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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복지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장애인복지관은 13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충주소방서 남부 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 피난시설 및 방화시설을 점검함과 동시에 화재 및 재난발생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워 복지관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로 구성된 장애인복지관 자위소방대원들은 신속한 화재 진압과 장애인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훈련을 가졌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건물 외부로 대피하는 연습과 초동진화와 신고, 중요물품 반출 등 화재 발생 시 직원 각자의 임무와 화재진압 요령을 익혔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계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전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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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전문가 박상미 교수, 충주아카데미 초청 강연
마음치유전문가 박상미 교수, 충주아카데미 초청 강연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 욕구에 부응하고 시대 트랜드에 맞는 다양한 인문강좌 제공을 위해 충주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수능시험일인 오는 15일 오후 7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11월충주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치유하는 마음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강연에는 경찰대학 교양교육 교수이자 치유공간 ‘더 공감마음학교'의 대표인 박상미 교수가 초청돼 강연을 펼친다.
박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아침마당"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에 응답해 왔다.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박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조율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평소에 마음 근육을 길러 자존감을 키워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며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세심하게 치유해 주는 얘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충주아카데미는 문화예술·리더십·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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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한 사회.. 아동청소년 권리증진 토론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선진행정을 펼친다.
시는 13일 시청 탄금홀에서 ‘청소년이 충주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 권리증진 토론회를 가졌다.
1부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와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2부는 아동권리에 관한 상식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사이버집단따돌림 실태조사’와 ‘충주시 청소년의 축제 욕구 조사’에 대한 설문결과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책과 청소년축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에 시는 아동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여건을 모색해 간다는 방침이다.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총1623명의 온·오프라인 설문으로 사이버 집단 따돌림에 관한 실태를 조사했다.
또,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문화와 체험에 대한 욕구는 커져가고 있지만,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부족한 부분을 고민해 충주시 청소년의 축제 욕구를 조사했다.
욕구조사는 타도시의 청소년축제 현황 비교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869명에게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이의민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사회적 주체임을 공감했고,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며, “아동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는 시의 지원을 받아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고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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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자생력을 높인다
시는 13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과 내달 11일 총 3회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과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영’ 소셜컨설팅그룹 대표가 ‘마인드개선과 마케팅전략’을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섰다.
고영 강사는 ,회사의 생존가능성과 마케팅 관계 이해 ,CEO 마인드 및 매출 향상 마인드 습득 ,사회적기업 업종과 판로개척 관계 이해 ,마케팅 콘텐츠 작성법 이해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사회적경제기업 당사자들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도 나눴다.
충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에는 사회적기업 10곳, 마을기업 7곳, 협동조합 51곳, 사회적협동조합 2곳 등 총 70곳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운영 중이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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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응, 연극으로 부활하다
시인 권태응, 연극으로 부활하다
[충청뉴스큐]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연극이 만들어진다.
독립유공자이자 아동문화가인 동천 권태응 선생은 ‘동심의 시인 권태응’이란 제목으로 한 세기 만에 부활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연극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중원문화재단과 권태응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며 감자꽃 큰 잔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생이 경성고보 시절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투쟁하던 시기부터 동시에 전념하다가 유명을 달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의 활동상을 극으로 표현한다.
연극대본은 충주시에서 운영하는 극단 달래 출신의 극작가가 쓰고 재능기부로 선생의 삶을 엮어냈다.
