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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편안한 외출 도와요!
맞춤보행기 지원
[충청뉴스큐] 청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30명을 선정하여 보행보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행보조기 지원은 근력 약화 및 관절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18년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를 지원하고자 청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공동모금회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됐다.
청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회의를 통해 총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고, 오는 30일까지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보행보조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청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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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민자치대학 개강식 열려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2일 오후 2시 동부창고 36동 빛내림홀에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18 시민자치대학’개강식을 가졌다.
시민자치대학은 청주시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주민자치 기반 마련과 시민의식 향상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지방분권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12일 서승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의 ‘주민자치가 나아갈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되며, 주민자치 전문가들의 내실 있는 특강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총 6회 오후 4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홍순철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주민자치 위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실시로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지역의 주인인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시민과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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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마인드 기른다
역량강화 워크숍
[충청뉴스큐]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6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마인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소통하GO, 함께하GO, 나누는 손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2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광주시 서구 상무2동 서기수 민간공동위원장이 민간협력 우수사례 “공유와 상생의 살맛나는 쌍쌍일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선두주자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자살예방교육 및 봉양읍, 교동, 영서동 등 3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보고가 펼쳐질 계획이다.
유용식 민간공동위원장은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며, “이를 계기로 제천시 전체의 복지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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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제천점에 로컬푸드 판매장 생긴다!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올 연말 이마트 제천점과 MOU를 체결하고, 빠르면 내년 3월경 이마트 매장 내에 로컬푸드 판매장을 설치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민선7기 출범을 계기로 시는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상천 시장을 중심으로 그동안 소홀했던 지역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에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특히, 주요 공약사업인 농산물 유통법인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2021년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이의 조직적 뒷받침을 위해 로컬푸드팀이 2019년에 신설된다.
그 일환으로 시는 관내 대형유통업체 내의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를 통한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위하여 이들과 논의를 해왔다.
이에 시는 이마트와의 끊임없는 협의 끝에 지역 상생협력차원에서 매장 내에 로컬푸드 판매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잠정 합의를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이마트 측과의 협의를 통해 농업인은 더 높은 소득을 보장받고, 시민들은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로컬푸드를 매개로 한 공동체 형성으로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타 지역 농산물과 비교해 우수한 제천 농산물의 품질, 가격 경쟁력을 볼 때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이마트 측과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에 대한 세부 실행절차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시는 이마트 내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관내 다른 대형 유통업체 및 휴양리조트에서의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농산물 판로 다각화를 위한 공공급식 도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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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부 큰 기쁨... 연수동 주민 선행 이어져
연수동 주민 선행 이어져
[충청뉴스큐] 연수동 주민들이 작은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펼치고 있다.
연수동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1일 한마음음악회 행사장에서 붕어빵과 어묵을 팔아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36만 원을 기탁했다.
또 지난 3일 남양공원에서 열린 플리마켓 먹거리부스에서 경로당노인들이부침개 등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 30여만 원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유재하 회장은 “주민들을 위한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은 주민들을 위해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따랐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열렸던 시장기 읍면동 대항 배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연수동 배구단도 선뜻 시상금 10만 원을 보탰다.
한인수 연수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봉사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없이 고맙게 느껴진다”며 “행복한 연수동을 위한 정성과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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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내 고등학교 무상급식 현장 점검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고등학교 무상급식 집행 내역과 급식 상태에 대해 현장점검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옥천군은 올 6월 1일 관내 3개 고등학교 1천145명에게 총6억7천344만원을 지원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으로 공급되는 학교급식에 대한 차액지원 사업으로 63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6천여명에게 3억7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급식과 무상급식 실현으로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에서 지원하는 학교급식 예산의 적정 집행여부와 학교급식으로 공급되는 농산물의 품질 상태, 급식시설의 안전과 위생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이재실 친환경농축산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보편적 무상급식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한 무상급식의 적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급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이 공급되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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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 수강생, 종이접기 재능기부 펼쳐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소외계층을 위해 재능기부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의‘종이접기1급 과정' 수강생들은 오는 13일 교현동에 위치한 더헤븐요양원을 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10월부터 은퇴자 및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재취업을 위한 종이접기 1급 과정을 운영해 왔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종이접기 강사나 방과 후 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배우고, 아동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배움을 토대로 소외계층 아동의 창의력 계발과 노인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키로 했다.
