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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보건소, 의료기관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결핵발병시 환자에게 감염 등 파급효과가 큰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잠복결핵 검진은 집단시설 종사자의 잠복결핵 검진 의무화 법규에 따라 실시하는 검진으로, 지난 7월 결핵감염 고위험 부서에 근무하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수요 조사를 실시 하였으며 검진을 신청한 총 27개 기관 90명에 대하여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이 우리 몸에 들어 왔지만 활동이 약하거나 멈추어진 상태로서 결핵과는 달리 증상이 없고 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감염성은 없지만 잠복결핵 감염자중 10% 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의 경우는 발병 시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전파될 위험이 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며, 검진결과 양성자로 진단될 경우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 위험성을 고려하여 무료로 실시하는 예방화학적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방을 위해 검진 및 치료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잠복결핵 검진을 통해 신속한 감염자 발견 및 치료를 실시하고, 의료기관 감염사례를 사전차단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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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 병해충 적기방제 총력
옥천군, 벼 병해충 적기방제 총력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대대적 방제 활동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지속된 강우와 폭염으로 출수기에 접어든 논에서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누룩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먹노린재가 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 기본방제 기간에는 특히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과 먹노린재, 혹명나방을 중심으로 벼 이삭이 피는 출수기 전에 적기 종합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옥천군에서는 벼 먹노린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방제 기간에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벼 친환경단지에 40백만원, 관행방제 50백만원 예산을 확보 친환경 자재 2회, 일반방제 약제 1회 걸쳐 지원해 벼 출수기 전 먹노린재 개체 수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기본방제 기간에는 특히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과 먹노린재, 혹명나방을 중심으로 벼 이삭이 피는 출수기 전에 적기 종합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옥천군에서는 벼 친환경단지의 벼 먹노린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방제 기간에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으로 친환경 약제를 지원해 벼 출수기 전 먹노린재 개체 수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은 발생 후 치료보다는 예방차원에서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후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쌀의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적기방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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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옥천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군은 주요 관공서와 기관 등에 대형 태극기를 다는 것은 물론 주요 간선도로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각 가정에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아파트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오는 15일까지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중점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옥천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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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4주년 광복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방문 격려
옥천군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광복절 제74주년을 맞이하여 13일 이원면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하여 애국장을 추서 받은 故허상기 선생의 손녀인 허옥년 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8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故허상기 선생의 손녀인 허옥년 님의 가정을 방문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우 세트, 춘추용 이불 세트 등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유족과의 만남에서 김 군수는 “독립유공자의 후예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늘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면서 “나라의 광복을 위해 애쓰신 여러 독립유공자와 유족 분들의 노력들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광복의 참된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故허상기 선생은 이원면 수묵리 출신으로 3.1. 운동이 발발하자 1919년 3월27일 육창주, 김용이 등과 이원면 장터서 수백 명의 군중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렀다. 이후 1990년 애국장을 추서 받았으며 선생의 3형제가 모두 3.1 운동에 참여하였기에 이를 기리기 위하여 1980년대 옥천군과 국가보훈처에서 평계리 등지에 공적비 3기를 세운바 있다.
현재 군에는 이원면에서 3.1운동을 한 허상기, 이호영, 공재익 선생 등 독립유공자 8명의 수권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군은 해마다 광복절을 앞두고 각 가정에 격려품을 전달하며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에 존경을 표하고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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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방하천 불법행위 점검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일간 보은읍 금굴리에서 강산리까지 지방하천를 대상으로 하천 불법점용행위를 점검한다.
군은 이번점검은 하천환경정비와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한 시설물, 가축사육, 경작행위 등 하천 불법점용행위 근절을 위한 조치로 이장단회의와 마을방송 등으로 주민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하천 불법점용행위는 제방훼손 후 불법경작, 하천구역 내 농작물 경작, 공사자재 적치, 토지굴착, 성토 형질변경, 쓰레기 투기, 식물채취, 취사행위 등으로 위법행위를 적발할 시에는 현장계도 후 불응할 경우에는 하천법에 의한 고발과 함께 제방훼손과 같은 재해와 직접영향을 미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와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하천은 재해예방시설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며 단속과 처벌에 앞서 하천 불법점용행위 근절을 위해 아산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천 불법점용행위는 하천법 제95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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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일본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
보은군, 일본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제외 등 일련의 수출규제조치에 따라 군내 입주기업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숨 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국이 백색국가 제외가 된 지난 2일부터 관내 18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 현황을 일일이 파악했으며, 이 중 6개 업체가 일본에서 원재료 또는 부품을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6개 업체가 수입하는 일본의 원재료는 전체 원재료 중 0.1%에서 20%까지로 피해가 있을 경우 부품에 대한 수입국가 다변화를 고려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대체 가능한 원재료를 발굴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일본산 원재료 의존현황 전수조사’기간 동안 1기업1공무원 행정후견인이 이들 업체를 면담하고 기업체 관계자들에게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R&D 투자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 등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피해 시 보은군 피해신고센터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일 충북도 시·군부단체장 회의에서 부품 변경시 양산 및 성능테스트 까지 걸리는 기간 동안 회사 재정부담을 경감시킬 방안과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 시 사업비 일부 지원, 정부 차원의 운영자금 및 보조금 지원제도 등 업체에서 건의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충청북도에 건의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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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폐막된 제48회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기록 풍년
12일 폐막된 제48회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기록 풍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보은군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제48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는 12개의 대회기록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569개 학교에서 육상 꿈나무들이 참여해 5일간 경기를 진행하며 최종 12개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며 좋은 기록을 남겼다.
