수사업 협회 등 10개 유관 기관 간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각 기관별 협업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량이 증가하고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대형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화물차 과적, 전세버스 내 음주가무 등 고위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전세버스 출발·경유·도착지 지점별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적 관심과 일선 경찰서 및 지자체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 발표를 통해 각 지역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사고가 급증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국민들 개개인이 교통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나와 가족, 이웃들의 생명 지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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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배우자 부부교육 – 부부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배우자 부부교육 – 부부라는 이름으로
[충청뉴스큐] 단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9월 17일부터 찾아가는 배우자 부부교육-“부부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단양군 관내 권역별 읍면사무소 및 각 가정에 가서 진행 중이며 참여한 부부를 모시고 행복충전 위한 여행을 계획했다.
내용으로는 ①부부간 의사소통방법 ② 수납도구를 활용하여 정리수납하기 ③ 행복충전여행 등이다.
류정임 센터장은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다른 이들이 부부라는 이름으로 가정을 이루어 생활하면서 서로의 대화패턴을 알고 이해하면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기초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부부애를 증진시키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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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단양군보건소, ‘2019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2019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단양 구경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우울증 극복 및 자살예방 등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구경시장에서 가두행진을 시작으로 정신질환 관련 기사와 정보가 담긴 배너와 리플릿 등을 전시·배부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규원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을 따뜻한 관심으로 보듬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50명이 응답한 ‘우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 볼 수 있는 OX퀴즈 결과 82.6%의 높은 정답률을 보여 지역주민의 우울증에 대한 인식이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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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단양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정의료기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보건기관은 다가오는 22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정의료기관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생후 6개월이상 12세이하 어린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올해는 임신부 까지 지원이 확대돼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올해 관내 지정의료기관은 8개소이며, 접종기간은 어르신 10월 15일부터 11월22일., 어린이 및 임신부는 10월 15일 2020년 4월 30일까지 이다.
단, 2회 접종이 필요한 만 9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는 지난달 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는 10월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 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단양군민 중 만 61세이상 64세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같은 날 유료 예방접종도 실시하며 만 13세이상 60세이하 중 접종희망자 및 무료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해당기관에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을 받고, 접종 전 아픈 증상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접종을 받으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이 있는지 관찰하고 귀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단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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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 공식 출범
단양군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에서 특례군 법제화추진협회가 공식 발족하며 특례시에 맞서는 지방의 소리 없는 총성을 예고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6일 단양군청 4층 회의실에서 24개 회원군 지자체장을 포함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오전 11시경 시작하여 지방소멸 대응방안에 대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승규 박사의 특별강연과 창립을 위한 절차인 회장 및 부회장 선출, 협의회 규약 제정, 공동협약서 채택 등을 의결했다.
이와 더불어, 특례군 지정기준 타당성 연구 용역을 바로 시행키로 하면서 24개 회원군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특례군 법제화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열악한 군(郡) 지역 자립기반 마련 및 인구유출 감소를 막기 위해 특례군 지정을 주요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따라 단양군에서는 인구 3만 명 미만이거나 ㎢당 인구밀도 40명 미만인 전국 24개 군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특례군 법제화추진협의회 구성을 제안하고 2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쳐 오늘 창립총회에 이르게 됐다.
이날 회장으로 추대된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방 차원의 인구 늘리기를 위한 노력은 승자가 없는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일 뿐이어서 중앙부처의 정책적 배려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특례군 도입은 불가피한 선택일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와대, 국회 등에 우리의 의지를 강력히 전달하여 특례군 제도가 지방자치법에 반영될 있도록 24개 회원 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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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11월의 특강’수강생 모집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이 ‘11월의 특강’ 수강생 90명을 모집한다.
이번 금빛도서관 ‘11월의 특강’은 총 5개의 강좌로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꼼지락 꿈지럭 그림책아 놀자’,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선사, 역사를 맛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일송정 푸른 솔은’,‘엄마 그림책이 뭐예요?’,‘영화 인문학 : 마음을 얻는 말하기’이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더 많은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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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입주작가 세 번째 아티스트 릴레이프로젝트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2019-2020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3기 작가들의 입주기간 창작 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릴레이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프로젝트는 창작스튜디오 입주를 통해서 새롭게 도출된 작가 개인의 작업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일반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 13기 작가는 총 20명이 선정됐으며,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13기 세 번째 릴레이프로젝트는 권영성"높고 짧고 낮고 긴 무언가-Something how high, short, low, and long"展과 김범준"첩첨산중 - 疊疊山中"展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전시개막 행사는 17일 오후 5시에 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진행된다.
권영성 작가가 이번 전시를 통해서 공개되는 작품들은 우리 삶 주변의 구성요소들을 수학적으로 계량화한 회화작업을 선보인다.
작가는 도시를 이루고 있는 인공 조형물 가로수, 건물 등을 수치화하고 그 수치화된 이미지의 값을 그래프라는 상징을 통해서 묘사한다.
이렇게 구성된 그래프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상호 연결되는 수량적 관계로 인식되지만, 작가는 캔버스 안의 구조주의적 풍경화를 통해서 관람객 스스로 주변의 환경에 대해서 그동안 지각하지 못한 환영적 풍경으로 인식하길 바라고 있다.
김범준 작가의 이번 ‘첩첩산중’展은 존재에 대한 개념을 켜켜이 쌓여있는 산의 형태로 보여주는 전시다.
그림으로 그려진 풍경 속에는 인간이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산의 형태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연결한 상상의 형상이 펼쳐진다. 또한 그림과 함께 등장하는 영상작업은 작가의 관심사인 사생하기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를 보여준다.
사생을 하는, 혹은 사생을 준비하는 수행적 과정은 사생을 위해 구현된 오브제와 공간, 그리고 사생의 결과물인 그림과 함께 그 과정이 비디오로 기록된다.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과정을 어렴풋이 유추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생’의 과정을 보며 그림이 그려진 연유를 알게 되는 방식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작가와 관람객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작품을 완성 짓는 실험적인 전개방식을 취하고 있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