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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애주기별 흡연·음주예방 교육 호응 속 진행
영동군, 생애주기별 흡연·음주예방 교육 호응 속 진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꿈나무들의 건강지키기에 나섰다.
영동군보건소는 관내 32개소 유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2부터 5월 31일까지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흡연·음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총 2,600여명의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 수준에 맞게 스토리텔링과 금연·절주 체험부스와 도전 골든벨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재미와 흥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중점을 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은 유치원생들에게 교육해 담배와 술의 해로움을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게 인식시켜주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은 담배와 술 속에 들어있는 유해성분과 흡연 및 음주로 인해 발생되는 신체적 변화를 이론이 아닌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교육을 함으로써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기존의 교육 틀에서 벗어나 흡연을 접할 가능성이 높은 고등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실시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퀴즈로 풀어봄으로써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박인순 보건소장은 “흡연율과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생애에서 흡연과 음주를 시작할 확률이 가장 높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해, 흡연자로의 진입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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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깨끗한 도랑으로 되살려요”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이날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지부 주최로 2019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 업무협약식을 용산면 가곡리 마을주민, 관내 사회단체, 환경운동회원들과 함께 가곡리 도랑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약식 후 도랑 구석구석을 돌며 꼼꼼한 하천정화활동 벌였으며, 본격적인 2019년 도랑살리기 사업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신규사업 용산면 가곡리, 양강면 괴목리와 사후관리사업 영동읍 하가리, 양강면 내만리 마을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금강수계기금 사업비 5천7백만원을 배정받아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11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2016년 양산면 누교·명덕리, 2017년 양강면 만계리, 2018년 영동읍 하가리, 용화면 내룡리, 양산면 누교리의 도랑살리기사업을 완료했고, 올해에도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신청한 4개소가 모두 선정됐다.
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의지와 행정능력이 값진 결실을 맺은 셈이다.
향후 도랑살리기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마을주민들의 활약상과 노력한 바를 현판에 모두 새겨 앞으로 깨끗하게 정리된 도랑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의지를 다짐하는 현판식도 거행할 계획이다.
신승철 환경과장은 “훼손된 도랑의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마을 도랑 살리기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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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만드는 봄의 낭만과 추억, MBC 가요베스트 오는 3일 열려
포스터
[충청뉴스큐] 추억과 낭만의 ‘MBC 가요베스트’가 오는 5월 3일 저녁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군민들을 맞는다.
MBC 가요베스트는 정상급 가수들의 수준 높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고 향수와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전군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15년 역사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로 군민에게 좀 더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영동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유치했다.
프로그램 녹화는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에 봄기운으로 물든 영동하상주차장 일원에서 3천여 명의 군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MC 조영구, 조정민 씨의 사회를 맡고 설운도, 김혜연, 문희옥, 배일호, 정수라, 강진, 유지나 등 20여명의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열정과 희망의 무대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열정과 감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점점 짙어지는 봄의 향기와 함께,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
약 3시간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로 온 군민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방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별도 입장권 없이 3일 녹화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하상주차장 특설무대로 오면 된다.
군은 프로그램 유치로 청정자연으로 둘러싸인 영동의 대외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관람을 할 수 있도록 행사 당일까지 행사장 주변 도로시설 정비, 가로등 점검, 숙박·전통시장 점검, 주변 환경미화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람편의를 위해 5일까지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등 즉시단속구역을 제외한 전 구간의 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한다.
행사 달일에는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와 안전지도와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군민 모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공연을 유치했다.”라며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과 환한 웃음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녹화된 영상은 오는 5월 12일과 19일 낮 12시 10분에 1, 2부로 나눠져 MBC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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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토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쾌거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주거와 복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100호 규모의 고령자복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108호 등 총 208호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영동군은 지난 3월말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 참여하고 4월에 제안서 검토·평가 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신식 시설을 갖춘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70억원을 LH공사가 부담하며 영동군에서는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연내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거쳐 오는 2020년 착공 후,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저 출생·고령화 사회를 맞아 국토교통부 주거 복지로드맵에 의거 ‘22년까지 전국 400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에 따라 이번에 영동군에 208호가 공급되는데 저층에는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시니어 카페 등으로 구성 된 2000㎡이하 노인복지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각 세대별로 문턱제거, 높낮이 조절세면대, 욕실 미닫이 출입문 등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영동군에서는 연초부터 국토부 공모사업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타 지자체 보다 한발 앞선 준비와 관련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전국 12개 선정된 지자체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기에 국토교통상임위 소속 박덕흠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담당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사업이 선정되도록 다각적으로 힘을 보탰다.
박세복 군수는 “ 우리 영동군은 고령화율 29%로 초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진적 롤모델인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선정의 의미는 그 무엇보다 크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안정과 생활여건 향상을 비롯 지역사회의 복지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대상자는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에게 공급하며, 국가유공자, 독거농인, 생계·의료급여수급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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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도로교통법’에 의한 주정차 금지구역에서의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신고대상지역은 ,주정차금지 표시와 소화전 시설물 주변 5m 이내 소방시설 주변 ,정류소 표지판 좌·우 및 노면 표시선 기준 10m 이내 버스정류장 ,주정차 금지 규제표지 또는 노면표시가 설치된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 차량 등이다.
소방시설주변 연중 24시간 단속을 시행하며 기타 지역은 점심시간, 주말, 장날, 공휴일에 한해서 유예된다.
생활불편신고앱 및 안전신문고앱 다운로드 후 접속을 통해 신고하면 되며 악의적 반복 및 보복성 신고 방지를 위해 1일 1회 초과 시 미부과 종결된다.
