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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이창규 부의장“증평군, 직장보육시설 설치 필요하다”
증평군의회 이창규 부의장“증평군, 직장보육시설 설치 필요하다”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이창규 부의장이 지난 26일 열린 제14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평군 직장보육시설’설치를 제안했다.
“2018년 인구동향조사 결과, 우리나라 합계출산은 0.98명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발언을 시작한 이 부의장은 “저출산 기조를 종식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사회전반에 뿌리내리도록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산 문제의 주원인으로 지적되는 자녀 양육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장 보육시설의 설치가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증평군 직장어린이집 보육시설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덧붙여 “증평군 직장어린이집 보육시설의 설치가 주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민간영역까지 직장 보육시설의 설치가 확산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증평군이 앞장서 직장 보육시설을 설치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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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 증평 찾아 지역민심·현안 청취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청와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이상현 선임행정관, 국가균형발전위 이범석 지역혁신국장 등 12명이 자리해 군의 다양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정책적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안면 연촌리 일원에 조성 중인 충북도내 최초 관광단지 에듀팜 특구와 증평읍 초중리에 80만3천㎡ 규모로 들어서는 초중 일반산업단지 등 5개의 지역발전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증평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증평경찰서의 조기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요청을 시작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보훈회관 건립 등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협조요청도 뒤따랐다.
최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우진환경개발의 폐기물소각시설 증설을 저지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
우진환경개발은 증평군과 인접한 청주시 북이면에 운영 중인 하루처리용량 99.8톤의 시설을 480톤으로 증설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중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한 각종 사업에 정책 및 예산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우영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오늘 제안해주신 사항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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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획감사실 직원, 동해시에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지난 26일 강원도 동해시의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해 화제다.
이번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인 동해시는 산림 180ha 전소와 총 600억원 규모의 재산피해로, 11세대 30명의 이재민 발생해 각종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기획감사실 직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시 지역 주민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30만원의 성금과 함께 그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송동주 기획감사실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직원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았다”며,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동해시는 2016년 자매결연 후 행정, 경제, 문화관광, 교육, 체육, 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음성군과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음성군 새마을회는 이에 앞서 동해시를 방문해 성금과 각종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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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주시와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열어
음성군
[충청뉴스큐] 제129주년 세계노동절 및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가 29일 충북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해 음성군, 충주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 날 기념식에는 김영배 음성부군수, 조길형 충주시장 등 초청내빈과 충주·음성지역 노동자와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노사 간 화합의 장에 함께 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념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표창, 노동절 기념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배 부군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일터를 지켜준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을 자양분으로 지금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근로자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을 이끌어 가는 성장동력으로써 우리 지역의 힘이며, 에너지이며, 미래의 기둥으로 여러분의 행복은 기업과 지역발전을 이끌며 국가의 경제를 성장시켜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근로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근로자들은 ‘2,000만 노동자가 존중받는 새로운 사회,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결의문을 낭독하고 다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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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19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실시
음성군, 2019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4월 소이, 동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10개소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 및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제시하고 있는 아동권리에 대해 바로 알고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 발달을 돕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교육은 음성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의 협조를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음성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소속 아동권리 전문강사를 파견해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36회 교육을 할 예정이다.
특히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역할극, 호신술, 리뷰 타임 등 아동들이 아동권리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해 위기상황 시 대처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동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아이가 아동권리에 대해 바로 알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을 비전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권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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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품바축제 사랑 나눔 릴레이’ 제8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마라톤 뛰며 동참
음성군
[충청뉴스큐] 제8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28일 음성품바축제 사랑 나눔 릴레이에 동참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고향인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함께 달리기 위해 음성군을 방문했다.
이번 사랑 나눔 릴레이는 지난 1월 1일 첫 번째 주자인 신재흥 음성예총지회장을 시작으로 90번째 진행 중이다.
사랑 나눔 릴레이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형태로 미션 수행 후 다음 기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션 수행 방식은 포토프레임 앞에서 품바의상 착용 및 품바분장하고 음성품바축제 홍보하기 품바의상 착용하고 품바타령 30초 하기 품바의상 착용 후 품바댄스 추기로 이 중에서 한 가지를 택해 수행하면 된다.
