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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공모에 3회 연속 선정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공모에 3회 연속 선정
[41-20190117105411.jpg][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공모사업에 3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억2천만원씩 총 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비로 보은군은 도시민 농촌유치 전담기구 운영과 박람회 참가, 예비귀농귀촌인 학교 운영, 도농교류 페스티벌 참가, 귀농인 정보지 지원, 지역 주민과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지원 등 12가지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보은군은 공모사업 외에도 도시민을 유치하는데 끝나지 않고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융화되어 보은군민으로 정착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인이 함께 배우는 지역융화교육과 귀농·귀촌인 축제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기술지원을 위해 귀농인 후견인제와 귀농인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영농 전문지식습득과 현장경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진행해 귀농귀촌인이 안고 있는 문제점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보은군은 2013년부터 2015년도와 2016년부터 2018년도에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총 12억원의 사업비로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을 진행해 2013년 739명, 2014년 1,102명, 2015년 1,255명, 2016년 1,264명, 2017년 1,017명, 2018년 905명 등 지금까지 총 6,282명이 귀농·귀촌을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명성을 나가고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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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설 명절대비 주민불편사항 점검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25일까지 설 명절대비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군은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및 공무원이 2인 1조의 점검반을 편성 운영한다.점검대상은 숙박, 이·미용업, 목욕탕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80여 곳이다.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목욕료, 이·미용료, 숙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시설기준 및 영업자 위생관리기준 이행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또한 귀성객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및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와 무신고·무표시 제품사용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공원, 관광지, 터미널, 시장, 상가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화장실은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을 정비하고 동절기 동파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 순회 점검반을 편성 운영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청결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화장실 편의용품, 시설물을 항상 깨끗하게 사용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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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을 통한 새로운 인생은 단양에서
귀농․귀촌을 통한 새로운 인생은 단양에서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도시민 유치를 통한 인구 늘리기 차원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하는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은 주택신축 및 구입자금 융자 지원 농업창업 융자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소형 농기계 지원 전기, 수도, 인터넷 설치 지원 사업 등 이다.
사업대상자 지원 자격은 사업신청일 현재 단양군 전입일 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일 이전 1년 이상 농촌 이외의 지역에서 농업 외의 직종에 종사한 사람 농업 경영체를 등록한 사람 농업과 무관한 사업자등록 및 농업 외의 직업을 갖지 않은 사람이다.
또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행사를 개최하고 귀농귀촌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편,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량강화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귀농귀촌인 박람회 참가 지원, 선도 농가를 방문 숙식하며 영농체험을 해보는 단양 느껴보기, 단양정착 가이드북 제작 배부 등 내실 있는 귀농귀촌유치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임행교 귀농귀촌 팀장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창업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업 인력 구조 개선과 인구 증가 등 지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양군에서는 적극적으로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이나 읍·면 산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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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 괴산사랑운동 실천 결의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는 1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기업인들이 솔선수범해 괴산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기업경영인협의회 회원들은 기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내고장 물품 이용하기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인 스스로가 괴산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갖고,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특히, 괴산군 인구 5만 시대를 앞당기기를 위해 괴산군 주민등록 갖기 괴산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세부실천계획을 각 기업별로 수립해 적극 추진키로 약속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사랑운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기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쳐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괴산사랑운동 실천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사랑운동은 역사·문화·전통 지키기 청정환경 가꾸기 안전괴산 만들기 지역경제 키우기 건강한 사회 만들기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5개 실천과제를 선정, 유관기관·단체별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괴산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가는 범 군민 운동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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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농업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유기농업인연합회가 17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연합회는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판매하는 농업인 조직으로, 괴산군 유기농업을 이끌어 가는 대표 단체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도의원, 김봉기 충북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활동사항 및 사업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19년 사업 논의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기농산업 발전 및 친환경농산물 판매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구영 회장은 “다양한 유기농산물 가공사업 및 유통센터 건립을 목표로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공공급식을 통한 유기농산물 판매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올해 한해대책 및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대형관정 개발과 연계된 유기농 벼 생산단지 조성, 친환경 시설하우스 재배단지 조성 등 친환경 농산물 재배단지 확대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 우렁이농법 확산을 위한 우렁이 12톤,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미생물 430톤을 생산·공급할 계획”이라며, “320종에 달하는 잔류농약 분석을 위한 농산물안전분석실 설치에 13억원을 신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은 2019년 친환경·유기농산업 육성을 위해 유기농산업분야 180억원 농업정책분야 17억원 유통가공분야 68억원 원예특작분야 74억원 농업기반분야 65억원 농촌개발분야 62억원 귀농귀촌분야 36억원 농업기술분야 9억원 등 8개 분야 198개 사업에 510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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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장연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청천·장연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6일 청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떡국떡 55상자, 화장지 55묶음 등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마련해 관내 55개 경로당을 직접 돌며 전달했다.
