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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군·경·소방서 위문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4일 지역안보와 민생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내 주요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를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이차영 의장을 비롯해 박종덕 국가보훈처 충북북부 보훈지청장, 장병일 농협괴산군지부장, 윤해용 괴산군이장협의회장 등 3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육군학생군사학교를 시작으로 괴산소방서, 2161부대, 13특수임무여단, 괴산경찰서, 괴산군예비군지역대를 차례로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차영 의장은 “군장병과 경찰, 소방대원 덕분에 지역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수호자가 돼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추석명절에 휴일·밤낮 없이 애쓰고 있는 관내 군·경·소방서를 찾아가 격려하고, 위문품 전달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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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건강한 일터·생활터 만들기 ‘호응’
괴산군 보건소, 건강한 일터·생활터 만들기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운영 중인 건강한 일터·생활터 만들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합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건강한 일터·생활터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괴산 산막이시장에서 매주 1회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생업 또는 근무시간에 쫓겨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시장 상인이나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상담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그램은 첫째, 둘째, 셋째 주 월요일은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마지막주 장날에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1:1 점포 방문교육 만성질환예방 건강체조 교육 등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견된 질환 의심자들에 대해서는 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이나 통합건강관리실 등 보건소 사업과 연계해 주는 만큼 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장상인 A씨는 “생업으로 바빠서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건강상담과 함께 건강교육을 제공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일터·생활터 만들기 프로그램은 생업 등으로 보건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인이나 지역주민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생활실천 교육 등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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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개최 기념 SNS 이벤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유기농의 다양한 의미를 찾기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괴산군 공식 SNS를 방문해 “유기농은 00이다”라는 제시어의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적고, 그 낱말을 선택한 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
군은 작성된 댓글 중 유기농을 잘 표현하고 괴산군의 유기농업정책에 부합하는 단어를 남긴 참가자를 선정, 괴산 농부들이 정성껏 재배한 총 10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20만원, 2등 4명에게는 각 10만원, 3등 20명에게는 각 2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 제공된다.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다.
4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괴산군청 앞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식행사 체험행사 학술대회 및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 친환경농산물을 전시·홍보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및 유기농식당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유기농의 4대 가치인 건강·생태·공정·배려와 함께 유기농에 어떠한 가치를 담고, 괴산군 유기농업정책을 어떻게 펼쳐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 오셔서 괴산농부들과 진솔한 농담을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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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과원 후기 관리 철저히 해야 품질 좋은 생산 가능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는 대추 수확기를 앞두고 안전한 농약 사용 및 열과 방지 등 대추과원 후기 관리를 당부했다.
대추 비대·착색기인 9월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대추는 다른 과수에 비해 수확 전 농약 살포일이 긴 편이고, 농약마다 다르므로 살포 전에 꼭 확인하여야 한다. 특히, 2021년까지 잠정안전사용기준이 설정된 농약은 수확 전 최소 45일전에 살포해야하므로 9월 이후부터는 사용하기 어렵다.
대추는 8월 중순부터 열과가 시작되어 수확기까지 발생한다. 강한 햇빛에 의한 일소 피해가 많거나 급격한 토양수분 변화가 있을 때 발생이 많아진다. 일소과 발생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비가림재배의 경우에는 비대기 이후 천창을 닫아 일소 피해를 줄여야한다. 또한, 수확기까지 토양수분 변화가 크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관수를 해 주며, 노지에서는 토양이 과습되지 않도록 물빠짐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추연구소 이경희 육종재배팀장은“지금부터는 농약 안전 사용 및 열과 방지와 더불어 태풍 피해에 대한 예방도 필요한다. 바람이 심할 때 대추 결실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끈으로 결속 작업을 해두어야 한다. 특히,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시설 유형에 알맞은 개폐관리가 필요한다.”라며 대추 과원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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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관련 실무자 역량 강화 위한 연합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4일 청주의료원에서 중독 관련 실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행위 중독의 치료와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 도내 중독관련 기관인 충북스마트쉼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연합하여 진행하였으며 강사 및 상담사 등 100여명의 중독 관련 실무자들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박종영센터장이 중독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와 중독 위험 단계별 상담기법에 대해 강의했고, 초빙된 침례신학대학교 권선중 교수는 심리적 상태가 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자발적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전략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는 실무자들이 상담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상담사는 “실무자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강의였으며, 지식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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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증평인삼골축제 준비 ‘이상 무’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김장응 증평문화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 및 유관단체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축제 운영방안과 안전관리계획, 관광객 편의시설 마련, 각 기관·단체 협조사항과 분야별 담당공무원 축제 지원계획 등 축제 준비사항 전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깊어가는 가을의 문턱에서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증평인삼골축제는 ‘인심 좋아 인삼 좋아 건강1번지 증평’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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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걷자 동네 한바퀴 증평군, 보건소 모바일 걷기 대회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가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걷기 앱 ‘워크온’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7일간 모바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 기간 중 7만보를 먼저 달성한 50명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7만보를 달성했으나 선착순에 들지 못한 5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보건소가 지난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포상금으로 마련돼 지역사회 환원의 의미가 있다.
