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8대 군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개최ㅊ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8대 괴산군 군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군민감사관은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시스템 구축과 여론 및 의견수렴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부패유발 제도·관행을 개선해 감사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날 연임된 7명을 포함 총 24명의 군민감사관을 위촉했으며, 오는 2021년까지 2년 임기동안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및 지역 주민의 불평·불만사항 제보, 군정 발전을 위한 제안, 군정홍보, 친절·모범공무원 추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민생관련 제보와 의견을 적극 건의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받아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군민의 권익보호와 군민불만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
괴산 수옥정물놀이장 무더위 속 ‘인산인해’
괴산 수옥정물놀이장 무더위 속 ‘인산인해’
[충청뉴스큐] 장마 후 본격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천혜의 관광지로 꼽히는 충북 괴산군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풍면 수옥정관광지 내 자리한 수옥정물놀이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수옥정물놀이장은 숲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가운 계곡수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다.
여기에 성인풀장, 유아풀장, 다이빙풀,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은 물론 매점, 피크닉테이블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해마다 수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안전요원, 간호조무사 등 관리요원을 물놀이장 주변에 상시 배치해 운영하고 있어 전국 최고로 안전하고 깨끗한 여름 휴가지로 손꼽히고 있다.
수옥정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는 25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운영된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옥정물놀이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옥정물놀이장 주변에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수옥폭포가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한 여름 무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또 과거보러 가던 길로 유명한 조령 삼관문, 괴산전통한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한지체험박물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2019-08-14
-
충북문화관 특별 기획전‘완전한 미완’전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문화재단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옥천 출신 고 박석호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 ‘완전한 미완’ 전을 오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유화작품과 드로잉 등 150여 점의 미완성 유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충북에 연고를 둔 작고작가 조명전으로 충북 미술인이 지니고 있는 기질과 특징이 드러나는 작업세계를 찾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특히 폭넓은 관점에서 화단이나 대중들에게 제대로 각인되지 못하고 잊힌 작가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미술사적 가치를 발견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 박석호 작가는 제도권 중앙화단으로부터 한발 물러나 자유롭게 활동하며 독자적인 구상회화의 영역을 구축했다에도 불구하고, 생전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작가의 이러한 담담함은 구체적이면서도 형태가 해체되는 듯한 내적 표현이 강한 기법으로 화폭 위에서 승화하여 한국적인 토속 색채를 구현해 낼 수 있었던 원천이기도 하다.
이번 ‘완전한 미완’ 전은 150여 점의 미완성 유작을 통해 작가의 모든 역량이 함축되어 있는 작업 과정들을 보여주고, 그 과정 속에서 작가의 집요한 작가정신을 보여주는 전시로 기획했다. 특히 작가의 정신적 흐름과 미적 고뇌를 찾아보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는 작가의 삶과 예술 태도를 진지하게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세상의 명리와 거리를 두고 묵묵히 자기예술에 정진하며 치열하게 한 시대를 보낸 한 예술가의 인고의 결과를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하며, 고 박석호 작가의 예술혼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도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람을 당부했다.
2019-08-14
-
노드트리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 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연구개발사업 ‘헬로우아트랩’ 의 참여 단체 소리시장이 도시기록프로젝트 팀 노드트리와 함께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 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를 진행한다.
충청도의 다양한 지역의 소리를 수집하고, 전자음악, 퍼커션, 배우의 목소리가 결합된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 공연이다. ‘고속화도로 로망스’는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도시가 파편처럼 튀어 나가 확장되는 모습을, 그리고 그 경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본 공연은 일상의 풍경을 재인식할 수 있는 방법론 중의 하나인 사운드스케이프를 활용해 수집된 이야기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무대는 건축자재와 플라스틱 팔레트, 버려진 스피커를 해체한 유닛, LED 전구, 유리, 인공 미끼 등이 설치된다. 내레이션, 퍼커션, 전자음악과 결합되어 기존의 연주 방식을 탈피하고, 본 공연의 주제와 관련된 설치물은 관객석이 되어 색다른 느낌을 갖게 한다.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사람들에게 일어난 변화를, 그리고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세대 간의 소통을 추구하는 공연이 되고자 한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고속도로화 로망스’는 8월 16일과 8월 17일 사전 모집 기간에 신청한 인원에 한하여 제작 워크숍과 공간 1986투어를 진행한다. 워크숍 참여자 중 희망하면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제작 워크숍’ 소리일기는 나의 하루를 일상 사물과 전자 부품과 결합하여 특별하게 기록하는 워크숍이다. 내가 방문한 공간의 시간성을 소개하는 공간 투어와 나의 시간을 다양한 방법론으로 기록한다.
