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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취업 해결사 역할 톡톡”
단양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취업 해결사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청년희망도시 단양군의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일자리 해결사로 큰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좀 더 많은 좀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7년 6월 개소한 단양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올해에는 7월말 기준 구직과 구인, 알선 등 총 1455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중 584건이 일자리 매칭에 성공하며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단양군 일자리 통합 컨트롤타워로서 혼재해 있던 일자리 정보도 하나의 창구로 일원화 했으며, 취업상담부터 면접 준비, 구직 이후 근무 여건 조사 등 맞춤형 One-stop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과 기업채용대행서비스도 운영하며 다방면의 맞춤인력 매칭프로그램도 지원 중이다.
올 1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도 공모해 정부예산 8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4월에는 수중보 준설과 별곡생태공원 조성에 따라 늘어나는 수상레저스포츠 수요에 대비한 레저스포츠 전문가 양성과정을 약 2개월 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 응급처치, 산악안전, 동력조정면허 등 관광레저 전문가 20명을 양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 22일에는 단양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레저스포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한 현직 목사가 사인암에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으로 근무하며 물에 빠진 4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한 활약상이 언론에 보도되며 화제가 됐다.
우연한 기회에 신청한 레저스포츠 전문가 교육이 구조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 그는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 응급처치, 산악안전지도 자격증과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 면허를 취득하며 구직에 성공했다.
올해 9월말 예정된 단양군 일자리박람회는 지난해 성공 개최에 힘입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실질적인 만남의 장 마련을 목표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다 많은 참여기업을 확보하고 전문 강사의 진로 및 취업특강과 청년창업 등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오늘은 면접 내일은 출근’ 슬로건으로 치러진 단양군 일자리박람회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제공을 비롯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동행 면접,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 등을 운영하며 ‘일자리 산파’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우 단양군 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 모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발굴 하겠다”며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즐겁게 일하면서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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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건강 취약계층 위한 방문교육 실시
괴산군 보건소, 건강 취약계층 위한 방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인식 제고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매주 1회에 걸쳐 읍·면소재지별 상가 및 경로당을 방문, 건강교육 및 건강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절별 건강관리 요령, 암 예방 교육 및 국가 암 조기검진 안내, 보건소 운영 건강사업 홍보 등이다.
특히, 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집합교육과 함께 상가를 돌며 영업자를 대상으로 건강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7~8월에는 무더위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호우 대비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하고, 부채, 쿨스카프 등 더위를 식혀주는 홍보물도 나눠주고 있다.
이어 9~10월에는 가을철 야외 활동 시 발열성 감염병 등 예방수칙, 환절기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건강관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겨울철인 11~12월에는 혹한기 대비 건강관리, 노로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교육·홍보에 나선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계절별 맞춤형 건강관리교육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암 예방 생활수칙 실천과 조기검진으로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 보건소는 주민들이 암에 대한 각종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암 예방수칙, 국가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방문간호, 정보제공 등 상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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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청결고추품평회 대상에 청천면 김호선씨 선정
괴산청결고추품평회 대상에 청천면 김호선씨 선정
[충청뉴스큐] ‘2019괴산고추축제 청결고추품평회’에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에 사는 김호선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이번 고추품평회 심사 결과, 김호선씨가 출품한 고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청결고추품평회는 괴산에서 고추를 0.2ha 이상 재배하는 농가 중 각 읍·면에서 1명씩 출품한 고추에 대해 재배지의 친환경 영농 실천,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등 따져 보고, 현지포장 심사와 함께 홍고추, 건고추의 균일도, 색택,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하는 대회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김호선씨는 고추재배 경력이 40년이 넘는 전문 농업인이다.
김씨는 현재 4천553㎡에 달하는 노지에서 고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잡초 및 역병·탄저병 방제와 함께 토양 수분 유지를 위해 볏짚을 이용한 이랑 피복에도 힘쓰고 있다.
또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정기적으로 토양검정을 하고, 미생물·BM활성수를 활용한 과학적 토양관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김씨는 주기적 관찰을 통한 병해충 방제 관리는 물론 신기술 습득을 위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영농교육에도 적극 참석하면서 선진 영농기술을 쌓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고추재배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기적 관수와 적기 병해충 방제 등의 남다른 노력으로 타 농가에 비해 우수하고 안정적인 고추 생육을 보이며 균일도, 색택, 품질 등이 뛰어난 청결고추를 생산하는 결실을 맺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상 수상자인 김호선씨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며,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고추는 괴산고추축제 기간에 문화체육센터에 전시해 명품 괴산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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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괴산서 ‘화양구곡77 자전거 대회’ 열린다
내달 1일 괴산서 ‘화양구곡77 자전거 대회’ 열린다
[충청뉴스큐] 충북 유일의 그란폰도 대회인 ‘화양구곡77 자전거 대회’가 2019괴산고추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9월 1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Long Distance or Great Endurance’라는 뜻으로,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다.
