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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 여행지로 손꼽히는 단양
봄 여행주간 여행지로 손꼽히는 단양
[충청뉴스큐]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되는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국내여행 특별 주간으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됐다. 여행주간 기간 동안 전국의 지자체 및 관광업계가 협력해 다양하고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27일부터 28일, 5월 4일 3일간 매일매일 충북 봄 투어버스가 여행주간 지역여행 이벤트의 일환으로 단양의 주요 관광지 방문과 농촌체험을 해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만원의 참가비로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단양강 잔도, 한드미마을 농촌체험, 도담삼봉을 둘러볼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여행탐험가 문경수 작가와 함께 하는 여행주간 시작일인 27일은 단연 인기이다.
완연한 봄날씨와 함께 봄꽃들의 향연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와도 함께 떠나 추억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을 만한 곳을 단양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 흥미진진한 레포츠가 있는 곳, 단양은 이미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고 또 와보고 싶어 하는 힐링도시이다.
또한 단양은 주먹도끼를 만든 수양개마을의 구석기인들, 신라화랑 죽지랑과 다자구할머니, 개혁군주 정조와 천재 화가 김홍도, 구한말의 의병장 김상태, 대홍수에 아이를 잃고 200여명의 목숨을 지켜낸 영웅적인 어머니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관광지이다.
약 200만 년전에 생성된 천연동굴을 구석 구석을 직접 걸으며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자연의 경이로움 또한 느낄 수 있다.
또한, 봄빛에 물드는 하늘 정원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이 만발하는 5월 하순에는 철쭉향기에 흠뻑 취해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봄 여행주간과 단양군의 대표축제의 연이은 개최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주요 관광지와 시설, 관광업체 등에서 친절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 관람시간 연장운영, 편의시설 확충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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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응급처치술 전문강사 양성교육 실시
괴산군 보건소, 응급처치술 전문강사 양성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성불산자연휴양림 생태학습관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술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응급처치교육원에서 맡아 보건기관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에 앞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 동영상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틀간의 집합교육 후 실시한 교육평가에 교육생 20명 전원이 최종 합격해 응급처치술 전문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기존에는 외부강사를 활용하거나 보건기관 관계자들이 다각도로 취득한 정보를 활용해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돼 왔으나, 앞으로는 자체적으로 양성한 전문강사를 통해 군민을 대상으로 수시 교육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령자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영남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 보건인 누구나 ‘심 정지 4분의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언제 어디라도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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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화분매개용 꿀벌 임대은행 운영
괴산군, 화분매개용 꿀벌 임대은행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꿀벌랜드에서 과수의 자연수정을 위한 꿀벌 임대은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군에 따르면 꿀벌 임대은행은 과수 및 원예농가의 자연수정을 돕기 위해 화분매개용 꿀벌 임대를 통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꿀벌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과수의 본격 수정시기를 앞둔 4~5월에 집중적으로 신청 받는다.
군 관계자는 “꿀벌을 과수 또는 원예농가에 적시에 임대해 줌으로써 친환경 화분매개 방식을 통한 유기농업군에 걸 맞는 우수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꿀벌 임대사업은 앞으로 괴산군의 꿀벌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작물의 품질 향상과 함께 생태계 보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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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포도, 발아기 전후 충분히 물 주어야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는 샤인머스캣 포도가 싹이 트는 4월 하순부터 오는 5월 상순까지 이상기상에 따른 갑작스러운 저온 피해와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의해 신초가 말라 죽지 않도록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포도연구소는 발아가 불량한 과원을 조사한 결과, 캠벨얼리는 포도나무의 수확기까지 웃자람, 과다착과에 의한 저장양분 부족, 갈색무늬병에 의한 조기낙엽 등에 의한 발아 불량이 50% 이상 나타났다. 또한 샤인머스캣은 작년 웃자란 가지가 가을에 등숙이 불량해 전정 후 발아 불균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기후는 3월부터 4월 하순에 차고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분다. 이때에 포도나무 잔뿌리는 토양수분을 빼앗겨 위조점에 다다르며, 줄기도 수분 증발이 심해져 갈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재배형태와 관계없이 발아기 전후 토양 속 20cm부터 25cm 깊이로 3일부터 4일 간격으로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 주기적으로 물주기를 해야 한다.
특히 발아기 샤인머스캣은 0℃ 내외의 저온에서도 신초가 피해를 쉽게 받으므로 1중 하우스나 비가림 시설에서는 저온시 스프링클러로 물을 충분히 주고 바람박이 시설 등을 이용 보온관리에 힘써야 한다. 더불어 방열팬, 전구형 열등, 왕겨소각, 알코올램프 등을 이용해 보온해 주어야 한다.
포도연구소 이석호 육종재배팀장은 “기후변화에 의한 병해충 발생 양상도 많이 달라져 꽃매미 알, 깍지벌레류 예방을 위한 포도 껍질 제거는 꼭 해야 한다.”며, “발아기에는 노린재류 방제와 종합살균제를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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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훌훌, 수목원으로 숲캉스 떠나볼까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미동산 숲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훌훌터는 숲캉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미세먼지 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숲과 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꽃누르미 작품 전시와 미동산수목원의 사계를 담은 한국화 특별 기획전시회가 열리며, 꽃누르미 체험, 미세먼지 저감 식물 컨설팅, 나라꽃 무궁화 화분 만들기와 같은 체험행사도 실시된다.
