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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배달 해 드립니다
청주시
[충청뉴스큐] 한여름의 끝자락에 청주시립교향악단이 찾아가는‘모세혈관 콘서트’를 추진한다.
28일 오후 3시 청주국제공항에서, 내달 3일 오후 4시 17전투비행단에서 각각 예술 향기를 전하는 찾아가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장소별 특성에 맞게 청주국제공항에서는 공항을 방문한 시민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확장시킬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하고, 17전투비행단에서는 군 장병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주국제공항에서는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시작으로 ‘마법의 성’과 ‘거위의 꿈’, 보헤미안랩소디 OST 등을 현악앙상블로 연주한다.
17전투비행단에서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을 김근화의 협연과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유진섭의 협연으로 연주하고 마지막으로 베토벤 협주곡 5번 운명을 연주한다.
시 관계자는“공연예술의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설 기관 등에서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모세혈관 콘서트를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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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열세번째 공공도서관‘청주금빛도서관’개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금빛도서관이 28일 오후 3시 개관한다.
청주시 상당구 호미로 272에 위치한 청주금빛도서관은 총사업비 129억을 투입, 연면적 4052㎡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시민들의 독서와 문화, 소통이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하1층에는 카페, 1층은 유아·어린이자료실과 공연장, 커뮤니티홀이 갖춰져 있다. 2층과 3층은 계단으로 연결된 개방형 공간구조로, 일반자료와 정기간행물, 디지털 자료존 등이 있는 종합자료실이 있으며, 3층에는 강연, 독서토론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마련됐다.
청주금빛도서관은 책과 벗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독서공간을 조성했으며, 청소년 독서 공간, VR체험, VOD서비스, 전자책열람코너 등 타 도서관과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관식 행사에서는 8개의 도서관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청주금빛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역주민들의 중추적인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고품격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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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가을은 품격 높은 문화잔치로 시끌벅적
청주시의 가을은 품격 높은 문화잔치로 시끌벅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삶 속에 문화가 녹아든‘문화도시’로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한다.
2019년 청주읍성큰잔치, 젓가락페스티벌,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가 나란히 개최되어 청주시 전역을 문화로 가득 채우게 된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는 2019년에는 지난해까지의 행사에서 나타났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해 보다 수요자 중심형 행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각종 문화행사는 청주시가 그동안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했던 옛 연초제조창 건물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문화제조창C로 거듭난 후 처음 개최된다. 그동안 문화거점이 없어 행사 후에도 문화적 역량을 모을 수 있는 공간적 여건이 부족한 점이 말끔히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문화제조창C 개관과 발맞춰 각 행사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주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그리고 세계를 대상으로 문화마케팅에도 열을 올릴 예정이다.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문화의 씨앗을 뿌려 여유 있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전국과 전 세계 관광객들을 청주로 유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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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주시립미술관 하반기 다양한 기획 전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이 하반기 본관과 분관 두 곳에서 굵직한 현대미술 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이달부터 미술관 대전시실에서 새로이 개막한‘로컬 프로젝트-포룸’은 지역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중견작가들 4인을 초대하여 릴레이 개인전으로 선보이는 전시로 이번에는 이종관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간 성정원, 최익규 작가로 이어지는 대형 설치작품들이 미술관의 전시공간과 어우러지면서 미술계 안팎에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포룸’의 세 번째 작가 이종관 작가의‘줍/픽’전은 현대미술의 본성인 개념적 일탈과 해체를 모색하는 흥미로운 전시로 평가되고 있다. 작가가 여행 중 주워 모은 5000여개의 작은 쓰레기를 모아 미술관 전시장에 손수 만든 지점토 좌대위에 올려 위트 있게 보여준다. 구겨진 증명사진, 티켓, 인형, 메모지, 깨진 안경, 플라스틱조각 등의 쓰레기들은 누군가의 작은 사연들을 들려주는 듯 한 점 한 점의 시각적인 재미와 더불어서 시시한 것에 말을 걸고 의미를 부여하는 작가의 의미가 돋보이는 전시다.