충북자전거연맹, 괴산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괴산군, 괴산경찰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비경쟁 장거리 라이딩 대회로,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1400여 명의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신선한 바람을 가르며 펼쳐지는 낭만질주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회 당일 오전 10시 괴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는 축제장인 괴산군청 앞을 지나 정용, 장암, 지경, 부흥, 금평, 화양동, 송면, 관평, 제수리재, 쌍곡을 거쳐 괴산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77km 코스로 진행된다.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국민에게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사계절의 매력을 적극 홍보, 괴산을 찾는 관광객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은 산막이옛길과 35명산, 화양·쌍곡구곡 등 아름다운 절경이 가득한 대한민국 대표 힐링 1번지”라며, “이번 대회 참가자 모두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이번 대회가 괴산군이 명실상부한 자전거의 메카로 굳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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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건고추 6kg 구입 시 1만원 할인
괴산고추축제 건고추 6kg 구입 시 1만원 할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중 고추직판장에서 괴산청결고추를 6kg에 1만원을 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종의 회장은 “괴산청결고추를 믿고 구입해 주시는 소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괴산고추축제 기간 중 행사장 내 직판장에서 판매되는 고품질의 괴산청결고추를 6kg에 1만원을 할인 판매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는 생산자협의회, 농협, 공무원 등으로 품질 검사단을 구성해 각 읍·면별로 엄격한 품질 검사를 완료,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축제기간 중 고추축제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건고추는 괴산군수가 보증하는 품질보증서와 품질보증마크가 별도로 부착된다.
축제장에서 구입한 고추는 바로 빻아서 가져갈 수 있도록 고추방앗간도 운영된다.
지난 22일 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는 이번 괴산고추축제 때 판매할 세척 건고추 가격을 지난해 보다 5000원 내린 600g당 1만30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고추가격을 할인키로 결정한 만큼 축제 현장에서 600g당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괴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괴산고추축제 현장에서 괴산사랑상품권을 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즉, 괴산사랑상품권을 먼저 산 뒤 괴산청결고추를 구입하면 6%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괴산사랑상품권은 축제기간에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지역 내 모든 상가에서 통용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에서 전국 최고의 고품질 괴산청결고추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장만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축제는 꽃가마·꽃상여 행렬 재현 행사 등 잊혀져가는 전통을 살리기 위한 의미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제를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9괴산고추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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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관련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의 싱크탱크인 충북연구원은 28일 10시,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2명의 주제발표자 발표 후,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을 좌장으로 6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일본의 일방적 수출 규제조치로 촉발된 무역분쟁은 최근 우리나라 정부가 지소미아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오늘부터 일본이 발표한 규제조치 본격화 계획과 맞물리면서며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증하는 형국이다.
반도체 산업은 충북경제성장 기여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수출도 도내 수출의 50%에 가까운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앞으로 취할 정책적 향방에 따라 충북경제의 불확실성도 증폭될 전망이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광범위하고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충북 수출경제의 바람직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2명의 주제발표가 있었는데, 설영훈박사는 충북경제가 제조업 중심의 성장구조를 가지고 있고, 특히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 제조업의 성장기여율은 42.7%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은 비중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설영훈박사는 일본 수출규제가 주는 충북 산업에 대한 영향을 분석을 위하여 충북의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매출이 1% 감소한다고 가정할 경우 충북경제에 얼마큼의 피해가 있을지를 예측했다. 분석결과 동 산업의 매출이 1% 감소하였을 때 충북의 GRDP는 약 721.3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이는 2017년 명목 GRDP의 0.12%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분석했다.
대응방안으로 지역내 및 산업 간 부품수급의 생태계 활성화, 현재와 같은 글로벌 가치사슬의 붕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수입 및 수출선 다변화와 경제체질의 근본적 개선, 부품 국산화 추진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
2번째 주제발표자 정인영 충북 통상수출전문관은 충북의 수출입구조를 분석했다. 충북의 전 상품 일본 수입의존도는 12.7%에 불과하나 5대품목 수입 의존도는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충북 업체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 도내 2,000여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개사가 영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업종별로는 기계, 전자, 반도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충청북도에서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구매처 발굴 및 변경을 위한 지원사업 활용지원 안내, 소재 부품 국산화 R&D사업 발굴 및 현지화를 위한 외자유치 지원, 수출 거래선 다변화 및 수출촉진 지원, 영향우려기업 중점관리기업 특별관리, 관련부처에 대한 제도 및 규제개선 건의, 수입제품의 수출규제 대상품목 해당여부에 대한 확인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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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훈련’ 실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8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도내 모든 가축방역부서와 유관기관 공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가상방역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ASF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 발생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축산농가와 가축방역기관, 유관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숙지하고 굳건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ASF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 산업졍제위원회,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군경, 축산단체 대표, 도내 방역기관, 축산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훈련의 주요 내용은, ASF 발생 시 군경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긴급행동지침상 단계별 방역조치사항 숙지, 겨울철 발생위험이 높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발생 조치사항과 비교, 전문가 초빙 방역교육 실시이다.