숲속 버스킹 공연과 마술공연, 미동산수목원 SNS 홍보 이벤트도 준비되었으며, 특히 천번째 방문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교육센터는 도민의 정서 함양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홈가드닝 관리요령, 우드버닝 가훈 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홈가드닝 관리요령과 우드버닝 가훈 만들기는 행사 당일 안내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상영 전시관운영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와 함께 보다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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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충주시보건소,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충주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모기,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3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 장소는 호암지 이동도서관 옆, 대소원면 근린공원2호, 중앙탑면 서충주 산책로 등 3곳이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는 20L의 대용량 기피제를 내장해 잦은 교체로 인한 불편을 줄였으며, 기피제에는 모기와 진드기가 싫어하는 물질을 함유해 해충이 접근하는 것을 막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분사기 작동 방법은 기계의 빨간색 버튼을 먼저 누른 후 노즐의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 기피제가 10초 동안 분사되는 방식으로, 1회 분사 시 4시간 동안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분사기는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해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으며 충전식 야간등이 부착돼 있어 야간 등산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사기 사용 시에는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뿌리고, 얼굴에는 절대 분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상처 부위나 햇볕에 타서 약해진 피부에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오랜 시간 피부에 남아 있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용하거나 장시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개체 감염병 최선의 예방은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라며“야외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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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생 모집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재능 나눔 활성화를 위한 종이접기 및 테이핑요법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
종이접기 자원봉사 전문교육은 오는 5월 28일부터 매주 화·목요일에 8회 과정으로, 테이핑요법은 5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6회 과정으로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종이접기는 색종이를 이용해 손의 소근육 사용으로 뇌의 사고력과 추론력을 기를 수 있으며, 색채감각과 심미적 센스를 길러주는 활동이다.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작품전시 및 지역축제에서도 자원봉사로 연계 활동하게 된다.
테이핑요법은 접착성이 있는 테이프나 붕대 등을 사용해 신체 특성과 각 부위의 크기와 형태 등을 고려해 감아주는 처치법으로, 통증 부위에 테이프를 붙이게 되면 통증 완화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요법이다.
교육은 이론과 함께 실기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요양원 및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거나 각종 행사 및 체육대회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모집은 오는 5월 17일까지이며, 신규자원봉사자, 일반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각 교육과정별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전문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잠재능력을 발굴·개발하고 전문봉사단 양성을 위해 무료로 실시한다.
박인자 센터장은 “신규자원봉사자들을 전문봉사단으로 양성함으로써 단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카페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및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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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년세대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개강
충주시,‘청년세대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개강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과는‘청춘대로 청춘드림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년세대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청년세대들이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평생학습 일일체험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며 실무경험도 쌓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25명의 교육생이 알찬 커리큘럼과 더불어 전문강사진의 강의로 이달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충주시 평생학습의 지속가능한 진흥을 위해, 청년세대 평생학습 인적자원의 확보는 필수요건”이라며 “청년 강사들이 충주시의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청춘대로 청춘드림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은 5월 27일부터 기존 청년강사들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심화과정 신청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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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퇴원 후 가사 · 간병 방문지원
충주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퇴원 후 가사 ․ 간병 방문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수급자의 건강과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 도모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매년 의료기관 실태 조사를 거쳐 부적정 장기 입원에 대한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자 입원진료비는 177억 원으로 2017년 171억 원 대비 3.7% 증가했다.
입원자의 의료비 증가의 주된 사유는 숙식 목적의 부정적 입원 및 통원진료가 가능한 불필요한 입원, 가족 등의 돌봄 제공자가 없어 지속되는 장기입원 때문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불합리한 의료비용 증가요인을 예방하고 장기입원자들이 자가에서도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퇴원 후 가사·간병방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정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사례관리 퇴원자로 3개월 동안 월 40시간의 신체 수발 지원, 건강지원,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의 가사·간병 방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월 후에는 월 24시간 또는 월 27시간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월 27시간을 이용할 경우에는 월 11,34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된다.
한편, 충주시는 장기입원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정착화 및 가사간병방문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 돌봄 기관인 ‘큰사랑 돌봄센터’에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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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행정‘눈길’
충주시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행정‘눈길’
[충청뉴스큐] 충주시 종합민원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합민원실에서는 여권,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을 비롯해 건축, 농지, 부동산, 지적, 가족관계 업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40여 명의 직원들이 친절행정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민원실 내 유모차, 휠체어, 전동스쿠터충전기, 보청기, 확대경, 수화전용 컴퓨터 등을 갖췄으며, ‘행복한 배려 창구’를 마련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대기시간 없이 우선적으로 처리해 주고 있다.
또한 상록봉사단과 들꽃봉사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민원실을 찾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쉽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방문부터 민원업무가 끝날 때까지 맞춤형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6년째 민원봉사를 하고 있는 상록봉사단과 들꽃봉사단은 민원인들에게 여권 등 각종민원 신청서 작성방법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안내는 물론 시민이 알아야 할 각종 행사까지 안내하며 행정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해 민원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의 민원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도우며 시민편의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상하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쉽고 편리하며, 소통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