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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수산, 측백 족욕체험장 관광객 몰려
문체부 생태테마 관광육성산업 성공적 관광상품화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최근 수산면 옥순봉생태공원 내에 새로 개장한 측백족욕체험장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말 개장하여 수산면 주민들이 운영 중인 측백족욕체험장은 한번에 40명이 족욕체험과 측백 목각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험장에서는 측백오일이 섞인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향기로운 차를 마시며 느린 엽서를 쓰는 시간을 가지는 등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커다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산면민과 슬로시티주민협의회가 주인의식을 갖고 깊이 고민하고 개발하여 나온 결과물로 옥순봉생태공원과 바로 인근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측백나무숲을 주요테마로 문체부의 생태테마관광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 상품화를 시작하게 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측백나무 숲으로 난 길을 걸어 측백나무숲 체험장 쉼터에서 피톤치드를 마시고, 생태하천체험장에서는 물고기 잡기를, 측백향수체험장에서는 측백향을 이용한 족욕, 목각용품, 비누 만들기를 할 수 있다.
빼어난 경치와 청풍호 카누카약장, 옥순정 국궁장을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기존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수산면 일원은 이번 체험장 개장으로 더욱 많은 볼거리와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코스로 거듭나게 됐다.
또한, 건강과 힐링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을 위하여 측백을 활용한 오일, 비누, 방향제, 화장품 등의 상품개발을 준비 중에 있어 향후 수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산면 주민들은 그동안 슬로시티로 닦아 놓은 기반 위에 자연생태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경제적으로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면의 측백관광상품과 같은 경쟁력 있는 상품이 많이 개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여행사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한층 다양하고 강화된 인센티브를 도입하여 내년 4월 청풍호 케이블카 개장에 맞춰 제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반드시 시내권을 방문하도록 유도하여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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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세정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 개최
지방세정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의병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지방세정 발전방향 연구 및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8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본청 및 읍·면·동 세무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신 세원 발굴을 통한 세수증대, 납세자 편의시책, 체납액 징수방안 등에 대한 총 20건의 다양한 연구과제가 제출됐다.
지방세정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발표는 제출된 연구과제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로 선정된 6건에 대하여 발표와 열띤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과제 발표 결과 청전동 고정택 주무관이 “열심히 일한 외국인이여 세금은 납부하고 떠나라”라는 제목으로 외국인에 대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방안을 발표하여 최우수를 차지하고 제천시장 상장과 3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최우수 수상작은 내년도에 개최되는 충청북도 주관 지방세정 연찬회에 제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공무원의 업무 능력향상, 신 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 시민에게 신뢰 받는 명품 세정구현 등을 위한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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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도정시책 우수 성적 거양 노력에 박차
국도정시책 우수 성적 거양 노력에 박차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이 오는 ‘2019년도 국·도정시책 시·군 종합평가’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며 우수 성적 거양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0일 김성식 부군수 주재로 ‘국·도정 시책 시군 종합평가 대비 추진실적 중간보고회를 열고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100대 국정과제를 반영한 5대 분야 145개 세부지표 실적을 평가하는 시책이다.
이번 보고회는 10월말 기준 실적이 다소 저조한 41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담당과장 및 팀장 참석 하에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향후대책,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6월 시·군 종합평가 추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충북도 주관 담당공무원 워크숍, 전문 용역사 컨설팅 등을 거쳐 매월 실적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소관부서장 책임 하에 주기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올해 말까지 실적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각 지표 담당자가 매뉴얼을 숙지하고 평가지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남은 기간 지표별 실적제고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가 중 11개 분야에서 ‘가’등급 3개, ‘나’등급 4개를 얻어 2억2천9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모든 정량지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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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자연휴양림에 매점 갖춘 편의시설 들어섰다.
매점 갖춘 편의시설 들어섰다.
[충청뉴스큐] 사계절이 아름다운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에 매점과 쉼터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20일 군은 12억5천만원을 들여 장령산자연휴양림 편의시설을 건립하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1,567㎡의 부지에 연면적 242㎡로 들어선 편의동 건물 1층에는 매점과 농·특산물 판매장이 갖춰졌다.
