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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10월은 축제와 행사, 공연으로 ‘풍성’
단양의 10월은 축제와 행사, 공연으로 ‘풍성’
[충청뉴스큐] 천상의 화원 소백산의 야생화가 만발해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10월,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단양군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10월의 매주마다 단양 곳곳에서는 제10회 단양군민어울림한마당, 제11회 삼태산둘레길걷기대회, 제23회 단양온달문화축제, 제20회 단양금수산감골단풍축제 등 굵직한 축제와 미술·서예,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치러진다.
10월의 첫 주말인 5일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선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0회 단양군민어울림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多함께 多나누고 多누리는 단양 행복나눔 서비스’ 란 슬로건을 주제로 오색가래떡 만들기 퍼포먼스, 희망풍선 날리기, 그린하모니의 합창까지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12일에는 당도가 높아 꿀수박으로 유명한 어상천면에서 제11회 삼태산둘레길걷기대회가 열린다.
걷기 대회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민체조, 삼태산 둘레길 걷기, 등산객 화합 한마당, 작은 음악회 등을 진행하며 걷기 코스는 단산중학교∼용바위골 삼거리∼방산미∼셔틀버스∼단산중학교로 돌아오는 순이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즉석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힘들지만 보람찬 둘레길 걷기 행사에 재미도 더한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소백산철쭉제와 더불어 단양의 큰 축제인 제23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고구려 매력에 빠지다’란 부제로 개최된다.
문체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전국 유일무이 고구려 문화축제로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 지방의 온달장군 출정 퍼포먼스, 쌀가마 옮기기 이벤트, 각 지역 무형문화재 공연 등 4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추진위는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해 10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영춘면 체육공원∼온달관광지 구간 무료 셔틀택시를 운영하며 동기간 단양 문화예술회관∼온달 관광지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한편, 가을이면 주홍빛으로 빨갛게 물드는 적성면의 금수산에서는 가을산행 축제인 제20회 단양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의 백미인 단풍산행을 비롯해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금수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산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며 처음 금수산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10월 18일과 24일에는 각각 영춘면 온달복지관과 대강면 체육공원에서 제4회 국화옆에서 음악회가 개최되며, 가곡면 사평리 갈대밭에서는 제6회 시월의 멋진날 갈대밭의 향연 음악회가 열리며 깊어가는 가을 밤 감동의 음악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26일에는 단성면 장회나루 퇴계이황 스토리공원에서 전통예술인 두향제가 진행되며, 단양군 문화마루에서는 단양예총 미술협회 테마전과 개인전, 도덕운동 협회전, 매포 동호회 전시회 등 미술·서예·사진 행사가 10월 내 연이어 전시된다.
표기동 문화체육과장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10월에는 녹색쉼표 단양에서 풍성하게 준비한 다채로운 축제에 환상과 감동이 있는 공연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하나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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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가 1일 괴산청소년수련원에서 ‘2019년 괴산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화련 충청북도새마을회장 및 새마을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지도자 정남수씨 등 6명이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또한 전직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새마을녹색회 및 새마을새우정회에서 김학성 칠성면지도자협의회장과 박해영 연풍면부녀회장을 새마을봉사왕으로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
이어 노명식 괴산군지회장이 새마을회에서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관내 중·고생 5명에게 총 150만원의 효도장학금을 전달했다.
노명식 회장은 “괴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는 선각자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으는 다짐의 장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차영 군수는 “녹색의 새마을 유니폼에 긍지와 자부심을 담아 지역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가 있어 괴산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행복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펼치고 있는 괴산사랑운동이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 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3R 재활용자원 모으기, 꽃길조성, 생산적 일손봉사, 사랑의 쌀·김장 나누기, 독거노인 돌봄, 농·특산물 직거래, 명절맞이 캠페인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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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올해 괴산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사회경제부문에 전병철씨, 문화복지부문에 문재열씨, 선행봉사부문에 유천형씨, 특별공로부문에 안승현씨를 각 부문별 괴산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병철씨는 축산인단체협의회장으로 재직 중 공모사업에 응모, 36억원에 달하는 정부예산을 확보해 축산농가 분뇨처리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축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재 괴산군주민자치협의회장, 청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병철씨는 대도시 직거래장터를 추진하면서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적극 힘쓰고 있어 사회경제부문 군민대상 수상자가 됐다.