수강생들은 이달 말까지 지역의 요양원, 지역아동센터 등 8개 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지난 9월에도 ‘독서지도사 1급 과정’수강생들이 주덕중학교를 비롯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학습운영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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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3개 기관·단체.. 관내 생산 제품 우선구매에 팔 걷었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 13개 기관·단체가 관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추진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12일 군에 따르면 관내 13개 공공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공구매 기관협의회를 열고, 이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민선 7기 김재종 옥천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관내 기업 우선구매제도 확행’ 을 위해 군은 공공구매 기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대책 추진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우선 옥천군 공공구매 기관협의회는 군을 포함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충북도립대학,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13개 기관·단체의 물품구입·계약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물품·공사·용역을 발주함에 있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한 법적 제도인 공공구매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함께 협력할 것에 입을 모았다.
또한, 기술인증을 확보한 제품, 여성기업 제품, 장애인기업 제품 등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 할 것도 협의했다.
제품 판매와 홍보마케팅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 대표들은 지원 희망사항으로 지역 내 생산제품에 대한 우선 공공구매 정책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당해년도 제품 구매 총액의 50% 이상을 지역 기업체에서 생산 또는 판매하는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기로 하는 등 관내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선도에 나서고 있다.
양만석 경제정책실장은 “옥천군 공공구매기관협의회를 통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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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국수의 본향 옥천군 청산면에 생선국수 음식거리 조성됐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금강과 대청호를 끼고 있어 생선국수의 본향으로 잘 알려진 옥천군 청산면에 생선국수 음식거리가 조성됐다.
옥천군은 청산면 교평리와 지전리 일대를 ‘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로 지정하고, 12일 생선국수 음식거리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열었다.
청산면 다목적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풍물놀이 등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식인 제막식과 선포식이 열렸다.
색소폰동호회와 트로트 가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8곳의 음식거리 참여 식당에서 생선국수 무료 시식회를 열고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에 집중했다.
맑고 깨끗한 보청천이 휘감아 도는 청산면은 메기, 빠가 등의 민물생선이 풍부해 예로부터 민물생선을 이용한 음식이 잘 발달해 왔다.
이 곳 사람들은 모내기가 끝나면 금강 지류인 보청천으로 천렵을 나갔다.
이곳서 많은 물고기를 잡아와 야채와 갖은 양념 등을 넣고 푹 끓여 매운탕을 만들어 먹었는데, 1960년대 쌀 대신에 면을 넣은 것이 청산 생선국수의 시초가 됐다.
푹 고아 만든 진한 생선 육수에 고추장 등으로 얼큰함을 가미해 비린 맛을 잡아주며 사계절 보양 별미로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몇 해 전부터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음식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매년 4월경에는 생선국수 축제가 열려 1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생선국수를 이 지역 향토음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비 등 1억1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3월부터 교평리~지전리 일대 8곳의 음식점을 생선국수 전문점으로 육성했다.
골목 중심가에 홍보 조형물을 설치하고, 식당 위치를 알리는 팻말도 세웠다.
외지인들이 찾기 쉽도록 도로 표지판도 정비하고, 각 업소마다 특색 있는 돌출형 간판과 함께 최상의 맛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 참여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음식거리 조성이 침체된 경기회복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쇄신하고,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함께 새로운 음식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 대표 음식인 생선국수를 특화할 수 있는 음식거리가 청산면에 조성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청산면의 뿌리 깊은 역사와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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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골목상권, 택배비 지원해드려요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택배비 지원사업을 펼친다.
시는 2천만 원을 투입해 물류비용 부담이 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택배비를 지원해 지역상권 매출 안정을 도모한다.
신청대상은 인터넷, 전화주문을 통해 택배 판매하는 중소상인이며 대형마트, SSM, 도매상, 농가, 작목반 및 영농법인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실거래 택배 비용 중 50%를 지원하며, 연간 상가별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신청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택배비 지원 사업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서병열 경제과장은 “상인들이 효율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앞으로 더 많은 상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