특히, 한국 육상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양예빈은 9일 치뤄진 200M 에서 24.82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다음날 400M에서도 55.35로 다시 한 번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각지에서 온 관중들에게 좋은 선물을 선사했다.
아울러 남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박시훈은 19.17M를 기록하며 소년 헤라클래스라는 호칭을 얻었고 대한민국 육상계에 금메달을 가져올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고등부에서는 이재성이 10.52로 대회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100M를 이끌 인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등 이번 대회에 많은 샛별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남초부 100M 정연현 11.72, 여초부 800M 이서현 2:22.86, 남초부 200M 정연현 23.86, 남중부 포환던지기 서승우 19.94, 여초부 화순초 400M 계주 54.88, 남중부 높이뛰기 최진우 2.02M, 권태현 2.02M, 여고부 원반던지기 정채윤 51.05M로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보은군 스포츠사업단 방태석 단장은 “한국중고육상연맹에서 개최하는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가 해가 지날 수록 우수선수들이 참여해 대회신기록이 나오는 등 대회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선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최신식 경기장 시설보완, 숙박, 식당, 교통지원, 대회운영 등 에서 최선을 다하여 대회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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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9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검증하고 이달 28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대상은 2019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등이 발생한 단독주택 252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특성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비교표준주택을 선정하여 주택특성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해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친 가격으로,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이 적정가격이나 인근 주택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이후,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9월 30일 주택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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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폭염대비 야간 무더위쉼터 운영 눈길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연일 폭염특보가 발령되면서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여름철 무더위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하여 19개의 야간 무더위쉼터를 올 8월 말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무더위쉼터는 독거노인공동생활 경로당 19개소를 활용하여 폭염취약계층 노인 등 120명에게 잠자리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개인용 배게, 이불, 매트, 식수 및 쿨토시 등 폭염대비 물품도 제공한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독거, 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들로, 군청 안전관리과로 이용 신청 후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쉼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담당부서 공무원이 돌아가며 운영상황 등을 수시 살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어르신들과 취약 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여름철 무더위에 힘들어하지 마시고 야간 무더위쉼터에소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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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박계리 독립군 나무, 여전히 ‘위풍당당’
학산 박계리 독립군 나무, 여전히 ‘위풍당당’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독립군나무’가 올해도 여전히 위풍당당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학산면 박계리 마을 입구에 자리하며, 영동군 보호수 제43호로 지정된 ‘독립군나무’는 특별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수령 350년 이상, 높이 20m 정도의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느티나무다.
각각 떨어진 2그루의 나무가 뿌리에서부터 줄기가 같이 뻗어 나와 멀리서 보면 1그루처럼 보인다.
‘독립군 나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유래는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는 독립투사들이 이 길을 이용하게 되면서부터이다.
오래전 나무아래 길은 한양과 전라도를 이어주는 길이었고 인근에 역참이 있었다.
독립투사 움직임을 간파한 왜경들이 이곳에서 잠복, 검문을 하게 되었고, 이를 다른 독립투사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멀리서도 잘 보이는 느티나무에 흰 헝겊을 달아 왜경의 유·무를 알렸다고 한다.
3·1운동 때에는 서울에서 남부지방으로 독립선언문을 전달하는 데에 핵심적 역할을 해, 현재까지 ‘독립군 나무’ 또는 ‘독립투사 느티나무’로 불리어지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게는 정신적 지주이자 수호신 같은 존재로, 나라수호의 역할과 그 고귀한 독립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지역의 상징물로 보존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및 주민 쉼터의 역할을 하도록 영동군 보호수로 지정해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절의 고장 영동의 정기와 순국선열들의 넋이 깃든 이 독립군 나무는 영물이나 다름없다”며 “주민들에게서 편안한 쉼터를 만들어 주고 영동을 위상을 높이는 특별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