문화복지부문 수상자인 문재열씨는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장으로 일하면서 노인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특히, 노인자원봉사 시범클럽을 구성, 환경정비, 독거노인 돌봄활동사업을 적극 추진해 노인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괴산청소년문화의집 원장으로도 재직하면서 지역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복지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괴산군의회 의원을 지냈던 유천형씨는 문광면 번영회장, 문광면 주민차지위원장을 맡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나 조손가정에 매달 후원금 또는 후원물품을 보내며 소외계층을 가족처럼 돌봤다.
이와 함께 문광면 번영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에도 적극 힘쓴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선행봉사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안승현씨는 민족통일괴산군협의회장으로 지난 16년간 군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민간통일운동을 펼쳤으며, 특히 집 없는 탈북자 정착을 도와주는 등 북한이탈주민 보호에 앞장서온 점이 높이 평가돼 특별공로부문 수상자가 됐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각 부문별 공적에 대한 꼼꼼한 심의를 거쳐 올해 괴산군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며, “이달 중 열리는 괴산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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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유산균 활용 쌀 발효 조청 제조 방법’특허 출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하여 유산균을 발효해서 만든 쌀 조청을 개발하여 지난 9월 26일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1인 가구, 맞벌이 부부의 증가 및 식생활의 서구화로 밥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쌀 재고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즉석밥 등 HMR 시장 확대와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 개발로 가공용 쌀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조청은 쌀 등의 곡류에 엿기름을 첨가하여 액화 및 당화과정을 거친 후 농축하여 제조한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이다.
쌀을 가수분해하면 맥아당이라는 당이 생성되는데 이때 과일발효액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첨가하여 발효하면 올리고당이 새롭게 생성되어 풍미가 좋아지는 새콤달콤한 조청이 된다.
여기에 다양한 부재료를 첨가할 수 있는데 대추나 비트를 혼합하여 조청 제조 시 넣으면 그렇지 않는 조청에 비해 항산화활성이 약 4배 이상 증가하게 되고, 호박을 첨가하면 기호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쌀 발효조청은 한과나 조청 등 다양한 가공업체에 기술이전이 가능하며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들은 소정의 조건을 확인 후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충북 내 조청 제조업체 등 쌀 가공업체에 설명회나 품평회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기술이전을 통해 유산균 쌀 발효조청이 빨리 실용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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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투자유치과 정광해 주무관,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투자유치과 정광해 주무관은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2019 지방규제혁신 유공자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광해 주무관은 지난 2005년 공직에 입문해 14년의 공직 생활동안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사명감으로 섬김의 행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정 주무관은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인 더블유씨피(주) 2차공장 증설 시 조기 전력공급을 위해 기존 법적 기한 24개월을 11개월로 단축시켜 가동 및 생산차질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기업유치만이 도민의 살길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국전력과 충주시, 기업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결과물이었다.
지난해 6월 충주외국인투자지역내 대규모 고용을 계획한 더블유씨피(주)는 2차 공장 증설에 필요한 조기 전력 공급이 불가능할 경우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당초 계획한 2022년까지 3,220억원 투자계획 차질과 600여명의 신규고용은 불가능한 상황이 되고, 2차 전지 관련 대규모 투자계획을 유보하고 유럽 또는 중국으로 선회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기업 애로사항 해결은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깊은 신뢰를 주어 향후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인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공급에도 기여하게 됐다.
