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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능농촌봉사단, 재능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기능농촌봉사단 회원 70여명이 13일 괴산군 사리면을 방문, 재능기부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자제품 및 농기계 수리 이·미용 봉사 장수사진 제작 도배작업 칼갈이 자동차 점검 네일아트 옷 수선 등 12개의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졌다.
한국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메달리스트로 구성된 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 회원들은 이날 자신의 재능을 활용, 농촌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했거나 꼭 필요로 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자동차 점검, 농기계 및 전자제품 수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는 현대·기아자동차 증평대리점,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대전 LG전자 충·남북서비스센터에서 적극 동참했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 농구단도 이날 사인볼 10여개를 보광초등학교에 기증하며 사랑나눔활동에 함께 했다.
이봉철 충북지회장은 “한국기능선수회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능봉사를 통한 사회 환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익원 사리면장은 “농촌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숙련된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적극 펼치고 있는 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기능선수회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충북 기능농촌봉사단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수요를 파악하고,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충북 도내를 순회하며 전문적 지식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능기부 봉사단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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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수쌀 전업농 선발대회서 2년 연속 장관상 수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허연규 쌀전업농괴산군연합회 사무국장이 ‘제21회 전국 고품질 쌀생산 우수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23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전국대회에서 괴산쌀을 출품한 허연규 사무국장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괴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며, 괴산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허연규 사무국장은 “재배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괴산쌀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쌀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창희 군 농업정책과장은 “괴산쌀은 괴산 미곡종합처리장으로부터 생산에서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며, “행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괴산군의 고품질 쌀 생산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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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 가공 농업인 육성 ‘속도’
농산물 가공 농업인 육성 ‘속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18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심화교육’ 수료식을 갖고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개강한 이번 심화교육은 농산물가공현황과 사례, 품목별 가공특성 및 제품실습 등의 내용으로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식에 앞서 교육생들은 3개 품목반 15개조에서 만든 40여개의 가공품을 전시하고, 시식·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과·아로니아반은 사과말랭이, 사과향차, 구찌뽕드레싱, 아로니아누룩소금 등을 내놨고, 옥수수·감자반에서는 옥수수차, 옥수수잼 등을 전시했다.
또한 채소·버섯반은 표고칩, 표고차, 표고만능소스 등을 선보였다.
연풍면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유경희 학생대표는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가공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후속 교육으로 이달 말 전국 농산물 가공품이 출시되는 강소농 대전 식품박람회 현장교육을 실시, 다양한 농업인들의 가공품을 살펴보고 시야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한 심화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내년에 창업실무교육 및 제품별 가공 기계교육 등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창업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괴산군은 내년 준공 예정인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농업인을 단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농산물가공아카데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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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베트남 식품전시회 참가 ’170만불‘ 수출계약 성사
베트남 식품전시회 참가 ’170만불‘ 수출계약 성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베트남에서 170만불의 수출계약을 따내는 굵직한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군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식품전시회에 참가한 관내 식품업체가 현지 업체와 170만불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식품전시회에는 미미식품 한백식품 중앙식품 바이미영농조합법인 괴산잡곡 서부농산 지디엔와이 하담푸드 등 관내 8개 사업체과 대행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가 참가했다.
이들은 행사 기간 중 괴산군 부스를 설치하고 고춧가루, 잡곡류, 소스류,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수출바이어에게 적극 홍보·판매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농식품 판매는 물론 수출바이어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베트남 하노이 중앙TV가 괴산군 업체를 직접 취재해 방영하는 등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그 결과, 하노이에서 농식품 가공업체 미미식품이 80만불, 지디엔와이가 50만불 등 총 140만불 상당의 굵직한 수출계약을 따냈으며, 미미식품 등 일부 업체는 호치민으로 이동해 추가로 30만불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식품전시회 참가로 큰 성과를 거뒀다”며, “괴산군의 우수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해외 수출 증대를 위해 내년에도 다각적인 노력할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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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맛에는, 우리 와인이 최고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와인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향이 나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스파클링 와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샴페인은 프랑스의 상파뉴 지역에서 만든 발포성 와인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 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발포성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으로 통칭한다.
전통적인 스파클링 와인 제조방식은 일차 발효 후 당분과 효모를 첨가해 이차 발효를 진행하고, 효모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고르쥬망 과정을 거쳐 제조한다.
이번에 개발한 스파클링 와인은 탄산가스 주입 방식으로 제조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으며 농가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한 한국형 스파클링 와인은 국내 개발 양조용 포도 품종인 ‘청수’와 ‘옥랑’을 사용해서 과일향이 풍부하며, 화이트 와인의 연한 황금색과 로제 와인의 연한 핑크색이 스파클링 와인의 기포와 잘 어울린다.
