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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축제 대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일 영상회의실에서 11일부터 20까지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보은대추축제’및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제13회 전국민속소싸움대회’를 대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기영 부군수를 비롯해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 한국전력공사보은지사, KT옥천지점,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안전관련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사전안전점검 계획, 유관기관 협조체계 및 비상연락망 점검 등 보은대추축제 및 소싸움대회와 관련된 재해대처계획을 다방면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기영 부군수는 “축제에 아무리 많은 내방객이 방문하고 농산물 판매액이 많더라도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달렸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대추축제가 안전하게 치룰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 한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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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전국 2시간대 생활권 구축에 전라선만 소외
주승용 국회 부의장
[충청뉴스큐]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KTX 전국 2시간대 생활권 구축에 전라선만 소외돼 있다”며 이는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또 하나의 호남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경북 김천에서 경남 진주를 거쳐 거제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172㎞의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올해 1월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에서 거제가 2시간대로 연결되면 서울~여수 구간의 전라선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3시간대 이동구간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는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 예타조사 때는 B/C가 0.72, 정책적 타당성과 지역균형발전을 분석하는 분석적 계층화법 종합평가가 0.5를 넘지 못하는 0.429를 기록해 퇴짜를 맞았던 사업이었지만, 김경수 지사 취임 7개월 만에 총사업비만 4조7,000억 원인 대규모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어, ‘김경수 KTX’라고도 불리고 있다.
주 부의장은 “‘경제성 없음’ ‘재무적 타당성 없음’으로 이미 낙제점을 받은 사업이 불과 2년 만에 ‘지역균형발전’이란 명분으로 예타면제 사업에 선정됐다”며 “정권차원의 특혜 논란을 낳고 있고, 명백한 지역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정부 정책은 내륙의 대부분 지역을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철도로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거제가 2시간대로 완성되면, 2028년 이후 전국에서 유일하게 3시간대로 남는 곳이 전라선인 여수권 지역이다.
주 부의장은 “정부의 목표인 철도 2시간대 생활권에서 여수만 제외된다면 이것이야말로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의 호남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여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관광객 수가 급격히 증가해 최근 4년 연속 1,300만 관광객을 달성했으며, 최근에는 1,500만을 상회하는 등 남해안의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했다.
이에 따라 여수가 종착역인 전라선 철도승객은 2012년에 비해 2018년 기준으로 3.7배가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이다.
하지만 여수까지는 현재 서울 기준 KTX가 3시간이 소요돼 관광 수요 창출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이는 전라선인 전북 익산~여수 구간이 시속 120㎞로 달리는 반쪽짜리 고속철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여수를 2시간대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익산~여수 구간인 전라선의 ‘KTX 전용선 신설’이나, ‘철도 직선화 사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
주 부의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전라선만 제외지역으로 남는다면 전국 2시간대 철도 생활권은 완성되기 어렵고, 지역균형발전에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전라선 KTX 속도 개선 대책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의지”를 촉구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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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특산물 “LA한인축제”에서 판매 대박
보은군, 농특산물 “LA한인축제”에서 판매 대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46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하여 보은군 우수 농특산품 판촉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미국 LA 한인타운 심장부에 위치한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이웃과 더불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2012년도부터 매년 참가한 보은군은 올해는 보은황토천마영농조합법인, 구록원, 공식품 등 3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축제기간 중 대추, 도라지, 사과 등을 주재료로 제조가공한 대추진액, 도라지차, 사과즙, 건대추, 된장, 들기름 등 20여종 특산품을 전시 및 판매해 4일 만에 1만4백여 달러을 판매했다
또한, 40만명이 넘는 방문객에게 현장판매 및 보은군 농특산물과 2019 보은대추축제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현지 할인 대형마트 방문 및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향후 수출 판로 개척 및 해외 마케팅 실현의 기회 등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FTA 등 시장 개방에 따른 국내 농산물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군 농산물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경쟁력있는 농특산물을 선별해 가공품의 품질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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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5년간 3,971억 더 냈다
년도별 이용차량 및 통행료 전체현황
[충청뉴스큐]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경우 재정고속도로에 비해 2.09배 높은 9,400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어 호남지역민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에서 순천까지 하나의 재정고속도로로 가정했을 경우, 서울~천안, 천안~논산, 논산~동순천 총 15,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거리를 현재는 4,900원이나 많은 20,800원의 통행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5년간 재정고속도로와 대비해 통행료를 계산해보면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전체 수입 7,615억 원 중 약 3,971억의 통행료를 국민들이 추가 부담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천안논산고속도로는 최근 완공된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에 비해 길이가 약 10km나 짧지만 통행료는 더욱 비싸다는 지적이 있다.