또한, 국가적으로 외환보유고 증가 및 2차 전지 관련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망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정 주무관은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함께 노력해 준 투자유치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민선 7기 40조 조기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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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가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충청북도 공무원 모두는 ‘새롭게 비상하는 강호대륙 충북’, ‘풍요롭고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소극행정을 타파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충청북도는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행정이 주저되는 경우 감사부서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그 협의 결과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주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문제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들의 마음가짐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인식의 전환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에 정착 될 수 있는 다짐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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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충북 여성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옥천군이 후원하고 충북여성단체협의회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충북 여성대회가 1일 11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주제로 도내 27개 여성단체, 1,00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들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김외숙 옥천군의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27개 회원단체의 단체기 입장, 서명희 도 여협회장의 대회사, 우을순 옥천군 여협회장의 환영사, 유공자 표창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염영숙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15명은 양성평등발전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역사 속에서 여성의 힘은 국가와 사회를 일으켜 세우는 주춧돌이 되어 왔다.”며, 오늘의 행사가 여성들이 자기계발과 역량을 강화하여, 성평등사회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역여성의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유공자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인사하며,“그간 우리는 양성평등 사회를 이루기 위해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노력해왔지만 아직은 부족하고 불평등한 사례가 많다. 앞으로는 양성평등이 일상이 될 사회로, 여성들이 충북도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이 역량을 발휘하고,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남녀 불평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충북 여성단체들이 모인 만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자리가 되는 동시에 이 자리를 시작으로 우리 스스로가 편견을 없애고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적극적으로 환기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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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10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30일 칠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차 칠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박상우 금산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 ‘마을공동체 조직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마을에 대한 개념 마을만들기 운동 도입 배경 주요 활동사례 등을 집중 소개하고 논의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상우 사무국장은 “마을만들기는 삶터를 가꾸고, 공동체를 이루는 일이자,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며, “지역 고유의 스타일을 찾고, 지역 중심으로 주민이 주도해 마을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기업유치 등 외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지역내 자원, 기술, 문화, 전통을 살려내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과 같은 내발적 발전전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또 “문제해결에 있어서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결정해야 한다”면서, “정부에서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 주도형의 민관협력사업 위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칠성아카데미는 칠성면 원 거주 주민들과 귀농·귀촌인과의 공감형성을 통한 주민화합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계속 진행 중이다.
한편, 칠성면은 지역주민을 위해 연중 다양한 강사를 초빙, 칠성아카데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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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음성인삼가요제 스타 탄생
제1회 음성인삼가요제 스타 탄생
[충청뉴스큐]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금왕읍 응천 일원에서 개최된 ‘제7회 음성인삼축제’의 마지막날 ‘제1회 음성인삼가요제’ 본선에서 스타가 탄생했다.
제1회 음성인삼가요제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전북 등 전국에서 120여 명이 접수했으며, 28일 예선에서 본선 진출자 12명으로 선정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쳐져 예선전부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제1회 음성인삼가요제 본선에서 인천에 사는 박형구 씨가 윤복희의 ‘여러분’을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 김민지&김민정, 장려상에는 이현정 씨가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은 상금300만원, 우수상은 상금200만원, 장려상은 상금100만원과 가수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음성인삼가요제 본선에는 일요일 늦은 밤에도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참가자의 노래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어 행사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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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업경쟁력 강화 무균묘 생산시설 운영
충주농업경쟁력 강화 무균묘 생산시설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870m2 규모의 조직배양실, 순화온실, 실험실 등을 겸비한 무균묘 생산시설을 신축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조직배양 무균묘란 병에 감염되지 않는 묘를 배지에서 키우는 것으로, 무균묘는 작물의 품질 및 수량감소를 일으키는 병의 피해를 경감시키기 때문에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충주의 대표작물인 고구마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고구마 우량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선호 품종을 배양하면서 조직배양 무균묘 공급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오는 2020년에는 고구마 무균묘 3만주를 시작으로 상품성향상과 수량증대를 위한 대량생산을 추진할 예정이며, 농가들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고구마 묘 정식을 기계화 할 수 있도록 시험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무균묘를 생산하고, 대량생산 시스템 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