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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체조사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를 통해 전국 모든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각종 경제정책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기간에는 최근 고성장 중인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기초통계 마련을 위해 프랜차이즈 모집단 실태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국가에서 지정한 통계로서, 조사대상으로 지정된 개인 또는 법인이나 단체는 통계법 제25조 및 제32조에 의해 응답할 의무가 있다.
또한 조사 관련 모든 사항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이외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으며, 엄격히 비밀이 보장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체조사는 국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 시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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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을 위해 청년 신규 채용 확대와 고용안정 분위기 조성에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사업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제조업 기업으로, 최근 1년간 청년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충북도는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 적격요건 심사와 청년고용실적 관련 서류심사를 한 뒤, 현지실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중 총 11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별 최대 3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 자금이 지원된다.
지난 2016년 첫 시행 이래 2018년까지 29개 중소기업이 청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지원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휴게공간, 체육시설, 식당 등 직원복지시설 위주의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다.
금년에도, 성장촉진지역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도내 전반적인 고용환경을 개선하고자, 일반지역과 성장촉진지역을 구분해 모집한다.
이에, 고광필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해 고용안정 분위기를 만듦으로서, 충북의 청년 고용 활성화 꾀하겠다.”며 “충북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3월 15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고, 문의는 충청북도 청년정책담당관 및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가능하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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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중년 일자리사업 스타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신중년에게 인생2막의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은퇴 충격 완화 및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경력 및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전체 인구의 28%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신중년은 한국 사회 성장과 궤적을 같이하는 세대로 자녀 양육, 노동시장 유연화 등으로 인한 고용불안 등 삼중고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노인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게 현실이다.
이와 같은 신중년의 정책적 소외감을 해결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9년 일자리사업 공모에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461백만원,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34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을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 등에 매칭해 문화예술, 교육연구, 법률법무 등 13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8년도는 참여기관 77개, 참여자 190명을 달성하였으며 2019년도에는 확대된 예산으로 참여기관 100개소, 참여자 38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는 달리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아동 돌봄, 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충청북도는 충북형 경영을 목표로 FTA 자문관 육성을 통한 수출기업 자문, 중소기업 기초컨설팅 지원으로 사업을 계획중에 있다.
또한,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에 청주를 포함한 도내 8개 시군에서도 50+ 컨설턴트 지원 및 포레스트 가이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신청해 총211백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에 필요한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신중년들이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충분한 구직자리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 신중년 일자리사업은 지역에게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중년들에게는 고용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며, 앞으로 도 차원에서도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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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조사료생산 확대에 앞장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안정적인 자급조사료 확보기반을 마련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 확대 지원에 앞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3600여만 원이 증가한 2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기로 했고, 이로 인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내용으로는 사료작물을 파종해 재배했을 경우 경작 지원금을 지원해 주며, 해당 농지가 자가 농지일 경우 비료대, 유류대, 작업비 등을, 임차 농지일 경우는 임차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종농가 및 축산농가, 조사료 생산 경영체, 생산자단체이며, 경종농가의 경우 조사료 생산 경영체와 사일리지 제조 계약을 체결한 농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사료작물 생산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2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료작물 생산지원사업의 지원량을 확대된 만큼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조금이 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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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즈쿨, 체험 위주로 전면 개편
2019년 청소년비즈쿨 학교(센터)별 지원 계획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올해 400여개 학교를 비즈쿨로 지정해 창업·경제교육, 문제해결 체험활동, 창업동아리, 전문가 특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쿨 학교로 지정되면 기업가정신 교재, 창업동아리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체험활동비, 전문가 강사비 등을 지원받는다. 학교당 4백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모의 창업 등을 가르쳐 도전정신, 문제해결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금년도 예산은 76억원이다.
비즈쿨은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올해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실습 위주로 전면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1백만명의 청소년들이 메이커스페이스, 찾아가는 체험교실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다가온 로봇, 드론, 아두이노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Z세대가 품고있는 꿈과 끼를 비즈쿨 지원사업을 통해 마음껏 발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쿨 교사들의 건의를 반영해 지정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 1년간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1년 연장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개편 방안은 지난해 4차례에 걸친 전문가 포럼을 통해 마련됐다. 산업연구원, 청소년정책연구원, 직업능력개발원, 창업진흥원, 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의 전문가, 대학교수, 비즈쿨 교사 등이 참여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업가정신은 창업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시대정신으로, 비즈쿨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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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총력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오는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주민주도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지역 도심에 집중되고 있는 기타 사업과는 다르게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낙후된 농촌지역을 활성화와 도 · 농 간 격차 해소에 대표적인 전략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오창읍, 낭성면’을, 마을만들기사업으로 ‘가덕면 한계·내암·국전리, 강내면 학천리, 내수읍 원통리, 미원면 종암리’ 등 총 사업 8개소 235억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 구성, 현장포럼 개최, 주민 의견 청취, 지역 현황 조사, 전문기관 협력 및 전문가 사전 컨설팅 등 다각적인 사전 준비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금년도 2월에 사업을 신청해 충북도 평가, 농림부 평가를 받아 10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이재복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신규 공모사업에 좋은 성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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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에 13조원 투자해 성장동력 마련
지자체별 주요 사업
[충청뉴스큐] 중첩된 규제로 지역개발이 정체된 접경지역의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13.2조원이 투자된다.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변경했다.