현재 정부는 천안논산고속도로가 일정 통행료 수입이 보장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최소운영수입보장액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해 2004년부터 2018년까지 정부가 지급한 MRG만 총 6,641억 원이나 발생해, 지급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인식해 최근 정부는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기간 연장과 함께 사업구조를 변경해 통행료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천안논산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방안 검증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이 방식은 국토부에서 부담해야 할 재정지원금이 증가할 것이고, 기존 출자자에게 사업운영을 계속 맡김으로서 통행료를 낮추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주 부의장은 “천안논산고속도로는 당초 수요예측 대비 실제수요는 60%수준으로 처음부터 계약이 잘못되어 MRG도 더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논산고속도로 건설비 1조 7,297억 중 민간투자는 1조 1,589억원이다. 지난해까지 수입은 통행료 1조 7,625억원, MRG 6,641억원으로 총 2조 4,26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지출은 관리운영비 4,055억원, 이자비용 1조 2,806억원, 법인세 884억으로 총 1조 7,745억원으로 나타났다.
주 부의장은 “건설비용 중 민간투자부분인 1조 1,589억원을 뛰어넘는 1조 2,806억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주객이 전도된 혈세 퍼주기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정부는 통행료를 계획보다 더 인하하고, 도로공사가 직접 인수하여 재정 고속도로로 운영하는 방식을 고려해 국민들의 통행료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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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형교통모델 버스, 수한면 성리마을 첫 시승식 가져
농촌형교통모델 버스, 수한면 성리마을 첫 시승식 가져
[충청뉴스큐] 보은군에서는 최초로 농촌형교통모델 버스가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농촌형교통모델 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인 산간 벽지와 오지주민을 위해 진입이 가능한 소형버스를 배차해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대형버스가 운행되고 있는 기존 노선버스 체계를 정비하고 개설하여 노선 효율화을 통해 주민편익을 도모하는 방안이다.
군은 이를 위해 공영버스 2대를 구입해 농어촌버스 운영사인 ㈜신흥운수에 위탁해 이달 1일부터 보은-성리 및 보은-하궁-봉황, 보은-동학터널-만수-구병, 보은-산성 3개 노선에 대해 실시하게 됐다.
이들 노선 중 특히, 산성1리 주민들이 버스를 타러 1Km이상 걸어서 나와 타야 하는 불편함 해소되어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스가 첫 배차된 지난 1일 수한면 성리마을에서는 시승식과 함께 마을잔치를 벌일 정도로 버스는 이 마을의 큰 숙원사업이었다.
시승식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신흥운수 이상국 대표를 비롯하여 주민 등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은읍에서 수한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발산, 성리마을, 내북면 봉황마을 까지 1시간 20여분 간 이동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농촌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교통서비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창출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이 크게 개선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보은-동학터널-만수-구병노선과 보은-산성노선은 1일 3회 편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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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도입, 집값 상승만 부추겨
분양가상한제 확대 전‧후 주택 인허가 물량
[충청뉴스큐]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2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치솟는 집값을 잠재우기 위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라는 카드를 꺼냈지만 오히려 부동산 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8년 9.13 대책 시행 이후 매매시장은 잠시 주춤했으나, 분양가상한제 도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값은 1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고, 신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등하는가 하면 청약시장 열기는 비규제지역까지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는 일시적으로는 집값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어, 지난 2007년 9월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 부문으로 전면 확대했을 당시, 확대 전 148만호에서 확대 후 113만호로 24% 감소한 사례가 있다.
주 부의장은 “분양가 상한제는 신규 분양가뿐만 아니라 기존주택의 가격 동반 인하가 그 목적이나, 인위적인 가격통제는 그 효과가 없다.”며, “신규 주택공급이 차단되면 자연스럽게 집값 상승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현재 분양가상한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시장가격을 정부가 인위적으로 누른다는 점이다.”라며, “공급이 없는데 신축이라는 이점이 두드러지면서 낮아진 분양가와 주변 시세를 넘는 차익에 해당하는 웃돈이 붙고, 이를 소수인 청약 당첨자가 독점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현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카드를 꺼내자마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통제를 피하려고 후분양제를 도입하려던 재건축 시장은 사업 중단과 연기를 두고 혼란에 휩싸인 상태이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조합원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또한, 건설사 입장에선 고정된 가격인 토지비 외에 값싼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분양가를 낮출 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 이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될 경우 아파트 품질 저하를 피할 수 없다.
