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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의 세계화, 독일 함부르크 특별전 개최
‘직지’의 세계화, 독일 함부르크 특별전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오는 14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중앙도서관에서 유네스코 기록유산인‘직지’와 한국의 인쇄술을 세계에 알리는‘한국의 옛 인쇄문화 – 직지’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청주의 자랑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현존 세계 최고 금속 활자본‘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독·한 협회와 독일 함부르크 중앙도서관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 고인쇄박물관은‘직지’영인본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복원된 금속활자 인판 및 고서적 등 한국의 시대별 인쇄문화 관련 자료전시와 함께 특별 강연회를 진행한다.
특별전 이후‘직지’영인본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는 독일 함부르크 도서관에 기증해 독일 현지인들에게 지속해서 전시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무형문화재 임인호 활자장과 그 이수자가 직접 참석해 목판 활자 복각 및 금속활자 인쇄 시연을 선보이며, 독일 현지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옛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한국의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2018년 멕시코 국제도서전, 2019년 상반기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 특별전에 이어 이번 독일 함부르크 중앙도서관 특별전까지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라며“앞으로도 전 세계 각국에 우리‘직지’의 우수성과 그 발상지인 청주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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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채취반달곰 구출 후원자와 핼러윈 파티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동물원에는 웅담 채취용으로 기르던 반달곰 3마리가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좁은 창살 안에서 잔반으로 연명했던 반이와 달이가 먼저 구조됐고 지난달 혼자 남았던 곰이까지 오게 된 것이다.
곰을 구출하는 비용은 녹색연합이 주관해 시민 후원으로 마련했다.
청주동물원은 감사의 뜻으로 오는 12일 후원자들과 곰들을 위한 작은 파티를 마련했다.
핼러윈데이를 맞아 늙은 호박에 장난스러운 표정을 그려 넣고 그 안에 곰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넣어 깜짝 선물을 주는 것이다.
시멘트 바닥이던 곰사는 환경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으로 흙을 밟고 햇볕을 쬘 곳으로 리모델링했고 곰들은 직원들이 만들어준 나무 놀이터에서 해먹과 장난감을 매일 가지고 논다.
앞으로 청주동물원은 저비용 고효율의 동물원이 되고자 전시동물은 보호받아야 할 동물을 기부나 보호 요청으로 데려오고 장난감은 시민과 함께 낡은 소방호스와 해양쓰레기로 만들어 동물복지, 관람 풍부화, 환경교육 모두에 기여하는 윤리적인 동물원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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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 취약계층 결핵엑스선 이동검진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흉부 엑스선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집단으로 밀접하게 접촉하며 생활을 하거나 면역력이 약해 질병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아 의료복지 혜택이 있어야 하는 오·벽지 주민,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다문화센터 등 약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동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청주시 4개 구 보건소에서 객담 검사 및 정밀검사를 통해 조기에 치료될 수 있도록 개인별 추구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진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며, 결핵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핵의 주요 증상은 기침, 가래, 미열, 야간 발한,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으로 2주 이상 지속하면 결핵을 의심하고 가까운 보건소와 병원에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손수건이나 휴지 또는 팔로 가리고 하는 기침에 티켓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결핵zero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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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병·의원 지도점검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가 이달 14일부터 관내 병·의원 106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의료풍토 조성을 위해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장의 준수 여부, 특수 의료장비 및 진단용 방사선 발생 장치 적정 운영 관리 여부, 변질·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진열 여부,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게시 여부, 마약류 취급기준 준수 여부, 기타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건전한 의료 풍토 조성을 위해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조치 등 행정지도하고 중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의료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건전한 의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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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토부 주관‘2020 도시재생한마당’개최지 선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020 도시재생한마당’개최지로 선정됐다.
도시재생한마당은 국가 도시재생 정책의 비전과 지역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2018년 대구광역시를 거쳐 2019년에는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는 문화제조창의 경제기반형 성공모델과 중앙동 마을기업의 육성을 통한 자생적 도시재생 순환구조 마련 등‘청주형 도시재생’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합하는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해 내년도 도시재생한마당 개최지로 선정했다.
올해 행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되며, 청주시는 차기 개최지 홍보를 위해 이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청주시 도시재생 홍보영상' 등의 영상 상영, 청주시 도시재생사업 추진 사례 전시, 2020년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소개 등으로 운영된다.
내년도 청주에서 개최될‘2020년 도시재생 한마당’행사는 2020년 하반기 문화제조창C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청주형 도시재생의 추진 방향에 맞게‘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또한 공무원 및 전문가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로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도시재생한마당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우리 시에 접목해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청주형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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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관에서 즐겁고 신나는 북한놀이 체험 함께해요
통일관에서 즐겁고 신나는 북한놀이 체험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오는 14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청주랜드 본관에 소재한 청주통일관에서 매일 신나는 북한놀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직 남북관계를 이해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북한놀이 체험을 통해 분단된 세월 속에 달라진 언어와 문화를 쉽게 학습할 수 있고, 분단국가 현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북한 놀이 체험은 주중에는 산가지 놀이, 알치기 놀이, 고누놀이 등 전래놀이와 북한말 남한말 비교하기, 통일기차 모자이크 놀이 등 통일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주말에는 별도로 태극기 바람개비와 팽이 만들기, 통일엽서·캐릭터 그리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주말 특별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체험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즐겁고 신나는 북한놀이를 통해 북한의 언어와 문화를 접하고 분단국가의 현실을 인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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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로컬푸드 통합설명회 실시
음성군, 로컬푸드 통합설명회 실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로컬푸드 마을 순회설명회를 완료하고 로컬푸드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통합설명회를 지난 8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교육에는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 안대성 대표의 ‘로컬푸드 성공의 필요, 충분조건’과 맹동농협 정인식 과장의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요령’ 등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음성사무소 이승무 주무관의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및 농산물 안전성 교육’과 ‘친환경 농산물 인증’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의 기본 개념 확산과 지역 농업인의 로컬푸드 사업 참여 의지를 고취함과 더불어 우리군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9개 읍면 농업인 82명이 참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로컬푸드 통합설명회를 통해 농업인들의 로컬푸드 이해를 돕고 농산물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돼 우리군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업인 사업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이번 로컬푸드 통합설명회를 이수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11월 중 로컬푸드 선진지 견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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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음성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민선7기 주요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기반조성 및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했다.