지난 2011년 11개 부처가 참여해 접경지역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지난 8년 동안 2.8조원을 투자해 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교통기반 확충 등 접경지역의 발전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새로운 정책수요를 반영하고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제고해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북관계 개선, 국가균형발전, 지역일자리 및 활력제고 등 지난 8년 동안 변화된 국·내외 정책 환경을 반영하고, 당초 계획된 사업 중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은 제외하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신규 발굴해 계획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특히, 타 시·군에 비해 부족한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주민밀착형 생활 에스오시 시설을 대폭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제고했다.
변경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생태·평화 관광 활성화, 생활 SOC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 균형발전 기반구축, 남북 교류협력 기반조성 등 4대 전략, 10대 과제에 따라 추진된다.
2030년까지 225개 사업에 13.2조 원을 투입해 접경지역을 한반도의 생태·평화벨트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략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분단·평화의 상징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DMZ 인근에 도보여행길을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코스로 개발한다.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한탄강 주변 주상절리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접경지역 대표 생태체험공간이 조성된다.
지형·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양구 펀치볼 지역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길과 전망대가 조성된다.
국방개혁에 따라 발생되는 폐 막사 등 군사시설을 활용한 병영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권역별 거점에 민·군이 함께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대폭 확충된다.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LPG 저장시설 및 공급관이 설치된다.
중첩된 규제와 산업인프라가 부족한 접경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균형발전 기반을 구축한다.
쇠락한 구도심 및 재래시장 주변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환경개선 및 기반시설이 확충된다.
지역 내 유휴 공간으로 청년 창업·창작공간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열악한 도서·접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향후 남북 교류·협력을 대비한 교통망이 확충된다.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과 연계해 남·북간 동질성 회복과 범국민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남북교류 거점이 조성된다.
변경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타당성검토, 상위계획과의 연계, 군부대 협의 등 사전절차를 이행 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은 선도사업으로 우선 추진하고, 대규모 민자사업과 남북 교류·협력사업은 민자유치, 남북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이 접경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접경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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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문화지수 11계단 ‘껑충’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이상 시 중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017년 교통문화지수’ 24위에서 11계단이나 상승한 결과이다.
교통문화지수는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수준을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지표로서 4개 그룹으로 분류한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을 매년 평가한 지수이다.
청주시 실태조사결과 음주운전 빈도, 신호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규정속도 준수 빈도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수준을 받았다.
한편 안전띠 착용률,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에서 하위권을 기록해 여전히 교통안전의식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청주시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의식개선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며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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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읍·면·동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읍·면·동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충한다.
청주지역 43개 읍·면·동 청사 내에 전기차 충전시설은 36곳에 총 44대가 설치돼 있다.
시는 충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읍·면·동 청사 7곳 중 낭성면, 문의면, 모충동, 옥산면 4곳은 2019년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강서2동은 신청사 준공 시, 남일면과 금천동 2곳은 2020년까지 설치해 43개 읍·면·동 전체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일반 휘발유 자동차는 1㎞당 약 150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전기자동차는 주행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없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만약 휘발유 자동차 1대를 전기자동차로 대체하면 연간 최대 2.3톤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줄어드는데 이는 소나무를 약 350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고 있지만 충전시설이 부족한 여건에서 읍·면·동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으로 친환경차 보급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충전여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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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신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저소득 주민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중학교 · 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 입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자녀 중 2018년도 2학기 학업성적이 학년 상위 30%이내인 학생이며, 학교장추천서와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
또 대학입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학업성적이 학년 상위 1%이내 학생으로 학교장추천서, 대학입학통지서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3월중 청주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운용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비 2100만 원 범위 안에서 성적순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일반장학금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대학입학예정자는 100만 원을 지급하고, 선발자중 학업성적이 학년 상위 10% 이내자중 전체학생의 100분의 10의 내에서 특별장학금 대상자로 선정해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5만 원을 지급한다.
단 타장학금과 이중지원 방지를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다른 기관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제외한다.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되고, 신청을 위해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