특히, 기존에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여 도심 중심의 주택공급 위축과 함께 조합원의 사유재산권 침해 등 사회적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분양가상한제가 소급 적용되면 사업성 악화 등으로 사업 지연 및 포기가 가능하다.
주 부의장은 “재건축사업 지연 및 포기로 아파트 공급이 대폭 감소하면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분양 경쟁률은 더 높아지고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입 기회도 그만큼 더 줄어드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면서, “이미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정비사업 현장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되어야하나 소급 적용으로 인해 수익 감소에 따른 사업성 약화로 조합원 분담금이 증가하고 사업 추진이 곤란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도입으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뿐 아니라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이 제도에 대해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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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실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매연·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지원 사업 공고를 내고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신청을 받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은 2005년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에 대해 약 200대 정도 물량의 폐차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사본, 자동차등록증 사본, 납세증명서, 자동차 정기검사 결과서 또는 관능검사 결과 적합서류 1부를 군청 환경과로 제출해야하며, 군은 차량종류, 연식, 중량 등을 고려해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한편, 군은 배기량 및 배기온도 조건 등이 부합하는 노후 경유차에 대하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도 진행한다.
이달 1일부터 14일 접수신청을 받으며 하반기에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40대 정도의 물량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환경과 기후대기팀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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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웰니스 관광 명소, 소선암 ‘치유의 숲’ 조성 추진
단양군 웰니스 관광 명소, 소선암 ‘치유의 숲’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녹색쉼표 단양에 웰니스 관광을 견인할 소선암 ‘치유의 숲’이 조성된다.
웰니스란 웰빙과 행복의 합성어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류한우 단양군수와 군 담당부서 공무원, 용역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소선암 치유의 숲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소선암 치유의 숲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소선암 자연휴양림 일원에 치유센터, 치유 숲길, 테라피 센터, 치유 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군은 기존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숲 체험 극대화를 통해 아름다운 숲 속에서 힐링, 관광, 레저 3박자를 갖춘 웰니스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는 실시 설계와 환경, 재해, 문화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치유의 숲 착공 및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단양 소선암자연휴양림은 ‘대자연의 휴식처’로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휴양지로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지난 해 소선암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은 3만280명으로 올 여름에만 1만 명이 찾아 연인 또는 가족단위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휴양림의 큰 매력으로 인근에 단양강 잔도, 선암골생태유람길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트래킹코스가 있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빛터널 등 인기 관광지도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도 있다.
게다가 단양IC에서 승용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했으며 36번 국도와 5번국도 이용 시 단성면 북하삼거리에서 7∼8분 거리의 59번 국도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은 장점이 있다.
한편, 군은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 조성사업도 소선암 휴양림 일원에 조성 중에 있다.
올 9월부터 사업을 착수했으며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아들을 위한 체험시설인 종합놀이시설, 통나무 미로, 핀아트, 연필 포토존, 모래놀이·활차놀이·블록놀이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소산암자연휴양림 일대에 조성되는 치유의 숲은 타 관광시설과 연계해 단양 웰니스 관광를 책임지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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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칠성면민 화합 및 경로잔치’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2일 칠성면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칠성면민 화합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성면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지역주민과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내두천 풍물패와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줌바댄스, 난타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칠성중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노래자랑, 댄스타임 등으로 이어지면서 이날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녀를 잘 키운 공로로 장한어버이로 선정된 송두석씨가 이차영 군수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윤해용 축제추진위원장은 90세 이상 관내 장수어르신 3명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공경을 표했다.
이와 함께 칠성면의 우수한 친환경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전시·홍보부스도 운영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해용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어르신께서 참석해 주셔서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기쁜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과 면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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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농업인 이한영씨, 충북 농촌지도자 대상 수상
괴산 농업인 이한영씨, 충북 농촌지도자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 사는 이한영씨가 지난 1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1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한영씨는 9000㎡ 규모의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전문 농업인이다.
그는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아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요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농업인으로 높이 평가받으면서 이번에 충북 농촌지도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한영씨는 지난 1998년 농촌지도자 회원으로 가입한 뒤 농촌지도자 감물면회 총무, 농업경영인 감물면 회장, 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농촌지도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하면서 선진기술 보급, 농업발전 기반조성 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한영씨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침체된 농업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우애·봉사·창조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 선도,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보호와 복리증진 도모 등을 통한 국가발전과 선진농업, 농촌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국 조직의 농업인 단체다.
농촌지도자괴산군연합회는 현재 11개 읍·면에 32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