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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0월 11일은 ‘비만예방의 날’
영동군, 10월 11일은 ‘비만예방의 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오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교육·홍보를 위해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은 “High-Five 2019 비만예방, 함께하면 할 수 있다.”로, 함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인 비만율은 38.0%로 2017년 36.6%보다 1.4%p 증가했으며, 영동군도 2018년 37.44%로 2017년 36.1%보다 1.34%p 증가했다.
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비만율도 충북이 11.5%로 지난 10년간 6.1%p나 증가했다.
이런 증가추세로 볼 때 2030년에는 한국의 고도비만 인구가 현재의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등 우리나라도 더 이상 비만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영동군도 주민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영동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10월 4일 치매안심마을 치매극복 걷기행사와 연계하여 비만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노인복지관 상설교육장에서 비만예방 및 건강교육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늘리기, 청소년의 비만과 올바른 식습관 갖기, 영양표시 알기 등의 교육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만예방 및 비만의 인식개선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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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인간한계 도전, 오는 12일 제13회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대회
101㎞ 인간한계 도전, 오는 12일 제13회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대회
[충청뉴스큐] 깊어가는 가을밤 아래 감고을 충북 영동에서 특별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10일 영동군에 따르면,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제13회 영동곶감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오는 12~13일 충북 영동군 일원 101㎞ 구간에서 열린다.
이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대회는 영동군이 전국 최고의 건강먹거리인 곶감을 홍보하고, 마라톤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영동군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영동군 곳곳의 6개 읍면을 거쳐 돌아오는 101㎞ 구간에서 펼쳐진다.
환상적인 대회 코스와 영동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이 마라톤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 238명의 마라톤동호인들이 참가해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감나무 가로수 아름다운 금강변을 벗삼아 달린 뒤 해발 800m 고지의 민주지산 도마령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가을밤 하늘의 별 잔치 감상은 대회의 백미로 꼽힌다.
주요 구간 8곳에 마련된 CP에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의료반이 배치돼 주자들의 완주를 도왔고, 곶감, 포도즙, 김밥, 허브차 등 갖가지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완주기록증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울트라곶감마라톤 대회는 다른 대회에서 누리기 힘든 성취감과 낭만이 가득한 행사이다”라며 “감의 고장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영동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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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김천·무주, 삼도봉 정상에서 변치않는 우정 확인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이 삼도봉 정상에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재확인했다.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제31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낮12시 삼도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에서 열렸다.
이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역간 화합으로 1989년부터 매년 10월 10일에 개최되고 있다.
이듬해인 1990년에는 우정과 화합의 표시로 3마리용과 거북이 해와 달을 상징하는 기념탑과 제단을 세웠다.
지리적·문화적으로 경계를 이루고, 오랜 세월 동안 생활권을 공유해 온 삼도 3시·군 화합과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
각 시·군문화원이 순번제로 행사를 열고 있으며, 시군별 순서에 의해 올해는 무주문화원이 총주관했다.
3도 3개 시·군 주민들은 이날 정오에 삼도봉 봉우리 정상에서 만나, 삼도 화합기원제를 시작으로 한데 어우러졌다.
1부 행사에는 3개 시군 단체장, 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삼도 화합 기념탑 앞에서 예를 올리며 지역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해금연주와 트로트 가수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3개 시·군 주민들은 도시락을 나눠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즐겼다.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은 “삼도 주민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하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충북 영동군과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경계를 맞대고 살아가는 3도 지자체는 접경지 의료·문화 서비스 등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연계·협력 사업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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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 지역사회에서 진로 찾기에 나서
제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 지역사회에서 진로 찾기에 나서
[충청뉴스큐] 제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자립을 위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에 따라 바리스타자격증반과 네일아트반으로 구성하였으며, 30시간의 기초 기술훈련을 받아 9월부터 12월까지 제천지역의 커피전문점 3곳과 네일아트점 1곳에서 각자 직장 체험 중에 있다.
또한, 현장 실무경험 외에도 자격증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바리스타자격증반· 컴퓨터자격증반을 운영하여 컴퓨터자격증을 7명이 취득했고,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5명 전원은 필기시험을 합격한 뒤 실기 준비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배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지난 9월 4일 열린 사회복지의 날에 참여하여 직접 만든 커피를 행사에 참가한 제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였으며, 이달 개최되는 마을학교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직장체험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A양은 “더 열심히 연습해서 사람들에게 예쁜 네일아트를 해드리고 싶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제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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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제천시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충청뉴스큐]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는 다문화가족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 사회 조기 적응에 많은 도움이 주고 있다.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는 가족생활 및 국가 간 문화 차이 등 입국 초기 상담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제공 및 사업 안내를 지원하고 있다.