‘로컬 프로젝트-포룸’은 시립미술관의 전시일정 중 가장 긴 전시 프로젝트로 지역의 대표 미술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전시 마지막 프로젝트는 이규식 작가의 전시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10월에는 시립미술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프랑스 현대 추상’전을 개최한다. 프랑스 파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견작가 15명을 초대하여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엘로디 부트리Elodie Boutry, 베르나르 쥬베르Bernard Joubert, 디디에 메콩보니Didier Mencoboni, 장 마르크 토멘Jean Marc Thommen 등 국내에 작품을 선보여 알려진 작가들도 있지만 처음 소개하는 작가들이 다수여서 미술계에 신선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를 거쳐 간 프랑스 출신 작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기획된 전시로서, 작가들의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작과 아카이브 등 전시 자료 검토와 현지 스튜디오 방문 등을 거쳐 진행해 온 전시다.
작가들의 농익은 화려한 색채와 독특한 형상을 녹여낸 작품들이 출품되는데 그중 작가의 그리는 행위 이미지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벽화, 회화, 드로잉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특히 각 작가들의 전시공간에 맞는 컬러 연출로 각각의 작품들을 돋보이게 협업하여 설치할 예정인데 연출의 일부를 참여 작가인 크리스토프 퀴쟁Christophe Cuzin 작가가 담당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추상화에 관한 다층적인 작업을 진행해 온 15명의 작가들의 작품은 단순히 추상적 이미지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과 장소를 이해하고 조우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추상성의 이미지와 의미를 새롭게 전달하려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베르나르 쥬베르Bernard Joubert의 색테이프 설치작품과 장 마르크 토멘Jean Marc Thommen의 벽화, 엘로디 부트리Elodie Boutry 입체 작품, 마엘 뤼브시에르Maëlle Labussière, 아니폴 토렐Annie Paule Thore, 필립 콤파뇽Philippe Compagnon의 기하학적 이미지의 회화, 파스칼 쁘제Pascal Pesez의 회화작품도 이번 전시에서 일품이다.
특히 이번 초대되는 작가 중 국내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재불 작가인 이수경과 유혜숙 작가의 신작도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
이번 10월에 개최하는‘프랑스 현대 추상’전은 스펙터클한 이미지와 담론으로 무장한 현대미술 안에서 오랫동안 켜켜이 쌓아온 중견작가들의 담담한 시간의 색깔을 보여주는 귀한 전시가 될 것이다.
현재 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원로 여성미술가들의 자전적인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놓아라-김주영, 황영자’전이 9월15일까지 진행되며, 분관인 대청호 미술관과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도 참신하고 실험적인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대청호미술관 공모 선정전‘점유’전은 작가들의 작품개념과 제작 과정, 전시가 개최될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조건을 두루 살펴 선정된 작가들을 지원하는 전시로 여러 작가들의 개념적 교차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이번 선정된 픽셔널 오가닉팀과 권순학, 신재은 작가의 흥미로운 설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해마다 출신 작가들을 초대하는 기획전‘온 프로젝트-고경남, 배정문’전을 9월11일까지 개최한다.
국내 젊은 예술가들의 선호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현재 13기 입주작가 20명이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시립미술관의 장기적 계획이자 전략중 하나가 지역예술을 체계적으로 전방위로 드러내는 것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다양하고 알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타 시도에 비해 많은 개성이 강한 분관들을 여럿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어서 비교적 늦은 시기에 개관했지만 현대미술의 최전선이 청주시립미술관임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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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歌 하얀 거짓말’오픈 리허설 실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무용단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40회 정기공연‘영자歌... 하얀 거짓말’에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리허설을 실시한다.
‘영자歌... 하얀 거짓말’은 김진미 예술감독의 취임 첫 정기공연으로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아픈 역사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내용의 작품이다.
오픈리허설은 정기공연 당일 최종 드레스 리허설 시간인 오후 4시 30분부터 본 공연처럼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선착순 전화 접수로 9월 10일까지 청주시립무용단 사무실로 할 수 있다.
김진미 예술감독은“많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픈 리허설을 기획하게 됐다. 많은 신청과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학교에서도 큰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본 공연 티켓 오픈은 29일 오후 3시로 공연세상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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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딸기 생산 지원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딸기 재배농가의 적기 정식지도를 위한 딸기 화아분화 검경서비스를 운영한다.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묘의 꽃눈 분화를 확인해 정식 시기를 예측하고 분화가 진행된 묘는 화아발육을 촉진시켜 균일한 딸기 수확 및 수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마련됐다.
