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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제천 의림지뜰 쌀”판매에 적극 앞장서
제천시“제천 의림지뜰 쌀”판매에 적극 앞장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연말까지 “제천 의림지뜰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청전동 의림지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여 수확한 제천 의림지뜰 쌀 약 140톤의 물량이 모두 소진 될 때까지 판매에 대대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천 의림지뜰쌀은 20kg 1포에 5만8천원, 10kg 1포에 3만원에 판매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구매하는데 불편함 없이 자택에서 받아 볼 수 있도록 택배비를 시에서 지원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오리, 우렁이 등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제천 의림지뜰 쌀은 개인적으로 항상 관심을 갖고 챙겼던 사안이다.”라며, “맛과 품질을 시장인 제가 보증하는 만큼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다.”며 시민을 비롯한 출향인들이 구매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전 시민 및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쌀 사전주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천 의림지뜰쌀 사전주문 판매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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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을 아름답게 물들인 가을의 전령, 해바라기 꽃 활짝
제천을 아름답게 물들인 가을의 전령, 해바라기 꽃 활짝
[충청뉴스큐] 가을의 전령, 해바라기의 노란 물결이 충북 제천시 모산 비행장 길가에 활짝 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낮의 더위는 아직도 여전하지만, 시원한 바람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 온 가을처럼 제천비행장 산책로에 활짝 핀 수백만송이 해바라기 꽃의 노란 물결은 늦여름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든다.
지난 7월초 파종을 마친 해바라기는 현재 70~80%의 개화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추석쯤에는 만개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색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로 만발한 대형 꽃밭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백만송이 해바라기 꽃이 질 무렵, 제천 비행장 산책로 끝 6,000㎡ 꽃밭을 핑크뮬리 11만 본의 환상적인 핑크물결이 늦가을까지 수놓게 되며, 해바라기 꽃밭에는 청보리가 심어질 예정이어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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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공원 모래 크리닝 실시
청주시 어린이공원 모래 크리닝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공원 모래 크리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공원 167곳 중 70곳의 모래놀이터 1만 1087㎡에 대해 모래 크리닝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모래에 섞여 있는 담배꽁초, 유리조각 등 이물질 및 살균장비를 이용한 고온 살균 과정을 통해 모래 내 기생충 알, 세균 등을 제거하고
놀이터 모래를 뒤집어 밑 부분의 깨끗한 모래를 재활용하고 세균감염 방지를 위해 항균제를 모래에 도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 호흡기 질환 및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의 배설물에 의한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모래놀이터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모래크리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상상과 꿈을 키우며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아울러 개나 고양이 등이 모래놀이터에 배설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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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업용 화물차 차고지 이용 실태조사 실시
청주시, 사업용 화물차 차고지 이용 실태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내달 2일부터 12월 2일까지 3개월간 사업용 화물 자동차 차고지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실태조사는 차고지를 벗어나 아파트 등 주거 밀집지역 및 이면 도로변에 밤샘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심의 원활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에 등록된 차고지로 1.5t 이상 화물자동차 차고지 1725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차고지 등록 허가 이후 임차기간 종료 후 미갱신, 타 용도 전용 여부, 주차면적 확보 여부 등 위성사진을 활용해 차고지로 사용이 불가할 경우 현지 확인 후 갱신토록 유도할 예정이며 실질적 주차 가능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갱신기간이 지난 차고지는 갱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차고지 실태조사를 통해 관내 운송 사업에게 실질적으로 주차 가능한 차고를 확보토록 함으로써 사업용 화물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지속적인 불법 밤샘 주차 지도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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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창의도시 이끌어갈 청년인재 보금자리 마련
청주시
[충청뉴스큐]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꿈꾸는 청주에 새로운 청년공간이 탄생했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27일 오후 3시 청년문화공간 ‘느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사무총장, 청주문화도시 사무국, 녹색청주협의회 거버넌스 위원, 지역 청년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옛 복대2동 치안센터에 둥지를 튼 청년문화공간 ‘느티’는 지역 청년활동가들의 소통 플랫폼 역할과 청주만의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조성됐다.
이는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승인된 청주시가 지난해부터 지역 청년 문화활동가들의 자발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하던 중 이들이 지역의 이슈를 기반으로 문화적 교류 활동을 펼칠 거점공간이 없다는 점에서 비롯됐다.
이에 올해 초 시 소유의 옛 복대2동 치안센터가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고 있다는 점에 주목, 몇 달 동안의 리모델링을 거쳐 청년들을 위한 문화활동 기지로 재탄생됐다.