또 임신·출산·양육 등 생활정보 안내와 상담내용 통역, 교육과정 통역지원, 가족 간의 의사소통 통역을 하고, 행정·사법 기관, 의료기관, 경찰서, 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시, 위기상황 시 긴급지원과 기타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에서 의뢰 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번역 서비스의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및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베트남어 및 중국어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의 언어권은 인근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통번역서비스를 이용 희망하는 외국인,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주여성, 유관기관 등은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신속하게 통번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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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톡톡 발명아 놀자 2019 제천시 발명축제 한마당 행사
아이디어 톡톡 발명아 놀자 2019 제천시 발명축제 한마당 행사
[충청뉴스큐] 2019 제천시 ‘발명축제 한마당’ 행사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주최하고 충주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하며 제천시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지식재산도시 제천에 발명에 대한 인식과 붐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K-POP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제천&발명퀴즈대회, 발명창작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발명퀴즈대회에서는 행사장 내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제천과 발명에 관한 일반상식을 O·X 및 골든벨 형식으로 출제해, 최종 40명에게 순위에 따라 제천화폐 모아를 수여한다.
또한 발명창작체험부스는 LED친환경 가습기 만들기 미래에너지F1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K2 이착륙 전동 비행기 만들기 공기청정기 만들기 개구리알을 품은 전구 디퓨져 만들기 V코딩 게임기 등 15개로 구성되며, 관내 각 학교 선생님들이 운영한다.
같은 날 제천체육관 일원에서는 ‘제13회 제천시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축제’, ‘마을 학교 독서 한마당 축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계행사도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 등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참여기관과 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성공적인 행사 개최로 지식재산도시 제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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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콜센터 유치
제천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콜센터 유치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전국단위 ‘가스안전콜센터’를 제천으로 유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스시설 검사와 점검, 홍보, 가스사고 조사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공사는 전국으로 분산되어 있는 민원전화채널의 일원화 및 표준화된 전화응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전국단위 ‘가스안전콜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지난 8월에 입지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이에 제천시는 공공기관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으로 ‘가스안전콜센터’ 입지 선정 공모에 참여하여, 현장실사 및 입지제안 발표 등 심의과정을 거쳐 ‘가스안전콜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콜센터’가 우리시로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센터 유치로 계기로 제천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번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콜센터’ 제천유치 성공은 충북도와 시가 치밀한 전략을 마련하여 공모에 참여한 것도 주효했지만,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제천시 의회 그리고 특히 권기수 전 도의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큰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콜센터 유치로 양질의 여성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는 콜센터의 개소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채용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안전콜센터’는 제천시 보건복지센터 내 영상미디어센터 1층에 둥지를 틀 예정으로, 준비기간을 거쳐 금년 12월에 20명으로 업무를 개시하고 향후 근무인원을 30명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에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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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문학관, 지용 시 홍보 물품 제작
정지용 문학관, 지용 시 홍보 물품 제작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정지용 문학관을 찾는 관내 주민과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지용 시가 담긴 책갈피 3종과 전자파 차단 스티커 3종을 제작 배부한다.
책갈피에는‘유리창’,‘별2’,‘호수’의 시구가 담겨 있고, 전자파 차단스티커에는‘유리창’,‘별2’,‘향수’시어가 담겨 있다. 이번 홍보물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정지용문학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용 시인의 시를 보다 쉽게 접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6종의 책갈피와 전자파차단스티커는 정지용문학관 입구에 비치하여 문학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여행의 계절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문학관을 방문해 지용시인의 시 세계에 빠져 보시길 바란다.”며 “독서의 계절에 지용시인의 다양한 시들이 많이 읽힐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정지용 문학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어린이 시낭송 교실, 캘리그라피 시어 쓰기, 도예 페인팅’등 3가지 프로그램의 정지용 문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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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모바일 전자결재’로 신속한 업무처리
옥천군, ‘모바일 전자결재’로 신속한 업무처리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10월부터 태블릿 PC를 도입하여 출장 중에도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업무처리로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수는 출장 중에도 태블릿 PC를 이용해 하루 15건 이상의 전자문서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결재 지연에 따른 업무 공백을 줄이고 중단 없는 행정업무 처리를 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에서 중단 없는 행정업무 처리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도모하고 행정효율 증대를 위해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열람하고 결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과장급 이상 만 결재처리, 문서대장 열람 등의 단순 기능만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팀장 이상으로 결재권한이 확대되고 결재기능이 강화되면 모바일 전자결재가 더욱 활성화되어, 출장 및 외부 현장 행정에 따른 결재 지연을 해소하여 신속한 의사결정과 행정의 효율을 높여 대민서비스도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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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영덕군 태풍 미탁 피해 현장 도움의 손길 전달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영덕군 태풍 미탁 피해 현장 도움의 손길 전달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0일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을 방문하여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2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미탁으로 경북 영덕 지역에 400여 명의 이재민과 침수 주택이 발생하고,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재난복구 자원봉사자 40명을 모집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피해를 본 영덕군 창수면 일대에서 침수 가옥을 정리하고, 토사를 제거하여 무너진 울타리를 다시 세우는 등 창수면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금정숙 자원봉사센터장은“태풍 침수피해로 실의에 빠져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방문하여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