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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 사업 선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국비 5억 원을 지원받고 시비 포함 총 10억 원을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에 투입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잔류농약분석을 위한 장비를 구축하고 2020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식품안전사고로 인해 고품질 안전식품에 대한 국민 요구 증가와 정부의 농장에서 식탁까지 종합관리 푸드플랜정책 추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로컬푸드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종합검정실, 쌀품질관리실과 더불어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구축해 원스톱 과학영농서비스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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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오비맥주, 홈타운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식 가져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오비맥주가 9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청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오비맥주 서홍석 충청권역장, 김중수 청주공장 공장장, 한정규 청주지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과 함께 청주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400포를 전달했다.
특히 청주 인재육성 장학금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가 지역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관내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장학금은 청주 지역에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일부 수익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인재들의 생활비 및 학업 지원 등을 위해 쓰인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에 동참하는 오비맥주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인재육성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청주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의 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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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증평지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
증평군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증평지구협의회는 9일 증평복지재단을 찾아 김장 김치 30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재단 산하 시설의 취약 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청소년 가정에 전달된다.
김도중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증평지구협의회장은“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며 희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연기봉 증평복지재단 이사장은“오늘 전달된 김치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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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소통하고 공감 하는 증평군 SNS기자단 워크숍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증평읍 율리 좌구산 휴양림에서 증평군 SNS기자단 17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전문 강사를 통한 바르게 글쓰는 방법 특강을 비롯해 도안면 연촌리 연암지질 생태공원 견학,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필장 기능보유자 유필무 공방 방문 붓 체험 등 증평군 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기자단 간 상호 정보 공유를 통한 유대관계 확립 시간도 마련됐다.
한 기자단은“기자단 간 정보 공유와 콘텐츠 개발로 우리 군의 숨은 문화재와 관광지, 생생한 소식 등을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를 군민들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활발하고 발 빠른 취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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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안전하고 학교폭력 없는 증평군, 함께 만들어가요
학교폭력 없는 증평군, 함께 만들어가요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9일 증평읍 초중리 증평정보고등학교 정문에서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증평정보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정화 및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 인지 및 공감대 형성, 학업중단예방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증평정보고등학교 학생 393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관계기관 직원 20여명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 배부하며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캠페인을 함께한 홍성열 증평군수는“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과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합동캠페인 외에도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해 괴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연 10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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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마을 만들기 사업, 상생협력 바탕으로‘쑥쑥’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쇠마루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자립을 위한 발판을 닦았다.
군은 9일 증평읍 연탄 3리 마을 경로당에서 쇠마루 마을과 37사단, 대연식품과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마련했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마을 인근 기관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을과 각 기관 간의 의견을 조율해 이번 협약을 성공시켰다.
협약을 통해 쇠마루 마을과 대연식품은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 될 클린하우스 등의 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및 유지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37사단과는 마을경관 보전 사업 추진 시 부대 유휴 병력의 재능기부와 부대의 행사 및 훈련 등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증평군은 2015년부터 총 14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왔으며, 사업 종료 후에도 마을이 자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후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마을 만들기 사업은 준공이 끝이 아니라 준공 후 운영이 중요하다”며“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보다 많은 마을이 관련 기관과 상생협력을 체결하는 시스템 및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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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수기관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지난 8일 음성군은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음성군은 의료 사각지대 축소를 위해 지난 2007년 저소득가구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근거로 매월 1만원 이하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세대 중 노인, 장애인 세대에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했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올해 약 1,090세대에 6천6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저소득 군민에게 국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태옥 주민지원과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가정이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원 범위도 확대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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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오는 2019년 정부예산 확보에 막바지 총력
오는 2019년 정부예산 확보에 막바지 총력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군정 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위해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하여 기재부에서 감액되거나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 최종적으로 국비 확보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라는 큰 성과를 거둔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건의에서 2019년 준공 예정인 음성군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38억원, 음성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28억원, 음성군 하수관로 정비 50억원, 충북 중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9억원 등 총 125억원에 대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했다.
음성군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편성 시기보다 한 박자 빠른 행동으로 목표액 달성을 위해 그동안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5회,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막바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내년도 정부예산의 전략적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2020년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 개최에 이어 11월에도 정부예산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2019년도 정부예산에 우리 군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음성군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군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발 빠른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중부 4군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방복합치유센터의 건립 근거 법률인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의 시급성도 함께 설명하고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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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18년도 특별장학생 오는 19일부터 신청
특별장학생 오는 19일부터 신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옥천군장학회가 곰두리장학생 등 3개 분야에 대한 특별장학생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신청 받는다.
예체능특기장학생 곰두리장학생 졸업생장학생으로 나뉘는 특별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에 따라 66명 이상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체능특기장학생’은 관내 중고 재학생 중 예술, 체육 등 국제 또는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하는 것으로, 입상순위와 단체 구성원 수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곰두리장학생’은 지역 내 8개 중·고등학교의 장애가 있는 학생 또는 다문화 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년 별 1~2명씩 총 27명을 추천받아 중·고등학생 별로 각각 30만 원과 70만 원을 지급한다.
‘졸업장학생’은 9개 중·고·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성적 분야와 복지 분야로 나눠 총 39명을 선발해 70만원에서 100만원씩을 지급한다.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학교장 추천서를 필수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접수를 거쳐 12월 초 장학회 이사의 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돼 현재까지 총 1천622명에게 15억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는 별도로 2016년부터는 교육경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지역 내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매년 지역 14개교의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 분야에 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교육지구 운영사업에 매년 2억원, 중학생 국외캠프 사업에 1억원씩을 지원하는 등 단순한 장학 사업을 뛰어 넘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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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마을 프로젝트..충북도 주관 2018 열린혁신 경진대회서 장려상 받아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프로젝트가 충청북도 주관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에 뽑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함께하는 충북’의 가치 실현과 도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혁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옥천군을 포함해 총 6곳의 지자체 사업들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령화 사회와 함께 증가하는 치매환자를 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민·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치매예방에 앞장서는 등 주민 모두가 열린 혁신의 주체로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주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생활밀착형 우수 혁신을 펼친 점도 인정받았다.
옥천군의 치매안심마을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의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에 뽑혀 농촌 단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한 사업이다.
민·관이 함께 나서 치매 친화적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서, 유관기관, 기업체 등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환자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됐다.
마을 전체가 공동 보호자로 나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했다.
학교, 기업체 등의 치매인식개선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여러 기관이 치매극복을 위한 선도기관으로 나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주민 참여형 상생 협력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열린 혁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