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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겨울철 축사화재 예방 집중홍보 나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겨울철 축사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긴급현장점검에 나서며 예방요령을 중점 홍보하고 있다.
군은 최근 도내 한 양돈장의 화재발생으로 축사3동, 돼지 2천여마리 피해가 발생하는 등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축사 내 난방용 전기사용이 늘어 축사화재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자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군은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후, 이달 말까지 관내 전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축사화재예방 지도·점검과 중점 홍보를 실시한다.
영동군에는 현재 5종 약880동의 축사가 있다.
축사화재는 주로 전기 및 화기취급 부주의 인해 발생하고 건조한 겨울날씨로 인하여 큰 불로 번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노후된 축사의 전기시설과 보온재 등을 수시로 점검해 주어야 한다.
이에 군은 보온재와 전열기구에 의한 과열·관리 부주의를 점검하고, 화재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화기 작동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이장회의,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 다각적 매체를 활용해 예방요령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권순문 축산진흥팀장은 “축사시설 화재는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고 재산피해 또한 크다.”라며 “만약의 재해에 대비해 농가들은 축사 내 소화기비치는 물론 항상 대비하고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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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5만 군민과 7백여 공직자의 저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높은 도약
영동군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제264차 영동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오는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로 영동의 희망찬 청사진을 그렸다.
박세복 군수는 이 자리에서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민선7기 3대 목표인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실현을 위한 열정과 각오를 다졌다.
박 군수는 올 한해가 민선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5만 군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번 민선 7기라는 힘찬 항해를 시작해 값진 결실을 거두고 있는 의미있는 한해였다며, 이는 군민과 군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준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내년을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이자 영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시기로 보고, 군정 방향으로 경제의 활력화 복지의 맞춤화 농업의 명품화 관광의 산업화 행정의 투명화의 5대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경제의 활력화로 튼실한 재정운영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영동산업단지 분양과 투자유치, 지역화폐 발행, 전통시장 활성화 및 현대화, 일라이트 육성과 연구센터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복지의 맞춤화로 대중목욕탕 건립, 전 경로당에 자동 혈압측정기 보급, 장애인 전용 건강지원센터 건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건립, 육아종합센터 건립 등 군민 모두가 소외없이 당당하게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추진한다.
또한 농업의 명품화로 잘사는 농촌, 미래를 이끄는 복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와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통일포장재 제작비 확대, 생산기반 및 유통시설 지원, 필수 영농자재 지원 등으로 과일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내며 농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키로 했다.
관광의 산업화로 영동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도마령 일원 광관자원 개발, 송호관광지 보행교와 초강천 빙벽잔 잔도 설치, 영동군 4대 축제 내실화로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산들을 활용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간다는 계획이다.
행정의 투명화로 소통의 장인 이동군수실과 1일 명예 군수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소통채널로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정에 대한 주민참여 기회 확대와 적극적인 공개행정을 추진하는 한편, 협업·소통센터와 혁신 아이디어방 운영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든다는 각오다.
박 군수는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라며, “영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군민과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며 전국 일등 자치단체 도약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한편, 영동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보다 6.7% 증가한 4,542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농림분야 578억원 취약계층 등 사회복지·보건 분야 969억원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및 지역개발 분야 535억원 문화·체육·관광분야 342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146억원 상하수도 및 환경보호 분야 725억원 일반 공공행정 분야 306억원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941억원을 편성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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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6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정상혁 군수의 청렴 특별교육에 이어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왜 청렴인가?’란 주제로 유호덕의 삶, 청렴과 소득 관계, 청탁금지법 개정내용 등의 특강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공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는 등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청렴한 보은’ 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올바른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바라며, 부패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3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1위를 달성했고, 지난해에도 전국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전국 군단위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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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 배움의 열정. 보은군 노인회관 취미교실 인기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종이접기 교실...
[충청뉴스큐] 매주 월요일 보은군 노인회관에는 정사각형 종이 한 장으로 만들어 가는 작은 세상에 푹빠져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
지난 7월 준공된 보은군 노인회관에서 운영하는 취미교실 가운데 ‘종이접기’강좌에 우려와는 다르게 어르신 15명이 참여해 ‘종이접기’에 푹빠져 있다.
종이접기 강좌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종이접기로 꽃이나 곤충, 사물을 만들면서 인지력이 향상돼 치매와 우울증 예방의 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지갑이나 리본, 팔찌와 같이 일상생활에서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루할 틈 없는 행복한 여가시간을 즐기고 있다.
