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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고객 만족도 향상 및 민원 정책 반영을 위한 2018년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2,100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으로는 방문민원인 6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하고, 우편을 통해 1,500명의 설문을 받는다.
설문 항목은 응답자 일반현황 6개항, 방문민원인 응대 4개 항, 전화민원인 응대 5개 항, 민원 처리 실태 4개 항, 편의시설 만족도 및 건의사항 3개항 등 총 22개항이다.
설문 조사 결과는 내년 1월 중순경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특히 조사 결과는 민원인 불편 사항이나 요구사항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민원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김광호 보은군 민원과장은“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실과소단읍면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고객 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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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은군립합창단 송년음악회 개최
송년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립합창단이 연말을 맞아 처음 선보이는 ‘2018 보은군립합창단 송년음악회’가 오는 12월 6일 저녁 7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2018년 대미를 장식한 송년음악회에서 군립합창단은 진달래꽃, 겨울은, Ye Shall Have a Song 등 10곡을 선보이며 이와함께 Baritone 장관석의 마중, 송정언과 재즈앙상블 人:in의 춘향의 시련 등 게스트 공연이 펼쳐져 즐겁고 따뜻한 송년의 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라는 타이틀로 기획돼 군민들이 다가오는 새해에 꿈과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전한다.
군립합창단 이정옥 단무장은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2019년에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청북도 군단위 지자체 중 도내에서 첫 번째로 창단된 보은군립 합창단이 군민들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며 단원들의 열정을 모아 이번 음악회를 준비해 기쁘다”며 “군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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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겨울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겨울철 황사현상과 흙먼지 발생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내달 21일까지 실시한다.
군은 사업장 1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지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또 방진시설 설치 가동과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및 적정 처리, 토사운반차량의 세륜·세차 실시 등의 여부를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한다.
점검 기간 동안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미가동과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필요 조치 미이행 등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가을철 때마다 반복되는 황사와 흙먼지 발생으로 인한 환경과 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강제적인 지도 단속보다 공사 관계자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실천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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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 ‘눈꽃 장관' 겨울등산객 발길 재촉
‘눈꽃 장관' 겨울등산객 발길 재촉
[충청뉴스큐] 단양 소백산이 지난주 내린 첫눈으로 눈꽃 장관을 연출하면서 겨울 등산객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전국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지만 겨울풍경이 빼어나기로 손꼽힌다.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운 설경에다 정상부근에는 나뭇가지마다 상고대가 만개하기 때문이다.
바다의 산호초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상고대는 습도와 기온차이로 생기는데 전국의 명산 중에서도 단양 소백산이 특히 아름답다.
이 때문에 단양 소백산은 겨울 산으로도 불리며 등산마니아들 사이에 겨울철 인기 산행코스다.
단양 소백산은 등산객들의 체력에 맞게 정상인 비로봉까지 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다.
산행코스는 죽령휴게소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을 거쳐 천동으로 내려오는 16.5㎞구간과 천동·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반대편으로 내려오는 11km 구간으로 나뉜다.
천동부터 새밭 코스는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산행의 난이도가 높지 않아 초보자들에게 추천된다.
비로봉 정상에서 맞는 일출은 겨울 소백산행의 백미다.
산봉우리를 드리운 운해위로 솟아오르는 광경은 흡사 한려수도의 해돋이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비로봉 정상을 오르기 힘들면 연화봉에 자리한 강우레이더 관측소를 찾는 것도 괜찮다.