화아분화란 식물이 생육하는 도중에 식물체의 영양 조건, 기간, 일조시간 등의 필요조건이 충족돼 꽃눈을 형성하는 것을 말하며, 딸기와 같이 열매를 수확하는 작물에게는 개화시기를 당겨 과실 수확 시기를 앞당기는 것으로 높은 판매가를 받는데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한다.
검사는 딸기묘의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곳에 있는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딸기의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적기정식 지도를 진행한다.
검경 서비스를 원하는 딸기 재배농가는 딸기묘 3-5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을 방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화아분화 검경서비스 통하여 농가에서 적기정식을 통한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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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시 가축방역 가상훈련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충북도와 청주시는 28일 오후 2시 30분 청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가축방역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충북도, 청주시, 37사단, 농협,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돈 협회 등 유관기관 2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의심축 신고부터 종식까지 단계별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시연과 설명이 있었으며 철통방역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충북도와 청주시에서는 이번 합동 가상훈련을 통해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병발생시 신속 대처 할 수 있는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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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내달 중순까지 관내 및 보은, 영동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안전 조기 재배기술 제공을 위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옥천 딸기는 관내 군서면, 동이면, 청성면의 12여개 농가에서 2.5ha 면적에서 재배중이다.
딸기는 반드시 꽃눈분화 확인 후 정식해야 딸기 가격이 가장 좋은 12월 중순경 수확과 연속 화방출하가 가능한 작목이다.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현미경으로 직접 생장점을 관찰하여 꽃눈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정식 시기 및 꽃눈분화 촉진 기술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근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함으로써 멀리 논산 등으로 꽃눈분화 검경을 받으러 가지 않아도 된다.
딸기는 농가별로 육묘장의 위치와 환경이 달라 농가마다 꽃눈분화 시기가 다를 수 있으며 같은 육묘장의 묘라도 생육 위치에 따라서 꽃눈분화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딸기 묘를 포장 당 5∼6주를 위치별로 뽑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현미경으로 직접 생장점을 검경하여 꽃눈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적절한 정식 시기 판단 및 꽃눈분화 촉진 기술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만일 꽃눈분화 검경을 하지 않고 미분화된 묘를 정식하게 되면 많게는 1∼2개월 정도 수확이 지연되어 가격이 좋은 시기에 딸기를 출하할 수 없게 되어 농가 소득에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또한 미분화된 묘를 꽃눈분화 촉진 방향으로 환경과 재배 관리를 해주어서 1화방이 빨리 출뢰하게해도 그 후 2화방의 분화가 더 늦어져 연속적인 화방의 출현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정식 전 딸기묘의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고 정식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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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19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하세요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는 미래 지역발전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19년 하반기 옥천 인재 장학금을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희망 장학금을 오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 받는다.
옥천인재장학금으로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2~3년제 4명, 4년제 19명 및 충북도립대학생 5명 모두 85명에 8,4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하여야 하며, 신청은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 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동일 학생에 대하여 중·고·대학교 재학 중 각 1회만 선발하고, 기존 동일세대 신청 제한 규정을 없애 장학금 수혜대상을 확대했다.
희망 장학생은 올해 하반기 선발부터 ‘옥천읍’을 추가하여 9개 읍·면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 총 9명을 선발하며, 모범적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하며, 읍·면장 추천에 의해 선발한다.
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되어, 그동안 총 1,847명에게 16억6,2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관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 지원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사업으로 14개 학교에 1억2천만 원,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2억 원, 중학생 국외캠프사업에 1억 원, 2019년 신설된 명품고 육성사업으로 3개 고등학교에 1억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단순히 장학 사업 뿐 아니라, 옥천 지역 교육을 위한 총괄적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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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달빛아래 추억의 영화관’ 운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옥천읍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달빛아래 추억의 영화관’을 운영한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다 함께 추억을 떠올리며 볼 수 있는 고전영화를 엄선하여 운영하며 첫날은 오드리 햅번 주연 ‘로마의 휴일’을, 둘째 날은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떠날 수 있는 ‘이·티’, 셋째 날에는 가족이 다 함께 도래미 송을 합창할 수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상영한다.
영화는 무료상영이며 돗자리와 간식을 준비해오면 오픈된 공간에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편안하고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3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우천 시에는 관성회관에서 상영한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야외 고전 영화를 준비했다.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많이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