단, 하루 1만5000보까지만 성적으로 기록된다.
참여 결과는 어플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소가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워크온’은 개인별, 그룹별 걷기 실천 결과 통계치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내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현재 가입자 수는 1036명으로, 이들은 하루 평균 6546걸음을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로 봤을때는 토요일 6731걸음, 일요일 5962걸음으로 주중보다 주말에 걸음수가 줄어드는 결과가 나왔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은 하루 평균 8154걸음, 여성은 5548걸음 걷는 것으로 집계돼 여성보다는 남성의 활동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비만이나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상당히 좋다”며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포상금을 지역 주민을 위한 경품 마련지역사회에 걷기 열풍이 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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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는 지난 3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증평읍 용강리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천배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은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위문품도 함께 전달했다.
장천배 군 의장은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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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유 증평을 빛내다 증평군, 백곡 김득신의 후손으로부터 관련 유물 12점 기증받아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백곡 김득신 선생 관련 유물을 확보했다.
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증식을 열고 백곡의 10대 손 김명열씨로부터 ‘백곡집 초고본’ 등 관련 유물 6건 12점을 기증받았다고 같은 날 밝혔다.
김득신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대첩을 이끈 김시민 장군의 손자로 백이전을 무려 11만 번이나 읽은 조선시대 독서왕이자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유명하다.
이날 전해 받은 ‘백곡집’은 조선후기 백곡의 후손들이 김득신이 남긴 원고를 모아 편집한 책으로 총 7권이다.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던 백곡의 대표 시인 용호, 구정, 두타사 등을 포함한 1590여 수의 시가 수록된 시집편 문 177여 편이 수록된 문집편 묘갈명·행장·제문 등을 모아 엮은 부록편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증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충청도의 대표 명승지를 유람하고 지은 작품들이 다수 수록돼 있어 지역의 역사·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써 가치가 있다.
‘임인증광방목’과 ‘심곡비결’도 함께 기증받았다.
‘임인증광방목’은 1662년 실시된 별시 문무과에 합격한 자들의 명단을 수록한 방목으로 병과에 합격한 백곡의 생년과 가족 관련 사항이 기록돼있다.
‘심곡비결’은 백곡의 아버지인 김치가 지은 점술서로 조선후기 역학 발달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 밖에도 ‘도덕경’, ‘시인옥설’, ‘신간증보삼략직해’도 전해받았다.
이날 기증받은 유물들은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김득신 문학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증평읍 송산리에 들어서는 김득신 문학관은 연면적 1868㎡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학습실, 토론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후손가에서 소중하게 보관하던 유물을 우리 군에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물을 잘 보존해 전시와 학술연구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물 기증에 관한 사항은 증평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증정,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게시, 특별전시 초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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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풍성한 한가위 이웃과 나눠요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직능단체가 추석명절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3일 호암직동 5개 직능단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150만원 상당의 참치캔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추석맞이 후원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정 등 취약계층 53가구에 전달됐다.
피정섭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어려운 가정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신정순 호암직동장은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호암직동을 만들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준 5개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도 이웃 살피기에 앞장섰다.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소외계층 25가구에 7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고 또한 거동불편 노인에게 명절맞이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는 흥진환경의 권영란님이 백미 30포, 주민자치위원회도 50만원 상당의 백미를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했다.
중앙탑면 윤기 면장은 “명절맞이 나눔을 통해 주민 서로간의 보살핌 속에 이웃 간에 사랑이 차고 넘치는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됐다” 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