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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 인기 프로그램 생명농업관 상시 운영
청원생명축제 인기 프로그램 생명농업관 상시 운영
[충청뉴스큐] 2018 청원생명축제가 열렸던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의 생명농업관이 연중 상시 운영된다.
50만 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개최된 청원생명축제 기간 동안 인기 있던 곳 중 하나가 생명농업관이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생명농업관은 향기터널로 시작돼 아열대관, 도시농업관, 생명관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곳은 파파야, 레몬, 바나나, 용과 등 열대과수 식물들과 과채류, 200여종 이상의 식물들, 풍란전시장, 다육 선인장 동산, 식물벽 수경재배, 도시농업 생활원예 전시장, 행잉가든, 고추터널, 사두오이 박터널, 다람쥐터널, 조류 전시, 닥터피쉬 체험, 접목식물, 엽채류 텃밭, 식충식물 전시, 보존화 터널, 사계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생명농업관을 둘러보는 내내 탄성을 자아내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생명농업관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무료로 상시 운영해 관람을 하지 못한 시민이나 테마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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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북정수장 염소가스 누출사고 대비 방재훈련
동부소방서, 공군사관학교와 합동 방재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지북정수장 일원에서 본부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소방서, 충북본부, 공군사관학교와 합동으로 위기관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염소가스 누출사고 대비 방재훈련 및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중앙제어실 근무자로부터 염소가스누출이 감지됐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방재훈련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실시, 2차 피해방지와 단수사고 없이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대응절차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사항은 염소가스 누출시 초동안전 조치, 재해발생시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및 주민홍보, 유관기관과 상호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훈련과정은 안전관리자와 소방관이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사고현장에투입돼 원인조사와 긴급 차단조치를 실시 가스누출을 방지했으며, 염소중화시설을 가동하고 소석회를 살포하는 등 실전을 가상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훈련을 지휘한 이범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염소가스는 누출사고 발생시 커다란 인명피해가 예상되므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른 재난으로부터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높여 시민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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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차단 방역 총력
청주시 차단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류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청주시가 AI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류 사육 농가 130호, 46만 854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 등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보유 소독차량 2대를 동원해 미호천변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호천’을 포함한 관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출입 자제를 안내하는 현수막 24개를 게시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가금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AI의 발생 방지를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및 낚시 활동 자제 등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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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확대 운영
이달까지 충주생활문화센터 등 4곳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관은‘읍면동 행복학습센터’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행복학습센터는 마을복지회관, 경로당, 공부방 등 주민들이 접근하기 편한 장소에서 학습자 위주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찾아가는 마을단위 학습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학습센터를 시작으로 충주시청 상상마루, 칠금신협, 용산동 청소년공부방, 목행동 청소년공부방 등 4곳을 발굴해 수강생 모집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서는 가죽공예 커피핸드드립&로스팅 정리수납 캘리그라피 등 4개 과정이 3개월간 운영되며 7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또, 이달 중으로 충주생활문화센터, 관아골상인회 사무실, 엄정면 꿈터 도서관, 서충주신도시 마루신협 센터에서도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학습여건이 좋지 못한 읍면지역에 유휴공간을 지속 발굴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기회 확대와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관련 문의사항이나 지역주민을 위해 유휴공간 개방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충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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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교육 나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폐해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에 나선다.
이달 22일부터 한 달간 지역아동센터 36곳을 대상으로 어울림인재개발원 소속 흡연 및 음주예방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직접 방문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청소년흡연의 심각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청소년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폐해, 흡연 거절 기술 습득, 흡연학생의 금연 유도 등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담배의 실체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해 아동 및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선정해 주기적인 금연 및 절주 캠페인을 펼쳐 금연구역 준수 및 음주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충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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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 오늘은 기업인의 날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18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기업인과 경제관련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역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1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이두표 부시장과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충주시 유망중소기업 및 우수기업인,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 충주상공회의소 모범상공인 및 관리자 시상에 이어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망중소기업에는 ㈜타이가, 다산기업, ㈜코이즈 3개사가 선정됐고, 우수기업인에는 금성화학 김선범 대표, ㈜에덴바이오벽지 남윤석 대표, 농업회사법인유기샘 임의수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업체 및 우수기업인은 중소기업정책자금 특례지원,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지원 등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이두표 부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온 기업인들이 있기에 시민의 행복과 새 충주 번영의 희망이 있다”며 “기업을 성공파트너로 예우하고 기업이 활성화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국에서 기업하기 제일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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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책 읽는 청주 독후감 공모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21회 책 읽는 청주 대표도서 독후감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독후감은 청소년 및 일반부문은 ‘오늘의 민수’를, 초등부문은‘하룻밤’을 대상으로 작성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책 읽는 청주 대표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12월 4일 오후 2시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시상은 12월 10일에 있을 예정이다.
김수자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독서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돼 시민 모두가 책을 통해 기쁨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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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소생태계 조성 대상지 선정
도시소생태계 조성 대상지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019년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국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환경부는 자연지반이 부족한 도시지역의 생태공간 확충을 유도하고, 옥상 등 인공지반의 소생태계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내년도 도시소생태계 조성 대상지로는 청주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태안군, 구미시, 칠곡군 총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5월에 개장하는 상당구 지북동 일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내 마케팅센터 옥상에 도시소생태계를 조성한다.
마케팅센터는 청주시민들이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며 특히 3층 옥상은 단지 방문객 및 친환경·유기농업 관계자가 수시로 통행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어서 옥상녹화를 통한 생태적 경관 향상이 필요하다.
이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와 어울리는 도심 녹지 경관을 형성하고 생태적 건강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총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마케팅센터 옥상 1097㎡에 각종 식물을 심고 휴게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와 무심천이 조망 가능한 마케팅센터 옥상에 조경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청주시민들에게 친환경 복합 힐링공간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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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전기버스 운행 준비 순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고 도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전기버스 시범사업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차량 및 배터리 성능 등을 검토해 전기버스 도입차종이 결정돼 제작 중에 있으며, 시는 전기버스 충전설비를 위한 시설을 10월 중에 착공한다.
이후 차량 테스트 및 충전설비 완공 등을 거치면 연말부터는 전기버스 운행이 시작된다.
올해 청주에 도입되는 전기버스 6대는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운행하는 747번 급행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 확대를 위해 2019년에는 전기버스 15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배기가스를 내뿜지 않는 친환경 전기버스는 부산과 제주, 김포 등 전국 여러 곳에서 운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배기가스 저감을 통한 도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 시내버스를 도입하는 것”이라며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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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 방문
청주시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8일 오전 11시 30분 남평초등학교를 방문해 친환경 급식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한 시장은 류재황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신화섭 남평초등학교장과 함께 급식 현장을 돌아보고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점심을 함께 하며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 식단으로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는 초·중·특수학교 139개교 7만 5032명에게 무상급식 138억 원 지원과 함께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공립유·초·중·고·특수학교 260개교 10만 7595명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친환경 학교급식은 일반 농·축산물에 비해 가격이 높은 친환경 농·축산물의 구입비 차액으로 1인 1식 평균 500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5년 50억 원, 2016년 75억 원, 2017년부터는 110억 원이 지원되고 있다.
친환경 급식은 청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우선적으로 의무 사용토록 하고 생산원가를 보존해 주고 있어 친환경 재배 농업인들의 판로확보와 소득안정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시는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공급되는 농·축산물의 잔류농약·항생제 검사를 연간 400여건 실시하는 등 안전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지역 농·축산물의 수급률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공급품목 생산 장려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히 관리를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18-10-18