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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닌빈시, 교류활성화 논의 위해 제천 방문
닌빈시 방문단, 청소년, 대학생 등 민간 교류 합의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해외자매도시인 베트남 닌빈시의 공식방문단이 지난 1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제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 화이 즈엉 닌빈시 인민위원회 부서기를 비롯한 12명의 방문단은 이날 오전 제천시청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하여 청소년 및 대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원대학교 조남근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유학생 유치와 대학생 교류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닌빈시 방문단은 같은 날 오후 제천산업단지의 기업체를 방문해 제천의 우수한 산업인프라를 견학하였으며, 대원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교류의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상천 시장은 “지역대학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제천시는 지역대학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자매도시와 청소년 교류 및 대학생 유치를 위하여 시와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민간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8월 20여 명의 청소년들이 베트남 닌빈시를 방문하여 호치민 공산주의 청소년단체와 청소년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봉사활동, 문화활동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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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영상미디어센터, 수능 마친 고3 학생을 위해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펼쳐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평생학습원 영상미디어센터가 수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을 힘차게 응원했다.
3일 군 영상미디어센터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600여명을 대상으로 트론 퍼포먼스 공연과 함께 영화상영 행사를 진행했다.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보다 알차고 유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에 학생들이 쉽게 즐기기 어려운 특별한 공연 등을 준비했다.
식전 이벤트로는 내년 20살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 10대를 보내고 있는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선생님들의 격려 영상들로 꾸며진 동영상을 시청했다.
다음으로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이클 잭슨 안무의 트론 퍼포먼스 공연으로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임홍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그동안 받아 온 학업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에너지를 재충전 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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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싹싹 건강 쑥쑥 사업 “건강 쑥쑥 왕” 시상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올해 ‘비만 싹싹! 건강 쑥쑥!’에 참여한 건강 쑥쑥 왕 10명과 줄넘기 왕 5명을 뽑아 3일 군청 대회의실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학생들의 비만프로그램 참여 유도와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올해 군보건소에서 추진한 초·중학교 맞춤형 비만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줄넘기 교실 참가자 중 출석률과 건강행태가 우수하게 개선된 학생들과 각 학교 교내 대회를 통해 선정됐다.
‘건강 쑥쑥 왕’ 수상자는 삼양초 김재우, 죽향초 손영희 등 10명, 줄넘기 왕 수상자는 군남초 조은지, 동이초 서유리 등 5명의 학생들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한해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이 무척이나 기특하다”며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난 10월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통해 내년도 ‘비만 싹싹! 건강 쑥쑥!’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로, 삼양초·옥천여중·충북산업과학고 등 10개교를 확정지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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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4명 선발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2018년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정, 3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규제개혁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규제개혁 추진실적이 있는 공무원에 대해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명을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이충하 주무관, 우수상은 유재덕 주무관, 장려상은 김규태·김승열 주무관이 각각 뽑혔다.
이들에게는 0.1점부터 0.3점의 인사가점이 부여되고, 20만원부터 5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이충하 주무관은 정부의 금강수계 토지매수사업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주민·금강유역환경청 등으로 구성된 민관 TF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 등을 통해 마침내 지침 개정을 이뤄내도록 한 점이 큰 성과로 꼽혔다.
유재덕 주무관은 인구 8만 이상인 지역에서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복지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인구 8만 이하인 지역에서도 신청 가능할 수 있도록 공사 측에 건의 해 군의 사업 수혜 가능성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규태 주무관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추진,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했고, 김승열 주무관은 옥천사랑 상품권 사용가능업소를 관내 모든 사업자로 확대해 상품권 이용 활성화 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식 옥천부군수는 “규제 개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는 포상 등의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사기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규제 개혁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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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정지용생가, 겨울맞이 새 옷 갈아입어
가을철 막 탈곡 끝낸 볏짚 엮어 만든 이엉으로 초가지붕 새 단장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위치한 정지용시인의 생가가 겨울맞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월동 준비에 나섰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정지용 생가 초가지붕에 얹혀 있던 묵은 이엉을 걷어내고 가을철 막 탈곡을 끝낸 볏짚으로 겨울맞이 지붕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생가 본채 45.77㎡, 곳간채 20.49㎡, 담장 80여m를 새 단장하는데 약 4t 가량의 볏짚이 사용된다.
군은 해마다 추수가 끝난 이맘때면 생가 지붕의 낡은 이엉을 걷어내고 전통방식을 이용, 새 볏짚으로 튼튼하게 엮은 이엉을 씌운다.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과학적인 지혜를 엿 볼 수 있는 것으로, 예스러움의 분위기를 살리며 생가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 시인이 살았던 그 시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운치와 단정한 생가를 선보이기 위해 해마다 지붕을 새 단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거장인 정지용 시인을 기리기 위해 1996년 그가 태어난 옥천읍 하계리 생가터에 본채, 행랑채, 우물, 사립문, 장독대, 감나무 등을 두어 생가를 복원했다.