매점에서는 현재 컵라면, 스낵, 음료수 등의 완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즙, 꿀, 쌀 등을 판매할 계획으로 관계자들과 현재 세부 판매시기 등을 논의 중에 있다.
2층은 전체가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와 전망대로 조성됐으며, 실내와 3곳의 실외 발코니에 총 14개의 테이블과 의자 등이 마련돼 있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빽빽한 장령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맑고 깨끗한 금천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포인트로, 겨울철 실내에서도 뛰어난 자연경관 속 힐링을 즐길 수 있어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휴양림을 찾은 문 모씨는 “아이들과 함께 휴양림을 찾을 때면 항상 먹을거리가 아쉬웠는데, 이제 간단한 과자와 음료수 등을 먹으며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으니 그 어디도 부럽지 않다”며 반겼다.
외부에는 9면의 주차장과 함께 소규모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광장과 잔디밭도 들어섰다.
등산 후 앉아 신체 피로를 풀 수 있는 30m 길이의 족욕장과 아담한 분수대도 조성됐다.
바로 옆에는 시소, 미끄럼틀 등의 어린이놀이터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놀이와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객 의견 수렴과 각종 개선사항을 보완한 후 내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당초 커피숍과 분식점 운영 등도 계획했으나, 법적인 문제로 완제품 판매만 가능한 매점 등만 갖추게 돼 아쉽다”며 “하지만 이번 편의시설 조성이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과 함께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앞으로 중부권 최고의 휴양단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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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도 유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우수지자체 선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환경부가 주관한 ‘2018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 평가’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최적화된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부 등 평가위원회가 소각시설, 매립시설,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전국 1천22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서류심사, 현장 조사, 현장 검증 등을 실시해 이뤄졌다.
폐기물 처리과정에 있어서 환경성, 경제성, 기술성, 주민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총 18개 우수기관을 뽑았다.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 옥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종이 등의 자원을 선별하는 곳이다.
총 14명의 공무직 근로자와 공공근로 인부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활용 가능 물품들을 선별해 내고 있다.
지난해 반입된 1천160t의 폐품 중 700t의 재활용품을 선별, 재활용업체로 판매해 6천2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평균이 50%정도인데 반해 옥천군은 60%가 넘는 선별률을 보이며, 환경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한 기술성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처리장 운영 일수도 1년에 300일이 넘는 등 높은 가동율 확보에 따른 재활용품의 신속한 수거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 친화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소각시설 부문 전국 최우수에 이어 올해 생활자원회수센터 부문 우수시설로도 선정되며 주민 신뢰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재 군은 더욱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활용품 선별 처리를 위해 총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 폐기물종합처리장 내에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물을 신축 중이다.
1300㎡ 규모에 컨베이어 벨트, 압축기, 감용기, 자력 선별기 등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지며, 내년 하반기 준공 이후 옥천군의 자원 회수율과 경제성은 더욱 더 높아질 예정이다.
권세국 환경과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 준 현장 근무자들의 노력 덕분에 맺어진 결실”이라며, “생활폐기물 처리를 선도하는 옥천군 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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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지속 추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지하수방치공 찾기 운동’은 지역 내 방치,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을 대상으로 원상복구를 목표로 추진한다.
그동안 지하수법 제정 이후 지하수개발, 이용허가 및 신고시설에 대해 원상복구명령, 이행보증금예치 등의 규정으로 방치공 발생을 제도적으로 방지해 왔으나 지하수법 제정 이전 방치·이용공에 대한 실태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용자와 시공자들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 은폐 및 실패공의 신고를 유도하며, 지하수 오염의 심각성 홍보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지하수를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 수계관리팀장을 반장으로 4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사반을 구성해 각 읍·면의 협조 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으로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하수 오염의 주범인 방치공 발견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치공 위치를 알고 있거나 발견한 주민은 영동군 환경과 방치공 신고센터나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신고 전용전화으로 신고하면 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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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성인문해학습자 지역문화탐방 “친구야 우리동네 문화탐방가자”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일 성인문해학습장 참여 학우들끼리 추억을 남기고 지역사회에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학령기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여, 평소 외부활동이 여의치 않은 비문해 학생들을 위해 교실 밖 학습활동으로 15곳학습장 100여명의 학생들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최근 개장한 와인터널을 비롯하여 지역의 문화관광명소인 국악체험촌,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을 둘러봤다.