훈련과정은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으로 중개되었으며 사전 촬영한 영상과 주요단계 현장시연을 보여줌으로써 참관자의 이해를 도왔다.
훈련이 끝난 뒤 방역기관 공무원과 축산농가 대표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합심해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내용의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고 방역의식을 높이기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충청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가상방역훈련을 통해 ASF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병발생 시 대응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ASF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ASF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여행할 경우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입국 시 불법 축산물을 반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양돈농가는 돼지의 발열 및 급·폐사 등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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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화 불 밝히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밝혀줄 성화가 청주 상당산성에서 채화됐다.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알리는 성화가 충청북도 전 시군을 순회하는 대장정에 올랐다.
성화는 1회 대회 채화지인 청주 상당산성과 이번 대회 개최지인 충주 천등산에서 이원채화방식으로 진행됐다.
28일 오전 10시에 청주 상당산성에서 이시종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김항섭 청주부시장, 성화봉송요원, 체육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채화경을 사용해 태양열로 성화를 채화했다.
성화는 이시종 지사가 천제봉행 의식 후 채화하여 첫 주자인 무예계의 원로 강형원씨와 차세대 무예 꿈나무인 조은학생에게 성화를 넘겼다. 성화는 충북도내 모든 시군을 돌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29일 대회 개최지 충주에 도착한다.
자율주행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첨단 성화봉송으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 성화봉송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자율주행차량 봉송은 충북도청에서 청주시청까지 1km 구간이며 탑승주자로 대회 참가 종목인 펜칵실랏 국내연맹총장이 참가해 대회의 의미를 더해 준다.
대회 개최지인 충주의 성화 채화는 29일 10시 천등산 천지인성단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손창일 충주문화원장, 체육계 인사,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채화한다.
성화는 첫주자인 충주 출신의 택견 예능보유자로 전국총전수관 관장인 정경화 씨에게 전달되어 충주시 읍면동을 순회한 후 상당산성에서 채화된 성화와 충주체육관에서 합화된다. 합화 주자는 반백년을 따로 살다가 작년 11월에 백년가약을 맺은 충주 출신 동갑 토박이 부부인 양희란, 정상교 부부가 맡는다.
성화가 대회기간 동안 밝혀질 개회식으로 출발하는 30일 출정식 첫 주자는 택견의 고장의 의미를 살리고, 대회 종목인 한국택견협회총재 가 봉송한다.
한편, 충주 시가지 성화봉송 중 1,500여 명의 충주시민들과 풍물패가 참여하는 길놀이 퍼레이드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개회식장에 도착한 성화는 대회기간 동안 타오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성화주자로는 무예계 인사와 꿈나무, 학생, 일반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200여명이 참여하여 무예의 화합정신을 살린다. 개회식장에서의 주자와 최종 점화주자는 개회식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화를 채화한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화가 불을 밝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성화는 대회 개회지인 충주에서 8일 동안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타오를 것”이라며 “최초 개최지인 청주 상당산성에서 채화된 성화가 올림픽 성화처럼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도록 충북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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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바이오 GMP 과정’교육 수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7일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청년 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인 ‘바이오 GMP 과정’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바이오 GMP 과정은 지난 6월 24일부터 45일간 청년층 2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식품·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구성해 바이오 GMP 분야 이론과 실습, 기업 실무자 특강, 취업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에서 10일간 진행된 바이오 이화학 시험 및 미생물 시험 실습은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업 실무자 특강은 진로가 불확실한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확신과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교육 수료생 정 모 씨는 “이론으로 그치지 않고 실습과정도 있어서 더욱 유익했고 추후에도 교육이 진행된다면 지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GMP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기술력 향상과 함께 취업과 연계해 청년층 취업난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인구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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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감성시인, 전국노래자랑‘인기상’수상
춤추는 감성시인, 전국노래자랑‘인기상’수상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방송된 KBS1 TV ‘전국노래자랑’ 충청북도 충주시 편에서충주시 농업기술센터 근무하는 이상명 농촌지도사가 무대를 장악하는 춤과 노래실력을 뽐내며 인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서 귀농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평소에도 다양한 끼를 가지고 있고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했으며, 재미와 웃음을 주며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 지도사는 앞서 7월 28일 예선에서 무대위에 올라와 춤을 추며 “고향역”을 불러 당시 예선을 관람하던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30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예심을 통과해 본선 진출의 영광을 누렸으며, 충주시에서는 본선에 진출해 인기상을 수상한 공무원은 그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상명 농촌지도사는 “다른 영역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노래자랑에 신청했는데 본선에 진출도 하고 인기상까지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농기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는 ‘너도 누군가의 그리움이다’,‘책상위의 프리마돈나’ 등 감성시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충주 귀농인에게 바이블이 되어주는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하여’등 다수의 책을 발간하며 작가로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