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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서두르세요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승강기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행사항 군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승강기 안전관리법’의 전부 개정에 따라 사고배상 책임보험 의무 가입자가 승강기 유지관리업자에서 소유자 등 관리주체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승강기 등을 소유한 관리주체는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을 9월 27일까지 가입하고, 보험회사는 가입 사실을 승강기안전종합정보망에 입력해야 한다.
같은 법 제30조 및 시행령 제27조에 따라 법령에 따른 검사를 맡은 모든 승강기가 가입대상으로 해당 승강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설치검사를 받은 날, 관리주체가 변경된 날, 책임보험 만료일 이내 가입 또는 재가입 하여야 하며 보상한도는 사망 1인당 8천만원, 재산피해 사고당 1천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이에 군은 상가, 주택 등 관내 승강기시설 관리주체자에게 안내문 우편발송과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의무보험 가입 시기, 과태료 처분 등의 안내사항을 계도기간 내에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편의시설로 자리 잡은 승강기의 설치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안전사고의 발생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시대에 타인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보장해주는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의무가입 기간까지 반드시 가입할 수 있도록 승강기 관리 주체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관련 보험상품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또는 승강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보험가입은 해당보험사에 문의하면 된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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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합동캠페인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4일 영동 전통시장 일원에서‘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동경찰서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안전단체 30여명이 참석하여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장소 중 하나인 소화전 주변 주·정차 과태료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2배 상향됐음을 적극 알렸다.
현재 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소화전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의 불법 주정차를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주민신고제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불법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통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이 근절되길 바란다”라며, “불법주정차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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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의 안전과 복지향상 도모 ‘눈길’
영동군, 여성의 안전과 복지향상 도모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여성의 안전과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최근 영동군청, 여성회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영동읍사무소, 와인터널, 과일나라테마공원, 영동체육관 여성화장실에 비상용 무료 여성위생용품 자판기 총 7대를 설치했다.
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여성안심보안관을 운영하며 유원지, 공원 등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유원지 등의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여 여성을 상대로 하는 범죄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일반음식점, 주유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확인을 원하는 사업주 또는 관리자에게 탐지장비를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카메라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해 영동군여성회관,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동역 등 다수가 사용하는 여성 공중화장실 10개소에 171개의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법 카메라 설치 탐지장비 대여를 원하는 사업주는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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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건강의 첫 걸음.‘치아 아끼기’ 프로그램 호응 속 마무리
평생건강의 첫 걸음.‘치아 아끼기’ 프로그램 호응 속 마무리
[충청뉴스큐] 영동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 걸음’이라는 구강보건 슬로건 아래 초·중등생 2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아아끼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속에 알차게 마무리했다.
유치와 영구치 혼합기 아동들에게 구강검진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드림스타트센터, 한국 BBS 충북 연맹 영동군지회 연계로 아동을 포함한 인솔교사, 보호자 동반교육으로 실시했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짧은 여름방학기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아동의 자발적 구강관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치과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파노라마 x-ray 사진 속 우리의 구강상태 확인, 큐스캔으로 보는 내 입 속 플라그의 상태, 위상차 현미경을 이용해 입속 세균을 직접 채취·관찰 등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다양한 체험으로 참여자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식품 속 첨가물과 올바른 당류 선택 또한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영양교육이 동시에 진행되고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 결과지를 부모에 배부하여 구강건강관리가 가정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단체용 칫솔 살균기 10대를 구입 후 각 지역아동센터와 아카데미에 설치하여 아동들의 식사 후 칫솔질 실천에 동기를 부여했다.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도가 향상되어가는 것을 볼 때 마다 보람을 느낀다”라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 추진과 군민건강 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구강보건사업 시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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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과일의 고장 알리기 집중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에서 난 명품 농·특산물로 전국 도시민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영동 농·특산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군은 복숭아와 포도 등 과일의 고장 영동의 대표 과수 성출하기를 맞아 광주시민들에게 영동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의 계기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은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과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행사기간 동안 선착순 반값 할인, 퀴즈 및 문화공연 등의 이벤트와 시식, 와인 시음 등을 진행한다.
지역 농업인이 애써 가꾼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도시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다.
주 판매상품인 복숭아가 3kg 15,000원선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이지만, 군은 광주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영동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과일의 고장 이미지를 집중 부각하며 전략적인 판촉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14일 열린 개점행사에서도 고품질 과일, 와인 등 농·특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돼 광주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톡톡히 누렸다.
판매행사와 연계해 영동군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4일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력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 행사에는 김창호 영동부군수, 롯데백화점 광주점 박상영 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영동군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홍보와 판매를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동군은 광주 특별전을 계기로 최근 경기침체와 과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과 판로확대를 위한 도시민 대상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영동 우수농산물 특판전, 영동 복숭아 축제한마당, 한국마사회 오픈마켓 등 이달 말까지 서울, 울산 등지에서 영동과일을 알릴 수 있는 5개의 다양한 판매행사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과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판로 확대와 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라며 “행사장을 방문해 영동의 명품 과일들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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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안전은 내게 맡겨라 단양군,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군민안전은 내게 맡겨라 단양군,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보안관 재난안전교육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안전모니터 봉사단, 마을 이장,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된 단양군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안전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개선 활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통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을 알아보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 담당 공무원이 참여해 함께 교육을 받았다.