‘공간 1986 투어’는 수원과 경기상상캠퍼스, 그리고 본 공연의 제작 워크숍 장소이자 공연장인 공간 1986에 대해 소개하고, 이곳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등 이 공간만이 가지는 특별한 느낌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하고자 한다.
제작 워크숍과 공간 1986 투어는 8월 16일부터 8월 17일 까지 진행되며 통해 사전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매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헬로우아트랩’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노드트리 이메일과 노드트리 이승철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4
-
충북농업기술원, 벼 출수기 병해충 방제 강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강우와 폭염에 따라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 이삭이 패는 시기에 생길 수 있는 병해충 예방 및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지역 80%의 재배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중만생종 벼는 대부분 이르면 8월 중순부터 중하순까지 이삭이 팬다.
벼의 생육후기인 8월 중순에서 수확기 사이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과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의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흰잎마름병은 잎 가장자리에 흰 줄무늬가 형성되어 회백색으로 말라 죽게 되므로 태풍이나 호우 전 적용약제 살포로 예방하여야 한다. 이삭도열병이 발생했을때는 쌀에서 냄새가 나며, 밥맛, 찰기 등이 저하 된다. 또한, 세균성벼알마름병은 이삭이 팰 때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되므로 출수기 전후 기상상황에 따라 이삭도열병 약제와 혼용하여 동시 방제가 가능하다.
벼 해충은 줄기나 이삭을 가해하여 피해부위를 고사시키거나 등숙이 불량하게 되며, 먹노린재의 경우 등숙기에 이삭을 가해하여 쌀알이 여물지 못하게 한다. 또한 이화명나방은 제 2세대 유충이 발생하는 시기로 줄기속을 가해하여 이삭의 백수현상을 유발시킨다.
도 농업기술원 최예슬 연구사는“아침 저녁 주기적인 병해충 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 여부에 따라 쌀 품질이 달라진다.”며, "농약 사용 시 PLS에 유의하여 농약의 등록여부 및 안전사용기준을 농약정보서비스나 농약판매상에게 확인 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병해충 방제시기와 약재 등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및 각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9-08-14
-
3천년의 역사 고대 씨름의 부활‘크라쉬’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무예스포츠 중 크라쉬라는 종목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올해 2회째 개최되는 무예올림픽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출전 종목에는 태권도나 유도처럼 널리 알려진 종목도 있지만 이름부터 생소한 종목도 여러 가지 있다.
그중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크라쉬다. 크라쉬는 사전적 의미로 ‘경쟁하다’ ‘시합하다’ ‘싸우다’라는 의미로, 3000년 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래된 전통씨름이다.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로도토스는 유명한 역사서에서 “크라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민들의 삶에서 행해졌던 대중스포츠”라고 기록한 바 있다. 또 5세기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에 살았던 고명한 의학자이자 동양학자 이븐 시나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에 가장 좋은 운동이 크라쉬”라고 말했다.
특히 징기스칸의 손자 아미르티무르 시대에 와서 크라쉬가 절정으로 흥행했다고 전해진다. 일부 학자들은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오는 씨름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크라쉬를 하는 중앙아시아 사람이라는 주장도 한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씨름을 하여 우승자에게 황소를 상품으로 건네주는 것처럼, 크라쉬도 ‘나우르스’라는 국가의 대명절과 집안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소·말·양 등 여러 종류의 상품을 내걸고 경기를 즐기곤 했다. 이처럼 크라쉬는 오랜 역사동안 우즈베키스탄의 민족과 함께 희로애락을 같이하면서 점점 우즈베키스탄의 국기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서는 2009년 호치민 무도 아시안게임, 2013년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2014년 태국비치 아시아경기대회에 정식정목으로 채택됐다. 이후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크라쉬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종목이 아니다.