방철민·이태이 협의회장은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살리고 잊혀져 가는 경로효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장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장연면사무소를 방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이어 장연초등학교를 찾아가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창복·임정숙 협의회장은 “장연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값지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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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기계 보관 잘 하면 돈 벌어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금이라도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를 점검·정비한 뒤 창고에 보관해야 향후 안전사고 위험도 줄이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먼저 농기계의 각 회전 부위나 절단부, 벨트, 체인 등에 말려들어간 잡초나 볏짚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농기계를 평탄한 곳에서 세차한 뒤 먼지, 수분 등을 완전히 닦아내고 충분히 건조를 해야 한다.
녹슬거나 부식이 쉬운 부위에는 오일이나 그리스를 발라주며, 각종 볼트와 너트가 잠겨 있는지 세밀히 점검하고 클러치, 레버, 벨트는 풀어서 보관한다.
휘발유를 사용하는 농기계는 가스 발생을 막기 위해 연료통을 완전히 비워주고 경유를 사용하는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워둔다.
엔진오일은 교환 후 다음 10분부터15분 간 가동해 오일이 각 부위에 흘러들어가도록 하고 1개월부터 2개월마다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는 겨울철 엔진 동결 방지를 위해 부동액을 맑은 물과 섞어 규정량 채워두며, 배터리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체에서 분리해 주며 보관중에도 방전이 될 수 있으므로 겨울철에는 2개월에 한번 씩 점검하며 필요시 충전을 해둔다.
특히, 농기계는 가능한 창고에 보관하고 창고 보관이 어려울 경우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는 방수 포장을 씌워 평지에 보관을 해주며 이 때 농기계 내부에 녹이 슬거나 먼지, 새, 쥐 등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공기청정기, 배기구를 막아주면 더욱 안전하다.
도 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는 한 순간이라도 정비를 소홀이 하면 큰 사고의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농기계를 이용해 많은 작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와 보관을 잘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 며 각별히 주의해서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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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모들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총력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의 임신·출산 장려 정책 중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 금년부터 대폭 확대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 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사 양성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 해 자체 재원을 활용해 사업 대상자를 확대 지원한 바 있다.
기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던 81%이상부터 100%이하 및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장애 신생아, 쌍태아 이상 출산, 새터민 산모, 결혼이민 산모, 미혼모 산모, 다자녀 가정까지 확대 지원했다.
그 결과, 서비스 수혜자가 ’2017년 2,442명에서 ’2018년 3,180명으로 대폭 늘어났고 건강관리사는 ’2017년 545명에서’2018년 655명으로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거뒀다.
이는 산모·신생아의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취약 계층은 지원기준에 관계없이 지원함으로써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켜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고용시장 확대를 도모하는데 크게 일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정에서 100%이하 가정으로 확대 지원 할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2019년 보건복지부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대상자 확대에 발맞추어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 사회적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기준 중위소득 101%이상부터 120%이하 출산가정으로 확대하였으며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되는 시점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40%이하 출산가정까지 대상자를 대폭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도 보건정책과장은 “계속적인 출산율 감소의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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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대상자 선정기준 완화로 사회안전망 확대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긴급복지 지원 선정기준 완화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복지서비스 수혜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갑자기 주소득자가 사망하거나 휴·폐업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보호하기 위한 긴급지원 사업 일반재산 기준을‘중소도시 85백만원에서 118백만원, 농어촌 72백만원에서 101백만원’으로 대폭 완화하였으며, 지원예산도 지난 ’2018년 52억원에서 ’2019년 57억원으로 증액했다.
실직, 휴·폐업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시·군·구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긴급생계·주거비 등을 신청 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있다.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생계지원은 최대 6개월 동안 약 월 119만원을, 의료지원은 회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그 밖에도 주거지원, 교육지원, 동절기 연료비 등도 위기가구 상황에 따라 지원 받을 수 있다.
’2017년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해‘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 수급자, 20세 이하의 1급부터 3급 중복등록 장애아동이 포함된 경우 수급자가 30세 미만의 한부모가구 수급자가 아동시설에서 퇴소한 30세 미만의 자의 경우’는 생계·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 수급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생계급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이번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도내 1천여 가구가 추가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생활고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주변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경찰 등 관련 기관 및 이·통장과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 하고, 각 시·군을 통해 지원 상황을 수시로 점검·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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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축구종합센터 유치 나서
2019년 충북도 시장·군수회의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1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충북도 시장·군수회의’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괴산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 군수는 이날 “괴산군은 국토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청정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유기농 먹거리 또한 풍부해 선수들의 영양 공급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축구종합센터 주변에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하고,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위락시설을 위한 민간 투자를 통해 관광·레저의 중심지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시종 도지사와 각 시장·군수들은 “지역균형발전과 도시재생의 중심지로서 괴산군에 축구종합센터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며 유치를 위한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연령별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심판이 훈련과 교육을 할 수 있고, 일반 국민과 다른 종목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유치 신청에는 총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괴산군이 유치에 나섰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