‘느지막하게 그러나 꾸준히 틔운다’라는 의미를 가진 청년문화공간‘느티’는
총 2층 규모로 전시,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과 스터디, 회의, 소모임, 멘토링 등 네트워킹이 가능한 워크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간 구성부터 리모델링 과정까지 모두 청년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간의 관리운영 역시‘느티’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청주문화도시 예비사업 청년워킹그룹 ‘청년문화예술 젊젊’이 상주해 담당하며,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한다.
청주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느티’의 공간 운영을 맡은‘청년문화예술 젊젊’의 김민재 기획자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청년활동가들의 실험적이고 역동적인 경험이 들끓는, 새로운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거점을 만들어 나 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한범덕 청주시장은“청년문화공간‘느티’가 지역 활동가들의 젊은 시각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과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 문화 예술적 실험을 마음껏 펼치고, 청주가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튼튼한 문화생태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2월‘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예비도시 승인을 받고 시민 수요 중심의 다양한 예비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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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원생명축제’D-30 막바지 구슬땀
‘2019 청원생명축제’D-30 막바지 구슬땀
[충청뉴스큐] ‘청원뜰 큰 잔치 열렸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2019 청원생명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내달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청원생명축제는 올해 처음 ‘시집가는 날’주제공연과 인간의 삶‘생로병사’를 주제로 한 전시관을 도입해 축제 11년째를 맞아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은 대표적인 볼거리가 도입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전통 문화 중 하나인 ‘시집가는 날’을 모티브로 각종 공연과 캐릭터 쇼, 흥겨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날마다 펼쳐진다.
인간의 삶과 음식, 생로병사를 주제로 엮은 주제 전시관에서 돌상, 결혼상, 환갑상, 차례상을 연출해 관람객들은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농민단체 주관으로 밥맛 좋기로 소문난 청원생명쌀을 비롯해 사과, 배, 인삼, 산양삼, 고추, 더덕, 표고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과 다육식물, 농산물가공식품 등 90여 가지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
지역에서 기른 명품 축산물과 축산가공품을 파는 축산물 판매장은 관람객의 시선과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년보다 대폭 늘어난 50여 가지의 체험 프로그램도 화제다. 농기구·대장간 체험을 비롯해 친환경 낚시 등 시민 공모를 거쳐 엄선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학생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9000여 명이 단체 방문을 예약하는 등 여느 해 보다 더 아이들이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장의 모습도 대폭 바뀔 전망이다. 관람 동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수년간 변화가 없었던 주무대 위치를 미래지 광장(상류)에서 습지공원(하류) 인근으로 변경하는 등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도입된다.
기존 사용하던 일신방직 주차장이 폐쇄됨에 따라 서오창 IC 부근 2만 7000여㎡에 승용차 1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장 부지를 확보해 셔틀버스 6대가 관람객의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교통 상습정체 구간인 오창대로 사거리에서 성산사거리(1.6㎞) 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축제 기간 중 공휴일 5일간 대중교통 전용차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종전의 단순한 국밥 위주의 쌀밥집 대신 청원생명 브랜드 농축산물로 조리한 한식뷔페와 도시락,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로 관람객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축제 사전 홍보 일환으로 기획된 ‘Pick 米 Pick 味’ 도시락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일반도시락, 셀러드도시락, 김밥도시락을 개발해 축제 중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전달하게 된다.
‘Pick 米 Pick 味’ 도시락 레시피 공모전의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19일 까지이며, 이메일(wjddmsdk0603@naver.com)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밖에 그간 잘 사용하지 않았던 미래지 공원 구석구석까지 청원생명 조형물과 바람개비 언덕 등 색다른 볼거리와 화려한 꽃밭 등으로 가득 채워진다.
‘지역방송 특집 개막 축하음악회’에 고른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노라조·김연자, ‘청원생명가요제’에 스윗 소로우·강진·진시몬, ‘박 터지는 콘서트’에 정수라·박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방침이다.