크라쉬의 경기 방식과 기술은 일본의 유도와 매우 흡사하다. 그라운드 기술을 제외하고 상·하체 기술은 유도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유도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게 돼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크라쉬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2019충주세계크라쉬선수권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되어 많은 스포츠 관계자들과 무예인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0개 종목에서 100여 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4
-
고대 인도 병법 무술 ‘카바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총 177개 메달 중 금메달은 49개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모든 언론이 금메달을 집중할 때 한 종목의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참가하고 있었다. 비록 금메달은 아니지만 그만큼 값어치가 있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바로 이름도 생소한 ‘카바디’종목 선수들이다.
카바디는 힌디어로 ‘숨을 참다’란 뜻으로, 카바디 경기는 인도문화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이다. 경기의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5000년 이상 되는 것은 확실하다. 카바디는 고대의 옥외경기 중 하나였으며, 각 개인이나 집단이 공격을 받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인도의 마하바라타라는 서사시에도 잘 묘사 되어 있는 카바디는 자신의 방어, 공적 생존의 기술을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후 인도 주위지역에서 민속놀이와 같이 실시해오다가, 근대에 들면서 경기화시켜,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당시 시범 종목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남부아시아국가에서 인기 있는 종목의 하나가 됐다.
카바디는 우리나라의 술래잡기놀이와 유사하며, 엘리트스포츠 뿐만 아니라 생활건강스포츠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운동종목이다.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카바디는 운동기구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으로서 아주 적합하다.
경기에는 한 팀 당 12명이 먼저 등록하고 7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가한다. 후보를 5명이나 두는 이유는 생각보다 격렬하고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카바디는 팀을 구성하여 서로를 보호하고 공격과 수비를 하는 스포츠다. 경기는 같은 편끼리 서로 손을 맞잡고 수비하는 유일한 스포츠로 민첩성, 근력, 순발력, 유연성, 체력 등 전신운동이며 몸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경기이며 상당한 스릴과 경기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능한 결과에 대한 재미 또한 대단하다.
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카바디 경기는 5인제 실내카바디대회로 개최되며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충주장애인형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대한카바디협회 강양수 회장은 “카바디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파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을 분만 아니라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다.”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경기장을 꼭 찾아오셔서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카바디 경기를 직접 관람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0개 종목에서 100여 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4
-
㈜디에프텍,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에 일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이시종 조직위원장과 ㈜디에프텍 현일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후 3시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대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디에프텍은 대회기간 무예마스터십을 찾는 내외빈에게 나누어 줄 3천만원 상당의 남녀 화장품세트 305개를 지원한다. 이에 조직위는 협찬사 명칭을 표상물과 경기장 내 광고물에 명기할 예정이다.
현일선 대표이사는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유일한 국제경기대회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국산 반도체 장비부품의 주요기업으로 입지를 다진 ㈜디에프텍의 지원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를 동력으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무예 올림픽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지역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2019-08-14
-
보은군, 다음 달 발행예정인 지역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총력
보은군, 다음 달 발행예정인 지역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총력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다음달초 10억원 규모의 결초보은 상품권 발행에 따라 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결초보은 상품권은 보은군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으로, 오는 9월 자체 발행을 앞두고 있으며 발행 전 가맹점을 최대한 많이 모집하여 상품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군과 금융기관 등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가맹대상은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커피숍, 이·미용업, 도·소매업, 약국, 학원 등 보은군 내 사업자로 등록된 모든 영업장이 대상이나 다만 사행성업소 및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가맹을 원하는 사업자는 가맹지정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을 구비해 군 경제정책과와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은행 보은군지부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은 연말까지 가맹점 500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결초보은 상품권은 1만원권 1종으로 발행초기임을 가만해 일단 10억원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보은군 경제정책과 담당부서에 따르면 “점차적으로 상품권 발행액을 늘릴 예정으로 이를 위해 보은군청은 물론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공서와 관내 입주 기업체, 각종 사회단체 등에 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설명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8-14
-
보은군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건의서 접수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020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건의서를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방재정의 건전운용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사업 건의서를 제출하고자 하는 군민은 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기획감사담당관 예산팀을 방문하여 접수 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건의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정비, 농로포장 등 소규모 주민 불편 해소 사업 등이며, 특정인에 대한 특혜성, 선심성 사업, 주민의 이해 관계가 대립되거나 갈등의 소지가 있는 사업, 장기계획 사업 및 군에서 종합적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단순 민원 성격의 비예산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제안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