또한, 알코올 함량이 7%부터 8%로 기존의 레드나 화이트 와인보다 주정도가 낮은 저알코올 와인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충북 영동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을 제조하는 와이너리가 2개소뿐이지만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스파클링 와인 제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 기술을 저온 저장시설이 있는 와인 생산 농가에 보급하여 국산 와인의 소비확대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와인연구소 박혜진 연구사는 “이번에 개발한 스파클링 와인은 알코올 함량이 낮고 향긋한 과일향이 있어 우리나라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며 “국내 와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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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한 한국교통대 산학협력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3일 오전 10시 한국교통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통대학교와 ‘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한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현안사업을 한국교통대학교와 상호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연계 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창업지원, 인재양성, 기업매출 및 고용을 확대할 수 있는 국비확보, 기업유치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에서는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소관 6개 부서 과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전문수 산학협력단장, 임동건 기획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충청북도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토식 경영의 성공요인을 도입하기 위한 충북형 경영의 목표 및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홍보 및 세부사업 발굴 요청 등 충청북도와 한국교통대학교의 연계협력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충청북도 경제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관련기관의 정보교류, 소통,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창업지원,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매출 및 고용확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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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주의보 발령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전국에 돼지유행성설사병 발생이 증가하고 큰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발생이 확산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13일 돼지유행성설사병 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유행성설사병은 환절기 및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며 구토와 수양성설사가 특징적이다. 특히 생후 1주령 미만의 새끼돼지에서 높은 폐사율을 보이며 매년 유행하여 양돈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제3종 가축전염병이다.
도내 양돈농가에 대하여 어미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어린 돼지에서 설사·구토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여 검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홍보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돼지유행성설사병은 어미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및 농장간 전파방지를 위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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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복지위기가구 발굴 위해 전수조사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오는 30일까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 및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커지고 있는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숙박업체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조사를 통해 군 최초로 숙박업체 거주하는 주거사각지대 대상자를 파악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주들과의 면담을 통해 장기 및 아동동반 투숙객 등에 대한 위기가구 신고체계를 구축하고,‘다편한 복지행정서비스’등 복지행정서비스도 안내할 방침이다. 조사는 증평읍 맞춤형복지팀이 전담한다.
읍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여인숙과 모텔과 같은 숙박업소에 거주하는 가구뿐만 아니라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누구나 언제든지 증평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상담 및 지원요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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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이창규 부의장, 5분 자유발언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이창규 부의장이 12일 열린 제1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송산지구 초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부의장은“2006년 1월 국토해양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송산지구는 2007년 1월 송산초등학교 용지로 시설 결정이 됐으며, 현재 지구 내 2030세대 공동주택에는 주민등록상 아동수가 약 183명이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내년 3월 입주예정인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와 사업계획이 승인신청 된 미암리 공동주택 등의 추정 세대수와 아동수는 1985세대, 427명”이라며“송산지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넓은 도로와 보강천을 건너 20 ~ 30분씩 걸어야 하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부의장은“이런 이유로 증평이 좋아서 왔던 젊은 부부들이 청주 등 인근 자치단체로 이사를 가는 일이 생기고 있다”며, 집행부에 송산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이어갔다.
우선“충청북도 교육청 및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송산지구 송산초등학교 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업무협력을 위한 주민들과 증평군청, 관내학교, 교육청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며“인구와 세대의 증가를 위해 군에서는 인구증가 정책을 보다 중요시 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송산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으로 인구 유입의 효과와 함께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우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에 위의 3가지 제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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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죽리 새뜰마을 사업, 전국에 모범되다
새뜰마을 사업, 전국에 모범되다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 준공한 증평군 죽리 농어촌 새뜰마을 사업이 전국 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사업 완료 후 전국 각지의 새뜰마을 추진 사업단의 견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2월 강화도 새시장 마을을 시작으로 4월 제천 운학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죽리마을을 찾아 사업 노하우 등을 배우고 갔다.
지난 9일에는 2017년 새뜰마을 사업 지구로 선정된 경북 상주시 호음정산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 3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달에는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한 빈집정비, 귀농의 집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죽리새뜰마을 사업은 마을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1억6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마을 공동 화장실 정비 ,집수리 ,빈집정비 ,담장정비 및 공원조성 ,하수도 정비 ,공동 주차장 조성 ,도로정비 등이다.
새뜰마을 사업은 주거생활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행복 실현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