군은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국별로 소관업무에 관한 주요업무계획과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의 추진방향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심도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2020년은 민선7기 3년 차를 맞이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민선7기 목표사업을 가장 강력하게 추진하고, 군정목표 및 방침, 각종 주요 정책사업을 군민들이 실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장기적 발전가능성에 집중한 계획과 음성군 신성장동력산업 및 미래 유망산업 육성,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 중앙부처 및 충북도 업무계획과의 연계사업 발굴,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이행계획 등 적극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조병옥 군수는 보고에 앞서, “민선7기 군정목표와 공약사업, 주요 현안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한 실천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민선7기 1년 차가 사업 추진을 위한 논리개발, 연구용역, 사업계획 및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 이행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이를 본격적으로 집행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또, 음성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미래 전략사업으로서의 신규사업 및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과 11만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발굴을 주문했다.
한편, 음성군은 보고회를 통해 차질없는 군정추진을 도모하고, 2021년도 신규 국·도비 사업 및 공모사업 확보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이번 보고회에서 보완·개선되는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은 정책별로 전략과 이행과제로 나뉘어 올해 말 확정되는 2020년 본예산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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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시 14주년, 이제 로봇을 산업으로 완성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 로보월드’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2019 로보월드’는 로봇 전시회, 로봇 경진대회와 함께 로봇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가 진행되는 국내 최대·최고의 로봇 전시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로봇산업 발전 유공자 18명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생산액 기준 국내 제조로봇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로보스타 강귀덕 대표이사가 산업 포장을 수상했다.
로봇모션 핵심기술 및 요소부품 개발과 제어기 사업화를 통해 대일 수입대체에 기여한 알에스 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5G 기반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 등 서비스로봇 기술개발을 통한 시장 선도에 기여한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 간 국내 로봇산업은 1회 전시회가 개최된 ‘06년 7천억원 수준이었던 시장규모가 ’17년에는 5조원 규모로 7배 이상 성장하는 양적 성과가 있었으나, 2,200여개 로봇기업 중 매출액 2천억원 이상 기업이 2개에 불과하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 한계점도 있었다.
최근 우리경제를 둘러싼 산업환경 변화로 로봇산업이 신산업을 넘어 주력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상당수는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인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최근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인력난이 가중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대안으로서 로봇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협동로봇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하지 않고 사람과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로봇은 제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핵심요소로 로봇을 통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은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내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 로봇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기술력이 부족하여 외산 부품에 상당부분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며,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대일 의존도가 높은 로봇 핵심부품에 대한 자립화가 되지 못하면 우리 제조업은 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여러 기업들이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을 전시하고, 로봇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제우스는 6축 다관절 제조로봇을 전시한다.
특히, SBB테크와 두산모트롤은 자체 개발한 로봇 감속기를 전시하여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트위니, 유진로봇에서는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전시하여 향후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서의 물류 혁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자유무역질서와 국제분업구조를 위협하는 일본의 수출 제한조치로 국내 제조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로봇 부품기업과 로봇 제조기업, 그리고 로봇 사용기업 모두가 힘을 모아서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와 제조업 활력 회복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난 8월 29일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였으며, 로봇활용 표준모델 개발로 쉽게 로봇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 2023년까지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제조로봇 7,500여대 선도보급, 로봇 핵심부품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국산로봇 활용교육 강화로 로봇 사용자들의 인식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금년 로봇시장에 처음 진출한 제우스에서 고가의 로봇도입이 어려운 고교·대학교 로봇학과 등을 대상으로 제조로봇을 기부하는 기증식이 진행되었으며, 제조로봇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이제 국산로봇도 일본, 유럽 등 해외로봇과 비교하여 성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로보월드에서는 현장에서 로봇을 제작하여 우열을 가리는 ‘로봇 경진대회’, 협동로봇을 주제로 하는 ‘로봇 컨퍼런스’와 ‘신제품 런칭쇼’, ‘로봇기업 채용설명회’, ‘자율주행로봇 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되며, 산업부가 방위사업청 및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드론·로봇 분야 민군협력 협의회’도 열려 군 관계자들과 함께 드론·로봇분야 첨단 신기술의 국방분야 활용도 모색한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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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업 대행서비스 ‘인기’
충주시, 농작업 대행서비스 ‘인기’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입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70세 이상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기타 영세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작업을 대신 해줌으로써 적기에 영농을 추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논밭을 갈고 두둑을 만드는 경운·정지 작업부터 파종과 방제, 수확까지 여러 농작업에 사용되는 콤바인을 구입해 이용하는 등 다양한 지원으로 편리하고 안정적인 벼 수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기본 3만원으로 면적 초과 시 1㎡당 30원씩 받고 있으며, 장소나 거리 관계없이 적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행서비스 신청 방법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효율을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 지원을 통해 영농철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