다음 미션 수행자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숨은 일꾼으로 활동하는 정동헌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소장을 지목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릴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제8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제20회 음성품바축제를 기념해 개최되는 사랑나눔 릴레이에 함께하게 돼 뜻깊고, 복지 사각지대 지역아동 청소년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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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시민이 먼저 제천시보건소, 건강100세 찾아가는 현장보건소 운영
시민 중심, 시민이 먼저 제천시보건소, 건강100세 찾아가는 현장보건소 운영
[충청뉴스큐] 제천시 보건소는 내달 2일부터 읍·면·동 노인대학을 찾아가 현장보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일부터 봉양읍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7일은 백운면 노인대학 그리고 14일은 송학면 노인대학에서 현장보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민중심 현장보건소’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체크를 실시하고 노인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운동, 영양, 금연, 절주, 구강 건강관리 교육과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퇴행성질환과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해 제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레크리에이션과 상담 등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천시 보건소는 노인대학에서뿐만 아니라 건강에 취약할 수 있는 ‘농아인 협회’ ‘시각 장애인 협회’를 찾아가 현장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시민 꽃길 걷기데이 등 시민이 원하는 곳에 찾아가 현장보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모두가 건강수명 100세를 누릴 수 있는 환경조성과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장보건소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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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동차 과태료체납액 징수 강력 추진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급증함에 따라 체납자에 대해 내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2개월 간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에 의거한 것으로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발생일로부터 60일 이상 합계액 30만원 이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검사지연 과태료에 대해 사전 번호판 영치예고문 및 체납안내문을 3,022여명에게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였으며, 미납 시 체납차량과 불법명의차량에 대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국세·지방세에 비해 납부의식이 상대적으로 낮아 징수율이 극히 저조한 편이다”라며, “불가피하게 강력한 징수활동을 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자진납부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치된 번호판은 세정과 세외수입징수팀에서 체납액 정리 후 반환 받을 수 있으며, 번호판 없이 해당차량을 운행 시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제천시는 조직개편 시 세정과 내에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하는 등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체납자 재산·예금압류 안내문 발송 등으로 체납자의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일부를 수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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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9일 오전 11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민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주최하고 제천시 후원으로 개최된 기념식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재활·자립의지를 높여,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식전행사로 제천시민오케스트라의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점심식사 후 2부 행사로 벨리댄스 공연, 매직 버블쇼와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나가시는 장애인 여러분과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시는 장애인의 복지체감 지수를 높이고 만들어 가기 위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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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인 유학생 유치 가시적 성과낸다
제천시, 중국인 유학생 유치 가시적 성과낸다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최근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 끝에 가시적인 성과과 나타나고 있다.
제천시와 세명대 실무진으로 구성된 중국인 유학생 유치 방문단은 지난 23일부터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국외 자매도시인 쓰촨성 펑저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천시와 펑저우시 간 교육 분야 및 인적자원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세명대학교의 유학설명회 개최를 위해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지난 24일 펑저우의 교육국 실무진과 만나 세명대 유학을 위한 펑저우시의 학생답사단 제천 방문, 인재교류 초석을 닦기 위한 언어교사 파견 등에 상호 협의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펑저우시 교육국에서의 자체 유학의향 설문조사 결과 260명 정도의 학생들이 세명대로의 유학 의향을 표하였으며,
이에 오는 6월 초 학생대표 및 교사 등 26명으로 구성된 1차 학생답사단 대표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제천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모국어 교사를 상호국에 파견해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생뿐만 아니라 향후 초중등학교의 학생으로까지 그 교류의 폭을 넓히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펑저우시는 국제화라는 교육이념 아래 산하 학교 교장단 회의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유학을 적극 권유하는 등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학생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4일 오후 펑저우중학교에서 개최된 세명대학교 유학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25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열띤 질의응답이 오가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설명회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보였으며 해외유학이 생소한 지역임에도 펑저우시의 적극적 추천으로 이에 신뢰를 갖고 유학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급속한 학령인구의 감소는 지역대학의 위기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큰 타격이 될 것이다"라며,"펑저우시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중국인 유학생을 다수 유치해 지역경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펑저우시는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서부지역 한약재의 고향으로 제천시와 지난 2016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인구 81만명의 도시로, 최근 한약재 공동연구 및 공무원 교환근무를 비롯해 유학생 유치등과 같은 교육 분야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활발히 교류를 추진 중인 국외 자매도시이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