강의는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쉬운 것부터 하나씩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면서 노인들이 기억을 되새기고 집중하여 천천히 따라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한 수강생은 “한 장의 종이가 형형색색의 꽃과 나비 등,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종이접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취미교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경로당에서 뽐내고 이웃들에게 가르쳐 주고 함께 접으면서 경로당의 인기스타가 됐다”고 말했다.
박영민 강사는 “종이접기는 단순한 놀이인 것 같아 보이지만 노인들에게는 머리로 기억하고 손으로 방법을 익혀야 하는 복잡한 놀이가 될 수 있다 손과 두뇌를 동시에 사용하기에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을 시켜주는 단순한 놀이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에도 더 많은 노인들이 노인회관 취미교실을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이웃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수놓기, 퀼트, 악기교실, 건강체조 등을 추가해 더욱 다양한 취미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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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에 새로운 관광명소“훈민정음마당”준공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6일 속리산 자락 지방하천인 달천변에 세조와 정이품송,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인 신미대사를 주요 테마로 역사와 문화를 연계해 조성한 “훈민정음마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 맞은편 달천변 약 30,000㎡의 들어선 “훈민정음마당”은 보은군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훈민정음마당’은 세조대왕과 정이품송의 설화가 깃든 속리산 자락에 "석보상절" 간행에 이바지하고, "월인천강지곡"의 저자로 전해지고 있는 한글창제의 핵심 인물인 혜각존자 신미대사가 속리산 복천암에 입산해 입적할 때까지의 일대기와 훈민정음 창제 과정을 재조명해 국민의 “역사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김응선 보은군의회 의장, 법주사 정도 주지 스님 등 각계각층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수, 조형물 제막식, 테이프커팅, 어가 타기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본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6년 10월부터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해 2년여 끝에 ‘만남의 문’, ‘인연의 문’, ‘창제의 문’이라는 3개의 테마로 ‘훈민정음 마당’을 꾸몄다.
주요 구성내용으로는 ‘만남의 문’은 정이품송을 축소해 만든 9m 높이의 조형물과 80년도에 정이품송에서 종자를 채취해 38년간 육성한 정이품송 자목, 전망대, 세조 동상, 어가와 어가 행차를 재현한 조형물,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인연의 문’은 신미대사가 세속에서 인연을 맺은 부 김훈, 모 정경부인 여흥 이 씨 등 4인과 불가에서 인연을 맺은 스승 함허당, 수미대사 등 4인의 조형물을 비롯해 신미의 행적지를 표현한 지도마당과 궁궐 출입 도가 있다.
마지막으로 훈민정음 창제의 이야기를 담은 ‘창제의 문’은 한글 창제의 과정에 관여한 세종, 신미, 정의공주, 수양대군 등 7인과 그 숨은 이야기를 담은 전통담장, 스토리 벽과 널리 인간을 깨우친다는 뜻을 가진 天·地·人 범종이 설치돼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기념사에서 “‘훈민정음마당’은 기존에 조성된 한글관련 공원과는 차별화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인물 중심의 테마공간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훈민정음 창제의 숨은 주역인 신미대사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고, 그 역사의 중심에 우리 ‘보은군’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속리산 주변에 조성된 다양한 휴양·문화 체험시설과 연계해 볼거리, 체험 거리, 즐길 거리와 학습자료 등을 제공해 과거 ‘수학여행 1번지’속리산의 옛 명성을 되찾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보은군이 ‘훈민정음마당’의 조성으로 세조와 연 걸이 소나무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전국에서 유례가 없는 신미대사와 조선왕가의 비밀은 물론, 훈민정음창제의 숨은 이야기와 우리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 ‘훈민정음의 고향 보은’이라는 의미를 확고히 해 한글을 테마로 한 다양한 사업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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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 자작나무 테마전
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 자작나무 테마전
[충청뉴스큐] 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이 오는 28일까지 단양문화마루 갤러리에서 자작나무 테마전을 연다.
이번 테마전은 자작나무를 테마로 그린 각기 다른 15명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많은 관람이 기대되고 있다.
단양도서관 유화강좌 작가모임은 정전택과 김태희, 박미순, 김유희, 이해송, 기미량, 최윤재, 한정원, 이정숙, 윤영란, 신지영, 안효민, 이희미, 한일선, 오영희 씨로 구성됐다. 단양읍 도전리에 위치한 단양문화마루갤러리는 425㎡ 규모로 주 전시실과 야외 전시실, 안내데스크, 사무실과 창고 등을 갖췄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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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막바지 공사 한창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막바지 공사 한창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이름난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은 영춘면 상리 67-1번지 일원에 정부재원을 포함한 60억원을 투자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시설로 조성 중이다.