평소 쉽게 해보지 못했던 국악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면서 지역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고 소중한 충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흥덕 문해학습장 박일수 씨는 “그동안 학습장에서만 이루어졌던 문화와 역사의 현장을 방문, 역사적 설명을 스스로 읽어 봄으로써 좀 더 배움에 의의를 둘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환한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성인문해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비문해율 줄이고 학습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독려해 더욱 문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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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감잡은 산타의 겨울선물’, 2018 영동곶감축제 한달 앞으로
2018 영동곶감축제 한달 앞으로
[충청뉴스큐] 감고을 영동의 주홍빛 달콤쫀득한 곶감의 향연, 지역의 명품 곶감들이 총출동하는 2018 영동곶감 축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군에 따르면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2018 영동곶감축제’가 개최된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철 지역대표축제인 이 곶감축제는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확대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영동축제관광재단·영동곶감연합회 주관의 축제는 ‘영동에서 감잡은 산타의 겨울선물’이라는 슬로건아래 특별한 힐링여행을 선사한다.
영동곶감이라는 건강먹거리를 활용해 다양한 판매·전시·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행사가 현재 알차게 준비중이다.
첫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영동의 향토가수들이 출동하는 ‘영동곶감 향토가수 한마당’에 이어 개막식과 난계국악단 송년음악회,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유원대학교, 지역 청년동아리가 펼치는 ‘달콤한 곶감콘서트, 설운도, 한혜진 등이 출연하는 MBC 충북 한마음 콘서트, 파이어매직쇼가 이어진다.
마지막날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가하는 ‘곶감 현장 노래방’, 지역 밴드 동아리가 만드는 ‘락밴드 페스티벌’, 에너지 넘치는 품바 그룹 ‘버드리 품바쇼’가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 기간동안 슬로건에 맞춰 산타가 곶감을 나눠 주며, 겨울 대표 먹거리 ‘영동곶감’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과 크리스마스 명품 선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겨울&산타&곶감’ 퍼포먼스 연출로 푸근한 고향의 정을 나눈다.
이외에도, 곶감 따기, 곶감 깍기, 영동감 낚시 등 곶감과 관련된 오감만족 체험들과 곶감 게릴라 이벤트, 영동 곶감 산타 방송국 운영 등 달콤쫄깃한 영동곶감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산뜻하게 차려진 곶감판매부스에서는 청정햇살과 자연바람이 만든 최상급의 명품 곶감들을 얼마든지 시식해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곶감 외에도 기타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운영해 귀농인협의회, 호두연구회, 와인연구회 등이 단체별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저렴하게 판매한다.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곶감축제 기간에 곶감 및 농특산물을 5만원 이상 구매시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도 열린다.
연계행사로 지역의 랜드마크인 영동와인터널에서는 충북지역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축제공헌 프로젝트로 버스킹 상설공연이 진행되며, 부산역과 서울용산역에서는 축제 전후로 햇곶감 대도시 판매행사가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영동곶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꼼꼼히 챙겨 방문객들에게 한아름 추억과 유쾌함을 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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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를 맞이해 강추위로 인한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피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간다.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수도관 관통구 등의 틈새를 밀폐해야 하며 젖지 않은 헌옷 등으로 채워야 한다.
또한,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로 넓게 밀폐하며 혹한이 예상될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여 사전에 동파를 예방하여야 한다.
만약, 수도관이 얼어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일 경우 열손상이 발생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수도계량기 동파 시에는 사용자가 교체비용을 부담하여야 하며, 유리가 깨지는 등 피해 발생 시에는 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군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해 동파대비 안내문 배부 등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상수도 분야 2개반 6명, 소규모 수도시설 분야 12개반 15명의 동절기 급수대책반을 설치 운영한다.
정준오 상하수도사업소 운영팀장은 “상수도시설 사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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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와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로 구성된 합동단속반과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구성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 및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펼치고,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는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과“건강한 소나무숲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이동시기인 3월 이전에 소나무류 화목사용농가는 모든 화목연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했다가 매개충이 다른 나무로 이동해 나무의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생긴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