한편 축제 입장권은 일반(20∼64세) 5000원, 유아·청소년 1000원이며 4세 이하, 65세 이상, 중증 장애인(보호자 1인 포함)은 무료다. 입장권 예매는 청주시 전 지역 NH농협은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티켓링크를 이용하면 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비효율적인 예산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예산을 투입해 작지만 내실있는 변화를 추구할 방침”이라며 “이전과 차별화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통해 감동을 주는 산업관광형 축제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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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연찬교육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회원들이 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 동안 경남 사천시 일원에서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나영례 회장은“이번 연찬교육을 통해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가 전국에서 앞서가는 조직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6일 연찬교육 첫날 일정은 농산가공 및 6차 산업 우수사례를 청취하고자 다래 와인갤러리 견학 및 와인시음 등 체험을 실시했으며‘성공하는 것엔 감동이 있다’의 주제로 한국서비스교육원 김춘애 원장의 특강을 들은 후 생활개선회 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27일은 특강으로 유진아카데미 배한주 대표와 지리산콘텐츠진흥원 박찬용 원장을 모시고‘스트레스 및 건강관리’,‘농가팜파티와 도농교류체험관광 활성화’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또, 오후에는 치유와 힐링이라는 주제로 600여 종류의 식물을 보유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사천 식물랜드에 방문하여 지역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다양한 강의 주제와 회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견학지 선정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미흡했던 점은 보완하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많이 마련해 청주시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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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보건의료관계자 흥덕보건소 방문
몽골 울란바토르 보건의료관계자 흥덕보건소 방문
[충청뉴스큐] 몽골 울란바토르 보건국 소속 보건의료관계자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의료관광 교류를 위한 팸투어 일정 중 흥덕보건소를 방문했다.
26일 충북대병원 및 하나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한 후 청주시흥덕보건소 견학하고 보건소에서 하는 업무를 체험도 하면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실시했다.
울란바토르 보건의료관계자는 충북대병원, 하나병원과 교류에 따른 협약, 청남대 및 문의문화재단지 관광,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견학 등의 팸투어 일정을 마치는 30일 본국으로 돌아간다.
보건소 의료관광 담당자는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관광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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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양 어머니, 청주시 찾아 감사 인사
청주시
[충청뉴스큐] 실종 열흘 만에 기적 생환해 가족 품으로 돌아온 조은누리양의 어머니는 27일 오후 4시 30분 청주시청을 방문해 시의 적극적인 구조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 대표와 함께 방문한 조양의 어머니는“시에서 딸을 찾는 수색기간 동안 간식지원과 간이화장실 설치, 대대적인 홍보 등 여러 가지 구조 활동에 도움을 줘서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달 27일 수색현장을 방문해 수색 편의 제공을 약속하고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장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각 부서별 현장지원 방안과 시민홍보 방안 등 행정력 총 동원을 시달했다.
이에 시는 그 간 경찰과 군인 등 수색인력에 빵과 음료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에 급식을 지원했고 수색현장에 몽골텐트를 설치하고 2인 1조의 현장지원반 및 수색지 주변 풀 제거 인력 투입, 구급차량과 약품, 의료·간호인력도 배치했다.
또한 실종자 가족의 건의에 따라 1650천 원의 예산을 들여 간이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현장 수색작업 지원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시는 26일부터 주요 전광판에 실종 여중생 찾기 홍보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버스정보시스템 614개소, 도로전광판 10개소에서도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시내버스 437대 내부에도 홍보전단지 부착과 안내방송을 했다.
대대적인 시민 홍보를 위해 43개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통해 현수막 48개 게시, 홍보전단지 10만부를 세대별 배부하고 617개 아파트에도 게시하는 등 전력을 다했다.
장애인 단체와 공무원, 청주시민들도 SNS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조양 찾기에 동참하며 간절한 마음과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수색 11일 동안 경찰 2678명, 군 2413명, 소방 469명, 기관·민간단체 등 기타인력 299명 등 모두 5859명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드론 수색과 군견 투입 등 온 지역사회가 힘을 모은 결과 실종 여중생의 기적생환이라는 환희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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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대비 군민안전보험 확대 가입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와 사고로 입는 부상 및 사망에 대하여 적극적인 보상 지원으로 군민의 생활안정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금년 1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보험계약을 맺은 군민안전보험은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어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애 및 사망이 발생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이다.
군은 충북도의 군민안전보험 가이드라인 준수와 실질적인 피해보상 지원으로 주민생활 생계안정에 기여하고자 1회 추경에 군비 2,800천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총 22,000천원으로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
금번 확대 가입된 보험사항은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뺑소니 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사망 10개 항목에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항목을 추가 가입 했고 보장한도를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예측하기 힘든 재난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안전제도의 마련은 지자체의 의무라며 이번 군민안전보험의 확대 가입으로 경제적 이유 등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옥천 건설을 위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험가입기간은 금년 12월 31일까지로 옥천군민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이 되며 사고일 현재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입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며 문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사고처리 고객상담센터또는 옥천군 안전건설과로 하면 된다.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