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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쿠폰 지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도내 취약계층 5,345 가구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7억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배부한다.
올해는 총 5,345가구가 약 17억원 상당의 겨울철 연탄쿠폰 지원혜택을 받게 되며, 이는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이며, 가구당 지난해와 동일한 31만3천원이 지원된다.
연탄쿠폰은 시·군, 읍·면·동을 통해 연탄사용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되며, 연탄쿠폰 지원대상자가 쿠폰 가격만큼 연탄공장에 배달을 요청하면 연탄으로 교환이 가능하며 2019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겨울나기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요즘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연탄쿠폰을 기다리고 있는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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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시범훈련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7일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화재 발생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시범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겨울철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있는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 3곳에서 펼쳐졌다.
재난 비상시를 대비해 평소 훈련과 연습을 통해 대응능력을 키우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연막탄을 피워 화재상황을 가정하고 화재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비상계단을 이용,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요양시설 내 환자는 직원들이 휠체어나 들것을 이용해 대피시키는 훈련과정으로 전개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충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초동 진화 및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엄태호 안전총괄과장은 “화재는 골든타임 내 초동진화 및 신속한 대피가 제일 중요하다”며“대형사고 예방 및 화재발생 및 대피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모의 훈련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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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충주클럽, 일일찻집 수익금 기탁
[충청뉴스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부지구 충북북지방충주클럽은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10월 13일 이웃돕기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절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정석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충주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와이즈멘충주클럽은 국제와이즈멘의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집수리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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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정수장, 염소가스 누출사고 대비 모의훈련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27일 단월정수장 일원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소방서 협조하에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단월정수장 중앙제어실 근무자로부터 염소저장실에서 가스 누출이 감지됐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전개했다.
방재훈련 매뉴얼에 따라 신속 정확한 안전조치와 재해발생시 인명구조 및 피해 최소화 등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훈련과정은 안전관리자가 공기호흡기 및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사고현장에 투입돼 염소중화장치시설 가동 및 초동대처 방법을 전 직원에 알림으로써 위기관리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대응훈련을 지휘한 김진수 상수도과장은 “모의훈련을 통해 염소가스누출 사고 등의 재난으로부터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더 신뢰받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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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충주, 양성평등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충청뉴스큐] 여성친화도시 충주가 27일 충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양성평등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10개 민간단체를 선정했으며,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해 양성평등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사업의 추진실적을 보고하는 자리로 양성평등위원 16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양성평등사업 공모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준으로 계획 대비 추진실적, 예산집행내역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발표자가 3분 이내로 설명하고, 양성평등위원 위원이 질의·응답하며 평가표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준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 ,아이 잘 키우는 충주시를 위한 아버지 교육 등 향후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사업이 주를 이뤘다.
미진한 사례로는 계획 대비 실적이 미치지 못한 사업과 파급력이 저조하고 1회성 행사에 그치는 사업 등에 대해서는 보완을 요구하는 등 서로 의견을 나눴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주요 성과는 내년도 양성평등 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생활체감형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양성이 모두 행복한 충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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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시설확충 기능 UP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노인복지관이 새롭게 단장했다. 노인 여가활동과 사회참여활동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노인복지관을 찾아 그동안 관행적으로 치러지던 준공식 대신 증축된 시설을 둘러보며 급식봉사를 가졌다
또 이날 함께 열린 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복지관 이용 노인들을 축하하며 오찬을 함께 나누는 등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03년에 개관한 노인복지관은 시설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식당 및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19억1천만원을 들여 건물을 증축하고 주차장을 확장 실시했다.
지상3층, 498.3㎡면적을 증축한 복지관은 1층 식당, 2층 강당과 프로그램실, 3층 체육시설로 활용된다.
앞서, 지난 5월엔 복지관 앞 잔디밭을 활용해 주차장 47면을 추가로 확보해 총 53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노인인구가 매년 늘어 65세 이상 어르신이 충주시 인구의 18% 정도 된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부응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복지체감 온도가 높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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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의 충주서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7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2차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회의는 충북도내 11개 시장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개월에 한번씩 시군을 순차적으로 순회 개최하고 시군 건의사항과 공통관심사항 및 공동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한범덕 청주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김재종 옥천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이차영 괴산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류한우 단양군수 등이 참석했다.
민선7기 1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결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국 및 도단위 생활체육대회 개최지원금 확대,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일정 개선 등을 중앙부처와 충북도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군별 현안사항을 논의하며 시군 홍보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주축이 돼 지역현안을 함께 공유하면서 지역주민의 행복과 지방자치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충주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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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개별주택 가격 특성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재산세및 각종 조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오는 2019년 개별주택 가격 산정 업무 추진에 들어간다.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 가격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받아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 수렴과 청주시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개별주택 공시가 진행된다.
2019년 개별주택 가격 조사대상은 청주지역 내 단독주택을 비롯해 다가구 주택 등 총 6만 8454호이다.
공무원 및 조사요원들이 현지를 방문해 주택의 이용 상황과 도로 조건, 건물 구조 및 특성 등을 오는 12월 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조사한다.
추진 일정은 ,주택특성조사, ,가격산정, ,산정 가격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가격 검증이다.
이후 4월 30일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과 이의신청 가격 검증 및 처리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결정·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이 향후 지방세와 국세 및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여러 분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므로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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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세먼지 정보 알려주는 신호등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대기 중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지역 내 주요 지점에 설치한다.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는 청주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다.
신호등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 녹색, 노랑, 빨강 4단계 색깔로 표시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청주시는 시범적으로 올해에는 시민들이 다수 모이는 장소인 성안길, 시청, 시외버스터미널 3곳을 선정해 12월 중에 설치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5곳을 추가로 더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해 미세먼지 ‘나쁨’ 이상일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외부활동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속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저감 사업 추진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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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차장 공유사업’에 교회도 적극 참여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차장 공유사업에 교회가 적극 동참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청주시는 도심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27일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명암교회, 청주은광교회와 교회주차장 공유협약을 체결했다.
주차장 공유협약은 부설주차장 유휴 주차면을 공유해 지역주민 주차난 해결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명암교회 주차장 39면, 청주은광교회 주차장 47면 총 86면의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며, 청주시는 주차장 시설개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24시간이지만,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교회 예배시간 및 기타 교회행사 시 개방시간을 조정·통제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해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