건물 8층 산상전망대에서는 추위도 녹이면서 겨울소백산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단양지역은 이름난 관광지도 많아 산행 후에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팔경,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다누리센터 등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군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소홀해 지기 쉬운 요즘 단양 소백산을 찾는다면 건강과 추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면서 "등산할 때는 아이젠 등의 안전장구를 갖추고 산행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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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로 이웃 간 정 나눠요
김장김치로 이웃 간 정 나눠요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자치봉사회가 지난 30일 괴산읍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괴산읍사무소에 모인 협의체 및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김장김치 30박스를 직접 담가 생활이 어려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및 독거노인 등 30개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화준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김치를 직접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게 돼 기쁜 마음으로 올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분 괴산읍 자치봉사회 회장은 “자치봉사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로 협력해 김치를 담가 나누는 정성이 괴산읍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치봉사회는 소외된 이웃 없는 지역사회 조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특화사업 추진 및 후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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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무원, 생산적 일손봉사로 ‘괴산사랑운동’ 실천
생산적 일손봉사로 ‘괴산사랑운동’ 실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
600여명의 괴산군 공무원은 생산적 공공근로사업이 처음 시행된 지난 2016년 7월부터 올해까지 3년 간 매년 2회에 걸쳐 일손이 부족한 관내 읍·면 농가를 찾아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서며 괴산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총 1천422명에 달하는 군 공무원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내 89개 농가를 찾아가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들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현상이 심각해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휴일도 마다하고 직접 찾아와 일손을 보태주고 있어 지역농가에 매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괴산군 공무원들이 앞장 서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란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 또는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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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유산 답사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제1회 충청북도 문화유산 답사기 공모전’ 수상작 32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북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글짓기, 사진, 영상 분야로 나누어 8월부터 2개월간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글짓기 37편, 사진 261건, 영상 23건 등 총 321건이 출품되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에서 주제부합성, 작품성, 흥미성, 참신성, 구성 및 완성도, 영상 표현력,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한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25만원, 장려상 각 10만원과 함께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 1일 오후 1시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추후 충청북도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전국민들이 충청북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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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뭉쳤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시군 관광·축제 담당자,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지역 관광협의회·여행업계 관계자 등과 함께 전남 여수에서 지난 29일부터 30일 까지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 관광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19년 사업 추진 동향과 도의 관광정책과 시군에서 추진하는 주요업무 등을 공유하며 관광협의회와 여행업계 차원에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충북 관광의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심도 있고 현장감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도에서는 문체부의 공모사업에 대해 시군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남지역의 관광정책에 대하여 전남도 관광담당자를 초청하여 남도한바퀴의 관광마케팅 성공사례를 듣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여수의 주요 관광시설등도 견학하여 충북도 관광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관광·여행업계 관계자는“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 그리고 관광 협회 등 민간단체와의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져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더욱더 충북 관광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도 관광항공과 이준경과장은“이번 민·관 합동워크숍은 관광공사, 관광협의회 및 여행업계 관계자가 함께한 충북형 DMO형식으로 추진되었으며 타 지자체의 관광지 현장 견학을 통해 충북관광의 질적성장 및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생각하며 더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아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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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한‘축산물 이력제 업무협약’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30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주관으로 ‘축산물 이력제 업무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12월 28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수입 돼지고기 이력제에 대응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주관기관을 비롯해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충북지역본부, 축산기업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축산물 이력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운영협의회 정례화, 축산물 유통업체 지도점검, 소비 활성화, 기타 축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항 협의 등이다.
축산물 이력제는 가축의 출생·수입 등 사육과 축산물의 생산·수입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관리하여 위해요인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제도이다. 2010년 소고기부터 시작되어 2019년에는 닭고기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8개 위탁기관에 귀표장착비 586백만원을 지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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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최우수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 중 운영·관리 실태가 최고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오후 3시 제주시 소재 모 호텔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2018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운영 연찬회 및 시상식에서 청주시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11월 13일 발표된 환경부 평가결과에 따른 것으로써 각 지방유역 환경청의 시·도, 한국환경공단, 학계 등의 관계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현지 확인조사와 자료점검·분석을 실시하는 1차 평가와, 환경부가 1차 평가를 근거로 상대평가 및 가·감점항목을 검토·조정하고, 관리기관 순위 및 시설별 등급을 산정하는 2차 평가를 거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청주시는 1일 1만5천톤 이상을 처리하는 1그룹에 포함된 가운데 폐수유입률 등 9개 항목을 평가하는 운영분야에서 56점 만점 중 43.2점을, 해당분야 기술자격증보유율 등 8개 항목을 평가하는 관리분야에서는 40점 만점에 32.2점을, 폐수유입률 향상을 위한 계획수립 및 이행싱적 등 11개 항목을 평가하는 가·감점 분야에서는 4점의 가점을 받는 등 79.4점의 총점을 받아 1그룹의 최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환경부장관 표창 및 최우수기관 인증패와 2020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신규설치사업비의 우선지원 및 계속사업 예산을 국비로 우선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됐다.
송희삼 하수처리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수처리를 위한 직원의 기술교육과 연찬에 힘쓰고, 하수처리과 직원 뿐만 아니라 위탁업체에도 안정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