이후에는 안전보안관 운영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향후 더 나은 활동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28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단양읍 시가지와 단양구경시장을 돌며 7대 안전무시관행에 대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캠페인 중간에는 8월 1일자로 개정된 소화전 불법주정차 과태료 상향 사항과 폭염특보와 관련해 여름철 폭염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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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여도 스마트하게, 다누리 스마트도서관 14일 개관
책 대여도 스마트하게, 다누리 스마트도서관 14일 개관
[충청뉴스큐] 군민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독서인구 확대를 위해 다누리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도서관’이 14일 개관 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른 출근 또는 늦게까지 이어지는 야근 등 시간상 이유로 책 대여가 어려웠을 직장인에게 스마트 도서관은 24시간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다누리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1인당 2권씩 14일 간 대출이 가능하고 유의할 것은 스마트도서관 대출도서는 반드시 스마트 도서관에서만 반납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누리도서관은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독서 접근 기회 제공 뿐 아니라,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도서관 소식·문화행사·군정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권 다누리도서관장은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열린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집으로 향하는 길 가방 속 책 한권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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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별 헤는 밤, 2019 단양 달빛투어로 초대
단양별 헤는 밤, 2019 단양 달빛투어로 초대
[충청뉴스큐] 황홀한 단양 밤풍경에 못내 아쉬운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려 대한민국 대표 관광1번지 단양군이 ‘2019 단양 달빛투어’로 초대한다.
은은한 달빛이 쏟아지는 한여름 밤 단양읍 나루공연장에서 빛과 소리의 향연이 펼쳐지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오는 8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3시간여 동안 나루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달빛투어는 실력파 홍대 인디밴드들이 은은한 달빛과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 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중간에는 1000만 관광 단양의 투어 명소와 특산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과 여행객들이 함께 달빛 맛집, 단양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미니 토크쇼도 진행한다.
이번 달빛투어는 팟캐스트 여행부문 1위인 “탁pd의 여행수다”를 진행하는 탁재형 pd와 전KBS ‘1박2일’ 전속 사진작가인 전명진 작가가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TV쇼에 여행전문 패널로 출연중인 신익수 여행전문 기자가 토크 게스트로 함께한다.
버스킹 공연에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에 참여한 Easy FM,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오리엔탈쑈커스, 싱어송라이터 강백수가 이끄는 강백수 밴드, 모던락을 기반으로 특유의 보컬 하모니가 돋보이는 호아 밴드 등 실력파 인디밴드들도 다수 출연한다.
단양의 식도락 명소인 단양구경시장도 달빛투어와 콜라보를 위해 풍부한 행사를 준비한다.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가득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단양구경시장 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여름 성수기 매주 토요일 밤 10시까지 불야성을 이루는 야시장은 마늘순대, 마늘만두, 마늘치킨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라이브 앙상블의 연주와 7080가수의 명곡 무대로 채워진다.
단양팔경으로 이름난 단양은 도담삼봉부터 상진대교까지 7km 물길을 따라 조성된 각양각색의 야경으로 유명하다. 온화한 조명을 받아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도담삼봉과 칠흑 같은 어둠을 형형색색으로 빛내는 만학천봉 전망대, 수천 개의 전구와 네온이 빛의 앙상블을 이루는 고수대교는 야경의 백미로 꼽힌다.
다누리센터부터 상진리 관문까지 조형물에 투영된 조명과 최근 조성된 LED 나무 일루미아 트리는 다채로운 동심의 세계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재미를 선물한다.
이 때문인지 단양의 밤은 달빛과 조명을 배경삼아 건강을 챙기고 낭만을 즐기려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여름 밤 풍성하게 준비한 단양 달빛투어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단양 달빛 아래 아름다운 추억도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달빛투어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27일 단양군과 ㈜모두투어네트워크가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첫 공동사업으로 진행한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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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초등학생, 제주도 문화탐방 실시
괴산군 초등학생, 제주도 문화탐방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등학생과 함께 하는 ‘2019년 제주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문화탐방은 진취적인 기상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삶을 추구하는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괴산지역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인 13일에는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등반에 도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정상을 밟았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A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제주도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정상까지 등반하는 과정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백록담 정상에 올라섰을 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석수 센터장은 “이번 탐방은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호연지기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진행된 이번 탐방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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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오는 1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4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해 지역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건강통계자료 생산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괴산군이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11개 읍·면의 표본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81명이다.
군 보건소는 조사대상 가구에 선정통지서를 미리 발송한 뒤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사회·물리적 환경 의료기관 이용 만성질환 여부 등 총 21개 영역 21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확한 건강조사를 위해 혈압, 키, 몸무게 측정도 추가로 실시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보건사업정책 수립 및 지역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께서는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