군은 건축과 사육조 공사 등을 마무리 진 뒤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전국 유일무이의 민물고기 축양장으로 알려진 이 시설은 생물화적 여과방식을 택해 친환경 양식장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어류를 일정기간 동안 살려두기 위해 수용하는 시설인 축양장은 전시어류의 공급기지와 치어생산, 체험 등 3가지의 기능을 맡는다.
또 6개의 축양장과 전시수조, 야외체험장, 유리온실, 벽천, 분수 등으로 꾸며진다.
전시수조는 길이 6.5m, 높이 2.7m, 폭은 4m 크기에 총 73톤 전시용량 규모로 만든다.
이곳에는 단양강에 서식하는 토종어류 쏘가리와 뱀장어, 메기 등이 전시된다.
야외체험장은 어류를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등 직접 축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 중이라 완공되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 장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아로와나와 플라워혼, 혈앵무 등 열대어종을 전시할 유리온실도 수중 생태계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가 한창인 영춘면 상리 북벽지구엔 농촌테마공원과 곡계굴 평화공원도 조성된다.
농촌테마공원엔 소백산정원과 진입광장, 수상레포츠단지, 단양수석과 소백산야생화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이 계획돼 있다.
군은 오는 2020년까지 기반시설과 건축·조경공사를 거쳐 2021년까지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당초 35억원 사업비로 2016년부터 시작한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 사업은 올해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류한우 군수와 표동은 군 농업축산과장 등 관계자의 정부예산 확보 노력을 위한 발품행정으로 확보한 25억원의 사업비는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에 투자된다.
2020년까지 민물고기 전체 4412㎡ 부지에 1200㎡ 크기의 사육장을 갖춘 우량종자 생산시설은 해매다 10만미 이상의 치어를 생산해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
표동은 농업축산과장은 “영춘면은 구인사, 온달관광지, 래프팅 등 단양 북부 관광의 주요 거점”이라며 “단양 북부 관광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 주목받고 있는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이 개장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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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함께하는 작업치료교실’ 호응
‘함께하는 작업치료교실’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장애인의 재활 및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하는 작업치료교실’을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매주 2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 통합재활센터 등록자 중 작업치료가 필요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이다.
주요 치료내용으로는 신체작업치료 인지재활치료 연하재활치료 일상생활 동작훈련 등이며,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 30여명이 동참해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문제와 교통 불편의 이유로 평소 재활치료가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건강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불평등 해소와 심리적·신체적 건강 회복을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운영과 협력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 등록 장애인은 총 3천751명이며, 이들 중 재활치료 및 의료 요구도가 높은 지체, 뇌병변 장애인이 56%를 차지하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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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및 소비자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은 ‘농산물 안전 분석실’ 설치를 통해 농산물과 토양 등에 잔존하는 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사전에 분석,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과 관련, 관행적으로 행해진 부적절한 농약사용을 막아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분석을 무료로 지원하며 유기농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 설치 공사는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되며, 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생명과학관을 리모델링해 220㎡ 규모로 지어진다.
2021년부터 정상 운영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에는 잔류농약 320개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장비 일체가 들어선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 설치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하고, 친환경농산물·GAP 인증 지원 등 농업인들의 판로 확보를 위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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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계약심사·일상감사로 예산절감효과 ‘UP’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금년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10월말 기준 6억1천여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심사란 원가계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에 사업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산정 및 공법의 적정성, 설계낭비 요인 등을 미리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또한 일상감사는 주요정책 집행 및 계약업무 등에 대해 감사부서에서 적법성·타당성, 원가계산 산정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점검·심사하는 예방적 감사제도다.
현재 군은 종합공사 3억원, 전문·기타공사 2억원, 용역 7천만원, 물품구매 2천만원 이상 사업과 1억원 이상의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에 대해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올해 89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3억3천5백여만원, 199건의 일상감사로 2억7천6백여만원 등 총 6억1천여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설계서 간 불일치 사항 등 이중 계상된 수량, 현장여건과 상이한 공법, 불필요한 공종 등을 철저히 심사한 것이 이번 예산절감에 큰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기법을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예산 절감과 함께 적정한 이윤을 보장하는 등 투명한 원가 산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