생가 뒤에는 문학전시실, 문학체험실, 시낭송체험실 등을 갖춰 2005년 개관한 정지용문학관도 있어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를 함께 엿볼 수 있다.
군과 문화원은 그의 생일인 음력 5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생가 일원에서 지용제를 개최하는데, 30년 이상 깊게 뿌리 내린 우리나라 대표 문학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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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8년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완료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복권 기금을 활용한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설치된 소규모수도시설인 간이상수도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수질개선 사업이다.
군은 올해 3억2천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물 지역 불균형 해소 사업을 착착 진행했다.
이 기금은‘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사업으로 조성됐으며,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소외계층의 공익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소규모수도시설 18개소에 취수시설 4개소, 배수시설 2개소, 소독시설 5개소, 관로개량 L=7km의 수도 개선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군은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물 복지에서 소외되어 왔던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군민들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사업 이후에도 군민들이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맑고 깨끗한 물을 부족함 없이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형평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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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 영동곶감의 푸근한 ‘정’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16일까지 전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제35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다음달 14일부터 16일 3일간 열리는 2018 영동곶감축제과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전국에 올리고 지역 곶감 생산농가의 매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참가 제한없이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모바일 기기로도 편하게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5문항을 시간제한 없이 인터넷으로 검색해 답을 제출하면 된다.
영동군과 지역특산품인 곶감에 관한 사항으로, 군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 관심만 가지면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다음달 20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시상은 레인보우상 10명 메이빌상 20명 감이랑포미랑상 40명 등 모두 70명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영동곶감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2018 영동곶감축제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시작하고자 대회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군민과 네티즌들이 참여해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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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한해 과일농사 마무리, ‘수확 후 과원관리’지도 강화
한해 과일농사 마무리, ‘수확 후 과원관리’지도 강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올 한해 과일농사를 마무리 하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지키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군은 대부분의 과일들이 수확기가 끝난 요즘, 군 농촌지도사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과일나무 및 과원상태 등을 살피며 맞춤형 영농지도를 실시중이다.
겨울이 오기 전 과원관리는 이듬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한다.
내년 농사의 풍년을 위해서는 수확 후 적절한 시비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농가들은 여름철 과원관리에는 노력을 집중하는 반면 수확 후에는 기본적인 관리작업 조차 소홀히 한다.
특히, 봄철 냉해와 그 후에 찾아온 폭염 등으로 과수나무 수세가 평년과 달라서 여느 때보다 동절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군은 내년도 과실의 안정적 결실확보 및 품질향상을 위해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를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시비관리, 월동병해충 방제, 전정작업 등 지역과수 농가에 올바를 과원관리를 지도하고 있다.
올해는 봄철 냉해 피해,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한때 과일 생산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지만, 군은 집중적인 현장점검과 농가지도를 통해 고품질 과일을 생산했다.
여기에 농가의 땀과 정성이 더해지면서 각종 지역축제에서 흥행실적을 내고, 전국 유통시장에 최고품질의 과일을 선보이며 과일의 고장 명성을 이어갔다.
군은 과일의 고장 위상 정립에 힘쓴 농가들의 노력에 보답하고자 고유가와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영농지도와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시범사업들과 신농업기술 등을 소개하며, 농업인들에게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가 역량강화의 계기도 만들고 있다.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내년 과원 관리를 미리 계획해야 갑작스런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작물관리로 풍년을 기약할 수 있다.”라며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농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보급과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농지도가 필요한 농가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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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에 나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집중 발굴·지원에 나선다.
군은 내년 2월말까지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민간단체 등 민간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14개 기관의 총 27종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단전·단수·단가스 가구,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 기간 중 발굴된 복지소외계층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에 대한 신청을 유도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울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 대상자를 민간서비스 연계대상자로 우선 선정해 후원 물품 지원 등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위의 관심이 필요하다” 며,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발견되면 군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 한해 긴급복지 및 위기가구 사례관리 대상자 280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연료비 등 1억8,443만원을 지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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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경로당 순회 보건교육 내년 2월말까지 진행
경로당 순회 보건교육 내년 2월말까지 진행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 순회 보건교육을 관내 247개소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이달 19일 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일 4,5개소씩 보건소와 보건지소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가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및 건강상담, 치매선별검사, 암검진 홍보, 우울증 검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은 겨울철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보건교육을 실시해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생활 실천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숙 방문보건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혈압,당뇨환자를 조기발견해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여 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