지역출신의 배우, 무용가, 합창단 등이 연극에 출연해 선생의 애국정신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연극 제작에 참여중인 한 배우는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막간마다 선생의 동시작품으로 작곡된 동요가 코러스로 불리어져 진한 감동을 자아낼 것”이라며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감자꽃 잔치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충주문화회관에서 전시회, 음악콘서트, 권태응문학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17일 오후 2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는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뜻깊은 행사에 문학예술인은 물론 많은 시민이 찾아 선생의 독립정신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느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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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나눔 충주 곳곳서 열려
사랑의 김장나눔 충주 곳곳서 열려
[충청뉴스큐]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김장나눔 행사가 충주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10일엔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1500㎏의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의 홀몸노인, 한부모, 조손, 장애인 가족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또 장애인다사랑센터 및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에도 300㎏의 김장김치를 지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윤수 위원장은 "정성과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날 중원청년회의소는 교현안림동 소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중원JC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원JC회원들이 500㎏의 김장을 담가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송동현 회장은 “어려운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워지는 날씨에 바쁜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목행동 영광교회도 직접 담근 김장 200포기를 경로당 13곳과 어려운 저소득가정 20가구에 각 1박스씩 전달했다.
영광교회는 매월 신도들이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월과 4월에도 쌀, 라면, 생리대 등 필요물품들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도왔으며, 12월에도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휘 목사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기쁨이 될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13일엔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취약계층에 김치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김장을 직접 담가 홀몸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온정을 베풀었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부족한 금액은 협의체 기금으로 충당했다.
권영철 위원장은 "나눔이 곧 모두의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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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을 넘어선 사랑의 하모니
장애을 넘어선 사랑의 하모니
[충청뉴스큐]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관내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로 겪는 심리적 위축감과 우울감을 회복시키고 정서적 치료를 통한 재활 의지를 고취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하모니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25주 동안 연인원 650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 자신의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집단 상담을 통한 재활의지를 고취시키며 또 음악치료 및 심리치료를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기초건강체크 및 맥파검사실시, 자율신경균형도 검사, 스트레스검사를 통한 맞춤형 개별 재활서비스를 실시하고 재활치료실과 연계한 운동처방과 재활치료를 병행 실시했다.
흥덕보건소장은 “음악치료를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 건강과 신체활동을 연계하는 포괄적인 재활건강 서비스를 실시하여 장애인의 현재 상태 기능유지 및 건강증진을 통한 후천적 장애발생을 예방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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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공원에서 놀자’주말이벤트 성료
시민과 함께하는‘공원에서 놀자’주말이벤트 성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된‘공원에서 놀자!!’주말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꽃차 시음, 자연물 만들기, 나만의 꽃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각 체험부스마다 많은 시민들이 몰리며 공원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 3,000여종의 도서가 구비된 새마을 문고 이동식도서관의 책을 읽으며 문화감성을 채우기도 했다.
또한 시민들의 호응으로 푸른도시사업본부 직원들이 기증한 나눔장터의 물품은 절찬리에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된다.
‘공원에서 놀자!!’는 위탁업체를 통해 매월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왔으나 이번에는 숲해설가의 재능기부와 푸른도시사업본부 직원들이 직접 기획·진행하며 시민과 동참한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오세구 공원관리과장은 “공원이용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의 직접 운영을 확대하고, 행사 당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도에도 다양한 양질의 공원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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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차 산업혁명 특강 열어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3일 오후 3시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산하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다가올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변재일 국회의원과 김중태 IT문화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변재일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 될 산업구조와 삶의 모습을 예견하고 청주시가 대응해야 할 자세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김중태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블랙칼라’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소개와 아마존, 테슬라, IBM등 거대 기업들이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미래변화를 예측해 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산업이나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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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I 기술로 악취 관리해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3일 오후 2시 오창호수도서관 강당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관리시스템 주민모니터링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청주시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구축 중인 지능형 도농복합도시 악취관리시스템의 사업취지와 주민참여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악취관리시스템은 첨단ICT기술인 ‘IoT,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축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IoT센서 네트워크 구성 ,악취지도 및 모델링 ,악취확산 예보 및 문자알림 ,축산농가의 스마트 악취 저감시설 설비구축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발생 예측과 악취원인의 과학적 분석이 가능해져 악취 저감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청원구 오창읍 일대를 시범지로 선정해 지역 주민의 악취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정확한 데이터분석을 위해서는 주민의 악취감지 정보가 필요하며 악취발생시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기홍 청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IC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