한편 소방시설 5m 이내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법 개정으로 8만원이 부과되며 기타 신고대상지역은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으로 지속적인 지도 단속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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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동해시 산불피해 성금 전달
단양군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25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산불피해 재해구호성금을 전달했다.
단양군 소속 지원 630여명이 강원도민과 아픔을 같이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호 성금 5백1십만5천원을 모금했다.
또한 평택부터 삼척간 동서6축 고속도로 완전 개통 등을 위해 긴밀하게 정책공조 및 상생협력하고 있는 추진협의회 회원시·군이기도 한 동해시를 돕고자 나머지 11개 시장, 군수를 대신해 성금 4백5십만원을 전달했다.
류한우 군수는 “단양군과 인접해 있는 이웃인 강원도에 얘기치 않은 화마가 휩쓸어 폐허가 되어버린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며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께서는 힘들겠지만 전 국민이 응원하고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동서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시는 회원시·군으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관광객 감소, 숙박업 예약 취소 등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주민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관내 공공기관, 유관기관·단체 등과 협조해 관련 지역 방문을 독려할 계획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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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살아보기로 축제 제대로 즐겨보자
단양 살아보기로 축제 제대로 즐겨보자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녹색쉼표 힐링과 웰빙 도시 단양은 벌써 봄나들이 나선 관광객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산과들에 피어난 봄꽃의 향기가 만연한 가운데 이른 봄을 박차고 캠핑카와 관광버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은 이제 본격적인 축제시즌에 들어섰다.
가정의 달인 5월 전국의 쌍둥이들이 모이는 축제가 충북 단양에서 열린다. 다음달 4일 단양읍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국의 쌍둥이 130쌍과 그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5일에는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날 행사가 펼쳐져 꿈과 희망을 전하게 되며, 단양군 특산어종인 쏘가리를 소재로 열리는 단양강 쏘가리 축제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제13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 루어낚시대회와 견지낚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23일부터 26일까지는 소백산 철쭉제가 열려 활짝 핀 철쭉과 함께 볼거리 넘치고, 꽃향기 가득한 축제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단양,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 단양을 제대로 알고 겪으며 맛보고 즐기자면 단양 살아보기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정해 단양 살아보기를 해볼 수도 있다.
지역엔 대명콘도를 비롯한 숙박시설이 넉넉하고 휴양림, 농촌민박, 펜션 등 정감어린 시설들이 많아 선택의 폭도 넓다.
또한, 텐트하나 기타하나 들고도 캠핑장을 찾으면 본인만의 개성 넘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소선암, 대강, 천동 오토 캠핑장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캠핑장이 산림 지역에 산재해 있어 저렴한 비용에 즐기며 머물 수 있다.
산속 조용한 휴식을 기대한다면 영춘면에 자리잡은 소백산 자연휴양림과 단성면 소재 소선암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도 있다.
여장을 풀고 나면 인근에 도담삼봉, 석문 등 단양팔경과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만천하스카이워크에 들러 남한강에 비친 단양을 전망할 수 있는 만학천봉 전망대에 올라 스릴을 만끽 할 수 도 있다.
또한, 단양강 잔도 걷기, 알파인코스터, 짚와이어를 체험할 수 도 있고 빛의 조화가 환상적인 수양개 빛 터널을 거닐며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산을 찾는 마니아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백산과 도락산, 월악산, 제비봉, 금수산,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지역의 유명산엔 등산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축제의 계절 단양 살아보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단양만의 멋과 맛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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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사리어린이집, 사랑의 손 편지 쓰기 운동 동참
괴산 사리어린이집, 사랑의 손 편지 쓰기 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사리면 소재 사리어린이집이 원생들과 함께 ‘사랑의 손 편지 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29일 면에 따르면 사리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3일 사리면사무소를 방문, 우상규 부면장으로부터 사랑의 손 편지 쓰기 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편지지와 봉투를 전달 받았다.
이어 26일에는 원생들이 직접 써온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 보는 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전명임 사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쓴 편지가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손 편지 쓰기 운동에 원생과 부모, 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 군에서 추진 중인 괴산사랑운동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리어린이집은 5월 가정의 달은 물론 호국보훈의 달, 연말연시 등에 집중적으로 사랑의 손 편지 쓰기 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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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괴산지부 본격 출범
괴산군
[충청뉴스큐]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괴산지부가 29일 괴산여성회관에서 회원 및 괴산군의회 의원,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괴산지부는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사회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괴산군이 직면한 인구 절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날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괴산지부는 앞으로 다문화가정 또는 취약가구에서 출산 시 가정을 방문, 애기용품을 전달하고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출산장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자녀 출산에 대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도 적극 펼쳐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연숙 괴산지부 회장은 “정부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해 저출산 문제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괴산지회에서도 그 노력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출범한 시민운동 단체로, 2008년 사단법인으로 창립된 후 현재 전국 14개 지역본부와 102개 지부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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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K-water와 함께 새는 수돗물 잡는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관내 노후화된 지방 상수도시설 개선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K-water와 함께 29일 ‘괴산 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소 개소식을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안영석 K-water 수도권본부장, 군 의원 및 관내 각계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이날 개소식을 통해 괴산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본격 시행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군에 따르면 총 2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수도분야 전문 인력을 투입해 진행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총 82km에 달하는 노후 수도관 교체 누수탐지 및 복구 수도관 정비 유량감시체계 구축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58%에서 85%까지 끌어 올려 건강한 수돗물을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앞으로 괴산군민에게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속발전 가능한 괴산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영석 K-water 수도권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수도분야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적극 활용해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